블로그와 저작권, 이 블로그는,,,

 

이 블로그에서 본인 정희득이 작성하고 있는 글은 모두 본인 정희득이 글을 작성하는 즉시 공개되고 있으나 본인 정희득의 저작물로서 이미 책으로 출판된 것이 있듯이, (참고.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 국립중앙도서관), 모두 본인 정희득의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책입니다.

 

이 블로그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참고. 어떤 예언들이 있었고 그 증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그 증인들을 찾고자 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본인 정희득이 2005년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행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고 있는 곳이고 더불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경우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곳이고 나아가 그 결과로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일을 하고 있는 곳이고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종교개혁 또는 루터의 종교개혁은 종교개혁이라고 말을 할 것도 없는 것과 같은 종교개혁이라는 것 등등을 하고 있는 곳이고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21세기의 인류의 역사에서 및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인터넷으로 보도되고 있는 언론 기사에 대한 댓글 등등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사회현상이나 정치 등등에 대해서 본인 정희득의 의견을, 즉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한 사람으로서의 의견을, 말을 하고 있는 곳이고 더욱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도 관련이 있는 곳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의 기준에서나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는 것의 기준에서나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정확하게 아는 것의 기준에서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부터 시작된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의 기준에서나 아주 의미가 있는 블로그입니다. (참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있었던 말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인류의 기존의 종교적인 사명과 비교해서 '선지자 모세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이라는 말을 했으나 그 말의 의미는 선지자 모세가 80세의 나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선지자로 선택이 되어서 그 때까지 약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그 민족을 이끌고 애굽 지역을 탈출해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하는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 하늘에서 만나가 떨어지는 기적, 바위에서 생수가 솟아나는 기적 등등의 기적들이 있었듯이 그렇게 사명을 행한다는 말이 아니었고 그렇게 기적이 발생한다는 말이 아니었고 잉태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잉태되었던 그리스도 예수가 30살 무렵부터 약 3년 반 동안 가나안 지역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말씀은 선포하고 전하는 그 사명을 행했고 그 과정에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 장애가 치료되는 기적, 오병이어라 불리는 기적, 칠병이어라 불리는 기적 등등의 기적들이 있었듯이 그렇게 사명을 행한다는 말이 아니었고 그렇게 기적이 발생한자는 말이 아니었고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어떤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무당이나 점쟁이로서의 사명이 아니라 인류의 기존의 몇몇 종교들을 초월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는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그 말에 대한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행하게 되면 그 때에 대한민국을, 나아가 한반도를, 나아가 지구를,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로 채울 것이라는 말은 그 의미가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와 같은 특정한 종교로서 대한민국을, 나아가 한반도를, 나아가 전 인류를, 전도한다는 말이 아니었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나 인터넷(Internet)의 블로그 등등으로 최소한 10년 이상, (참고. 어떤 사람들의 부탁이었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또는 최소한 2020년 경자년까지, (참고. 어떤 사람들의 부탁이었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또는 최소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참고. 어떤 사람들의 부탁이었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집필하여 출판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된 책들을 읽어 보게 되고 특히 그 중에서 시중의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처럼 출판하게 될 몇 권의 책들을 읽어 보게 되면 누구나, 심지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무신론자서 그 어떤 종교단체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최소한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 또는 태양계 또는 우주에는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알게 될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이 그 사유로 인하여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종교를 종교로서 부정한 사실이 없었고 그 대신에 인류의 인생에서 인류가 지켜야 할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보면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 등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같은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것에 대해서 인류 전체의 기준에서 간단하게 말을 하고 특히 1970년경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한 본인 정희득의 기준에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똑바로 살아라' '올바르게 살아라',,,와 같이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고, (참고. 1970년경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한 본인 정희득의 기준에서는 그 당시의 어른들이 말을 하는 각 상황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를 위하여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판단을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처럼 보였으나 그 당시의 어른들 중에는 각 상황에서 인류의 현세 및 내세를 위하여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판단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도 제법 있었던 모양이고 그래서 인류 간에 범죄가 끝이지 않았던 모양이었습니다.), 물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같은 사람은 모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 '나 같은 사람'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니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서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니 본래는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그러나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의 사실성과 정체성을 확인해야 하는 것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의 재태크 등등의 명분으로 인하여 늦어도 2005년도 무렵에는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또는 천문학적인 종교기부금이나 거액의 정치후원금이나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종교개혁 또는 루터의 종교개혁은 종교개혁이라고 할 것도 없는 종교개혁이나 대한민국을 새로 세울 수 있고 지상 천국처럼 세울 수 있는 정책 등등을 중간에서 가로채고 도둑질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이간계를 부리고 있고 범죄를 계획하여 벌이고 있는 범죄단체의 이간계에 인류는 속지 말아야 할 것이고 특히 그 범죄 단체의 이간계에 속아서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인류가 불교(Buddhism)나 도교(Taois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수행이나 고행 등등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일이 있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그 사실이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종교를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은 전혀 아니었고 그 대신에 그 사실 자체는 인류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 및 인류의 영혼(Soul)과는, 특히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인류의 물질의 육체를 떠난 인류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일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전적으로 인류의 기준에서 이해할 때에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가 어떻게 이루어진 것으로 이해를 하던지 간에 그리스도 예수 자체는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잉태되어 출생되었고 그래서 30살 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하다가 약 3년 반 만에 그 손에 못이 박힌 채 십자가에 매달리고 그 옆구리가 창에 찔리니 피가 흘러서 죽었던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 및 사명자에 불과할 것이고 특히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그 마지막 시기에 야곱의 후손들을 그 죄로부터 구원해주고 로마 등등의 식민통치로부터 구원해주고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과 같은 국가로 세우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마지막 시도나 기회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세주 또는 구원자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선택된 사람 및 사명자에 불과한 것을 말을 해주고 그 결과 인류로 하여금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올바르게 알게 하고 인류의 종교를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일과 같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20~21세기에는 인류가 말을 하는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있었으나, (참고. 인류의 종교 및 사후 세계 등등에 대해서 알고자 본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중에 아직 사람으로서의 언어 표현이 미숙한 본인 정희득의 언어 표현을 도왔던 할아버지들은 어떤 할아버지들이었을까요?), 그 말의 의미는 20~21세기에는 인류의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인류가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미가 아니었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눈으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기적들이 발생했고 또한 본인 정희득이 2005년도 무렵부터 해야 할 사명도 예언이 되어 있었으니까 만약에 의학계나 과학기술계가 진심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기도를 하다보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그렇게 기적을 나타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말에 대한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방해하라고 말을 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

 

앞의 사유로 인하여 이 블로그에서 본인 정희득이 작성하고 있는 글은 모두 본인 정희득이 글을 작성하는 즉시 공개되고 있으나 본인 정희득의 저작물로서 이미 책으로 출판된 것이 있듯이, (참고.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 ,,, 국립중앙도서관), 모두 본인 정희득의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책입니다. 물론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과 더불어 저작권을 표시하고 있으나 간혹 실수가 발생할 수 있고 또한 그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간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부터 있었던 일로서 1970년경에 2005년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글과 책에는 본인 정희득의 글과 책의 집필과 출판, 즉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으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글과 책의 집필과 출판, 및 그 결과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나 종교개혁이나 정치개혁 등등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 언급된 일이 있는 바 이와 같이 또 저작권을 밝혀 둡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나 본인 정희득의 말에 근거하여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기적들과 천벌들을 검증하고 그러나 검증자들이 검증하는 대로 기적과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1970년경에 지급되었으나 2005~2015년도 무렵에, 특히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2010년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몇 가지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가로채기 위한 것, 2005~2015년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또는 본인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 또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부산경남출신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한 것, 2005~201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사업을 위해서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을 시에 대출을 도울 수 있는 것,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해결하는 방법을 확인하기 위한 것,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으로서 1965~19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사유로 인하여 인류에게 해야 할 말을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것 등등의 말들을 아주 쉽게 말을 하는 황당무계한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의 배후 세력이나 지원 세력을 확인하기 위한 것, 본인 정희득의 블로그와 책 등등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등을 방해하고 막거나 가로채고 도둑질하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할 범죄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로 해결할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법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다치지 않고 살아 있는 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할 범죄에 대해서 천벌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을 비웃고 희롱하고 농락하기 위한 것 등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에서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 3억 5천 만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몇 가지 기부금들을 1970년경부터 도둑질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 몇 가지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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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위해서 참고할 사이트)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929213342

 
 

(보완 2) [사설] 경제 쓰나미 눈앞인데 나라가 뭐하고 있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악인이 악인으로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이 악인의 길에서 떠나서 회개하고 수습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수습한다는 말은 그 의미가 도둑질의 경우에는 도둑질 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사기친 경우에는 사기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강탈의 경우에는 강탈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포함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악행에 대한 인류의 회개의 방법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에스겔33장 14~16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에 대한, 특히 인류의 악행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마음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3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장 32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장 11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심판의 섭리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에스겔 18장 20절)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1~23절)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에스겔 18장 24절)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찌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참고. 그냥 인류가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판단할 때에는 오랫동안 악행을 일삼은 악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하고 회개를 해서 그 때부터 선행을 행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악인이 행한 악행이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고 그리고 오랫동안 의로운 일을 해왔던 의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해서 그 동안 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악행을 행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의인이 행한 의로운 일이 있는 것인데 그것들이 다 무시되면, 즉 변심 전까지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가 모두 무시되고 변심 이후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만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근거가 된다고 하면, 그냥 인류의 기준에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태양계와 더불어 지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가 그 사유로 인하여 서로에게 범죄하는 것이 없이 화평하게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약 120년 정도의 각자의 천수 동안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면 최소한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 등등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판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관련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악용하여 인류의 현세에서 언제까지는 악행을 행하면서 살다가 언제부터는 회개를 하고, 특히 기독교 교회를 찾아가서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목사 등등의 전도대로 전도를 당한 후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서 회개를 하고, 올바르게 살겠다는 식으로 계획을 하고 그렇게 살게 되면 그런 행위 자체는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후에 그 계획대로 범죄를 실행하고 숨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회개 자체도 자신의 행위가 범죄인 것을 알고 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거듭나기 위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 자신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으로서 회개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그런 생각 자체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각자의 생각이나 행위와 더불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게 되어서 숨길 수 없는 것이 되니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때에 그 계획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고, 즉 그 계획대로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적절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향해 변론을 하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장 25~30~32절)

참고로 읽어 보면 좋을 성경 구절들 중 일부

마태복음(Matthew) 23장 1~10절 / 개역한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다(막 12:38-40; 눅 11:37-52; 20:45-47)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태복음(Matthew) 5장 17~20절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John) 7장 16~24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로마서(Romans) 3장 19~31절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도행전(Acts) 5장 1~11절 / 개역한글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여호수아 7장 / 개역한글

아간의 범죄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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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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