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 대안 `국제선 운항 늘리겠다`
동남권 신공항 대안 "국제선 운항 늘리겠다"
SBS | 박민하 | 입력 2011.03.30 21:33 | mhpark@sbs.co.kr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20&newsid=20110330213347341&p=sbsi
신공항에 대한 결정은 잘 된 일이고 지역 경제 활동화 방법은 찾아야 할 것이고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란 말로서 텅빈 또는 예산과 비용만 낭비하는 빌딩 건축은 자제할 일일 것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3시간이고 또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쉽게 연결되는 것을 고려하면 현명한 선택일 것이고 공항을 비롯한 새로운 시설을 도입하려는 곳에는 각 지역에 맞는 지역 및 경제 발전을 향후 2-30년 동안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적은 예산으로도 농촌, 어촌, 산촌 지역과 국가의 변화를 초래할 것들이 제법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국가 정책이 과도하게, 예산과 시간과 사업주체 등에 관한 고려 없이, 추진되는 것을 보고 신공항 백지화라 말을 들어 보니 국가와 국민을 위한 좋은 국가 정책이라도 그 계획 및 실행이 잘못되면 오히려 국가의 경제를 공항 상태로 만들게 될 수도 있는 현상이 백지화 된 것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인다.
4대강 살리기도 말이 4대강 살리기 및 보 건설이지 2-3년 안에 추구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책의 중요성 및 예산의 규모를 고려할 때는 2-30년이 적당할 것이고 국회에서의 국가 기관 이전이 표결된 것과 무관하게 세종시 건설 자체도, 특히 오늘날의 과학 기술 등이 반영된 도시 건설이란 관점에서는, 마찬가지의 것이고 국가 기관 및 공기업의 이전에 관한 것도 지역 경제 발전이란 주제로 진행된 것이니 앞의 주제 보다 더 신중한 것들이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의 것이고,,,그러데 그런 것을 지시와 말과 다수결로서 끝이 나고 완결된 것처럼 생각하면 예산과 시간만 밑빠진 독에 불붙기가 될 것이고 특히 개인의 영리추구 행위와 국가의 활동을 구분을 못하고 개인의 소원수리가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등으로 표현될 것과 사회제도나 국가 정책으로 표현될 것을 구분을 못하고 다른 사람의 글, 책에 관련된 기부금을 종교, 정치란 말로서 전용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불법의 권력 남용이 생활화 된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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