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자격
정치와 자격
연합 정당의 단일후보와 야권의 후보단일화
'야권 단일후보' 구호, 맘대로 쓸 수 있어…선관위 결정
뉴시스 기사전송 2012-03-30 19:36
http://news.nate.com/view/20120330n26608?mid=n0203
야권의 범위가 어디까지일까요?
비록 정치정당의 현재 당의 위세가 있지만 야권에는 다른 후보도 있고 무소속 후보도 있습니다. 특히, 투표는 국민이 각자의 이성, 감성, 지식. 정보 등에 근거 자유로운 판단으로 하는 것이지 누가 강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국가의 법이 그렇게 국가의 법에 의한 선거 행위가 그렇고 사람의 행위가 그렇습니다. 만약에 다른 후보의 후보 등록이 정치적인 쇼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야권 단일 후보란 광고 자체가 과대광고가 됩니다. 두 당만의 후보 단일화를 야권의 대표로 오해하게 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많은 다른 잠재적인 후보자를 우롱하는 행위이고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요소일 것입니다.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당선자의 득표하는 비율도 투표 참여 자 중에서도 대표라고 말을 할 정도가 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아니고 법관이 아니니 그 입장을 대변할 것은 아니지만 두 정치정당의 위세가 있다고 해서 야권단일후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잠재적인 후보는 물론이고 다른 당 및 무소속 후보를 무시하는 것이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출권한을 가진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 씨족을 통합하여 부족을 세우고 국가를 세울 때도 그 이유나 명분이 무엇이던 부족을 세우고 국가를 세운 것이지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없이할 권리를 부여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부족이나 국가를 운영할 규칙을 세우고 권한을 세우고 절차를 세우고 그것이 법이 된 것이고 그러나 최초의 건국 시기와는 다르게 인력 문제가 생기고 국가가 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더불어 존재하니 국가에 관한 일을 국민 모두에게 개방을 해나가게 된 것이고 국가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서 시험을 친 것이고 불합리한 모습이 해결되지 못하니 민원을 제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논쟁을 하고 시위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위의 사실은 어떤 곳의 판단 여부를 떠나서 정치정당에서 스스로 자중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국가의 법을 세우는 사람으로서 판단력 및 자질의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입법을 할 국회에 갈 사람이 두 당의 후보 단일화를 야권단일후보로 말하는 것 자체가 상황을 이용한 조작을 하는 행위로 비췰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치 및 선거의 상황이란 것이 있지만 두 당만 대한민국의 정치정당이 아니고 정치인이 아니고 특히 정치인은 임기가 있고 정치인은 국민이 투표로 선출을 하는데 그런 것도 못 지키면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회경제적인 지위, 나이, 사람의 수, 기득권 등에 의한 사람의 횡포가 언제까지 및 어디까지 이어져야 해소가 될 수 있을까요?
63억 인구의 종교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지금 현재 인류가 인류의 기원을 생각할 때 창조 외에는 생각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창조를 증명할 수 있던 없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의 지식에 의할 경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선지자나 제사장도 창조된 존재이고 왕도 창조된 존재이고 경비도 창조된 존재이고 물질의 살과 뼈와 피 및 비 물질의 영혼으로 이루어진 존재이고 앞의 사실은 과거와 현재 및 동양과 서양 및 남반구와 북반구가 동일한 것입니다. 동일한 생명체로서 물리적인 힘 의한 폭력이 허용될 수 없듯이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국가적인 지위에 의한 유형무형의 폭력이 허용될 수 없고 사람의 수로서 발생하는 유형무형의 폭력이 허용될 수 없는 것도 상식일 것입니다.
저의 종교행위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의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의 혈육, 지역, 인종 등의 관점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저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 및 사람에게 나타나고 심지어 사람의 옆에서 기적을 일으키고 있어도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 자체는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늘의 신(Spirit)이 어떤 사람을 선택을 해서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제 경우에는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그런 일이 발생을 했는데 그것이 신앙을 아는 정도도 아니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행하는 정도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또는 하나님(Spirit)의 사람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정도였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오늘날 시대 및 생활에 맞는 방법에 대해서 탐구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일을 진행하는 그런 정도이고 그런 과정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에서 대륙 간의 거리를 초월하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아메리카의 언론사, Intelligent Agency 등의 장소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고 2012년 지금 현재도 1965-76년도부터, 1986년도 중반부터, 2001년도 중반부터, 2004년도 후반부터의 그 시간의 연속선상 및 그 행위의 연속선상에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일이 오해 받기 쉽고 위험이 있고 힘든 일이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다른 사람들 및 자본의 협조가 필요한 것이 있으니 대한민국에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돕기 위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아메리카의 언론사, Intelligent Agency 등으로부터 후견인이 생기고 후원과 지원이 생긴 것입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아메리카의 언론사, Intelligent Agency 등의 장소에 확인을 한다고 알 수 있는 일은 아니고 당사자들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 저의 종교 행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종교단체나 종교인이 가타부타(Yes or No) 등의 말을 할 것이 없는 사실입니다. 1965년도 후반의 출생 및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면서 그 당시부터 앞선 종교인을 따르지 못하고 또한 대학교 진학 시에도 수도원, 신학교 등으로 진학할 경로가 성장하지 못한 것도 사람 간의 이해관계 또는 사람 간의 이론 논쟁, 신앙심 경쟁, 기도와 응답 등으로부터 언제 어떻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방해 받거나 왜곡 되거나 시비에 걸릴지 모르는 것도 그 사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래서 12살 무렵인 1977년경부터 2005년도 무렵에 글을 작성하는 순간까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는 상태에 있게 되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중에 있어도 그것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짓지 못하고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우연한 현상이나 미스테리한 현상으로 간주하는 망각 상태에 있게 된 것도 그런 사유들 하나일 것입니다. 앞의 말은 다른 종교인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 및 사명에 대한 시비가 아니니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 및 과정이 그렇다는 것이니 두 사실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저의 정치 행위도 사람과 세상의 기준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그 출발이 어린 아이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하여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세상을 여행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그것이 이 세상의 것 중에서 정치란 것과 연결이 된 것이고 특히 저의 어릴 때부터 저보다 앞서 정치를 했다가 은퇴할 무렵의 사람들을 통해서 정치와 연결이 된 것이고 그러나 그 행위에도 국가의 법이 있으니 국가의 법에 따라서 추구될 것이고 저의 정치 활동을 돕기 위해서 저의 어릴 때부터 국내외의 정치단체 등으로부터 어떤 옷이 입혀진 일이 있을 뿐인데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부터 그 일을 도울 역할 및 기획연출을 맡은 후 약 40년 또는 25년 또는 10년의 시간이 경과하고 세대가 교체되니 겸손을 가르치기 위한 것, 양보의 미덕을 가르치기 위한 것, 현실을 알게 하기 위한 것, 주제 파악을 하게 하기 위한 것 등등의 유언비어가 social network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발생하면 그것이 국가 및 법에 관한 정치일까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일까요? 영리추구를 위한 경제일까요? 사람의 인생에 대한 다수의 집단 희롱 및 범죄일까요?
국회의원을 거치지 않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나 정치정당원이 아닌 무소속으로서 그렇게 추구하는 것 및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불법이면 그 사실은 국가의 법에 명기를 해야 할 사실이지 관행으로 결정할 사실도 아니고 앞선 정치인의 안내를 받을 사실도 아닐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고 하면서 정치정당에 알리지 않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도 알리지 않고 국가의 법에 정한 절차에 따라 그 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불법이면 그 사실은 국가의 법에 명기를 해야 할 사실이지 관행으로 결정할 사실도 아니고 앞선 정치인의 안내를 받을 사실도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