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지할 기획연출들

 

중지할 기획연출들,

2012. 9. 10일에 생각난 것들, How can we prove it, even though many concerned peoples have gone to somewhere?

'어부지리''토사구팽''시간죽이기''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죽이기'란 기획연출'은 도우미가 아니고 분배정책도 아니고 소비를 통한 경제발전도 아니고 이간계에 속은 사기 행위가 되고 범죄 행위가 되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만 사용하여 없애는 것이 되고 있으니 그만 할 일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위하여' 또는 '천국에 보내주기'란 프로젝트란 말로서 사람의 폭력성을 없애고 분노로 인한 범죄를 예방한다고 생화학 약품이나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도우미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만 사용하여 없애는 것이고 범죄 행위이니 그만 해야 할 일입니다.  사람에게는 희노애락의 감정이 있고 어떤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해도 사람은 사람이니 사람으로서의 희노애락의 감정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해칠 정도의 희노애락은 드물고 그런 폭력성을 보인 일도 없습니다.

선능역 부근 및 포이동에서 발생한 상황은 기획연출 및 set-up된 것이고 거기에 어떤 폭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특히 사람을 상대로 한 폭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니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형 이간계에 속아서 일평생을 감옥에서 보낼 범죄 행위는 그만할 일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 발생한 일로서 포이동에서 나무로 만든 작은 둥근 판이 깨진 것에는 그 당시에도 저의 어릴 때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알려고 하는 기도도 있었고 회사를 다닐  때 및 2001. 8. 16일 및 1986년도 중반의 그런 경우와 유사한 경우이고 그러나 사람에 대한 폭력은 아니었으니 제 3자의 말만 듣고서 오판하여 일평생을 감옥에서 보낼 범죄 행위는 그만할 일입니다.

포이동의 구룡산을 등산할 때 등 서울시 및 인근의 15개 산을 등산할 때도 복식 호흡 등에 의한 결과로 등산할 때의 호흡 소리만 성범죄를 연상케 하지 그 어떤 성범죄가 없었으니 제 3자의 말만 듣고서 오판하여 일평생을 감옥에서 보낼 범죄 행위는 그만할 일입니다.

성령 치료, 전신갑주 등으로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검증하고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것 등등을 검증하는 것을 핑계로 생화학 약품이나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도우미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만 사용하여 없애는 것이고 범죄 행위이니 그만 해야 할 일입니다.

'위하여' 또는 '천국에 보내주기'란 프로젝트란 말로서 및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등등을 핑계로 40대의 연령부터 아브라함처럼 사회로부터 고립시키고 하늘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처럼 무색무취무형의 존재로 만든다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에워싸고 사람을 고립시키고 왜곡하는 것도 도우미가 아니고 국방의 의무 중 오지에 근무하는 것, 정치활동 중 발생하는 일, 가택연금, 감옥 등에 대한 경험과 체험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만 사용하여 없애는 것이고 범죄 행위이니 그만 해야 할 일입니다.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과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 등을 증거 하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고 실제 사실이고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2005년도 무렵부터 증명을 하고 있는 중이고 언제든지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과 성경(The Bible), 사서오경, 노장사상, 금강경, 아함경 등에 근거하여 공개적인 대화도 가능하니 '위하여' 또는 '천국에 보내주기'란 프로젝트란 말로서 저의 거짓말을 막고 사람들이 사기 당하는 것을 막는다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에워싸고 고립시키는 것도 도우미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만 사용하여 없애는 것이고 범죄 행위이니 그만 해야 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하기 어려우므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근육의 힘을 약화시켜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능력을 키운다고 생화학 약품이나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도우미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만 사용하여 없애는 것이고  범죄 행위이니 그만 할 일입니다.

전쟁에서 생화학 약품이나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고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의 실상과 참상을 알게 한다고 생화학 약품이나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것도 경험과 체험이 아니고 도우미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만 사용하여 없애는 것이고 범죄 행위이니 그만 할 일입니다.

1950년도의 한국내전 참전용사의 사진기도 역사적인 기록과 증거가 되는데 아직 인류의 인지 능력 및 과학적인 방법만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특히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등이 증거될 수 있는 일이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놓고서 물적증거, 성경구절, 전자매체의 특성, 휴먼네트워크, 권력과 권위 등을 악용하여 반증하려는 것은 중요한 범죄일 것입니다.

1950년도의 한국내전 참전용사의 사진기도 역사적인 기록과 증거가 되는데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부터 시작된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알리고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약 10년 동안의 행위의 결과 약 3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망각의 시간을 거친 후, 사실 확인이 가능한 그 사실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2005년도 무렵부터 1965-70년도 등의 시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발생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놓고서 그 사실에 연관된 증인들의 말을 막고 전자 매체 등을 이용해서 왜곡을 하고 방해를 하는 행위가 발생하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제가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의 증거에 대해서 40대의 연령에 최소한 5~6년 동안(물론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고 양의 개념이면 앞의 주제로 대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전자 매체를 통해서 기록하고 말로서 기록하고 손으로 기록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또한 제가 3개의 네모난 것이나 3개의 박스 같은 것이나 컴퓨터 등으로 언급된 전자 매체를 통해서 제 증거를 제가 직접 기록하는 장면이 1965-70년도 사이의 경상남도의 어떤 마을의 대낮의 하늘에서 환영, 영상, 헛것의 형태로 보였고 제가 환영, 영상, 헛것의 형태로 존재하는 전자 매체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서울시 금천구청 부근 등의 실내 공간에서도 있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전자매체를 통해서 발생할 수도 있지만 제가 전적으로 전자 매체를 이용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증거할 것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전자매체를 통해서 발생할 수도 있는 것과 전적으로 전자 매체를 이용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 저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행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판단을 불러 올 수 있고 그 결과 아직까지 사람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알 수 있는 기회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오늘날 확인할 수 있는 기획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을 오늘날 알 수 있는 기회 등을 방해하고 막게 되고 그런 행위는 다른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을 말을 할 권리 및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속하니 조심할 일입니다.

그러니 국립중앙도서관 등등의 디지털 자료실을 이용하여 전자 매체의 특성상 전자 매체를 이용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증거 하는 것의 한계 등등을 보여 주는 노고를 할 필요가 없고 전자 매체는 기록을 삭제하는 것 등이 쉽고 그 결과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것 등이 정말로 걱정이 되면 전자 매체에 바이러스를 일으키고 에러를 일으키고 전자 매체를 이용한 저작이나 기록 등을 전자 매체의 기술을 이용하여 방해하고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 대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증거 하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저의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것이니 -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을 알기 전의 시기에 발생한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전도로 발생한 것도 아니고 또한 특정한 시기의 것만 아니고 일생 동안에 걸쳐서 발생할 일이고 그러나 사람의 직업 등과는 무관한 것이고 지금 현재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의 장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면 지금 현재의 제도권이나 전통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곳과 더불어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일이 추구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2천 년 전의 제사장의 행위와 다른 예수님처럼 및 그 이전의 족장이나 제사장과 다른 선지자님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저의 정치활동도 기본으로 저로부터 출발된 것으로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해서 2005에서 2035년 사이에 국가의 법에 따라서 추구되고 대선출마 등의 말이 있었듯이 그 가운데 정치인이 되는 것도 추구될 것이고 그러나 정치를 위해서 어떤 편법이나 불법도 없을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안심해도 될 것이고 그러나 정치에 관한 기획연출 등은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의 하늘 등으로 불리는 곳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니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 자체는 그게 장난으로 기획연출 되었던 황당하게 기획연출 되었던 그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현실로 이어져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증거 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제가 직접 작성하게 될 글에는 - 앞의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 그것을 위한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와 야곱의 증거 등을 위해서 천문학적인 기부금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그게 국내외의 사람들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니 그것을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전용하기 위한 행위가 기획연출을 악용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고 그 행위에 대한 법적인 댓가는 행위 당사도 치르게 될 것이니 그 점 꼭 명심할 일입니다. 물론, 저의 정치활동도 2005에서 2035년 사이에  정치판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대선출마에 대한 말이 있었으니 그것을 이용하기 위한 행위가 기획연출을 악용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고 그 행위에 대한 법적인 댓가는 행위 당사도 치르게 될 것이니 그 점 꼭 명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