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령 아닌 입 냄새만 나는 장면,.
아주머니 품에 안겨 있는 어린 아이가 소음에 귀를 막는 모습이 있습니다.
지난 번에 발생한 것과 유사합니다. 물론,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 몇 개월 후 저에게 발생한 일들 중 하나와 유사합니다. 비록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 학문, 신앙, 종교 등을 모르지만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상대로 한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보는 어린 아이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 학문, 신앙, 종교 등을 모르는 시기의 어린 아이일지라도 냄새는 맡을 수 있고 싫은 냄새 좋은 냄새에 따라서 반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 학문, 신앙, 종교 등을 모르는 시기의 어린 아이일지라도 눈으로 세상만물을 볼 수 있고 그 시기의 사람은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어린 아이에게 무엇을 중얼거리기도 하는 그런 존재이고 그런 점이 집, 나무 등과 다른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혈육, 가족, 사회적인 개념은 없고 성장과 더불어 형성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생령은, [창세기 2장 7절]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이 입김으로 불어 넣는 것이 아닌 입 냄새만 나는 장면이 약 40년의 시간을 넘어서 재연되는 것을 본 하루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생령은 사람이 입에서 입으로 흡입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사람에게 임하여 동행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이동도 그렇습니다.
제가 제 글에서 무협지를 인용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임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기적과 같은 현상을 사람이 경험하거나 보게 되고 그것을 아시아의 사람이 아시아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 옮기게 되면 무협지에서 말하는 허공답보, 축지법 등의 용어처럼 표현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풍랑이 일고 있는 바다 위를 걸어가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동양의 사람이 봤으면 분명 축지법이나 허공답보 등의 말을 생각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8. 1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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