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가르치는 손가락,

http://seoulchurch.or.kr/에 있는 모습을 보면,,,


제가 어릴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의 경우가 생각나는데,,, 그 때 다른 사람의 조건은 짧게, 한마디로, 제스처로, 표현을 하는 것이었고,,,그 때의 대화의 주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예수님의 고향이 아닌 곳으로 이동을 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예수님에게 어디에서 왔는지 질문을 하고 한마디로 표현을 해 줄 것을 부탁을 하면 무엇이라고 대답을 할까요? 어떤 제스처로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어디에서 기원을 하는 것인지 질문을 하고 한마디로 표현을 해 줄 것을 부탁을 하면 무엇이라고 대답을 할까요? 어떤 제스쳐로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천사들 예수님에게 수종을 드는 것은 지배 피지배의 개념이 아니고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천사들이 그 능력으로 돕는 것이고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에 대한 행위가 아니고 예수님에게 임한 천사에 대한 행위이고,,,


오늘날의 경우에는 비록 신학을 연구하지 않아도 대부분이 어느 정도는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 사명 등의 주제를 가르치려고 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 사명 등의 주제에 대해서 먼저 대화를 해서 서로가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를 알아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 사명 등의 주제를 친다고 사기를 치고 폭력을 행사하면 그 때는 사기와 폭력이 되는 것이고 초`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학업을 게을리 해서 교사로부터 체벌을 - 체벌의 정당성에 대한 논의는 다른 곳에서 할 이슈임 - 받는 것과 비교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학창시절에도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학생이 있지만 스스로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으니 대학교까지 다니면서 먼저 배운 교사가 교과서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는 것이고,,,


교사의 행위도 가르치는 행위이면서 또한 스스로의 생계 및 생존을 위한 행위이고 그 목적으로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대학교까지 다니고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한 것이고 그 결과로 교사로 채용 및 임용된 것이니 그 사실 자체를 존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앞의 행위에 대해서 지식 및 학벌논쟁으로 결정할 것은 아니고 자본의 논리로 간섭할 것도 아니고 국가의 지위로 침해할 것도 아니고 세 경우 모두 사람의 생존 및 사회경제 활동을 침해하고 방해는 행위가 되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가 되는 것이고 교사가 되고 싶으면 교사가 되기 위한 채용 절차를, 물론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고 공평하게 적용될 국가의 헌법에 맞춘 채용 절차를, 거쳐서 교사가 되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자본가나 국가의 행정 관료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단지 국가에서는 교사를 채용할 때 대학교를, 특히 사범대학을, 졸업한 것을 유일한 자격기준으로 삼을 것은 아니고 그 외에 해당 분야에서의 오랜 활동에 의한 지식이나 능력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특히, 과거에 몇 십 년 동안 정치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도운 결과로서 인생을 위한 직업을 찾고자 할 때 교직이 원하는 직업이어서 약간의 특별 과정을 거쳐서 교사가 된 경우에도 본래 교사가 되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니고 비록 정치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도운 결과 및 그 결과로서 특별 과정을 거쳤지만 국가에서 수용할 수 있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교사가 되었으니 그 사실자체도 존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특히 그 행위는 사람 및 국민으로서의 생존 및 사회경제 활동에 관한 것이고 정치활동이나 국가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들 중 하나가 국민의 경제활동이니 그 사실 자체는 충분히 존중되어야 할 것이고 단지 국가에서 고려할 것은 대학원 등의 경우처럼 교사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제 2 또는 제 3의 활동이 있으니 그런 것을 통해서 최초 임용 시 부족한 지식을 보완하는 것일 것이고 그런 이유도 인류의 지식이 정체된 것이 아니라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학생들의 지적 수준도 과거와 다르게 지식 습득이 조금씩 빨라지고 있으니 그렇고,,,그러나 아직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지식을 세뇌 시키고 주입시키면 그 순간에는 지식이 급성장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어린 아이의 사고력이 한쪽으로 치우치기 쉽고 그런 것은 어른도 마찬가지이고 어른도 과학, 기술 등 한 분야에 수 십 년 동안 종사하면 해당 분야의 사고방식이나 논리가 은연중에 나타나고 그런 것이 불특정한 수많은 사람들 및 단체로 구성된 국가의 정책을 왜곡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과학기술이 정말 중요한데 과학기술에 사람을 맞추는 것도 그런 것이다.

의학이 사람의 질병 치료에 중요한데 의학 발전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및 정치활동을 위한 기부금이나 유산을 전용하는 것도 그런 것이고 사람을 실험대상으로 삼는 것도 그런 것이다. 의학은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희생양, 산제사, 담보 등의 말로서 파괴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돈을 도둑질하고 사기 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사람의 주거환경, 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또한 질병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다고 그것을 이유로, 즉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중환자를 보여주고 그 심리를 이용하고 자극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을 희생양, 산제사, 담보 등의 말로서 파괴하고 다른 사람의 돈을 도둑질하고 사기 치면 인생 파괴범이 되고 도둑질이 되고 사기 행위가 된다.


왕권 국가의 성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왕권 국가 시대의 국가활동 및 행정업무를 어떻게 이해를 하던 국가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사람과 국민과 땅이 관련이 되고 개인의 활동이 아니고 어떤 곳에서 독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국가의 활동은 국민 모두에게 개방이 될 필요가 있고 그러니 인류의 유산인 지식을 통해서 및 국가 시험이란 것을 통해서 선발을 할 필요가 있고 그러나 그 과정에 해당 분야의 경력과 경험 및 산 지식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수에는 제한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국가 활동에서도 해당 분야의 경력과 경험 및 산 지식이 중요하다고 해서 해당 분야의 경력과 경험 및 산 지식만 인정하고 채용을 하면 시간의 결과와 더불어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될까?


지금 현재 공사 구분 없이 정보시스템부서와 같이 특정 업무를 특정한 단체에 맡기니 그 단체가 범죄 조직이 되어도 막을 방법이 없고 특히 그 단체가 그 단체에게 업무를 맡긴 사람에게는 마치 왕처럼, 보스처럼, 숭배를 하고 존중을 하니 그 사람의 눈과 귀가 막히는 현상이 있어서 그 단체의 권력 남용을 막을 방법이 없다.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비록 글이고 종교에 관한 것이 많지만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증거 및 증명도 될 수 있는 것이고 단지 사람의 물질 개념 및 방식만으로는 증거 및 증명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1968-70년도의 가치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이 언급된 것이고 또한 1천억원이란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것인데 공사기관 불문하고 발생하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에러에 대해서도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유로 인하여 표적이 되니 그 사실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호소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앞의 행위에 각 분야의 성공자, 전문가, 가문, 동창, 지인 등으로부터의 인생 훈계와 교훈까지 겹쳐 있으니 피해자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피해자의 인생이 파괴되어야 그 때쯤 피해자의 능력에 대해서 무능력으로 결론을 내는 행위가 존재할 것이고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을 계발하여 사는 것과 앞선 자의 도움 및 유산으로 사는 것을 비교 경쟁 하는 인생이론이 등장할 것이고 - 앞의 두 사실은 비교할 것이 아니고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고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면 해결될 문제이다 - 또한 피해자가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5~6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글의 사실성을, 즉 지구상의 물질을 원자까지 분석할 수 있고 엑스레이로 사람의 육체 안의 뼈를 볼 수 있고 의학적인 수술로 사람을 해부하여 육체 안을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오늘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영(th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and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material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을 사람에게 일으킬 수 있다고 말을 한 것 및 대한민국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성령에 비교한 것 및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활동을 하는 것 및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목회자나 전도사 같은 사명의 길로 가지 않는 것 및 목회자나 전도사가 아닌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것 등등의 말을, 부정하는 말이 돌고 돌 것이다. 컴퓨터나 인터넷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앞의 사실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잘못 호소할 경우에 오히려 피해자가 실없는 사람이 되거나 피해자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논하는데 문제가 되거나 또 다른 여러 가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신앙과 형식과의 관계, 신앙과 교회와의 관계, 교회와 형식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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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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