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 줌인, 환영, 현몽과 혈육과 검증
1965-76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 제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저로부터 언급된 것들 중 물질 안을 투시하여 보는 것, 먼 거리에 있는 물질을 줌인 하여 보는 것, 환영을 보는 것도 제 시력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엑스레이, MRI, 망원경 등과 비교될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이 저에게 발생하고 그 결과 투시, 줌인, 환영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저에게 나타난 것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려고 하면 저를 통해서 그런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고 저는 그 결과로서 말을 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과학·기술 능력과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신체 상태의 결과인 꿈을 꾸는 것과 유사한 현몽도 마찬가지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이 저에게 발생하고 그 결과 꿈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저에게 나타난 것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려고 하면 저를 통해서 그런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꿈과 다른 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러니 길을 가는 중 제 혈육이 스쳐지나가도 화장을 하고 변장을 하고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면 모르는 것이고 특히 제 혈육이라도 제가 제 눈으로 처음 본 사람이면 처음 본 사람이고 어릴 때 봤다고 해도 약 3-40년 만에 처음 보면 또 모르는 것이고 심지어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에 관한 것을 분석하여 동시대의 제 혈육이라고 말을 해도 제가 제 눈으로 처음 본 사람이고 그 동안의 교제로 인한 인간관계 및 감정의 형성이 없었으면 처음 본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낯선 그러나 친숙한 감정이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도 상호 간의 작용이지 혼자의 행위는 아닙니다. 특히, 불감증 걸린 범죄 집단으로부터 시시비비에 걸려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들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제 조상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즉 경주시 공주시 서울시 등의 왕릉, 대상릉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이 발생을 했다는 사실에 대한 검증이나 반증이 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앞의 사실도 어떤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심령 관찰 되고 그것이 현몽, 환영, 물질의 육체의 순간이동으로 발생한 것이거나 DNA 분석처럼 그렇게 발생한 것이거나 또 다른 경우에 의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전지전능의 능력의 행위 주체가 아니니 그 방법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제 경우에는 저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 및 제가 인지를 한 사실만 말을 수가 있습니다.
환갑의 연세의 사람과 경주시, 공주시, 서울시 등의 왕릉, 대상릉이 있는 곳에 나타났을 때 앞의 사실로서 종교 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을 경쟁한 사람 및 저에 대해서 무덤지기 등의 말로서 오늘날의 제 기억을 확인하는 작업 및 이간계의 말을 한 사람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아직 살아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4. 1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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