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7일 18시 - 19시 사이
1. 2012. 5. 27일 18시 - 19시 사이에 서울성모병원 또는 카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옆 서리골 공원에서 비가 한 두 방울씩 떨어질 때 수녀기숙사 바로 뒷편의 산책로에서 만난 사람들; 의자에 앉아 있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 및 우산을 쓰고 길을 걸어가던 남과 여; 만약에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텔레파시 등의 종교현상을 알려고 했었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었고 사람과의 교통이 있었던 것,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 등등을 알려고 했거나 인생설계를 하려고 했었던 경우에 해당이 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2012년 3월에서 5월 27일 이전에 수녀기숙사 바로 뒷편의 산책로에서 만난 수녀; 제가 길을 갈 때 그 길을 앞서서 걸어 가는 상황이었음; 만약에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텔레파시 등의 종교현상을 알려고 했었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었고 사람과의 교통이 있었던 것,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도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 등등을 알려고 했거나 인생설계를 하려고 했었던 경우에 해당이 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그 이전에 수녀기숙사 바로 뒷편의 산책로에서 어린 아이를 안고 가다가 산등성이에서 내려 놓고 어린 아이의 행동을 기다린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어린 아이의 상황; 제가 길을 갈 때 맞은 편에서 걸어 오는 상황이었음; 만약에 1965-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위와 같은 상황을 연출한 분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2005-2015년 사이에 재연을 해서 40대의 연령이 된 그 사람을 찾으려고 했거나 또는 그 상황을 이용하여 사람의 기억력을 반증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반증을 하려고 했던 분의 경우에는 당사자 또는 그 사실을 알려고 했던 분이 아직까지 살아 있고 인터넷의 블로그를 통해서 제 글을 볼 수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의 경우는 사람으로서 및 사람의 언어, 지식, 지리 등의 기준에서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는 이전의 단계에서 발생한 일이고 지금 현재 그 사실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가 있는 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 기억을 할 수 있고 2005년부터 2015년 사이의 시기가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을 하여 글로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이니 그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위에서 말을 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의 지리적인 기준으로 분류하여 각 지역별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중 그 사람과 일생 동안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 및 때때로 대를 이어서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의 생각, 지식 등을 알게 되는 것 등이 오해된 것에서 비롯된 것일 것입니다.
1.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교통하고 동행하던 사람을 한 번 떠나면 다시는 교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그 사실만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경우이고 선지자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몰랐던 것에 기인을 한 것이니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 하게 되어도 매일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매일 동행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때때로 약속을 정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참고 1)
1977년경부터 2005년까지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동행하고 있고 심지어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망각하는 상태에 있었던 것이고, how could it be possible?,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끝난 것은 아니고 1970년도 전후에 제가 말을 한 것에 의하면 제 경우에는 최소한 2005년도 무렵에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을 작성할 때까지는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을 것이란 말을 했고 그런 상황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능력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이고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한 것도 1965-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는데 그것이 어른들이 그 당시까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던 것과 달랐으니 그런 것이고 특히 어린 아이가 스스로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어른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중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을 말을 해도 어른들이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에 문제가 있었으니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누구의 지식인지 몰라도 정체불명의 우주의 미아 같은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란 말이 생긴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참고 2)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2장 1-13절 또는 요한복음 14장 1-19절, 43-54절 또는 출애굽기 17장과 같은 상황이 저에게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우주의 정체불명의 미아 같은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
2001. 8. 16일 오후 또는 1970년도 전후에 대한민국에서 우주의 정체불명의 미아 같은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란 말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언어 및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의 신을 만났는데 그것이 대한민국의 종교에 관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말을 하는 민간신앙도 아니고 어린 아이가 어른과 대화를 한 결과로는 대한민국의 신의 세게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 같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예수, 성모 마리아, 모세 등을 모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예수, 성모 마리아, 모세 등을 다른 사람과 동일시 하고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인류의 종교, 지역, 민족, 국가와도 무관한 것으로 말을 하고 유태인이 특별해서 선택된 민족이 아니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선택된 사람이고 그것이 모여서 유태인이 되고 유태교가 된 것을 말을 하고 예수님의 죽음이 신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만나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사람을 죽일 것을 예정을 하지 않으니 예수님은 제사장이나 장로가 죽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신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위해서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살릴 계획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나 예수님을 죽인 것이 유태교가 아니고 전통적인 신앙인이고 사람의 사고 방식이고 사람의 관습이고 사람의 풍습이라는 등등의 말을 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에서 말하고 있는 공동체나 또는 사도행전 2장에서 말하고 있는 공동체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와 더불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40세의 연령부터 몇 년 동안 1965-70년도에 신의 세계(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동행을 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들의 그룹이 아니라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존재를 말하며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아님)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신의 세계에 관한 글을 작성할 때까지는 사람이 혼자서 학문을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혼자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명을 행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2001. 8. 16일 오후 또는 1970년도 전후에 대한민국에서 우주의 정체불명의 미아 같은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란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에서 말하고 있는 공동체나 또는 사도행전 2장에서 말하고 있는 공동체와 같은 공동체와 더불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혼자서 학문을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사람이 혼자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예수님의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존재하니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하고 단지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면 증인을 찾기가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증인이 없어도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증거를 할 수 있고 사람은 창조된 존재로서 지혜와 이성과 지식이 있으니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앞의 사실에서 중요한 것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특히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열린 마음으로 및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기적의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다수의 네트워크 행위는 그런 사실을 왜곡하고 방해할 뿐입니다. 사람이 평상시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신의 세계의 정체성, 신의 세계와 사람의 관계, 신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발생에 대한 확인 등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사람이 평상시에 어떤 사실을 검증을 할 때는, 특히 반증을 하려고 할 때는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지식의 논리 및 과학기술의 논리로서 검증을 하게 되거나 또는 자신의 신앙에 관한 영적 능력으로 판단을 하게 되거나 또는 자신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 및 성령과의 체험으로 판단을 하게 되니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을 하기 어렵고 사실 왜곡을 하기 쉽고 그런 것은 검증자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이 작성하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고서 판단을 해도 마찬가지의 오류에 빠지기 쉬우므로 어떤 경우이던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는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는 것으로서 그 마음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영에 통하여 기적이 발생할 때 그 상황에서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 및 혈루증을 앓은 여인은 하나님의 영을 보지 못했고 하나님의 영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보지 못했고 하나님의 영이 그 활동을 하기 전에 예수님을 위해서 예수님의 육체에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 신호를 보냈으니 예수님만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었고 혈루증을 앓은 여인은 질병이 치료되었으니 그 결과로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을 이해할 때 아주 중요한 사실들 중 하나이고 꼭 기억해야 할 사실입니다.
만약에 오늘날 마가복음 5장 28절의 경우가 생겼으면 십중팔구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님과 및 의학계와 결탁하여 쇼를 하기 사기를 치는 것으로 오해되기 쉬울 것입니다.
사람이 각자의 기획연출 결과로서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판단으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제 말과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특히 저의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제 말에 의할 경우에,
제 주변에서 사람의 눈으로 및 현미경으로 및 영적 능력으로 및 기도와 응답 등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든 없던 지금 현재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것이고 -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의 말에 의할 경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에 대한 믿음일까요?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해도 저작자인 제가 제 글에 관한 것은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라고 말을 하면 어떻게 사실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사후유작'으로 처리하려는 것, 다른 사람의 저작물이나 증거물로 만들려는 것, 어떤 종교의 것으로 만들려는 것, 어떤 사람의 글과 책과 영화로 대체하려는 것,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이란 말로서 대체하려는 것, 교회와 설교와 전도로서 대체하려는 것,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것은 제외하고 2012년부터 신약의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의 공동체처럼 전도를 하게 만드는 것,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것은 제외하고 2012년부터 구약의 출애굽기처럼 전도를 하게 만드는 것,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것은 제외하고 2012년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어떤 교회와 어떤 목사를 보조하는 것, 18대 대통령 선거 주자를 돕는 것 등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그 해결 방법이 아니고 오히려 사후에 천벌을 받을 일이고 지금 현재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일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현재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서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에 관한 일을 도모하거나 그것을 돕는 것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 안에서 각자 기도할 것을 기도하는 것일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2. 5. 2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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