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오늘날의 사람이 바라보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오늘날의 선지자 또는 선지자 같은 사람 ,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라는 말이 성경(The Bible), 종교, 예배, 종교계의 직분 등의 관점에서 보면 많은 색깔이 입혀지고 특히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읽는 과정 중 생성되는 사람의 생각, 지식과 상상력에 의해서 많은 색깔이 입혀지게 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때때로 임하여 동행하고 있고 그 결과 기적이라고 불리는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니 사람이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모습이 공존하는 두 가지의 모습을 가진 선지자(Prophet)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 경외의 대상이 되는 선지자(Prophet)가 아니라 성경(The Bible), 구전, 민담, 전설 등을 통해서 선지자를 알게 된 오늘날조차 선지자(Prophet)를 말할 때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처럼 여겨지게 되는데,,,


선지자(Prophet)에 관한 실제 현실은,

사람과 인생을 위한 선지자(Prophet)에 관한 실제 사실은,

우상의 모습이 배제된 올바른 신앙을 위한 선지자(Prophet)에 관한 실제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도 비 물질의 영혼과 물질의 육체로 창조된 사람의 모습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이 세상의 사람들 중 한 사람이고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존재한 사람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이고 물론 창조된 선지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의 사람이고 남녀의 사랑 없이 동정녀에게 성령(Holy Spirit)의 능력으로 잉태된 예수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의 사람이고 이 세상에 출생한 직후 사람의 사회적인 지식적인 개념이 없이 세상만물을 존재하는 것 그대로 보다가 사람의 언어, 지식, 물질의 개념, 세상물정으로 세상만물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고 시간이 경과하면 그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고 먼지가 되고 그 영혼은 영혼으로서의 또 다른 인생이 있는 사람이고 물론 그 중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동행 및 능력의 결과가 사람의 육체의 수명으로 나타나 육체의 수명이 수 백 년이 된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그 과정에 오래 전부터 발생한 인류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를 기록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성경(The Bible)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알게 되는 모습도 있고 각자에게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성경(The Bible)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알게 되는 모습도 있고 각자에게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게 되는 모습도 있는 사람입니다. 모세의 일생 동안의 모습 및 예수의 일생 동안의 모습을 통해서도 사람의 육체의 속성 또는 살과 뼈와 피라는 물질의 생명체의 속성도 알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란 것이 정체불명의 상태로 존재하고 각자의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서 명상을 하고 수행을 하고 고행을 하는 모습도 있고 과학 기술 연구를 하는 모습도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를 만나게 된 사람의 기록인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그 사실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듯이,,,이 세상의 사람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상할 것이 아니고 사람 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관계이고 사람은 부모 자식 및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런 이유도 사람 자체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존재를 했고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의 결합으로 태어나고 있고 사람의 내외우의 환경과 반응을 하면서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이니 그런 것이니 사람 간에 서로의 신앙을 비교하여 견주하여 논할 것은 아니고 각자의 신앙이나 사명이 있는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절한 사람이 선지자(Prophet)처럼 선택되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이 세상 사람과의 간헐적인 또는 지속적인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중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학문과 과학을 연구하듯이 이론적인 논리적인 학습으로 영향을 미칠 없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언어, 지식, 물질 개념, 세상물정의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 때부터 앞의 경우가 발생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고 그러나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Spirit)이나 천사(Spirit)로부터의 성령(Spirit) 세례를 받은 유다에게 허영심이나 명예욕이 깃드니 사탄(Spirit)이 임하여 예수를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사람의 행위는 사람 스스로가 지켜야할 행위일 것입니다. 성직자가 되었다고 해서 안수 기도와 고해 성사를 악용한 성추행이 허용될 것은 아니고 앞의 것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서로의 사랑과는 다른 것이고 물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서로의 사랑과 현행 규범이나 법에서의 뷸륜이나 불법의 사랑과는 또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제가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의 일생 동안 발생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한 언제든지 인류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 결과가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성령 세례에 의한 신앙의 마음 및 그에 맞는 사명으로 이어질 것이냐 하는 것은 사람이 능력의 영역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행위에 의한 결과일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시대와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가 다른 것은 수 천 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프로젝트 팀에 의한 행위의 연속선상 및 인류의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기록될 수 있느냐 하는 것 여부가 다를 뿐이고 그것도 인류의 증가 및 사회의 모습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일 뿐이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인류와 관계가 그런 것은 아니고 그러니 오늘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작성할 것이란 사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의 말이나 세상을 이해하는 것 없이 각자의 직업, 지식, 학문, 과학과 기술, 사회`경제적인 지위, 종교적인 지위 등으로만 상대방을 오디션(Audition)하여 판단을 하고 분류를 하는 사고 방식이 습관화 된 것을 반영하는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이 세상의 종교의 내용 및 종교에 대한 이해, 사람의 물질 개념, 목회자나 전도사 등 종교계의 직분, 신학대학교 교수 등 학문적인 권위 등 이 세상에 사람이 존재한 후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으로서 오늘날 제가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의 일생 동안 저에게 발생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및 지금 현재 제가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부정하고 반증한 일에 동참한 일이 있는 사람은 각자의 반증의 근거와 더불어서 최소한 2011. 4. 4일까지 공개될 저와의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 꼭 참석을 하시면 서로 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앞의 주제에 대해서 충분히 대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필요하다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의 종교 관련 서적과 더불어 향후 약 1년 정도는 공개적인 검증 및 대화를 진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 간의 시시비비의 논쟁이 아니고 국가의 법률 논쟁도 아니고 수 천 명의 사람들이 각자의 직업, 지식, 학문, 과학과 기술, 사회경제적인 지위, 종교적인 지위 등으로만 상대방을 오디션(Audition)하여 판단을 하고 분류를 하는 행동 패턴으로, 시스템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검증을 하는 것이 실제 현실에서는 사기 행위가 되고 있고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과 저작 행위를 방해하게 되고 그 결과가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추가적인 사회 활동을 방해하게 되니 서로 간의 오해를 풀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물론 성경(The Bible)의 표현, 구절, 기적 등에 근거하고 또한 1965-70년도 이후부터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라는 제 말에 근거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신앙인과 신앙인의 마음을 갖추고 물론 저와 하나님과 천사님과의 약속된 의사소통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에 의하여 제가 전혀 모르는 상황을 제가 전혀 모르는 불특정한 사람들이 연출을 한 후,


스스로를 목회자로 알고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목회자를 알아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동행중인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게 하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맞는 적절한 행동을 취하게 하는 것 여부로서 선지자 같은 사람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이나 진리 여부를 판단하고 그 결과로 선지자 같은 사람의 말, 글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관한 것에 대해서 판단하면 무엇이 잘못된 행위이고 어느 정도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왜곡되어 있는 것이고 왜 그 결과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까지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앞과 같은 검증 행위의 근거가 되는 성경(The Bible)의 구절은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상황에서 스스로를 목회자로 알고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을 말을 하거나 목회자가 검증 행위로서 설정한 것을 말을 하거나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환영으로 나타나 보일 수 있거나 오병이어처럼 존재할 수 있는 것 여부로 선지자 같은 사람의 말, 글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관한 것에 대해서 판단하면 무엇이 잘못된 행위이고 어느 정도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왜곡되어 있는 것이고 왜 그 결과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까지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앞과 같은 검증 행위의 근거가 되는 성경(The Bible)의 구절은 무엇이었을까요?


1965-70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 저를 상대로 저를 돕는 역할을 한 사람 또는 저를 상대로 저의 정치, 종교 활동을 방해하는 활동을 한 사람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행할 Heavenly Missionary Work를 방해하는 활동을 한 사람 심지어 선지자(Prophet) 같은 사람의 혈육을 정치, 종교 분야의 이유로 상해 및 살해를 한 사람 등등 선지자(Prophet) 같은 사람의 동역자 및 원수와 같은 역할을 한 사람이 선지자(Prophet) 같은 사람 앞에 나타나거나 선지자(Prophet) 같은 사람이 다니는 교회에서 각종 목회 및 전도 활동을 하고 있고 그 결과 각 사람에게 발생한 일로서 선지자 같은 사람의 말, 글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관한 것에 대해서 판단하면, if this situation is planned for lesson for love and forgiveness and salvation, whose fault is this?, 무엇이 잘못된 행위이고 어느 정도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왜곡되어 있는 것이고 왜 그 결과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까지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앞과 같은 검증 행위의 근거가 되는 성경(The Bible)의 구절은 무엇이었을까요?


특히,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제 언행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고, 특히 상황과 상대방과 각자의 신체적인·언어적인 활동의 특성이 있는 사람의 특정한 장면에서의 특정한 말을 알고 있고, 약 십 수 년 전까지는 사람들을 만나는 회식 자리 등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것도 알고 있는 것으로서 오늘날 제가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및 지금 현재 제가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부정하고 반증한 일에 동참한 일이 있는 사람은 필히 참석을 해서 수 십 년 동안의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 서로 간의 오해를 풀고 특히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는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려고 하는 행위의 한계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결과는 향후의 인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인류가 생존하고 있는 한 발생하게 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기록하는 것은 환영할 바이고 기꺼이 도울 의도도 있고 투자도 할 의향이 있지만 제가 오늘날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근거로, 특히 예수님의 말을 근거로, 목숨을 걸고 반대를 해야 할 것으로 알고 있고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부터 그런 생각을 한 경우가 있는 사람도 필히 참석을 해서 서로 간의 오해를 풀고 서로 간의 오해가 사람에 대한 상해 및 살인으로 이어지거나 사람의 인생에 대한 파괴로 이어져서 신앙과 종교로 인하여 지옥에 가는 것은 피해야 할 일이고 앞의 사실은 예수님의 이름, 조상님의 이름, 도사님의 이름, 부처님의 이름으로 해결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이름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 말을 어떻게 판단을 하던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 있는 상식 및 이론으로는 제가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서로에게 좋고 지금과 같은 상황도 발생하지 않을 것인데 왜 그런 일이 현실에서 그렇게 발생하기 어려울까요?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악마와 천사 또는 사람의 공명심이나 허영심에 관한 문제 때문이었을까요?


1965-70년도부터 이 세상의 사람에게 발생한 그리고 인류와 더불어 존재를 한 것이니 이상할 것도 없는 사실로 인하여 오늘날 이런 저런 방법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란 말은 1977년부터 그런 사실 자체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가 되기 전인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되었으니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로 진학을 하여 목회자나 전도사로서 활동을 하면서 오늘날 제가 작성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오늘날까지 제가 살아온 것처럼 보통 사람처럼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직장 생활을 하고 퇴직을 하여 실업자가 된 상태에서 오늘날 제가 작성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은 어떤 엄청난 차이가 존재를 할까요?


수도원을 권유하는 사람이 있었던 1970년도 전후의 제 어릴 때나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던 시기인 1980년도 초반이 아니고 1970년도 전후의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지금까지의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5-6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글을 작성한 지금 현재 사람의 학문의 관점에서 신학대학교에 진학할 요건을 갖춘 후 신학대학교에, 그것도 수 천 년 동안 인류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보호하고 수호하고 있는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목회자나 전도사의 길을 가게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지금 현재 5-6년 동안 작성한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특히 향후에도 또 다시 약 20년 동안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작성하게 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글을 이해하게 되는 것에 어떤 차이가 발생을 하게 될까요?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등이 제사장이나 장로와 동일한 신앙의 마음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믿는 마음이 있지만 신앙의 마음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제사장이나 장로로부터의 학습과 훈련과 단련으로서 또는 수도원, 신학원, 신학대학교 등의 과정을 통해서 제사장이나 장로서의 길을 가지 못하고 각자의 인생 동안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알게 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대한 말을 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악마와 천사 또는 사람의 공명심이나 허영심에 관한 문제 때문이었을까요?


2010. 12. 03.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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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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