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증거와 지상의 권력
영어 listening 공부로서 영어를 듣다 보면 원문을 보게 되고 그래야 실력 향상에도 도움 되고 영어권에서 성장하면서 배우는 것과 달라서 그런 것이다.
NIV란 말을 들으니 내가 어린 아이 때 내 말이 말마다 사람으로부터 시비가 되니 NIV란 말로서 말을 만든 일이 생각난다. New International Version 대신에 New I Victory란 말로서 말을 지은 생각이 나네. 그리고 엄지나 약지만 펼치고 나머지 4손가락을 접은 상태에 의미를 부여하는 말을, 특히 오늘날부터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과 관련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향후 국가의 법이 바뀔 때를 대비해서 현행 법률을 반영한 모습까지 말을 하니 내가 어떤 말만 하면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반대되는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이 있었는데 그 때의 시시비비가 붙은 말들에 대해서 어떤 누군가가 왕과 신하처럼 그 말을 받들어 실행에 옮기기라도 한 것처럼 지금까지 시시비비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어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감동감화로 또는 신(Spirit) 들린 현상으로 또는 귀신(Spirit)에 홀린 현상으로 어린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다가 그런 행위를 다른 나이든, 환갑의 연세의, 사람이 막아서게 되고 나를 보호하고 후원해줄 곳을 찾는 말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것이 무엇이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데 왜 필요한지 몰라서 대화를 하고 그 결과로 상대방이 알고 있는 지상의 권력을 권력이 있는 곳의 위치 및 장소와 더불어 사진처럼 머리 속에 생각할 것을 부탁하고 그 결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순간이동 및 현몽이나 환영처럼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내가 말을 하게 된 것 중 유럽 지역의 왕궁과 관련이 된 말이 있었고 그 후속 행위로 몇 개월 뒤 나를 쫓아오는 사람도 있었으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아시아 지역과 아메리카 지역의 왕궁과 관련된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지구상의 유별난 종교인들을 비롯하여 사람과 그 영혼을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까지 불러들이고 특히 내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다르게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사람을 불러 들여서 ‘이이제이’를 기획 연출한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내가 말을 하는 정치 제도를 분석하면 큰 틀로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가까운데 내가 정치 활동에 관련된 배경으로서 내 말을 부정하는 것이 삼국지의 이이제이를 기획 연출하는 사람과 만나면 어떻게 될까?
국가운영, 정치활동, 기업경영, 사람의 인생 등을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추구하는 것과 사람의 모든 언행을 합리성에 맞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사람의 인생에서 감정이나 감성이 존중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고 사람의 언행을 합리성, 경제성에 맞춘다고 시비를 걸려고 하면 끝이 없고 오히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과거의 대한민국의 모습 중 가장 큰 문제가 사람의 이론과 지식에 사람을 맞추는 것이었고 그런 것이 선비사상, 유교주의에 사람을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런 모습이 교육, 신앙, 종교 생활에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이 있으면, 즉 사람의 감성이 무시되거나 사람이 이론과 지식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처럼 맞추는 것 등은, 개선할 문제이지 과거의 복수를 한다고 시비를 걸면 사람 대 사람의 범죄 행위가 되고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만 막게 된다.
오늘날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이 비공식적으로, 비록 천치장조 등에 대한 시비로 인하여 말과 말만이라도, 사람들의 정치, 국가 활동에 화두가 된 것은 경쟁하거나 시기하거나 시비를 걸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현재의 내 글이 실제로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근거하고 있고 그 결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1965-76년도 사이에 환갑의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화두가 된 주제들이 있었고 그 화두가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부터 일상생활 중 사람의 언행 및 사물을 관찰하고 여행하는 중 언급된 것이었고 그 당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사람, 신앙, 성경(The Bible), 종교, 관습, 예의, 세상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으로 설명하는 것에 한계가 있으니 오늘날까지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까지 알고서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사람들의 추측을 깨고 실제로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그런 것인데 사람과 사람의 중간에서 내가 말을 한 것은 다른 사람이 말을 한 것으로 장난을 치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한 것을 내가 작성한 글이라고 말을 하여 오늘날 차려진 밥상의 파이를 먹고 다니니 문제가 될 뿐이다.
내 말을 사실로 믿는 사람과 내 말을 각자의 신앙심, 종교, 지식, 사회경제적인 신분에 근거해서 비꼬는 것이 겹치고 반증하는 것이 겹쳐서 말과 말이 많고 그 결과는 내 행위만 피해를 받을 뿐이다.
4대강 살리기, 세종시 건설, 교육 제도 등의 국가 정책에 대해서 지금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중, 특히 언론의 기사를 보고, 말을 할 수도 있는데 지금 현재의 행정관료, 정치인이 아닌 처지에서 그 말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대화가 되고 보다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국가 정책에 도움이 되고 특히 내가 사회 활동을 하고 경제 활동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되려면 인터넷과 전화로만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만날 수가 있어야 가능하다.
지금 현재 내가 행정관료, 정치인이거나 또는 자본이나 유형무형의 기업체 등을 가지고 있으면 인터넷과 전화로만 일을 해도 수익과 효과를 볼 수 있는 일이 상대적으로 많을 것이지만 지금 현재 내가 행정관료, 정치인도 아니고 또한 자본이나 유형무형의 기업체 등도 가지고 있지 않으니 내 말과 행위는 정보만 제공하게 되거나 또는 다른 사람도 알고 있다는 식의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처럼 겉돌게 된다. 4대강 살리기, 세종시 건설, 교육 제도 등은 수 십 년 전에도 화두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각각의 정책이 하나의 정부의 정책으로 행하기에도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정도이나 그 말이 그 말처럼 보일 수도 있고 누가 정치 활동을 하던지 그게 그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하는 추구하는 것에 따라서 예산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모습도 전혀 다른 모습이 될 수 있는 경향이 강하고 그러니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에 미치는 영향도 다를 수 있다. 지금 현재 내가 행정관료, 정치인도 아니고 또한 자본이나 유형무형의 기업체 등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사람과 사람을 만나다 보면 중간의 거래상 같은 일꺼리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사회 경제 활동 꺼리를 찾을 수 있는데 집에서 컴퓨터와 인터넷만 사용하면 밥이나 빵만 먹는 수준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내가 국가, 정치, 종교, 돈벌이에 관한 어떤 말을 했던 나중에는 비난과 힐난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왜?
그렇다고 몇 번 또는 어느 정의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꺼리를 찾고 얼마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를 감시하고 계산을 하면 그런 방법은 사회경제 활동에는 적합하지 않는 방법이고 그런 방식은 사회 경제 활동의 걱정이 없는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소일꺼리로 탁상공론의 논쟁이나 할 때의 모습일 것이다. 사람의 말과 행동과 일은 사람으로부터의 실험과 시비가 없을 때 이론, 지식, 옳고 그름을 논할 수 있는 것이지 사람으로부터 조직적으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만드는, 그런 상황에서는 이론, 지식, 옳고 그름을 논하기가 힘들다.
각 종교 단체 별로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의 수를 정하고 전도를 위한 섹터를 정해두고 관리 감독을 하니 내가 증거를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증거를 할 곳이 없다고 교도소에 가서 전도를 하게 만든다고 범죄자로 만드는 기획 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특히 물리적인 폭력은 국가의 법의 적용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물리적인 범죄가 어려운 경우이니 서류나 제도나 규정으로 범죄자를 만든다고 일을 도모하면, 그런 것이 어느 정도로 사람, 인생, 신앙이란 사실 자체가 망각되고 사람의 이론이나 지식이나 목적에 전도된 범죄자의 모습일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실존과 정체성이 실제 사실로서 증거 되어도 그런 사실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고 사람의 인생의 행위 면에서는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모습이 사람이 알고 지켜야 할 기본적인 행위라고 말을 하니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종교 활동을 어떻게 이해하고 내가 사람, 인생, 사회, 세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정치 활동을 어떻게 연관을 시켰는지 몰라도 경찰국가, 법치국가 등의 말로서 법조계나 종교계의 사람들이 내가 오늘날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들을 대리, 대행하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이곳저곳의 기부금을 전용하는 상황을 만드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행위가 어떻게 가능할까?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국가의 법을 기만하고 정치 활동과 국가 활동을 왜곡시키는 행위인데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권력, 권위에 의한 폭력적인 사고방식에 기초하니 정의를 실현하고 자격검증을 하는 것으로 정당화 되는 모양이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할 때 수원시청에서 발생한 일처럼 어떤 사람이 회사와의 관계에서 판매 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할 때 그 때의 행위로 정치 활동에 대한 자격을 판단하고, 특히 상황을 set-up을 하고 이해관계로서 조직적으로 사람의 언행에 영향을 미치니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정치 활동을 방해 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검증 행위의 결과로, 어떤 곳에서 정치 활동판을 맡아야 하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고 이곳저곳의 기부금을 전용하는 행위도 행위 주체가 어느 곳이든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에 기초한 사기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정치 활동도 아니고 국가 활동도 아니다.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 중에 어떤 불법의 기만과 폭력의 모습이 있던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 자체는 사람과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보조하고 이끄는 역할도 하는데 사람과 세상과 국가와 정치 대하여 권력과 폭력에 기초한 왜곡된 사고방식 및 조작된 사실로서 사람의 인생과 사회경제 활동과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까지 기만하면 그런 것은 국가의 법의 심판의 대상이 되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사실 자체에 불감증 걸린 행동이 많네.
The Film Scenario
2010. 11. 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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