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에베소서 4장 1-16절,,,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및 에베소서 4장 1-16절에서 말하고 있는 교회, 사도, 선지자 등에 관한 구절이 저의 어릴 때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의 제 행위에 대한 어떤 해답도 아니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것에 대한 어떤 응답도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를 해서 사람의 인생을 해치고 수 십 년 동안의 신앙, 전도,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등을 방해하게 되는 불법 행위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활동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동일한 교회에 출석을 한 것만 15년이 되었으니 위의 구절은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제가 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맡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으로서 신앙 또는 종교에 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할 필요가 있을 때 어떤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 것과 그 사람이 그 종교단체에서 어떤 사역을 맡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있을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와 하나님이 성전에서 제사 등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과의 사이에는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의 경우에도 그 사명에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같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에서 봤을 때 약 2천 년 전의 제사장이란 직분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모세를 통해서 세워진 직분이고 그 직을 맡을 사람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 및 그 후손이 맡는 것이었고 그러나 모세 시대로부터 시간이 지나면서 제사장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으로 잉태되고 선택된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등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람들을 몰라보는 일이 생긴 것이고 오히려 사회적인 지위에 의해서 귀신, 사탄, 쇼, 거짓, 사기 등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생긴 것이고 그것이 신앙생활의 외형에 관한 몇 마디 의견 차이로서 및 모함이나 누명으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경우로 이어진 것이고 오늘날에는 역사의 반복 및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행위로 그런 것이 인위적으로 연출될 수도 있는 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것이 사실이면 그리고 2004년도 후반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제가 글을 작성하는 행위 및 그 내용 중 일부가 1965-70년도 사이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의 실현이면 제가 하나님과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 등의 선지자 및 교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고 회사를 퇴직하면서까지 1965-70년도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을 그 당시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일 것이고 그것이 그 효과를 나타내려면 해당 기관에서의 협조가 있으면 좋은데 제가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및 에베소서 4장 1-16절에 말하고 있는 것처럼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그 가운데 그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및 에베소서 4장 1-16절에 말하고 있는 것 등등 성경(The Bible) 구절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The Bible)의 기록 및 교회에서의 활동으로 제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해야 할 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하거나 교회 내에서의 지위나 사명으로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정도를 판단하여 지금까지의 제 행위와 글에 관한 것 자체를 부정하고 기부금 등 어디로부터 발생할 후원을 각자의 사명을 위해서 전용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앞의 결과로서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체의 것을 다른 사람이 대행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후원금 등 어디로부터 발생한 후원을 각자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전용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것이 오히려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및 에베소서 4장 1-16절 등등에 말하고 있는 것에 어긋날 것이다.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및 에베소서 4장 1-16절에 말하고 있는 것이 실제로 제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경우에 서로 대화를 하면 재미있고 서로에게 좋을 것인데 각자의 기획연출이나 설계대로만 사람을 기획연출 하려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나 겸손으로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 누가복음 15장 7절,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및 에베소서 4장 1-16절 등등에 응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서로에게 피해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사람으로서 및 지식으로서 성경(The Bible)을 알기 전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체득하여 알았고 그래서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도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성경(The Bible) 구절에 대한 대화를 할 수가 있었고 그러나 어린 아이로서의 제 말 속에는 성경(The Bible) 및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전통적인 다수의 견해와 다른 점이 있었고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로부터 및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을 읽어서 말을 할 수 없는 어린 아이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을 했으니 그 배경이나 목적을 알 수가 없었고 어린 아이인 저로부터는 그 배경이 하늘에 있는 미지의 존재 또는 사람들의 표현을 빌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라고 말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것이 보이는 것은 아니고 저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명이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지 모르니 저의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대한 말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10년 안에 저의 어릴 때의 말 및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결과를 글로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오늘날까지 그 사실이 이어질 수 있었고 그것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의 지식으로 설명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증거 하는 것 등등의 여러 가지 목적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및 사람의 기도로서 있었고 그 당시 저와 대화를 했던 50세 이상의 어른들이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찾기 힘들고 그 후손들은 그 사실들을 다르게 알고 있어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2012. 5. 20일 오후 2시 경에 피아노 옆에서 ‘J. S. O.가 준 것’이란 말로서 발생을 한 것처럼 제가 회사에 다닐 때 회사 동료들 및 고객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행위를 재연을 해서 동일한 반응 여부로 동일인임을 확인하는 것이나 또는 제가 어릴 때의 말과 행동을 재연을 해서 동일한 반응 여부로 동일인임을 확인하는 것이나 또는 학교, 회사, 교회 등에서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나 태도를 비교하는 상황 연출을 하는 것 등은 동일인을 찾는 행위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한 검증 행위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영생불명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행위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반증 행위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만약에 저의 과거의 행위에 대한 기록에 의한 그런 재연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하면 십중팔구 사기 행위에 이용되기 쉽습니다.
특히,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이 보호하는 저작권이 있을 뿐만 아니라 1965-70년도 사이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몇몇 곳들과 그 결과로서 아시아 지역의 몇몇 곳들에 나타나게 된 후 천문학적인 금액이라 불릴 수 있는 기부금이 몇 가지 언급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의 세계로부터 10편이상의 영화라는 말도 언급되었고 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성경(The Bible)이 정체불명의 종교의 마음이 있는 그러나 그 주체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물로 기록되어서 책으로 출판되어야 할 가치들 중 일부는 대한민국에서 수 천 년 동안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증거 할 수 있고 창세기 때에 존재하지 않은 모세가 창세기부터 모세오경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을 사실로서 및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고 예수님이 임종 고별사를 하는 시간에도 예수님이 죽기 전에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보여 주세요!'라고 말을 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육체가 죽어서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지면서 사라지고 없어진 후 예수님이 살아생전에 가르친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및 예수님의 행적을 글로서 기록할 수 있었던 것 및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도 예수님 생존시와 같은 기적들이 발생하게 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도 있고 마가복음 9장 4절이나 요한계시록 등에서 증거하고 있는 환영을 이해할 수도 있고 물론 성경에서 의문시 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사실로서 이해할 수 있고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전생, 환생, 윤회의 개념이 생긴 것 등의 종교적인 지식이 생기게 된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수행, 고행, 참선, 명상 등을 주로 행하는 불교나 도교에서도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추측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 등등의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빙의라고 말을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고 가끔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저의 어릴 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이 되는 곳에 저의 그 당시의 나이와 비슷한 아이가 있으면 간혹 빙의라고 말을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현상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저의 어릴 때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그 기간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세계의 것으로 인지를 못하고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는 것은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증거 할 뿐만 아니라 어떤 중요한 종교적인 의미 또는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사실로서 증명이 되려고 하면 저의 일생동안의 증거 행위 및 그것에 대한 글이 사실로서 확인이 되어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으로 남아야 할 것이고 그 첫 번째 것인 지금의 글도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으로 남아야 할 것이고 각각의 증거는 그것이 믿음이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이 세상에서의 행위이니 그 당시 및 미래의 증거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비록 회사가 영리 추구의 이해관계 집단이고 그러니 그 속에서 여러 가지 부정, 부패, 비리, 편법, 불법의 행위도 발생하고 또한 학교가 교사나 교수가 학생에게 지식 등을 가르치는 곳이라고 해도 회사의 업무 시간에 회사의 업무 외에 다른 일을 하여 소일하는 경우나 회사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수업 시간에 수업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람으로서의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거나 막는 경우가 거의 없고 다른 사람의 지식에 대해서 희롱하거나 인권 유린을 하는 경우도 거의 없고 - 아주 친한 사이에서 발생하는 상황이나 또는 정보와 지식이 틀린 경우와는 다른 보편적인 경우를 말함 - 특히 의도적으로 및 조직적으로 그렇게 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허례허식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인간관계가 존재하고 있고 권위와 가식만 있는 것은 아니며 사람으로서의 언론의 자유와 행동의 자유를 구속하는 곳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의 허례허식을 벗고 사람의 본질의 모습에 가까워야 할 종교에서 오히려 허례허식만 찾게 되는 외식하는 모습이 많은 것은 하나님 및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것은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종교단체에서도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와 형식과 격식이 있으니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 대체로 성경(The Bible) 구절 등 종교적인 지식, 훈계, 교훈 등에 맞추려는 것 및 그런 것에 관한 사실추구보다는 그런 것에 관한 권의자의 말이 우선인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결과가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도 읽어 볼 수 있고 제 말에 대한 물증으로도 남아 있을 수 있고 심지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협조가 어렵고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의 권위 또는 종교단체의 권위에 스스로 굴복해서 스스로의 말을 폐하게 만들려는 가식도 생기는 것입니다. 오래 전 과거의 일이지만 종교 분야에 종교개혁이란 황당한 말이 생기는 이유도 그런 연유일 것입니다.비록 사유가 있는 것이지만 면죄부를 파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그런 모습의 반영일 것입니다. 심지어 동일한 구세주, 동일한 성경(The Bible), 동일한 율법, 동일한 천국, 동일한 구원의 방법 등을 논하는 사람 사이에서 사람으로서의 모습에 의한 제사장이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그런 연유일 것입니다. 숨어 다니지 않는 그리고 사람을 상대로 어떤 폭력을 행할 수도 없는 어떤 황당한 사람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 사실이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최소한 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알려진 것일 때 성경(The Bible)으로 사명과 전도를 말할 정도이면 전도나 깨몽 차원에서라도 만나는 것이 무슨 힘든 일일까? 성경(The Bible)으로 사명과 전도를 말할 정도이면 하루에 2-3시간 정도씩 1년 정도의 시간 동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무슨 힘든 일일까?
1965-70년도부터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당사자의 말은 1965-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의 예언이 2005년도부터 2012녀 지금현재까지 실현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도 결코 인정하지 않고 심령관찰,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 등의 기적을 검증하는 상황을 연출하여 기적을 검증을 하고 그 결과로서 지금 현재 제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것 여부를 판단하여 반증하거나 또는 지금 현재 작성 중에 있는 제 글의 사실성을 판단하여 반증하는 행위도 심중팔구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기 쉽고 사무엘상 3장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하나님이 어린 사무엘과 교통하려고 하나님의 말씀이 어린 사무엘에게 임할 때 어린 사무엘은 그것을 제사장 엘리의 말씀으로 오해했고 제사장 엘리는 사무엘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를 못했고 그런 일이 동일한 장소에서 3번이나 발생을 했고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교통하게 될 때도 제사장 엘 리가 가르쳐 준 방법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게 된 것이고 그러나 제사장 엘리는 사무엘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지 못했고 사무엘을 통해서 들어야 했고 그 과정에서도 사무엘이 제사장 엘리에게 불길한 것에 해당하는 말을 숨길까 봐서 사무엘이 거짓말을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천벌이 내리는 저주의 말을 제사장 엘리가 하게 되니 기적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여 제 말과 글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일까요?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 잡고서 기적이 발생할 때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사실을 몰랐고 예수님은 자신의 육체의 내부에서 무형의 힘이 움직이니 그 사실을 알았고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의 능력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스스로의 말을 말로서 방해하면 용서 받을 길이 있어도 하나님의 세계의 행위는 말로서 발생해도 용서 받을 길이 없다고 말을 한 것을 고려할 때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제사장 엘리에 대해서 결과론자나 성공론자가 사람의 기준에서 무슨 말을 하던 제사장 엘리는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와 어머니 한나가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불임을 극복하고 사무엘을 잉태하게 되는 기도를 할 때의 하나님의 성전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의 눈에는 엘 리가 어떻게 비췰지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것으로서 제사장 직을 행할 수 있었던 사람들 중 한명이었고 인류사의 인물에 속하는 경우입니다.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와 어머니 한나가 노년의 나이에도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불임을 극복하고 사무엘을 잉태하게 되는 것이나 세례 요한의 아버지 제사장 사가랴와 어머니 엘리사벳이 노년의 나이에도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불임을 극복하고 세례 요한을 잉태하는 것이나 성모 마리아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하게 되는 것이나 모두 사람의 잉태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이고 모두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명을 받은 것이니 그것으로 경중을 가릴 것은 아닐 것이고 공통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제사장이란 직책? 이스라엘의 12지파의 후손?
제사장 엘리의 아들의 일도 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한 실패의 관점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제사장 엘리가 있던 시대는 모세가 하나님의 사명으로 창세기때부터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을 출애굽 시켜서 만든 사회 및 그 연속에 있던 시대였고 특히 사사시대라고 불리는 시대였고 제사장 엘리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시대였으니 제사장 엘리의 아들에 관한 것도 부모의 자녀 교육의 관점에서만 볼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및 제사장이란 직책이 하나님에 의해서 모세를 통해서 세워진 것이나 제사장 직이 세습이 되는 것 등의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은 부모와 자식 간에 서로 다른 것 및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은 제사장이란 직책이나 그 자녀란 사실과 무관한 것 등등을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제사장 직책에는 그것에 필요한 사람의 신앙, 능력, 재능, 자질, 소질, 품성 등이 있고 사람은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르고 앞의 말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제자장이란 직책을 세우고 그 사명을 감당할 지파를 선택한 사실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신앙을 이해하기 위한 참조로서 말을 하면,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 및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등을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 하는 것도 말을 하고 있고 또한 제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교회와 연관된 전도 등 종교활동을 해도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는 교회에 종속되는 어떤 유형의 사역에 응할 수가 없고 심지어 제 행위와 무관하게 교인들이 합심을 해서 저를 어떤 직분으로 선출하는 일이 발생해도 제가 사양을 하게 될 것이고 지금 현재까지의 제 주변의 상황으로 보면 일평생 동안 그렇게 될 수도 있으니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및 그 결과로서의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의 일에 연관되었던 분들은 비록 말과 말만의 일이라도 그런 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앞의 제 말이 황당한 일이 아니고 경우가 다르지만 성전에서 성경(The Bible)을 강론하고 있는 시대에서 어릴 때부터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을 학습 한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모세의 율법에 얽매이지 않았고 오히려 모세의 율법을 본질의 관점에서 말을 할 수 있었던 예수님이 예수님의 제자에게 임종시에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한 것도 그런 현실의 반영일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발생한 많은 기적들이 모세시대부터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이라고 예수님 스스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스스로의 증거에 대해서 그 당시에 스스로 기록을 하고 책을 출판하는 행위를 취할 수가 없었고 그 당시의 제사장과 어떤 협상을 추구할 수 없었고 제자에게 임종시에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한 것도 그 당시의 시대상의 반영과 같은 것이고 앞에서 말을 한 허례허식에 관한 것들과 연관이 있을 것이니 이상할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대한민국에서 종교단체를 개척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과 같은 그런 경우라는 말은 아닙니다.
특히, 지금 현재의 교회의 모습에는 교회 운영 방식 등이 제가 더불어 일을 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닐 것이고 오히려 극과 극에 가까울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는 사회적인 통념의 말에 해당되는 경우도 아닐 것이고 그렇다고 제가 교역자가 아니니 간섭의 말을 할 것은 없을 것이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제가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과 다르고 그것에 대해서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해도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기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런 이유는 복합적인데 그것이 한 두 마디 말로서 해결이 될 것이 아닌데 지금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는 성경(The Bible)을 연구하는 신학대학교가 있고 또한 교회는 교회대로 어떤 기구나 단체로서의 모습과 활동이 있으니 당사자들이 그렇게 대화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과 하늘에 살아 있는 예수님과 목사 등이 있는 교회에서 자신의 할 말을 하는 교인을 찾아내서 성경(The Bible)의 구절, 순종, 겸손 등의 말로서 순한 양으로 만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관한 설교를 엉터리를 해도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기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러나 그런 행위 자체가 제 3자의 불간섭이란 노조행위와도 무관한 것이고 물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제 글의 사실성 등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만약에 교회에서의 설교에 그런 목적이 담겨 있으면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마 사후에 판단할 일일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고 있고 심지어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증거 하여 기록을 하고 있고 심지어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구약과 신약을 비교하면 구약에 가깝다고 해서 모세 시대의 경우처럼 설교 시간에 설교로 장난을 치는 목사 등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바로 내리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실은 제가 앉아 있는 자리와 천장 사이의 허공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나타나서 그 사실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방식으로 보고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면 천벌을 내려서 그 경계로 삼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도 기록되어 있고 그러나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제사장이나 장로가 하나님이 선택해서 동행 중인 예수님을 죽이려고 해도 그렇게 천벌을 내리지는 않았고 그 대신이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살려서 예수님의 사명을 증거를 해주고 심지어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하늘로 올려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증거를 했으니 참조될 일이고 그러나 그런 것도 구원의 방법과 무관한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리어져 하늘로 올리어진 것도 인류의 사후의 육체가 살아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영혼에 대한 말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저의 40대의 연령에서의 일을 계획할 때는 그 이유가 무엇이던 교회에서는 교역자가 제 동역자가 될 것으로 말을 하고 기업에서는 사장이나 회장이 제 동역자가 될 것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현실에서는 그냥 현관을 통과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고 그것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반증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행위 당사자들도 모르게 교회나 회사의 원대한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관한 것을 사람의 권위로서 방해하여 막게 되고 그 대신이 다른 사람이 자신의 탁월한 능력으로 그것을 대행하려는 경우가 이미 발생을 했고 또한 저의 정치활동을 돕는 것과 저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말을 교환하려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려는 모습도 이미 발생을 했고 심지어 어떤 댓가를 받고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정을 조율하려고 하는 모습도 이미 발생했으니 그렇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회사 생활을 10년 넘게 하고 15년 이상 동일한 교회에 있으면서 성경(The Bible)이나 교회와 관련하여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모를 것은 아니고 교회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 때 그것에 필요한 행위가 무엇인지 모를 것도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제가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대행자로 사칭하려는 목사나 전도사도 아니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의 세계를 말함)로부터 예정된 글을 제가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면서까지 작성하게 되는 일이 제가 어떤 교회에 다니고 있을 때 발생을 하게 된 것이고 그 결과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1965년도 후반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고 인지하여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것을 증거할 수 있게 된 것이고 그것은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검증될 수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라는 시간과 역사가 있으니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이니 제 경우에는 제 증거에 관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이나 교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할 것이고 그것은 기부금 등과 무관한 것일 것이고 그런데 사람이 서로 다르고 지금 현재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제 동행인이 아니니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경험, 체험, 지식수준의 결과일 것이지만 제 증거가 어떤 것에 대한 제 행위의 댓가로서 인정을 받을 것은 아닐 것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어떤 종교단체에 기부금을 기부를 하고 그 댓가로 대화를 해서 인정 받을 것도 아니고 어떤 종교단체에 봉사나 사역을 감당한 댓가로 대화를 해서 인정을 받을 것은 더더욱 아니고 그런 것 자체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가 됩니다.
교육, 훈련, 인생설계, 경험과 체험, 산지식의 전수, 교회에서 필요한 일 찾게 만들기, 회사에서의 결제를 받기 위한 행위의 재연, 국가 기관에서의 인·허가를 받기 위한 행위의 재연,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 위한 간절한 행위의 재연, 사회경제활동에 필요한 태도, 느린 행동의 빠른 행동으로의 교정, 사채업자로부터의 고통의 경험, 달인, 8방 미인 등 의뢰 받은 것의 목적이 무엇이던 사람을 표적으로 사람을 찾게 만들고 쫓아다니게 만다는 것이나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행위 자체가 이미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불법이 될 정도로 정도를 넘어선 모습이 많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그 능력을 사람의 과학기술로 증명할 수 없고 성경(The Bible)에 누가복음 16장 8절이 있으니 사람의 지식이나 경력 또는 사람의 종교적인 지위만으로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사명을 판단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것을 판단하려고 하면 사람의 지식의 개념으로는 그럴듯한데 실제 현실에서는 큰 오류에 빠질 수 있고 저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을 상대로 1965-70년도부터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기 행위와 같이 심지어 사람의 지식이나 경력 또는 사람의 종교적인 지위만으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제 글에 대한 유형무형의 협조를 전용하려고 하거나 또한 정치활동에 대한 유형무형의 협조를 전용하려고 햐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잇을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그 능력을 사람의 과학기술로 증명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 및 신앙에 관한 것을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에 근거를 해서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지만 그 경우에도 서로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고 사람의 종교적인, 학문적인,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신분으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고 그 이유도 최소한 성경(The Bible)에 관한한 사람이 이해를 해서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지 교통법규 같은 법조문이 아니니 그렇고 또한 사람이 하나님과 그 능력이 사람의 과학기술로 증명할 수 없고 사람의 능력 및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듯이 신부, 목사, 전도사, 신학자라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 및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것을 완전하게 알 수 없으니 그렇습니다.
종교단체에서의 직분으로서 정치활동에 관한 일체의 판단을 하는 것이나 또는 제 글의 사실성을 판단하는 것에 연관짓는 것은 사기 행위가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판단을 받을 수 있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관련된 사명을 행해야 하고 그것이 1965-70년도부터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이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사무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 등의 경우처럼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모방한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에게 필요한 물질의 창조나 지식의 전수가 없는 것에 대한 시비로 말과 말로서의 흉내를 내는 기획연출을 하여 사람의 인생 및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에 관련된 사명을 시험 들게 만드는 행위는 그만 둘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및 그 결과로서의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의 일에 연관되었던 분들은 비록 말과 말만의 일이라도 앞의 일에 대해서 참조하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20.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사무엘(Samuel)
(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http://kcm.kr/)-KCM사전 및 http://www.holybible.or.kr/)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 옮기는 과도기에 있던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이며 선지자와 제사장 직을 겸한 사람이다.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 소빔에 거주하는 엘가나의 처 한나가 하나님 에게 간구하여 낳은 아들(삼상 1:1, 10:20). 밤에 잘 때에 여호와가 사무엘을 세 번이나 불러 그와 같이 하시겠다 하시매 그 말이 하나도 어김없이 온 이스라엘은 사무엘을 여호와가 보낸 선지자 인줄 알게 되었다(삼상 3:).
사무엘은 최초의 왕 사울에게 즉위의 기름을 부었고(삼상 10:1) 또 가장 위대한 왕 다윗에게도 기름을 부었다(삼상 16:13).
엘리가 죽은 후에 사무엘이 제사장 겸 사사가 되었다(삼상4:18). 온 이스라엘 중 아스다롯과 바알등의 우상을 없애고 오직 여호와만 섬기게 했다(삼상 7:4). 블레셋을 쳐서 이기고 전에 빼앗겼던 에그론에서 가드까지 다시 찾았다(삼상 7:5-14). 사무엘이 연로하여 두 아들에게 정권을 맡겼더니 그 두 아들이 불량하여 민원이 일어나 백성들이 왕 세워 주기를 원하여 여호와의 지시대로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세웠다(삼상 13:8-15).
[사무엘](야훼께 구함 또는 하나님의 이름이란 뜻)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로서 왕정시대의 문을 연 기도의 사람이다. 레위 족속 고핫의 후손으로 라마에서 태어난 사무엘은 그 탄생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루어졌다. 어머니 한나의 간절한 서원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태어난 사무엘은 젖을 땔 때까지 어머니의 품안에서 믿음과 기도로 양육되었다.
그후 사무엘은 [나실인]으로서 실로에 있는 성전에 바쳐져 엘리 제사장을 수종들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소년으로 성장하였다. 성전에서 생활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라난 사무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어 갔고 이러한 사무엘을 하나님께서는 그의 종으로 부르셨다. 무려 20년 동안이나 계속되고 있던 블레셋의 압박에서 헤어날 길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도 희귀하여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하던 때에 사무엘은 [야훼의 선지자]로 세움을 받게 된 것이다. 엘리의 뒤를 이은 제사장으로서 또한 선지자와 사사로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중보자가 된 사무엘은 이스라엘 전역을 두루 다니며 율법을 가르치고 우상숭배로부터 돌아설 것을 촉구하였다. 이에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을 주축으로 미스바에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대 금식성회를 열어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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