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3일 발생한 것과 1965-76년, 1986년 중반, 2001년 중반


아래의 내용은 과거에 발생한 일에 관한 것이지만 과거의 추적이 아니고 비밀의 캐는 것도 아닙니다. 비록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지만 하늘 또는 우주 또는 다른 차원의 공간에서 지구에 신(Spirit)이 나타나서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지게 되고 그 때 제가 있는 곳에서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 나타낸 것 또는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신Spirit)이 신Spirit)의 방법으로 보고 듣고 인지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오늘날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 그것에 대해서 저에게 기억을 상기시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기억의 연상 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 신Spirit)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물론, 제가 있는 곳에 있으면서 그 당시에 발생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오늘날 그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말을 하는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 신Spirit)이란 의미도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이 그 형상은 사람의 형상과 같을지 몰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도 다른 존재입니다. 꼭 명심할 일이고 사람이 로봇을 만드는 과정을 생각하면 사람의 방식으로는 사람 및 태양계가 창조될 수 없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능력이 발생할 수 없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스스로의 기억력 등은 스스로 알고 있으니 비록 사람 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및 물질의 육체의 기능으로서의 그 능력을 스스로 알고 있으니 그런 사실들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능력으로 발생할 수 없는 것은 사람 스스로가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1965-76년, 1986년 중반, 2001년 중반에 저와 신의 세계, 신의 세계에 관한 글과 책과 영화 및 그것을 돕기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또는 종교 또는 정치에 대해서 대화를 한 일이 있었거나 또는 2001. 8. 16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을 전후 한 약 3시간 30분 정도의 시간 동안 서로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각자가 있는 곳에서 심령관찰, 텔레파시, 정신감응, 감정이입, 이심전심, 독심술, 현몽, 환영, 빙의, 순간이동 등을 알려고 특정한 주제로 생각을 하고 있었거나 기도를 하고 있었던 경우에 참조를 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당부할 것은,

2001. 8. 16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을 전후 한 약 3시간 30분 정도의 시간 동안 서로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각자가 있는 곳에서 심령관찰, 텔레파시, 정신감응, 감정이입, 이심전심, 독심술, 현몽, 환영, 빙의, 순간이동 등을 알려고 했던 것을 이용하고 특히 그 사람들 중 지정된 한 사람 또는 지정된 한 단체와 연결시키는 것을 이용하여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종교 등에 대해서 그리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왜곡하려는 시도는 삼갈 일입니다.


2012. 5. 3일 발생한 것과 1965-76년, 1986년 중반, 2001년 중반



2012. 5. 3일 오후 서호에서 본 두 아이: 1965-70년도 사이의 어떤 어린 아이의 행위와 우연의 일치? 연기? 빙의?


2012. 5. 3일 오후 농촌진흥청에서 두 명의 경찰과 아주머니가 걸어오는 상황: 2001년도 오후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의 생각들 중 하나와 우연의 일치?


2012. 5. 3-5일 농촌진흥청 행사; 2001년도 오후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의 생각들 중 하나와 우연의 일치?


2012. 5. 3일 오후 16-17시경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본 두 사람 및 서호중학교의 언덕배기에 있던 남자; 2001년도 오후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의 생각들 중 하나와 우연의 일치?


2012. 5. 3일 오후 17시 전후 어떤 농장의 화장실 앞에서 신문지를 들고 있던 어린 아이; 1965-70년도 사이의 어떤 어린 아이의 행위와 우연의 일치? 연기? 빙의?


2012. 5. 3일 오후 18시 경 관선구청에서 본 아주머니; 2001년도 오후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의 생각들 중 하나와 우연의 일치?


2012. 5. 3일 오후 18-19시 경 관선구청에서 서수원도서관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교통순경, 캐쥬얼 청년, 자전거 탄 군인, 동양 씽크대 공장과 그 옆 집의 개, 동양 씽크대 공장 부근에서 본 두 여자 그리고 그 중의 하나와 동행한 자전거 탄 남자 아이 ; 2001년도 오후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의 생각들 중 하나와 우연의 일치?


The Film Scenario


2012. 5. 3.


정희득, JUNGHEEDEUK,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