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환경과 질병

특정 기시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내용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작업 환경과 질병과의 인과 관계를 밝혀서, how?, 그런 것이 있으면 작업 환경 개선을 하거나 산업재해 보상을 할 수 있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으면 기업과 직원과 보험회사 모두의 활동을 보장하는 것이니 서로에게 만족할 일이지 서로의 이해 관계가 침해를 당하는 일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특히,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사람을 인생을 상해하거나 해칠 행위는 결코 아닐 것입니다. 개인과 기업이 공존을 하고 그러나 직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질병이 예기치 못하게 발생을 하는 것 같고 그런 것이 작업 환경과 인과 관계가 있으면 작업 환경을 개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그런 인과 관계가 밝혀진 후에도 기업이 작업 환경 개선을 무시했다면 기업으로서의 책임이 있을 것이고 과거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도 기업이 도의적 책임을 질 수 있거나 기업 자체의 공제회나 손해보험 등을 통해서 보상을 할 수가 있으면 서로에게 좋을 일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자격검증을 이용한 인생 파괴의 지능범들처럼,

기사의 내용에 대한 의견을 이용하여 의견자에 관련된 다른 언행 및 일에 그대로 적용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을 어기고 인륜지도를 어기고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등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비롯하여 일상생활 전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앞의 행위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경우에 각자의 의견을 자유로이 언론 등을 통해서 말을 하고 국가기관이나 정치 정당 등을 통해서 민원으로 말을 하는 것과 국민 및 국가로부터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대한 권한을 위임 받은 것과 같은 국가의 공무원이나 국가의 선거 활동으로 선출된 정치인에게 유형무형의 불법의 압력과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를 통해서 추구고자 할 바를 국가기관이나 정치 정당 등을 통해서 민원으로 말을 하는 것과 국가의 고시를 통해서 행정 관료가 되거나 또는 정치 활동을 통해서 정치인이 되어서 직접 추구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일 것인데 최근에는 새로운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면 모든 것을 민원으로 처리를 하도록 그렇게 상황을 만들고 심지어 어떤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할 경우에 사용할 유형무형의 후원이나 재화 등을 다수의 네트워크형 유언비어, 경쟁논리, 파워 게임 논리, 기득권 논리, 국가적인 사회적인 지위 등을 이용하여 편취를 하고 폭력 아닌 폭력까지 행사하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을 해치는 불법의 행위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현재의 행정 관료나 정치인이 경계해야 할 정치정당의 조직원이나 후원단체의 행위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1965-77년 무렵 및 1986년도 등에 언급된 기부금 등은 과거에 발생한 일이지만 오늘날 제가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련된 것이고 지금 현재 5년 동안 글을 작성을 했으니 오늘날 실현될 것이고 다른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만 언론에 보도된 기사에 대한 저 의견 및 행위를 보고서 제 글과 관련하여 발생한 일체의 불법의 범죄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찾거나 명분을 만드는 것은 사람과 그 행위 및 법에 대한 이해를 무시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특히 기사에 언급된 사실 중 과거에 발생한 사실에 대한 판단 여부로 2005년부터 작성을 한 제 글에 대해서 지급될 기부금을 전용한 것에 대한 문제 해결에 그대로 적용을 하는 것은 국가의 법을 어기고 인륜지도를 어기고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사에 언급된 사실 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기적과 관련된 것 여부 또는 기사에 언급된 사실에 대한 저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정치적인 행위에 대한 것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인류에 대한 도움과 필요성 등에 관한 일체의 것에 대한 판단을 하고 그 결과로 2005년부터 작성을 한 제 글에 대해서 지급될 기부금을 전용한 것에 대한 문제 해결에 그대로 적용을 하는 것은 국가의 법을 어기고 인륜지도를 어기고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제 글과 관련하여 각자의 영역에서 저와 같이 활동을 하기로 한 사람들이 사회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과 더불어 일을 하는 것은 제가 관여할 바가 아니만 오히려 저를 가르치고 훈계를 하는데 소일하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저작권 등에 시시비비를 논하거나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 등을 부정하거나 심지어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련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행위 등은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는데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일을 하는 것이라는 훈계를 하고 있고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도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추구하는 것이라는 훈수를 두고 있는 경우를 어떤 경우일까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 관찰 능력 등으로 그 실존을 알고자 한 20010816일과 같은 경우에 의해서,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개인과 기업과 국가 등의 비밀을 훔친 것이 없는데도 그렇다고 생각하시거나 또는 제 글의 저작권 등과 무관한데도 제 글의 저작권에 권리를 행사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연락을 바랍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언로에 보도된 기사에 대해 알 수가 있다고 해도,

그래서 기사를 보고서 그런 사실을 기억을 하고 이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다고 해도,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한 생각이나 사실 등만 또는 그 결과로서 미래에 발생할 수도 있을 사실 등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런 생각이나 사실에 관련된 사람 및 그 이전의 상황 및 그 이후의 상황 등에 대해서 전혀 모르며,

앞의 사실은 사람의 심령을 다한 기도 및 그에 대한 깨달음, 지혜, 질병치료 등과 같은 응답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을 통한 이 세상에서의 행위에 대한 심령관찰 등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며,

또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해당지역으로의 순간이동이 발생하고 그 능력으로 불치병에 가까운 질병이 치료가 될 수 있는 것 여부 자체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반증도 아니고 인류에 대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필요성에 대한 반증도 아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도 아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수 있는 시대, 상황 등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 등에 대한 반증도 아닙니다.

물론, 기사에 보도된 사람의 종교 신앙 등을 비롯하여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 등에 대한 반증도 아닙니다.

사람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남자 또는 여자라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있는 것이고 그런 과정 중에 때때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것을 알게 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수가 없고 사람이 지구를 비롯한 우주를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왕복우주선을 발송할 수 있는 오늘날에도 너무나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그러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나 우리 사회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이 실제 사실이고 오늘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이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면 약 40년 동안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이 사람, 사람의 인생, 사회, 국가, 인류에게 어느 정도로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그런 예의가 필요 없다’는 말은 예의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호 간에 존재를 하는 것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하는 것인데 나이나 사회적인 신분과 지위나 돈에 따라서 일방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런 식의 예의는 사람의 인생 및 사회와 국가 발전에도 해로우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인데 전후 사정을 생략한 채 ‘그런 예의가 필요 없다’는 말만으로 약 40년 동안이나 사람을 시험들게 할 수 있는 것이 한반도, 전통, 관습 등의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는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런 예수님은 필요 없다.’는 말도 예수님이 사람의 육체로서 존재를 한 사람이니 육체가 없고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자체가 아니고 사람인 것은 확실한 것이고, (물론, 예수님 스스로의 말이기도 함.), 예수님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했으면 그 사실로서 사람과 그 인생을 구해야 할 것인데 1965-77년도의 어린 아이로서, 즉 세상물정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는 어린 아이로서, 제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이란 말로서 사람 자체를 죄인으로 만들고 범죄자로 만들고 거지로 만들고 심지어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등을 개발하고 계발하여 살아가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를 부정하고 오히려 예수님과 신앙이란 말로서 사람을 무능력하고 나태한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닌 그런 것이었는데 전후 사정을 생략한 채 ‘그런 예수님은 필요 없다.’는 말만으로 약 40년 동안이나 사람을 시험들게 할 수 있는 것이 한반도, 전통, 관습 등의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는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약 40년 동안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결과로서 2005년부터 약 5년 동안 매일 글로서 작성 및 증거하고 있는 제 행위에 대해서 ‘말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자신도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어느 정도로 사람의 생각과 말을 무시를 하고 어느 정도로 사람의 권력, 권위 등에 기초한 폭력만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1965-70년도 무렵의 3-4살 어린 아이 때부터 말을 하고 있듯이 그러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나이가 3-4살로서 어리고 또한 육체가 없고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체나 기존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사상과 철학이나 기존의 전통과 관습과 종교 등의 말로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있듯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 등이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일인데 사람이 원할 때마다 또는 사람의 기획 연출에 기초한 실험과 시험꺼리를 만들 때마다 물론 저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사용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로서, (자세한 것은 저의 다른 글의 내용을 참조 바라며 지금 현재 작성 중인 제 글에 대한 저작권, 책의 판매권, 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 신앙과 종교와 인생 등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조심할 일입니다.), 또는 사람의 기획 연출, 인지능력, 물질개념 등의 기준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한계와 제약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령과 비둘기와 여인과 옷자락에 대한 말로서 추측을 하면 비록 직접적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없어도 어느 정도 감이 잡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4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