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령; 성령; 영; 스스로 존재하는 자;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 God and Angels; I AM)의 소리란, 01,


20100218, 20010816일의 오후에 지구 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한 생각처럼 GCGC의 로비에서 유리컵인지 유리병인지 어항이 떨어지는 소리가, 물론 지난번에도, 발생하는데 그것이 내가 말을 한 내 신체 상태에 대한 검증이든, (다른 글 참조 바람), 같이 일을 하기 위한 방법이든,,,그 사실은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의 생각으로 존재를 했고 20010816일 오후가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이란 능력으로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검증하는 행위로서 1970년 무렵 또는 1986년 무렵의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의 존재를 했었고 그 결과 내가 오늘날, 즉 약 40년 동안의 제 경험과 체험과 실제 현상들에 기초하여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기로 1965-70년에 약속한 오늘날,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기억하게 되니 그 사실을 내가 그 자리에 가서 말을 할 수가 있어도 서로 모르는 타인이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고 약 10년의 시간이 흘렀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간과 농간이 많고, 특히 내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들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각자의 자본력 조직력 권력 등에 기초한 일방통행의 지시공동체와 같은 공동체만 있으니, 무의미한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 현실에서 발생할 때는,

특히 5천 년 전이나 2천 년 전의 자연 또는 남극과 북극 같은 자연이 아닌 대한민국과 같은 곳에서 발생할 때는,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언어 표현과는 사뭇 다를 것이고,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이나 또는 1965-77년 사이에 대한민국을 방문하고 서너살의 어린 나를 만나고 아직까지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존재론적인 본질을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인지 능력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서양신, 동양신 등으로 다르게 있는 사람들도 간혹 존재를 하니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알고자 했던 서양 선교사들이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면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으로 들리든 천둥 번개소리처럼 울리든 귀로 들리든 성경의 기록처럼 그렇게 표현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이니 사람의 목소리에 대해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천상의 소리나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소리나 꾀꼬리 소리 등과 같이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소리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텔레파시(telepathy)처럼 교통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환영, 투시, 줌인, 사람의 질병 치료, 사람의 신체의 근육 상태에의 변화, 사람이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것, 홍해를 가르는 것, 등의 현상이 만들어질 수 있듯이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있다고 해도 사람의 목소리에 대해서 테너, 베이스, 소프라노, 알토, 뽕짝,,,등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소리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두뇌로 사람의 언어체계를 전달하는 것이든 사람의 혀를 굴리는 것이든 어떤 방식에 의한 것이든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이 외국인과 외국으로 간단한 의사소통을 하게 하는 현상이 발생을 하면 그 때의 사람의 목소리는 사람이 스스로 내는 목소리와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 소리 자체를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소리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의 신체를 움직여서 소리를 내게 되니 평상시에 사람이 사람의 활동으로 내는 목소리와 다를 수가 있겠지만 그런 목소리만으로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소리 또는 신(Spirits a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자체가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에게 발생한 교통 및 동행 중 발생한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기록을 한 것이고 그런 결과로서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사람들이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고 그런 이유도 사람이 스스로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을 해보아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사람이 지구나 태양계와 같은 우조를 창조하지도 않았고 물론 그럴 능력도 없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고 있고 각 동물은 각 동물로서의 번식의 모습이 있고 그런 것은 지금 현재의 인류가 알고 있는 한 과학적인 지식에 속할 것이고 진화론이란 것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확인 가능한 현상인데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한 진화론은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진화 밖에 없는 것이니 영혼과 육체의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의 존재의 기원을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63억 인구 모두가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귀신에 홀린 것,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들린 것 등을 비롯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있으니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란 말 자체가 이상할 것도 아니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재구성을 한다고 해도 그 때 그 능력과 현상이 그대로 재연되는 것은 아니고 그 이유도 성경에 기록된 기적의 행위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이고 성경에 기록된 기적 자체는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특히 사람이 인지가능하게, 나타나서 그 능력을 나타날 때만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 그렇고 앞의 경우는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인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잉태와 같은 잉태를 하고 싶은 신앙인이, 특히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기 전에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아이를 가질 수 있으면 가지고 싶은 신앙인이, 신(Spirits a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지만 제가 어릴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소리란 말을 한 것은 외국인 선교사와의 대화에서 언급된 것으로서 실제 선교사이고 대한민국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통하는 사람들, (아마도 무속인을 지칭하는 것 같았음),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아마도 깨달음을 얻거나 득도나 문리터득을 한 스님 도사 등을 말하는 것 같음.), 많다고 해서 많은 아이들을 만났는데 선교사가 찾는 아이가 없었고 배를 타고 해외로 가기 위해서 갈 길을 가던 중 제가 살던 바닷가 마을에서 저를 만났고 그 결과 대화를 하는 중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선교사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서만 통하는 대화가 저를 통해서 이루어진 후 언급된 것이었고 물론 앞의 경우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과 지옥과 구천 등이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등과 일체 무관하고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경우들로서 대화를 한 후 ‘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이 언급될 때의 상황과는 다른 선교사입니다.

제가 어릴 때 언급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소리란 것은 ‘Mr 신’이나 ‘Mrs 신’의 소리도 아니고 제 목소리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이 사람의 두뇌나 혀를 움직여서 외국인의 언어를 말하게 해서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하듯이 사람의 혀를 움직여서 소리를 낼 때, 즉 방언이라고 말을 하는 현상이 있을 때, 나게 되는 소리 그 자체를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앞과 같은 방언이나 또는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발생하는 사실과 그 현상을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과 인지 능력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가 알 수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대화가 될 수가 있고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할 수가 있고 또한 경제적인 물질적인 이해관계의 거래가 일절 없는 경우이니 상호 간의 말에 대한 신뢰가 조금만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 개념만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 방식 및 물질 개념으로 나타날 때만 그 결과로서 알 수가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최소한 1년에 한 두 번이나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알 수 있는 기회들이 제법 있었을 것이고 물론 향후에도 살신성인, 산제사, 산제물, 희생양, 속죄양,,,등의 말로서 상해 및 살해를 당하지 않고 살아 있으면 사림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은 제법 있을 것입니다. 비록 지금까지는 성경(The Bible), 코란 등의 기록의 기록으로 남아 있지만 성경(The Bible) 이후에도 동서고금의 개념을 초월하여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크고 작은 인류의 결과들이 모이고 모이면 인류의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설계 및 유엔의 인류에 대한 설계나 인류의 과학 지식 등의 방향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 및 인지 능력에 대한 개념의 변화까지 초래할 수 있을 것인데 선입견과 편견에 의한 오해나 이간과 농간에 의한 오해가 사람과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모양입니다.


제 글의 내용으로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것에 악용하는 경우는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제 글의 내용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사람조차도 자신에게 발생한 능력과 현상만으로만 말을 할 수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포함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국가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고 FTA, 4대강 국책사업, 세종시 등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특히 선지자님과 같은 정도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없이 성경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특히 1965-77년 사이에, 저를 만난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인지 능력 개념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자체를 직접 알 수가 없지만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은 확인이 되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도 확인이 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강조하고 신앙과 믿음과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을 강조한 것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많이 뒤틀리고 왜곡될 수 있으니 서로 간에 이해와 용서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내용이 분량이 너무 많고 방대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예수님의 잉태부터 사망 후까지의 기록을 듣고 예수님에게 발생한 것 및 예수님이 말을 한 것만 알고 신앙의 마음과 양심만 있으면 인생 성공하기에 충분하다는 말을 하고 그 내용도 많다고 말을 하기에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것만 알고 신앙의 마음과 양심만 있으면 인생 살기에 적절할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말이 말의 내용에 대한 깨달음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아시아 지역의 교육의 병폐처럼 이름만 암기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불교를 깨달음의 종교, 유교를 문리터득 + 세뇌의 종교, 도교를 무소유 + 무위자연의 종교라는 말을 하고 기독교를,,,믿음의 종교나 맹신의 종교나 미신(superstition)신의 종교라는 말을 하기에 미신(superstition)을 美神(beautiful God and Angels)으로 바꾸고 앞의 종교들 중 다른 종교들은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이 별로 없은데 기독교는 제일 많은 깨달음을 필요로 하는 종교이고 특히 엄청나게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습득하고 사람과 세상을 알아야 하는 행위가 l필요하고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가 아니라 가르침의 종교나 전언의 종교나 깨달음의 종교란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기독교인의 행위는 믿음과 실천이 요체란 말을 하고 앞의 말을 잘 이해를 하면 성경의 내용의 절반은 이해를 한 것이고 세상의 절반은 이해를 한 것이고 인생의 절반은 이해를 한 것이고 나머지는 각자가 채워가야 할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종교를 종교 내용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동서양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으로 이해하거나 종교를 개념정리 및 수학공식처럼 이해를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많은 오해가 생긴 모양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시아 지역의 오랜 사고방식에 기초하여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니 서로의 의견이 다르면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나이와 사회적인 신분, 지위, 권력, 자본력 등으로만 말을 하려고 하고 그 과정에 과잉 충성심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현상도 있고 다수의 사람들이 행동을 하니 문제가 되고 심지어 사건사고까지 발생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이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생명을 해칠 생각이나 마인드가 없어야 하는데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처럼 사람의 생각 사상 철학 등에 사람이 지배를 당하는 현상으로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해가 사람의 신분차별론에 근거한 사람의 나이나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지위, 권력, 자본력 등에 사람이 지배를 당하는 현상으로 사람이 사람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으니 단체 행동이 있으면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사건사고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고 제 글의 내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이 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가능한 것인가를 알기 위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약속된 시기들 중 하나인데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약 40년 동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을 기억하여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사람들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5년 동안 매일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965-77년 사이에 직업을 가진 국내외의 사람들이 2005년 무렵에 한국과 서울시와 수원시로 올 것을 전하 전달을 했었습니다. 지금 현재도 제가 말을 하는 것을 신뢰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도 믿고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도 믿고 신앙의 마음을 가질 의향이 있으면, 특히 저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으면, 때때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자체는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이고 사람의 생각과 기획 연출대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모든 것을 물질 개념으로 이해하고자 하면 사람의 알 수 있는 것이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기록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의 관점에서 볼 때도 인류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족장에서 족장으로서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 이어지는 연속선상에 있었고 물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지역에서의 인류의 시간의 관점에서 볼 때도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있으니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통한 증거 행위와는 다른 모습이 있을 것이며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 물질(non-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육체라는 물질의 인지 방식과 능력으로 물질의 세계를 인지를 하는 사람을 통해서 물질계의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는 성경이 기록된 4,500년 전부터 2,000년 전까지의 시기나 그 이후나 대동소이할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증거 행위 중 이 세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은 이미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비 물질(non-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물질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때는 그 방법이나 그 현상이 지구의 자연 환경을 반영할 수밖에 없고 인류의 사회 환경을 반영할 수밖에 없고 사람의 생활 문화를 반영할 수밖에 없으니 각 시대 별로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람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성경의 선지자)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사이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생각이나 심령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나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에 환영 투시 줌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 등을 통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가 될 때 그 때의 상황이 수 천 년 전의 대평원이나 무인도일 때와 2010년의 서울시나 도쿄나 뉴욕시일 때 어느 정도로 서로 다른 모습이, 즉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사고방식 및 지식 등의 관점에서의 서로 다른 모습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4,500년 전 시대에서의 사람의 하루 및 사람의 인지 행위와 비행기, 자동차, 통신문명 등이 범람하는 오늘날의 사람의 하루 및 사람의 인지 행위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비 물질(non-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전지전능해도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인지 방식과 능력으로 물질만 인지를 할 수가 있고 특히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 세상만물을 인지할 때는 어떤 곳에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인지를 하는가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존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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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어디선가 이 사람 저 사람의 검증 방법이나 이곳저곳의 검증 방법으로, 또는 성경의 내용에 기초한 검정 방법을, 특히 전신갑주 성령치료 등에 대한 검정 방법,,,을 명령 받았다는 말로서,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검증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그만 하시기 바라며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 검증을 위해서 2010년에 제가 준비를 하는 대화 장소에 참석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오늘날의 비 물질(non-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을 말하고 있는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에 대해서 2010년 동안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대화를 가질 예정이니 비 물질(non-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물질의 육체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증거 현상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저의 초`중`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시절, 국방의 의무 시절, 직장 생활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들 중에서 저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에 대한 반증 할 꺼리가 많은 분들은 이곳 저곳에서 인격을 침해하고 사회 경제 활동 및 생계 활동을 침해하는 발언을 하는 대신에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 검증을 위해서 2010년에 제가 준비를 하는 대화 장소에 참석하시는 것도 환영할 바입니다. 다만, 물리적인 언어적인 폭력 폭행은 사절하는 바이며 집단행동도 사절하는 바입니다.


순간 포착의 사진은 저의 말에 대한 반증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인권침해와 사회 경제 활동 및 생계 활동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국립과학 수사 연구소에 실신하여, 호흡과 맥박이 멎어서, 나타나고 그 결과 그 다음날 제가 걸어 나간 것인 저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의 반증 꺼리는 아닙니다. 제 왼쪽 손가락에 상처가 있고 왼쪽 무릎에 상처가 있는 것이 저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의 반증 꺼리는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제 왼쪽 손가락과 왼쪽 무릎에 상처가 없을 때 저를 보신 분들은,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전신갑주의 능력과 같은 현상으로 제가 낫으로부터 보호가 되는 광경을 목격하신 분들은, 제 왼쪽 손가락과 왼쪽 무릎에 상처가 있다는 말이 1965-77년 사이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대한민국과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나타나서 하늘과 통하는, 신통방통하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현상을 보여 준 어린 아이에 대한 반증 꺼리로 여겨지겠지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그 능력 및 전신갑주의 현상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 불과합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그 능력 및 성경의 내용 및 신앙 및 아시아 지역의 종교들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는 분들은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 검증을 위해서 2010년에 제가 준비를 하는 대화 장소에 참석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Of course, in Year 2010, there will be several places for conversations with the foreigners about my sayings and my writings which tell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ased on my own communications with and experiences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since Year 1965-77. I can say or express what I want to say, but my listening is weaker than that of normal English Speaker. The reason to tell about this is to prevent a kind of fake by using mutual conversation, because it is really important issue and it is related to the further proof activities through me from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regardless of one's belief and religion. The Trust and The Belief is really important factor between peoples to have a conversation and to work together and to live together,,,if the proof activities of real visible, invisible, physical, non-physical phenomena through me from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has been translated to other words and expressions and religions by using this or that social economical political interests, what result will be brought to peoples in this world and what kind of meaning do the efforts of peoples have during one's life and is it for what and for whom?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record of The Bible are non-physical 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record of The Bible are Spirit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nd also who is different from spiritual status and realization status after human being's physical spiritual activity,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record of The Bible are Spirit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body nor any physical figure consisting of physical 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record of The Bible are Spirit who exists above any physical body and any physical 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record of The Bible are cognized only when Spirits as God and Angels appear to the boundary of physical cognition of human being, such as 6 senses.


The peoples from Abraham to Apostle John, including Saint Mary and Joseph and Christ Jesus are human beings who have physical bodies regardless of how to be born and how to live and how to die and what had happened after the death of one's physical body.


The Film Scenario

201001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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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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