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상식에서 말할 때,,,

사람의 상식에서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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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의 생각이 오늘날 연출 되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로운데 그것에는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인적 정보를 다르게 알고 있는 것, 인생의 길에 대한 선택 등 복합적인 의미가 있고 물증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을 이용한 반증도 있으니 맴이 조금 맴맴 그리네요. 비어할레에서 비어로 할레 받지 못하고 대신 콜라로 위세척 했습니다.

비어 할레 같은 곳에 있으면 비어로 할레 받지 못하고 콜라로 위세척 해도 분위기가 있으면 얼굴에 홍조가 생기고 사람이 흐느적거리게 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의 빙의 현상이 생기면 고주 망태 된 듯한 현상도 생기는데 술로서 고주망태된 것과 신의 세계로부터의 빙의 현상이 생겨서 고주 망태가 된 것에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고 특히 시간이 지나면 더욱 차이가 납니다.

사람의 상식에서 생각할 때,

지금 현재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하기 시작한 글이나 그것에 관련된 내 행위를 상대방이 당사자가 아니고 사람의 물질로서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그저 바라보만 보는 경우이고 그래서 종교에 관한 것,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라고 하는데 기독교에서는 신학의 학파에 따라서 묵묵부답이거나 부정하거나 이단으로 말을 할 수도 있는 것, 사람이 알 수 없는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사람의 정신이나 영혼에 관한 것 등으로만 분류되고 그런 것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랍비, 심지어 예수 및 모세, 스님, 도인, 무술인 등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되기 쉽다고 해도 제가 말을 하는 것이 태양계에서의 사람의 이성을 벗어난 것도 아니고 상식을 벗어난 것도 아니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행위의 논리를 벗어난 것도 아니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행위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표현되고 있는 것이고 특히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 사람의 말과 행동을 중심으로 발생한 것이 있으니 상호 간에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논리로서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이 개인의 학문, 과학기술, 사회경제 활동 및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특히 교육에, 좋을까요? 아니면 물질적인 증거 및 원자, 원자핵, 전자, DNA, RNA, 해부술, 현미경, 망원경, X-Ray 등의 기준으로 사실성을 논하여 반증하는 말만 하고 사람을 이용해서 대화를 단절하는 시비쪼의 말만 하는 것이 좋을까요?

GA or P or RP 등의 단어만 언급되면 대화를 단절하거나 새로운 것만 찾고 토사구팽 시키거나 TB나 CJ라는 단어만 언급되면 가르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사회 풍조가 가는 곳마다 발생을 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바보가 되는 상황이 연출이 되면 그것이 지식과 학문의 발달에 도움이 될까요? 과학기술의 발달에 도움이 될까요? 자본 또는 지식에 의한 질서 확립이나 피라미드 구조에 도움이 될까요?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환영, 순간이동 등 종교 및 하늘의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ization)의 세계에 관한 진실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알고 싶어 하는 사실이 서로를 모르는 미지의 사람들 사이에 있었고 그래서 그것에 연관된 일에 대해서 제가 각각의 장소에서 인지를 한 것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이전에는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인 1986년도 중반에도 유사한 경우가 있었고 그 이전에는 제가 아직 사람의 기준에서 지식, 종교, 세상물정 등을 모르는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실제 사실에 근거해서 그것에 관한 대화를 하는 경우들이 제법 있었는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처럼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사람이 로봇과 우주왕복선을 만들듯이 어떤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존재라고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에서 예수님이 말을 하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및 이 세상에 나타난 그 능력의 결과로서만 알 수 있고 그것이 천지창조나 홍해가 갈라지는 것이나 사람이 물 위를 걷는 것이나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이나 질병이 치료되는 것처럼 존재를 하니 사람의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인지하고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아직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언급되지 않은 사람의 생각을 아는 것과 같은 심령관찰이란 것이 발생을 해도 스스로 속이는 것이 없고 서로 간에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고 서로 간에 신뢰를 할 수 있으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에 관한 것이 사실로서 및 그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그래서 예수님으로부터도 ‘믿음’이란 말이 강조된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시력, 청력, 촉각, 미각, 후각, 육감 및 육체의 능력 및 물질의 기계의 능력과 현상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이해를 하려고 하면 계속 오해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의 결과로서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하고 그 결과로 약 10년 전에 발생한 일도 그러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 능력으로 알고 싶은 사람의 활동을 중심으로 발생했지 제가 제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고 특히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것이 제가 제 염력, 초능력 등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 및 저에게 나타나서 발생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그것을 인지할 수 있게 되니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므로 그 사실에 대해서도 스스로 속이는 것 없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면 비록 물질로 확인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개인의 이해관계 및 사회적인 처지와 입장 등으로 당사자를 직접 찾을 수 없어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것이 학문의 기본이고 과학기술의 출발일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증인, 물증, 물질적인 과정 등으로만 말을 하면 오해만 생기고 사실만 왜곡하게 될 것입니다.

종교에 관한 지금 현재의 제 말에는 1965-70년도부터 10년 전의 것과 그 이후 지금까지의 것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이상한 현상과 우연 및 어떤 가상의 단체로부터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현혹시키고 미혹시키기 위해서 발생한 것 및 제 글의 사실성과 기부금과 정치 등에 관한 사실성을 부정하기 위한 것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으니 무엇에 관한 것이던 사실 확인이 1+1=2처럼 확인하기 어렵겠지만 연극 공연에 얽혀 있는 앞의 모임의 상황도 제가 행위 주체가 아니었고 제가 다른 사람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었고 이런 저런 사회경제활동과 더불어 이 세상의 것 중 평상시에 알고 싶어 했던 것을 알기 위해서 간단하게 사람으로서의 미래의 계획을 상대로 몇 가지 예정을 한 사람으로부터 익명으로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니 - 아직 생존하고 있을까? 어제 그 장소 어딘가에 참석해 있었을까? - 연극 공연에 얽혀 있는 앞의 모임이 연극 공연과 더불어 모임이 발생하게 되면 그 상황을 이용하여 몇 가지 예정된 말과 행동이 발생하게 되는 것도 서로에게 감사할 일이고 재미있는 일일 것인데 앞의 일이 현실에서 어떤 과정으로 발생을 했던 현실에서 상호 간에 대화를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특히 그것으로서 오히려 신앙을 가르친 것으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예수님과 심령관찰 등을 가르친 것으로 말을 하는 적반하장과 주객전도도 안타깝고 만약에 그런 것에 이 세상에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 및 그 결과로서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 심령관찰과 보물찾기 또는 물질의 순간이동,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 등의 확인하는 게임이 걸려 있으면 오히려 앞의 사실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것을 이용하고 또한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 및 그 결과로서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 등으로 인해 기획연출 단체에 연관되고 그런데 그것 자체를 아주 오래 전의 기획연출의 출발부터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여 종교인과 종교단체에 관한 것은 A, B의 것, 글과 책과 영화에 관한 것은 B, C, D의 것, 정치판과 정치인에 관한 E, F의 것으로 분배하고 그것을 분배 정치나 공산주의 정치나 민주주의 다수결 주의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당사자는 하나님 및 천사님들과 더불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Existence로서 존재하고 활동하도록 기획연출이 되었고 그것이 1970년도 전후, 1986년 중반, 2001년도 중반부터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발생을 했는데 기획연출 대상과 기획연출로 이루어야 할 목적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으면 오늘날 그 결과를 가지고 사실을 확인하는 대화 자체가 그렇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시도의 결과로서 심령관찰에 대해서 말을 할 주체를 L로 알고 있거나 또는 약 10년 전의 그 일을 독심술, 이심전심 등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거나 다른 종교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데 상대방의 종교, 종교현상,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지식도 왜곡되어 있고 그것에 아주 중요한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까지 걸려 있으면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천우신조 같은 상황에서조차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기획연출의 목적이 있거나 또는 제가 말을 한 것을 막아서 반증하고 천지창조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에 관한 것은 오직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이란 말로만 표현을 하고자 하는 단체행동이 있으면 그 상황 자체를 확인하여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아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서 특정한 물건을 찾는 것과 같은 보물찾기가 2001년 중반에 있었고 그 결과가 현실로 나타났고 그 결과가 사람의 기록으로 기록될 수 있었고 해서 그 사실에 근거하여 또 보물찾기를 한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제 능력을 제 마음대로 나타내는 것도 아니고 2001년도 중반의 일은 1986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을 때 그런 것을 간구하는 기도가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부탁으로 인해서 저로부터 있었고 저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 중 교통이 된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는 사람이 장담할 수 없고 오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에 관한 능력이 발생을 하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사람의 방식으로 그것을 인지를 할 수 있어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런데 현실에서 2001년도 중반에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 결과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인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을 때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성장하는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 및 종교 등을 증거 하는 행위가 있을 것이라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저를 통해서 있었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배경에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 정체성 및 종교를 잘못 이해한 것이 있었고 대한민국에서 출생하고 성장하는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이나 아시아의 전통적인 종교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말을 하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예수의 환생도 아니고 성모 마리아의 환생도 아니고 모세의 환생도 아니고 마호메트의 환생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데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와도 다른 것을 말을 하니 그것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 그것을 반증하거나 희석시키고자 하는 것이 2005년도 이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다른 말을 하거나 대한민국의 하늘님이나 신령님과 다른 말을 하거나 심지어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저의 기도로 심령관찰을 알려고 하는 식으로, 즉 선점을 하거나 선수를 치는 식으로, 그렇게 발생한 것일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당사자는 알아야 죽게 전에 회개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죽기 건에 회개할 기회가 없어도 그 후손 및 관계자가 그 사실을 수습하고 그 사실로서 회개를 해서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구해야 할 것이니 그렇습니다. 사람의 사후 세계의 일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있고 본인 및 다른 사람이 간섭할 수 없는 법칙과 사람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당사자 및 그 후손 및 관계자가 회개를 하는 행위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의 영혼이 있고 사람의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으니 조상님의 영혼에게 차례를 지냈던 것 자체도 허송세월은 아니고 인생의 과정이고 일부입니다.

도를 닦고 수행을 하면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신체 현상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세계를 아는 일도 발생하니 그런 것 자체도 허송세월은 아니고 인생의 과정이고 일부입니다.

모세, 사가랴와 엘리사벳,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 등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처럼 존재하니 모세, 사가랴와 엘리사벳,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 등을 찾고 외쳤던 것 자체도 허송세월은 아니고 인생의 과정이고 일부입니다.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으니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잘못 알았던 것 그 자체가 허송세월은 아니고 인생의 과정이고 일부입니다.

인류의 도덕, 윤리, 사회적인 규범, 법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사람과 그 인생 및 인류를 위한 십계명의 5-10절과 유사하니 인류의 도덕, 윤리, 사회적인 규범, 법을 말했던 것이 허송세월은 아니고 인생의 과정이고 일부입니다.

그런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미래에도 발생할 것으로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실(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표적으로 국내외의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Existence 하게 발생하는 기획연출은 무엇이 문제일까? 특히 2005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표적으로 국내외의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Existence 하게 발생하는 기획연출은 무엇이 문제일까?

The Film Scenario

2012. 4. 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