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하나님


제 글에서 또는 아래에 사용된 신(神), 영(靈:Spirit), 신령(神靈), 스스로 존재하는 자(I AM), 하나님(God, Yahweh, Jehovah)과 천사님들(Angels),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이란 표현은 성경(The Bible)에서 사용하고 있는 표현입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God, Yahweh, Jehovah)과 천사님들(Angels) 또는 신(神) 또는 영(靈:Spirit) 또는 성령(聖靈;Holy Spirit)에 대한 표현은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전통적인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또는 신(神) 또는 영(靈:Spirit) 또는 신령(神靈;Holy Spirit)에 대한 표현이기도 하고 아랍어로는 Allah로 표현하기도 합니다만 사람 및 사람의 육체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존재하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록 제가 하나님(God, Yahweh, Jehovah)과 천사님들(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증거를 하고 있지만 제가 사람이고 사람과 더불어 사회에서 살고 있으면서 정치 경제 종교 등 사람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되고 그 결과로서 사람으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말을 하다보니 정치 경제 종교 등 사람의 사회 활동을 위해서 가끔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경우와 혼동이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육체가 없는 비물질의 하나님(God, Yahweh, Jehovah) 및 천사님들(Angels)과 육체 및 영혼으로 존재하는 사람은 서로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사람의 영혼이나 영적인 사람에 대한 표현으로서 사용하는 Soul 또는 Spirit이란 말이나 하나님(God, Yahweh, Jehovah)과 천사님들(Angels)에 대한 표현인 Spirit이란 말이 비록 동일한 단어이지만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를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래서 프로그램과 관련 시연을 하여 제품의 성능을 증거 하고 사람 별로 검증 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경험과 체험에 의한 것이든 이론을 겸비한 것이든 학문 연구도 비슷한 경우 및 과정이 있습니다.


21C에 동양에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또는 사람, 사람의 육체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영(Spirit as God and Angels who is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an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성경과 같이 증거 하려는 것을 말하고 그런 사실을 증거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마다 각자의 방법으로, 특히 성경의 내용이나 전설을 바탕으로, 검증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사람을 상대로 검증 행위가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나타나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신체의 위협으로까지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요?


Spirit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람으로서 Spirit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에 자체는 관심도 없고 현상을 바탕으로 사실을 추론할 생각도 없고 그 반대로 성경의 기록을 기준으로 또는 검증자의 기준으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 행위에 검증 행위를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패스워드로 잠겨 있는 컴퓨터를 비물질의 invis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영(Spirit which is different from soul and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들이 패스워드를 알 수 있거나 패스워드 없이 로그인 할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나 있을까요? 심령 관찰은 누가 누구의 생각을 언제 어떻게 읽는 것이고 컴퓨터와 패스워드는 누가 무엇으로 만들었고 어디에서 관리 또는 보관하고 있고 누가 사용하는 언어와 로직으로 되어 있고 그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컴퓨터란 물질과 구성 요소와 사용 방법 등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와 개념과 로직으로 그리고 물질의 개념으로 알려면 어떻게 알 수 있고 몇 개나 알고 있을까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그런 것이 필요할까요? 예수님(과 가끔 동행하던 천사들)이 병든 자를 치료 하는 모습이 가끔 있어도 예수님(과 가끔 동행하던 천사들)이 만나는 병든 자 마다 또는 사람의 기획과 연출의 결과로 찾아오게 되는 병든 자마다 치료하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과 가끔 동행하던 천사들)이 병든 자를 치료하는 것을 보고 사람의 개념인 의사 등의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서 사람의 질병을 고치고 영생불사를 연구하는 의사란 직업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성령=영이 예수님과의 동행 중 질병을 치료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인정 여부와는 무관한 사실이고 그리고 사람의 과학이 물질과 원소의 개념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 개념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하면 밝혀질 일이지만 전통적으로 사람이 영혼이라고 말을 할 때는 사람의 영혼은 육체에 머물 수가 있고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살아서 영혼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듯이 영혼의 본질은 육체와 같은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비록 사람의 영혼과 다르지만 사람의 육체와 같은 이 세상의 물질이 물질이기도 하고 통과가능한 공간이기도 한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영(Spirit as God and Angels who is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and spirit)의 세계도 물질의 개념이나 사람의 육체에 관한 사실로서 검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사람의 육체에 관한 일로서 말을 할 때 동일한 질병으로 입원을 해도 먼저 퇴원하면 동병상련이 되지 않고 과거의 경험과 체험으로 동병상련이 될 수 있어도 동일한 질병으로 동시ㅇ에 질병을 앓고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르고 화장실 갈 때 마음과 화장실 나올 때 마음이 다른 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성경의 기록처럼 사람의 육체에 발생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과 사람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산물인 생화학이나 천지창조의 산물인 약초로 사람의 육체를 병들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산물인 생화학이나 천지창조의 산물인 약초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육체를 병들게 하고 그 결과 치료가 될 수 있는 지 여부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을 검증하는 방법은 그렇게 바람직한 검증 방법이 아니고 특히 3천 궁녀나 5천 결사의 수만큼 실험하는 것이나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또는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여러 가지 이슈가 걸려 있는 40대의, 불혹의 나이의, 시기인 2005년 무렵에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검증이나 전도가 목적이 아니라 살생이 그 목적인 것처럼 보일 정도로 그 목적이 의심스러운 경우일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시나브로'란 말을 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일생 동안의 교통과 동행 중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것이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것이나 또는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로, who took it during my sleep at my childhood ?,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것과 관련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상대로 특정한 목적으로 나의 행위를 유발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기획 연출을 하는 사람들의 행위에 대한 말이고 특히 나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유발하여 천지를 창조했듯이 천지를 소멸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나를 상대로 여러 가지 기획 연출을 하는 사람들의 행위에 대한 말입니다.


성경의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사람과의 관계의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의 행위를 통해서 스스로에게 발생할 일을 알고 그런 것에 대하여 미리 경계의 말을 하여 범죄 예방을 말을 하지만 그런 것과 무관하게 죽음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나와 동행이 되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유발하고 그 결과로서 몇몇 사람들의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나를 상대로 여러 가지 기획 연출을 하면 그 시간만큼 또는 동원된 사람 수만큼 나만, 즉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행동을 하고 사람과 사람의 언어로 대화를 하는 나만, 희롱을 당하고 성가심을 당하고 고통을 당할 뿐이고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는 일절 반응이 없을 것이니 나를 상대로 한 사람들의 기획 연출의 열정이 '서서히' '시나브로' 사라지도록 내버려 두고 생존과 돈으로 사람을 자극하여 서로의 인생이 비참해지는 상황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할 때 언급한 말이다.


이 세상의 사람으로, 세상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으로서, 정말로 하나님의 세계나 성경의 내용 등을 알고자 대화를 하면 비록 모든 사람들이 직접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은 할 수가 없어도 최소한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은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도덕과 윤리의 본질처럼 또는 법의 정신처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상호 존중하며 사는 것이 사람 간에 지켜야 할 것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무엇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니 손해 볼 것도 없을 것이고, (십일조에 대한 말이 있어서 내가 성경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하여 증거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니 구체적인 것은 모르겠지만 십일조(돈)과 같은 것은 하나님의 세계와 직접 관련된 것은 아니고 사람이 교회와 같은 곳을 통해서 또는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 하거나 전도하는 행위만 전문적으로 할 때 사람의 생존과 활동에 필요하니 그런 것일 것이고 먼 훗날 2005년 무렵이 되어서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할 때를 대비해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을 주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로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대학교까지 다니고 그 이후에 돈 벌이를 하는 경우를 생각을 할 때 내가 벌 수 있는 돈으로는 내가 40세의 연령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 등을 제작하는 것과 관련된 행위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이니 돈을 주는 것과 같은 것일 것이고),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서 사람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피부 등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이 세상의 물질과는 전혀 다르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텔레파시면 텔레파시 투시면 투시 환영이면 환영 헛것이면 헛것 귀신에 홀린 것이면 귀신에 홀린 것 등으로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각자가 직접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또는 각자의 시력이나 물질의 기준으로만 알고자 하면 서로 간에 얻는 것 없이 비참해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고 사람과 사람의 일이란 말을 할 때의 상황에서 언급한 말이 '시나브로'란 말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대한민국에서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동서양'이란 말로서 누군지 모를 자신이 얻는 것이 없어도 좋으니 나만 얻는 것이 없으면 족하다는 이유 없는 적대감이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국경 지대에서 서서 이웃 나를 건너가고 또 이웃 나를 건너가고 또 이웃 나라를 건너가면 서양까지 가는 것이고 옛날에는 그렇게 살았다는 말을 하니 무슨 대답이 있었을까요?


인류의 구원에 대한 약속이나 행위의 본질은 구약과 신약이나 동일한데 구약과 신약을 보면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차이가 존재를 하고 그런 것도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무관하게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의 모습과 연관이 있는 것이듯이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할 동안의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대한 말인 '성경처럼''선지자님처럼''예수님처럼''성모 마리아님처럼''요셉님처럼''예수님의 제자처럼'이란 말을 핑계로 이용하고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핑계로 이용하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의 관계를 핑계로 이용하여 1986년도 이후에 , 특히 내가 고등학교 교사로 제직했던 1992년도 이후에 정치 관련 된 요소를 이용하여, 나의 인생설계를 예수님의 현대판 십자가 처형처럼 기획 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든 그 결과가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산물인 생화학이나 천지창조의 산물인 약초를 이용한 복궐복의 생체실험으로 나타나기도 하니 조심할 일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나의 해야 할 일들은 때가 되면 내가 알아서 하겠지만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에 대해서 1977년도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의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되니 그래도 사람으로서의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차원에서 말을 한 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 및 어린 아이 때 발생한 사실들 및 나의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2005년 무렵에 기억을 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은 곳에서도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해서 참조할 일입니다. 지금까지의 43년 동안의 시간이 그러했지만 200108516일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는데 내가 해야 할 일들과 다른 방향으로 나의 행위를 유도하고자 하는 사실이 오히려 서로를 힘들게 하고 있으니 나의 글의 내용 및 앞의 사실을 참조 할 일이다.


1970년도 무렵의 이곳 저곳에서의 제스쳐들 중 하늘의 세계를 증거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서 하늘을 가리키고 사후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서 목을 가라키니 그런 제스쳐들과 성경과 예언과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대한 말인 '성경처럼''선지자님처럼''예수님처럼''성모 마리아님처럼''요셉님처럼''예수님의 제자처럼'이란 말 등을 엮어서 2005년 무렵에 예수님의 시신이 살아 움직이거나 부활하는 상황을 재연한다는 핑계로서 예수님의 현대판 십자가 처형처럼 기획 연출을 하고 있는 곳은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든 그 결과가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산물인 생화학이나 천지창조의 산물인 약초를 이용한 복궐복의 생체실험으로 나타나기도 하니 조심할 일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은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사람이 어떻게 사는가와, 즉 십계명의 5절 - 10절의 말씀이나 도덕과 윤리의 본질이나 법의 정신처럼 사는 가와, 연관이 되고 의사가 되고자 할 때 또는 의사가 되어서 치료를 할 때 지혜를 줄 수가 있고 컴퓨터나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지혜를 줄 수 있어도 의사로서 근무하지는 않고 컴퓨터를 공부하지도 않고 심지어 이 세상의 사람과 더불어서 이런 저런 기적을 행하고 증거를 행하여 성경과 같은 기록을 남기고자 해도 성경 공부는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090911. 정희득. JUNGHEEDEUK.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래서 프로그램과 관련 시연을 하여 제품의 성능을 증거 한다.


21C에 동양에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또는 사람, 사람의 육체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영(Spirit as God and Angels who is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an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동서고금 불문하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성경과 같이 증거 하려는 것을 말하고 그런 사실을 증거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사람마다 각자의 방법으로, 특히 성경의 내용이나 전설을 바탕으로, 검증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사람의 검증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신체의 위협으로까지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


패스워드로 잠겨 있는 컴퓨터를 비물질의 invis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영(Spirit which is different from soul and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들이 패스워드를 알 수 있거나 패스워드 없이 로그인 할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나 있을까? 심령 관찰은 누가 누구의 생각을 언제 어떻게 읽는 것이고 컴퓨터와 패스워드는 누가 무엇으로 만들었고 어디에서 관리 또는 보관하고 있고 누가 사용하는 언어와 로직으로 되어 있고 그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컴퓨터란 물질과 구성 요소와 사용 방법 등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와 개념과 로직으로 그리고 물질의 개념으로 알려면 어떻게 알 수 있고 몇 개나 알고 있을까? 필요할까? 예수님(과 가끔 동행하던 천사들)이 병든 자를 치료 하는 모습이 가끔 있어도 만나는 병든 자 마다 또는 사람의 기획과 연출의 결과로 찾아오게 되는 병든 자마다 치료하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과 가끔 동행하던 천사들)이 병든 자를 치료하는 것을 보고 사람의 개념인 의사 등의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해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서 사람의 질병을 고치고 영생불사를 연구하는 의사란 직업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성령=영이 예수님과의 동행 중 질병을 치료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사람의 인정 여부와는 무관한 사실이고 그리고 사람의 과학이 물질과 원소의 개념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 개념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하면 밝혀질 일이지만 전통적으로 사람이 영혼이라고 말을 할 때는 사람의 영혼은 육체에 머물 수가 있고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살아서 영혼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듯이 영혼의 본질은 육체와 같은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비록 사람의 영혼과 다르지만 사람의 육체와 같은 이 세상의 물질이 물질이기도 하고 통과가능한 공간이기도 한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영(Spirit as God and Angels who is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and spirit)의 세계도 물질의 개념이나 사람의 육체에 관한 사실로서 검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록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사람의 육체에 관한 일로서 말을 할 때 동일한 질병으로 입원을 해도 먼저 퇴원하면 동병상련이 되지 않고 과거의 경험과 체험으로 동병상련이 될 수 있어도 동일한 질병으로 동시ㅇ에 질병을 앓고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르고 화장실 갈 때 마음과 화장실 나올 때 마음이 다른 것과 비슷하다. 그러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성경의 기록처럼 사람의 육체에 발생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과 사람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산물인 생화학이나 천지창조의 산물인 약초로 사람의 육체를 병들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그러니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산물인 생화학이나 천지창조의 산물인 약초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육체를 병들게 하고 그 결과 치료가 될 수 있는 지 여부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을 검증하는 방법은 그렇게 바람직한 검증 방법이 아니고 특히 3천 궁녀나 5천 결사의 수만큼 실험하는 것이나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또는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여러 가지 이슈가 걸려 있는 40대의, 불혹의 나이의, 시기인 2005년 무렵에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검증이나 전도가 목적이 아니라 살생이 그 목적인 것처럼 보일 정도로 그 목적이 의심스러운 경우일 것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은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사람이 어떻게 사는가와, 즉 십계명의 5절 - 10절의 말씀이나 도덕과 윤리의 본질이나 법의 정신처럼 사는 가와, 연관이 되고 의사가 되고자 할 때 또는 의사가 되어서 치료를 할 때 지혜를 줄 수가 있고 컴퓨터나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지혜를 줄 수 있어도 의사로서 근무하지는 않고 컴퓨터를 공부하지도 않고 심지어 이 세상의 사람과 더불어서 이런 저런 기적을 행하고 증거를 행하여 성경과 같은 기록을 남기고자 해도 성경 공부는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The Film Scenario. 20090911. 정희득. JUNGHEEDEUK.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래서 프로그램과 관련 시연을 한다.


21C에 동양에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또는 사람, 사람의 육체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존재로서의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영(Spirit as God and Angels who is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an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려는 것을 말하고 그런 사실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사람마다 각자의 방법으로,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검증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앞의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신체의 위협으로까지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


패스워드로 잠겨 있는 컴퓨터를 비물질의 invis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영(Spirit which is different from soul and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들이 패스워드를 알 수 있거나 로그인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심령관찰은 누가 누구의 생각을 읽는 것이고 컴퓨터와 패스워드는 누가 무엇으로 만들었고 어디에 있고 누가 사용하는 언어와 로직으로 되어 있고 그 중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컴퓨터란 물질과 구성요소와 사용법 등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와 로직으로 알려면 어떻게 알 수 있고 몇개나 알고 있을까? 필요할까? 예수님(과 가끔 동행하던 천사들)이 병든 자를 살려도 만나는 또는 기획으로 찾아오는 병든 자 모두를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은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어떻게 사는가와 연관이 되고 컴퓨터나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지혜를 줄 수 있어도 컴퓨터 공부하지 않고 심지어 성경과 같은 기록을 남겨도 성경 공부는 하지 않는다. 왜?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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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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