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6-17일 하루와 1965-70년도

연기, 우연의 일치, 빙의

사람이 세상만물을 보고 인지하고 기억하듯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세상만물을 보고 인지하고 기억하고 선지자로 하여금 선지자가 모르는 외국어를 혀를 굴려서 말하게 하고 혀만 굴리기도 하고 선지자를 사람의 사회에서 광야 등으로 이끌어서 인도하기도 하고 - 대한민국에서는 귀신에 홀린 현상들 중 하나로 이해됨 - 선지자의 볼 것을 막아서 못 보게 하고 선지자가 볼 수 없는 먼 곳의 것이나 물체 안의 것을 보게 하기도 하고 선지자의 육체로서는 불가능한 물 위를 걷게 하는 것, 축지법 및 허공답보도 가능하게 합니다. 무협지의 무공, 특히 내공, 이야기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들 중 하나이고 그러나 사람의 손으로 신(Spirit)과 그 능력 자체를 잡을 수 없고 사람의 눈에도 신(Spirit)과 그 능력 자체는 보이지 않고 신(Spirit)과 그 능력이 발생하는 사람, 장소, 나무, 바위 등만 보이니 문제이고 신(Spirit)과 그 능력이 탑, 동상 등이 있는 곳에서도 발생하니 문제입니다.

2012. 4. 16일 하루와 1965-70년도,

강남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에서 본, 나의 인사에 '어머니'를 찾는 남자 아이의 행동,

2012. 4. 17일 하루와 1965-70년도,

오후 15시 경,

경기도 화서주공아파트 앞의 상가 앞에서 본 두 명의 미시들과 두 개의 카트 및 그 속의 아이들과 걸어가는 남자 어린 아이 중 걸어가는 남자 어린 아이가 약국 방향을 보면서 취한 행동 등등,

오후 21시 경 전후,

서울시 강남역 원할머니 보쌈 집에서 본 어린 아이 및 바닥에 눕혀져 있는 상태에서의 어린 아이의 행동 등등

2012. 4. 18일 하루와 1965-70년도,

수원시 농업진흥청의 작물 재배소 둑을 걸어가고 있는 어린 아이 등등 및 수원시청 옆의 홈 플러스에서 연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몇몇 아이들의 행동,

누구의 기록 및 연락으로 준비된 행동 중 연기로 발생한 것인지 어린 아이의 행동 중 우연의 일치로 발생한 것인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의한 빙의와 같은 이끌림인지 몰라도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을 연상케 하는 장면들 중 하나입니다.

비록 교육, 양육 등의 목적으로 어린 시절의 여행이 있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사람의 영혼을 알기 위한 것,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 등을 알기 위한 것, 어린 아이의 인지 과정 및 능력 및 성장과정을 알기 위한 것, 교육, 양육 등의 목적으로 의도된 행동들이 몇 개 있었을 것이지만 1968-76년도 사이에 내가 거주를 했던 곳을 고려하면 그것이 나의 여행 중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아이의 행위가 그 아이를 알고 있는 제 3자를 통해서 및 그 당시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저에게 빙의처럼 전달된 것인지 몰라도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을 연상케 하는 장면들 중 하나입니다.

앞의 사실을 말하는데 상대방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기적이 그 당시의 왕권을 형성하고 있던 왕이나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 하기 위한 종교와 제사에 관한 것을 주관하고 있던 제사장이나 장로나 서기관에게 발생하지 않고는 죽은 자에게 발생하고 장애인에게 발생하고 환자에게 발생하고 창녀에게 발생을 하고 이방인에게 발생을 하고 어린 아이인 예수님 및 목수인 예수님에게 발생을 했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귀신의 기적이 될 수 없고 쇼가 될 수 없고 사기가 될 수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인 것처럼 앞의 경우에서도 상대방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모세님의 기적이 그 당시의 왕권을 형성하고 있던 왕이나 또는 창세기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이어온 족장이나 제사장 등에게 발생하지 않고 어릴 때 그 당시의 애굽 사회의 상황으로 강물에 버림을 받게 된 어린 모세 및 살인자 모세 및 양치는 목자 모세에게 발생을 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어겨서 애굽 지역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백성을 출애굽 시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고 증언하기 위한 사회와 국가와 종교를 만들기 위해서 발생을 했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귀신의 기적이 될 수 없고 쇼가 될 수 없고 사기가 될 수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인 것처럼 앞의 경우에서도 상대방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의 실체를 아는 것도 중요할 것이지만 그것은 내가 알려고 하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이 알려고 하는 것이 더 알기 쉬울 것입니다. 게임이 시작되고 특히 사람의 말과 행동을 막고 특정한 사람에게 굴복시켜서 이끌기 위한 게임이 시작되고 다수의 집단행동이 대중심리처럼 발생하면 장난이 끝이 없고 표적의 모든 행동이 마치 다른 목적이 있는 것처럼 오해되니 그렇게 됩니다.

2005년도부터 약 10년 동안 및 최소한 5~6년 동안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 등을 증거 하는 시기이고 그 사실이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와 그 당시의 60세, 70세, 80세 등의 어른들 사이의 논쟁의 결과로서 약속된 시기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서 예정된 것이고 1977년경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 약 30년 동안 그것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다가 2005년도 무렵부터 그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데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정확하게 알려고 하기 보다는 사회적인 이해관계로서 사람의 기준에 맞추려고 하면 어떤 기획연출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제 사실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에서 존재를 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반증하려고 하면 어떤 기획연출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제 사실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에서 존재를 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중 하나 또는 단군신화와 같은 것으로 만들려고 하면 어떤 기획연출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존재를 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대한민국의 조상들 및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과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존재를 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조상의 영혼에게 인사를 하는 것과 대립될 것도 없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조상의 영혼에게 인사를 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조상들 및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과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영혼만으로 존재를 할 때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할 때나 사람의 영혼이고 사람의 영혼이 영혼만으로 존재를 할 때는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없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할 때는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 있는 것이 다른 것이고 그러니 살아 있는 자의 죽은 자의 영혼에 대한 것은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인사에 불과할 것이지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사람의 죽은 육체는 흙과 같은 물질에 불과하지만 사람의 죽은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사람의 모습으로 존재를 했고 사람과의 관계가 존재를 하니 사람의 죽은 육체에 대해서도 하직 인사 등의 예를 취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죽은 육체는 하루 빨리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죽은 자 및 산 자를 위해서도 최선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4. 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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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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