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는 곰, 돈은 사람,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돌고 도는 세상,

나의 글의 결과로부터 어디에서 잭 팟이 터지만 누구의 것, 나의 글의 결과로부터 어디에서 777이 터지만 누구의 것, 나의 글이 결과로부터 어느 곳의 금고가 열리면 누구의 것, 내가 어디에서 돈을 쓰면 누구의 것, 내가 어느 것에 돈을 쓰면 누구의 것, 내가 종교 관련 글을 쓰면 누구의 것, 그 글이 성경에 대한 것이면 누구의 것 유교나 불교나 무속 신앙에 관한 것이면 누구의 것, 내가 정치 관련 글을 쓰면 누구의 것, 내가 돈 벌이 대한 글을 쓰면 누구의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집단 행동 또는 네트워크 행동도 당사자가 경찰청에 신고할 것은 없지만 조직 범죄로서 수사도 가능하고 범죄 행위로서의 법의 적용도 가능할 것이다.

정치 활동과 유권자의 이해 관계? 종교인과 신앙인의 이해 관계? 종교인과 네트워크 범죄를 이용한 칼쿠리파의 이해 관계?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기 위해서 나는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내가 할 수 있는 방법과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 왜?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인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날 때 허공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허공으로 사라지기도 하고 허공에 떠 있기도 하고 물 속에서 숨을 쉴 필요가 없는, 즉 나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만 나도 육체가 있고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 사물을 보고 내 스스로는 나의 육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한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도 나의 길을 수도원으로 인도를 하려던 수녀님들도 나를 찾아 왔고 비록 내가 하는 말이 성경과 관련이 되고 수도원에서 하고 있는 말과 같을지라도 내가 수도원으로 갈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말을 했었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목적 및 이유와 관련하여, 즉 사람들의 신앙심으로 인한 범죄와 같은 현상들에 대하여, 말을 했었고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도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순간부터, 10살,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나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불혹의 나이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린 시절과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을 것이라는 말도 했었고 그 기간 중에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다양한 현상들이 있을 것이지만 또한 사람들로부터의 지옥 갈 시험들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으로 인하여 내가 힘든 상황에 처할 것이란 말도 말을 했었고 나의 환영을 통해서이든 실제 나의 모습을 통해서이든 1970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곳곳에 나타나서 2005년 무렵에 하늘의 세계와, 하나님 및 천사님들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와, what was the concerned gestures?,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나의 언행과 나의 글로서 증거를 할 것이 있으니 한국에, 코리아에,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잠잘 것을 가지고 오라고 말을 했고 나는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연속 선상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듯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들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

나의 말을, 물론 성경의 내용을, 사람들이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사람 개개인의 몫이다. 이 세상에 살 때의 인류의 모습 및 대한민국의 모습 및 각자의 모습의 결정은 인류가 대한민국 국민이 각자가 행하는 것이고 매일매일의 모습이 모여서 결정을 하듯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세상 만물에 대한 이해도 사람의 개개인의 몫이고 다른 사람이 관여할 바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에 대한 말이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천지를 창조하듯이 그렇게 증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동일한 육체와 영혼을 가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왜 그럴까?. 또한 사막이나 남극이나 북극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각자의 영혼과 육체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사람 개개인의 주체는 사람 개개인이니 비록 전지 전능하다고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있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할 뿐이지 다른 사람의 믿음이나 신앙에 대한 것까지 관여할 것은 아니고 거래를 할 것도 아니다.

신앙심이 강하면 좋을 것이나 신앙심이 신앙의 본질을 망각하게 하고 사람이 사람에 대한 범죄를 유발하면 그 때는 신앙심이 성경을 모르고 신앙심이 없이 단지 하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만 막연히 알고 천벌과 사람의 사후 세계만 막연히 알고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 욕심 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는 것 없이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 가는 것보다 못한 것이 되니 사람은 무엇을 해도 육체를 가진 사람인 것을 잊지 말고 사람의 영혼을 가진 사람인 것을 잊지 말고 항상 마음의 부드럽게 해야 할 것이란 말도 1970년도 무렵에 바티칸의 교황청 뜰에서도 말을 했었고 영화 쿵푸 펜더를 보면 추정할 수 있을 것이고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도 말을 했었다. 인류 사의 기록을 보면 이 세상의 어떤 사람의 말로서 기록이 되어 있을 것이지만 사실 확인은, 최소한 추정은, 가능한 일일 것이다. 성경의 내용이 그렇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11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