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들 중에는 반복된 것도 있고 반복된 내용도 제법 있다.
왜? Why?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실질적으로 시대적인 문화적인 역사적인 배경과 관련이 된 것으로 인하여 지금까지의 인류사의 보편적인 경우들과 조금은 다르게,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조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시대에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제사장 등의 사람들의 경우도 그 이전의 경우와는 조금은 다른 모습이고 그런 것이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들보다는 사람과 관련된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생활 형태가 씨족 사회나 부족 사회에서처럼 소수가 모여서 활동을 하는 것 보다는 불특정의 다수가 익명으로 유동성 많게 활동을 하는 생활 형태로 바뀐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지만),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과도 연관이 되고 돈을 버는 것과도 연관이 되고, (물론 그 결과가 나의 말을 신뢰성에 시비를 거는 경우들을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지만),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활동이나 활동 방식이 있으니 나의 활동은 상호 협조(give and take)의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만가지 행동과 방식이란 의미의 만행과 만방으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상황에서 언행일치란 말로서 내가 일상의 대화 중 특정한 말, 내가 가는 장소, 내가 사용하는 교통수단이나 통신수단, 등의 것으로만 나의 언행에 대해서 판단을 하니 그런 것이다.
더불어 내가 작성한 글이 '관타나모로 가는 길, The Road to Guantanamo, 2006' '더 록, 1996, The Rock'의 경우처럼 어딘가에서 자신의 글로 말을 하기 위한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삭제가 되고 앞과 같이 반복된 상황이 발생하여 각각의 상황과 관련이 된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의 글을 작성하게 되니 그런 것이다.
이런 현상을 두고 다람쥐 채 바퀴 도는 인생, 돌고 도는 인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에 비해 사람의 인해전술 조직력 네트워크 시스템의 파워란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다른 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더불어 시간 죽이기, 비용 죽이기, 활동 죽이기, 인간 관계 죽이기, 인생 죽이기, 등의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사람 및 사람의 인생에 대한 시각이 최근의 시대적인 현상 및 사조와 더불어 지나치게 경시된 것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TV 채널 챔프의 '짱구는 못말려' 씨리즈를 보면 영화 세상에 대한 말이 있는데 그와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영화사를 중심으로 하던 제작자나 감독이나 배우를 중심으로 하던 영화를 촬영 중에 있는 사람들은 그 기간 동안 특정한 장소에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또는 즉흥적인 창작이나 시나리로, 특히 다수의 즉흥적인 공동 창작으로, 영화를 촬영 중에 있고 상호 간에 배우로서 연기를 하고 있으니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영화 촬영이 아닌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와 같은 행동을 하면 문제가 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시비에 걸릴 수도 있다.
영화 촬영 중에는 영화 속 장면으로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지 몰라도 실제로 대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초중고등학교 수업을 듣거나 시험 공부를 하여, 또는 검정고시 과정을 거쳐서, 대학교 입학 시험을 치고 국방의 의무를 하기 위해서 또는 졸업 후 취직을 하고 고시 패스를 하기 위해서도 유사한 과정을 거친다. TV 채널 챔프의 '짱구는 못말려' 씨리즈에서처럼 특정한 배역을 오래 동안 맞다 보니 실제 대학생 보다 더 대학생처럼 보이는 언행을 하고 실제 교수보다 더 교수처럼 보이는 언행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특히 백과 사전 식 지식이나 언행으로, 앞의 경우를 동일하게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실력이 되면 심심풀이든 실제로이든 서울대학교나 지망하고 싶은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또 특정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연구를 하여 논문의 가치를 인정을 받고 박사 학위를 받아서 대학교 교수로서의 임용 과정을 거치면 될 것이지 다수가 집단으로 특정한 개인 및 그 인생에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이다.
최근의 종부세에 대한 해법처럼, 또는 멜라민에 대한 해법처럼, 실제로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나 제도나 규정이나 또는 관련된 사회 활동을 만들기 위한 필요한 행위들이 있다. 그것도 한 마디 말만 외치거나 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식품을 제조하고 유통을 하는 과정과 관련된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행위들이 있고 과정이 있다. 얼마나 잘 생긴 것인가 하는 문제도 아니고 얼마나 언변이 유창한가 하는 문제도 아니고 드라마나 영화 촬영에서 연기를 할 때와는 달리 영화 촬영과 관련이 된 정책이나 제도나 규정이나 또는 관련된 사회 활동을 만들기 위한 필요한 행위들이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고 드라마나 영화가 히트를 치면 수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는 효과가 있고, 물론 경우마다 어필하는 것에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그 다음에는 해당 산업 분야나 사회 활동 분야나 5천 만 명이 살고 있는 사회를 위한 정책이나 제도나 규정이나 또는 관련된 사회 활동을 만들기 위한 필요한 행위들이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의 전문가가 되어 빌게이트처럼 히트를 치면 전 세계 사람들이 아는 저명 인사가 되지만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면 다수의, 정말 많은, 언행들 중 중요한 것으로서 컴퓨터 산업 분야 및 해당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관련이 된 정책이나 제도나 규정이나 또는 관련된 사회 활동을 만들기 위한 필요한 행위들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과 같이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등이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사회에서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출 필요는 없고 그런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해도 정책이나 제도나 규정이나 또는 관련된 사회 활동을 만들기 위한 선천적인, 또는 분야나 종류 망라한 독서 등을 통한 후천적인, 과정을 통한 사고력의 함양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앞과 같은 현상이 조직적으로, 그것도 역할 분담까지 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인 국정원 등에 신고하기 힘들게, 만들어 질 수 있을까? 각자의 인생을 설계하고 개척하고 향유 하기에 바쁘니 다른 사람을 해치려고 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런 상황을 만드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통으로, 하나로,,,등의 방식도 인해전술, 네트워크, 시스템 등과 같이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는 강한 장점이 있지만 나의 사회 활동이, 또는 나의 인생이,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증거를 하는 것과 연관이 되고 그러나 실질적으로 시대적인 문화적인 역사적인 배경과 관련이 된 것으로 인하여 지금까지의 인류사의 보편적인 경우들과 조금은 다르게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도 연관이 되고 돈을 버는 것과도 연관이 되는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할 수가 없는 한계도 있다.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증거를 하고자 해도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특히 사람과 같은 생명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한계가 있는 것과 유사하고 결국 다수의 사람들 중 상대적으로 정신 영역의 세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마음의 문이 열려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유지되고 보존되고 발전해 오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고 특정한 분야의 학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특정한 분야의 학문이 유지되고 보존되고 발전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실질적으로 시대적인 문화적인 역사적인 배경과 관련이 된 것으로 인하여 지금까지의 인류사의 보편적인 경우들과 조금은 다르게,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조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시대에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제사장 등의 사람들의 경우도 그 이전의 경우와는 조금은 다른 모습이고 그런 것이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들보다는 사람과 관련된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생활 형태가 씨족 사회나 부족 사회에서처럼 소수가 모여서 활동을 하는 것 보다는 불특정의 다수가 익명으로 유동성 많게 활동을 하는 생활 형태로 바뀐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지만),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도 연관이 되고 돈을 버는 것과도 연관이 되고, (물론 그 결과가 나의 말을 신뢰성에 시비를 거는 경우들을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지만),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활동이나 활동 방식이 있으니 나의 활동은 상호 협조(give and take)의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만가지 행동과 방식이란 의미의 만행과 만방으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지금까지의 제 글들을 통해서 전후 사정을 읽어 보면 이해가 되고 남겠지만 어떤 사람이 사기를 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심심풀이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해서 인위적으로 기획과 연출을 한 것도 아니고 지어낸 것도 아니고 1970년도 전후의 인류사적인 상황에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고성군의 하이면의 덕명리란 곳의 시대적인 문화적인 역사적인 배경과 관련이 되어 발생한 것에 불과하다.
가상의 세계, 영화 세상, 이상 실현 등의 말도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언행을 추구할 때 그 가치가 있는 것이고 계속 발전을 하는 것이고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유형무형의 재산 지식 정보 등을 사기치고 훔치기 위한 것은 아닌 것이고 비록 생존과 생계를 위해서 범죄를 하는 사람들조차도 다른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참고로, 01,
앞의 글에서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은 이 세상의 사람들 중 하나님, 천사님, 악마, 마귀, 귀신,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 하늘,,,등의 역할을 하는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나 이 세상의 물질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 즉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말입니다.
참고로 2천 년 전 이스라엘 지역에 신앙이 없는 사람도 많고 심지어 범죄자도 많고 우상을 섬기는 사람도 많고 다른 종교를 말을 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 지역 자체가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이해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회이지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을 사람의 영혼이나 넋의 현상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는 드물고 또한 사람의 깨달음 득도 문리 터득 등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드문 사회입니다.
사람의 영혼이나 넋이 존재를 해도 사람의 영혼이나 넋의 능력이나 파워에 대한 것은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의 가문과 조상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과 육체의 관계에 대한 법정 증거 자료와 같은 물증을 찾기가 쉽지 않지만 사람의 의지력 정신력 등을 보면, 즉 육체의 작용 반작용과 일절 관련이 없고 사람의 영혼이나 넋의 파워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람의 의지력 정신력 등을 보면, 추정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스스로의 모습 중에서도 기상부터 취침까지의 생각의 흐름 감정의 흐름 등을 살펴보아도 충분히 추측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02,
1970년도 전후부터도 이미 말을 했듯이 앞의 사유들이 제가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증거를 하는 것이나 제 불혹의 나이인 2005년 이후 두 번째 대선 출마부터 정치 활동을 준비하는 것이나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의 일련의 행위는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나 종교가 다른 것 등으로 터부시 하거나 적대시 하는 것이 없으니 저의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이나 성경에 대한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 서점에 진열하고 있는 책의 판권 등과 관련이 있는 글이라서 당부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계속해,,,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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