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일몰,
IN THE EVENING,
과거 직장 생활을 하면서 등산 클럽의 활동의 하나로서 선운산에 갔을 때 서해 지방의 해가 유난히 일찍 지는 바람에 놀란 일이 있었다. 비록 해발 고도가 낮지만 일몰을 본 후 하산을 하는데 일몰 후 해가 너무 일찍 지니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없어 무척이나 힘들었고 그 와중에 자연이 나를 부르는 소리도 들리니, 즉 NATURE CALLS ME 상황도 발생을 하니, 모양새가 모양새답지 못할 때가 있었다.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내가 마신 물이 내 몸에 맞지 않았던 것인지 그 원인은 모르지만 가끔 물을 마시거나 식사 후에는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을 하여 당황스러울 때가 가끔 있는데 서해의 일몰 사진을 보니 과거 직장 생활을 할 때의 일이 생각나서 몇 마디 껄쩍 거리게 된다.
비록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고 또한 때때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환영을 볼 수가 있고 공중 부양이 되고 독심술과 같은 심려의 관찰이 되고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현실 또는 가상의 세계에서 다양한 사람의 육체의 상태로서 가능하고 질병이 치료가 되고 방탄막과 같은 현상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현상에 의해서 사고로부터 다치는 것을 막을 수가 있고 사람의 근력에 변화가 생기고 사람의 수명이 수 백 년으로 늘어날 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현상들 자체가 사람의 타고난 육체의 현상이나 능력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야 가능한 것이고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는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란 말이 있듯이 성경에 언급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등의 능력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순간 또는 시기가 있는 것이고, 특히 비록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일생 동안 때때로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시기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나 능력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행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사람이 설사 약을 먹으면 사람의 몸은 일단 반응을 하게 되고 사람의 고혈압이나 질병 등을 유발하는 음식이나 식품이나 약품 등을 먹게 되면 사람의 몸은 일단 반응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신체 증상이 치료가 되는가 아닌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행위에 달린 것이니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는 그 이유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확인이나 검증이라고 하더라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라는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 신앙, 기도 응답 등을 사유로 병원에 가기를 거부하는 사람을 광신도라고 말을 하고 오히려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라고 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더불어 현재의 나의 모습이나 또는 진실 게임이나 질병 치료 등과 같이 사람들이 만들어 둔 시험거리들에 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이미 상세히 언급된 것처럼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상태가 다른 사람의 근력보다 정밀하고 민감한 나의 신체의 근력의 상태에 있다. 즉 북한의 정상인 우이봉에 수 천 억 원을 올려 두고 1년 반 동안의 등산을 통한 훈련 과정을 거쳐서 30분 안에 걷거나 뛰어서 가져가라고 하거나 공수부대나 해병대의 500 km 행군과 같이 주야 구분 없는 5일 동안의 행군을 통해서 가져가라고 하면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북한산 등산을 할 수가 있어도 앞과 같은 방법들로 가져갈 수가 없는 신체의 근력의 상태에 있다. 앞의 1년 반 동안의 등산은 20010816일에 나와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들려온 말들처럼 산에서 매일 같이 살다시피 한 사람들이 본 몇몇 산들의 날씨들 중 다시 보고 싶은 날씨들과 동물들의 움직임 등과 관련이 된 자연 현상들과 관련이 된 사유들로서 이미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비롯한 서울시 근교의 15산을 매일 같이 등산을 한 일이 있었다. (그 기간 동안 신은 월드컵 등산화를 비롯한 신발만도 5켤레 정도는 될 것이다. 지금까지 나의 어릴 때부터 약 30~4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처럼 N지역의 어느 ‘느끼한’의 홍보용으로 이용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또한 현재의 나의 모습이나 또는 진실 게임이나 질병 치료 등과 같이 사람들이 만들어 둔 시험거리들에 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나의 변명이나 핑계의 말로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나 전지 전능의 능력 등이 이미 창조가 되어 있고 사람을 비롯한 각종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될 때는 사람들이 기적이나 전지 전능 등의 말로부터 가지게 되는 개념이나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이고 그 이유가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컴퓨터를 만들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인 바 그렇다는 것이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above-human-cognition한 존재론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는 제약이 따르는 것이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보여 주는 것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목적이 사람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에 있는 것이지 능력의 과시나 쇼가 아니란 것이고 나아가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 자체가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실존을 증거를 하는 행위를 하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 등에 의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영향을 받는 것이 전혀 아니란 것이고 오히려 그 반대란 것 등등의 이유에 의한 것이니 그렇다는 것이다. 더불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의 요구대로 나타나게 될 때 이 세상의 사람들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미치게 될 부정적인 영향 등과 같은 사람의 욕심으로 인한 것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에 약 35년 정도 후에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50권, 100권, 200권의 분량의 글을 쓰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것도 단 몇 년 만에 앞과 같은 분량의 글을 쓰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니 그 당시에 붓이나 연필이나 볼펜 등으로 책 한 권 집필을 하는 것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를 하여 비웃는 사람들의 비웃음에 대해서 컴퓨터, 물론 컴퓨터란 말은 아는 사람도 있었고 모르는 사람도 있었고 비록 컴퓨터란 말은 알아도 공장에서 사용을 하는 정도로 알고 있지 컴퓨터로 글을 쓸 수 있는 것에 대한 것 까지는 그 당시의 나의 고향에서는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었지만, 등으로 쓰게 될 것이니 전혀 염려하지 말라는 말도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JHH 등의 사람들에게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에도 말을 한 사실이다. 물론 내 또래의 아이들 중에서는 내가 앞과 같이 말을 하면 십중팔구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만 사게 되니 먼 훗날 내가 글을 쓸 때 쓰게 되더라도 잘 아는 사람들에게만 할 말이란 말을 한 PJH와 같은 아이들도 있었다.
내친 김에,
경부 운하,
경부 운하에 대한 접근은 경인 운하 문제부터 해결하고 낙동강부터 충청도까지 대한민국의, 또는 전세계의, 토목 기술을 동원해서라도 강부터 만들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강을 만드는 것은 토목 및 건축 등의 과학적인 기술적인 능력을 많이 요하지만 비용도 적게 될 뿐더러 강을 만들고 몇 년 동안 물이 흐르면 다른 나라에 수출 아닌 수출을 할 길도 많고 강을 만드는 것이 실패를 하면 그 기반 위에 모터사이클 전용도로나 경기장 등 다용도로 사용이 될 수가 있으니 무리한 정책 진행으로 국가 인력 시간 비용만 낭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물류 용도로서는 별로 효과도 없고 특히 자칫 잘못하면 작고 작은 한반도의 서해 지역을 섬으로 만들 수도 있는 방법으로 정책을 진행을 하기 보다는 강부터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한반도란 지형적인 요건이나 입지 요건이나 주거 환경이나 자연 환경 등을 고려 할 때도 강을 만들 수 있으면 강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고 한강과 같은 큰 강을 만들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흔한 것이 아니니 경부 운하가 언급이 된 것을 이용하여 강을 만드는 것이 그래서 미미하나마 경기 순환 효과도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시멘트 공사로서 경부 운하를 말을 하고자 하면 시멘트 회사로부터 좋은 말 들을 수 있고 경부 운하란 말을 한 사람들로부터 좋은 말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와 그 결과인 강의 형성에는 비견 될 것이 아니지만 경부 운하를 사람의 능력과 기술과 노력과 방법으로 만들 수 있을지는 몰라도 왜 경부 운하를 말을 하는지 그 이유가 없어지고 특히 경부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어설픈 아집이나 집착이라는 말만 들을 수도 있고 모처럼 환기 조성된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또 다른 배신감으로만 남을 수도 있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고 경부 운하 공사가 진행이 되는 과정이나 결과 여하에 따라서 자칫 잘못하면 국가 경제 등에 대한 도움은 전혀 없이 언론만 요란하고 이런 저런 요란스러운 말만 요란하고 자연 환경만 파괴가 되게 되는 사기극에 가까운 정책이 되어 국민의 가슴만 멍들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지구 상에서 육체와 육체 속에 거하는 영혼이 결합된 존재로서 단지 수 십 년을 생로병사의 과정으로 살고 있는 그러나 자신의 모습 중 사람의 모습과 능력으로 행한 것은 전혀 없는 사람으로서 생각을 해 볼 수도 있고 인류의 역사 및 일상 속의 다수의 자연 또는 사람의 현상들로서 추정을 해 볼 수 있는 것으로,
여러 가지로 추측이 가능할 것이고 비록 다른 시대의 다른 지역의 다른 국가의 사람에 의해서 기록이 된 것이지만 성경을 인류 또는 사람이란 존재로서 인류사의 기록으로 볼 때 성경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기본적으로 무엇이 전제가 되어야 할까?
(참조로서, 그리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성경을 언급한다고 해서 성경을 서양의 것으로 보고 불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이나 무속 신앙 등을 동양의 것으로 보는 선입견 편견 등에 의해서 동서양의 대립으로 생각을 하지 말 것이며, 특히 단지 서양의 기독교 동양의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으로 보는 선입견 편견 등에 의해서 동서양의 대립으로 생각을 하지 말 것이며, 동서양 구분 없이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기는 마찬가지고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기도 마찬가지이니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먼저 생각을 해 볼 일이 아닐까 싶다.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에 대한 동양의 것으로 보는 선입견 편견 등에 이한 동서양의 대립으로 생각을 하는 왜곡된 시각에서 벗어나서, 특히 형태의 유형 무형을 떠나서 사람의 건전한 이성적인 정신이나 혼을 마비시키고 빼앗는 개념에 가까운 우상의 개념을 이용하여 동상만 보이면 우상이란 말로서 광분하여 시비를 거는 광신도의 시각에서 벗어나서, 불교의 아함경이나 팔만대장경 등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고 불교의 아함경이나 팔만대장경 등이 누구의 생각이나 사고나 깨달음이나 득도나 해탈이나 성불의 내용인지 먼저 생각을 해 볼 것이 아닐까 싶고 마찬가지로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이나 무속 신앙 등에 대해서도 그 내용을 먼저 볼 것이 아닐까 싶고 무엇에 대한 누구의 생각이나 사고나 깨달음이나 득도나 해탈이나 성불의 내용인지 먼저 생각을 해 볼 것이 아닐까 싶다.
몇 십 년 동안 살면서 사람이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는 과정 중 만들어 낸 생각이나 사고나 깨달음이나 득도나 해탈이나 성불의 것으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사람이 사람을 모함하고 사람이 사람에게 유언비어를 만들고 사람이 사람을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서 사회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심지어 사람을 살해를 하고자 하는 행위가, 얼마나 사람을 짐승으로 만들고 있고 얼마나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있고 살아 숨쉬는 사람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한 생각이나 사고나 깨달음이나 득도나 해탈이나 성불이란 말 자체를, 나아가 종교란 말 자체를, 우습게 만드는 행위인지 먼저 생각을 해 볼 일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의 종교 자체를 살인범으로 만들고 부처님 조상님 신령님 등을 살인범으로 만드는 비릿한 범죄 행위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앞과 같은 후손의 언행을 보고서 먼저 저 세상으로 간 조상이 고작 몇 십 년 동안 살아갈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죽은 조상을 범죄자로 만드는 행위라고 개탄할 일이고 조상이 살아 있을 때는 조상이 살아 온 것이 있고 사람이란 존재가 습관이란 것이 있으니 비록 조상과 다른 생각을 가진 후손이, 즉 조상의 사람 및 사회 및 세상 등에 대한 이해와 지식 중 점점 창조적인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점점 발달해가는 지식 과학 등의 관점에서 볼 때 맞지 않는 것이 있지만, 그렇고 그렇게 언행을 했다고 하더라도 꼬장꼬장한(어린 아이 시절에 어린 아이의 대화에서조차도 관습이나 풍습이란 단어가 꼭 붙어 다니는 현상에 대한 표현에 불과함) 조상이 이 세상에서의 육체를 떠나서 영혼의 존재로서 저 세상으로 가고 없는 상황에서까지 앞과 같은 후손의 언행을 보고 한탄만, 즉 이 세상의 사람과는 대화가 되지 않으니 한탄만, 하고 있을 모습이 아닐까 싶다. 조상의 사람 및 사회 및 세상 등에 대한 이해와 지식 중 시간이 경과를 하고 사람의 지식 과학 등이 발달하면서 그릇된 것이 있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수정을 하고 발전을 시키고 변화를 시켜야 하는 것이 후손이 할 일인데 오히려 실체도 형체도 없는 조상 우리 것 동양의 것 아시아의 것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짐승에게서도 볼 수 없는 비릿한 조직 범죄를 행하는 것이 조상을 욕되게 하는 차원을 넘어서 사후 영혼의 존재로서까지 안식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앞과 같은 언행 자체는 제사 등 조상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온갖 사람의 언행 자체를 오히려 공염불로 만드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란 존재가 존재를 하고 그 이후에 사람이 만들어낸 언어 생각 사고 등이 사람이, 또는 사람과 사람이, 살아 가기 위해서 존재를 하는 것인데, 사람이 만든 생각 사고 깨달음 득도 해탈 성불 등의 것의 노예가 되어서, 즉 무생물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 있는 사람을 해치고 모함을 하고 유언비어를 만들고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서 사회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심지어 사람을 살해를 하고자 하는 행위가, 얼마나 비릿한 범죄 행위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아함경이나 팔만대장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이나 무속 신앙 등은 사람의 사고와 행위의 결과이지 실체가 없는 것이고 그 속에는 사람이 사람을 바보 병신으로 만들고 사람이 사람을 해치게 하는 하등의 것도 없다. 아함경이나 팔만대장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이나 무속 신앙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사람이 사람을 모함하고 사람이 사람에게 유언비어를 만들고 사람이 사람을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서 사회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심지어 사람을 살해를 하고자 하는 행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비릿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지 아함경이나 팔만대장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이나 무속 신앙 등과 하등의 관련도 없다는 것이다.
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성경을 읽어 보아도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이 육체와 생령으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다수의 사람이 살면서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지 않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십계명, 마태복음의 2계명, 등을 말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님도 온갖 말들과 기적들을 보이지만 자신을 따를 수 없고 자신의 말을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킬 것을 말을 하고 계신다.
약 30~40년 전부터 H,,,J,,,L,,로 구성이 된 몇몇 사람들이 나만 보면 또는 자신과 성경 성령에 의한 잉태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한 견해가 다른 사람만 보면 적 그리스도 이단 등의 말을 하고 싶어 하듯이 몇몇 사람들이, 물론 실제 신앙인인지 MR ELS처럼 신앙 경쟁력 적자생존 영리추구 등의 말을 핑계로 신앙인이나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자 하는 특정 조직의 조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성경이나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을 공격할 때 주 무기로 삼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이 다르고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다.
심지어 성경에서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S이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 세상의 형상들 중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거하는 모습을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사람의 영혼이, 생령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하며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온갖 증거의 행위들을 하고 있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S이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 세상의 형상들 중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거할 때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처럼 아무런 것도 없었거나 비둘기가 아닌 다른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거했으면 어떤 반응들이 있었을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에 따라서 또는 사람이란 존재와 이 세상에 대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등에 따른 개인 차에 따라서 믿거나 말거나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사람들의 경험이나 체험 및 기록이 수 천 년 동안 있다는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 때도 사람의 삶은 사람이 살고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든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 및 사람의 영혼의 안식까지 사람의 이성적인 지식적인 논리로 생각을 해도 이 세상의 사람에게 달린 일일 것이고 부부일심동체라고 하지만 부부지간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를 하고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를 하는 것도 단지 시대와 환경이 다른 것만이 원인이 아닐 것이고 사람의 삶 자체가 각자의 것이고 각자에게 달린 것이란 뜻이 아닐까 싶다. 참조. 끝.)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성령, 잉태, Spirit, Concep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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