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전, 07,

Moment와 Real과 Really

할렐루야! 아멘!

좋은 표현입니다.

매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은총으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남기신 말씀에 의지한 복된 나날을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이 변합니다만 1986년도부터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그리고 선지자님들, 그리고 이 세상의 사람들이란 관계처럼 일을 도모하다 보니 그 방법이 시비가 되고, 나아가 성경의 말씀을 멘토르로 말을 하니 그 말이 성경에 대한 온갖 가르침으로 나타나지만 오히려 일상이 생활을 힘들게 하는 시비가 되고, 신앙인으로서 속담이나 격언에 대해서 시대 상황만 고려를 하면 맞는 말이 많다고 하니 고사성어 사자성어 삼국지의 병법 등을 동원하여 토사구팽 어부지리 곰은 재주가 돈은 사람이란 주제로 시비가 되고, 신앙인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즉 신, 즉 영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믿음과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수도하고 고행하고 명상하고 득도를 추구하고 그 과정에 깨닫고 문리 터득한 내용을 담론하는 것이 서로 상반된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니 그 말이 시비가 되는 등등의 일로 인하여, 저는 약 30~40년 전 언급된 대로, 또는 약 20년 전 언급된 대로, 또는 약 7~8년 전 언급된 대로, 제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 일이 일로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제 글이 책으로 출판되어 약 30~40년 전에 언급이 된 판권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는 처지도 못되고 경제적인 면으로도 성과를 거두지도 못하면서도 나날이 부족한 잠이 시달리는 바쁜 시간만 보내 있다 보니 매 주일 교회에서 서로 얼굴을 보면서도 대화다운 대화를 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족히 10년은 된 것 같습니다.

비록 매 주일 교회에서 뵙고 주일 성수 하는 것이지만 언젠가 정다운 대화가 가능한 날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즉 신, 즉 영의 도우심으로 속히 오지 않겠습니까?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즉 신, 즉 영으로부터 매일 같은 축복이 이어지지 못하더라도 그리고 개개인이 경험이나 체험과 상관 없이 성경의 선지자님의 일생 등을 통한 인류사의 경험이나 체험을 보더라도 그리고 우주 만물을 보더라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즉 신, 즉 영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 늘 기도하는 마음을 잊지 마시고 하루하루에, 매 순간에, 충실한 모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스스로에 하는 위안의 말입니다. ^^.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특히 사람 개개인의 신앙을 떠나서 사람의 일생이 매 순간의 연속에 있으니, 매 순간 순간이 사람에게 소중 하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현세와 영생으로 대립이 되고 육체의 모습과 영혼의 모습으로 대립이 되고 물질 세계와 영혼의 세계로 대립이 되는 것으로 이해가 되어 시비에 걸리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것을 핑계로 이 세상의 이해 관계와 엮어서 어디선가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로마 교황청인지 어디인지 모를 곳에서 나타나게 된 것으로서 Moment와 관련하여 Real과 Really를 강조하여 제가 언급한 말은, 영어와 한글을 섞어서 언급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장소에 출현하게 된 것을 교인으로서, 그것도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기도 힘들면서, 특히 증언할 사람도 없으면서, I do not know where those worldwide places were during our instant spatial movements in actual daily lives in the real world or also in visionary world or in dream or in imaginations in the form of actual physical body or vision of actual physical body or combination of actual physical body and vision of actual physical body or a kind of soul separated from actual physical body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through the promised communication method or signal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at my childhood for the peoples who would want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through any kind of direct indirect experiences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since Year 1986 or since my childhood about 30~40 years ago,,,,라는 말로 표현을 하면 시험 들게 되겠지요?

비록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어도 사람의 육체 속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 흙으로 돌아가고 사람의 영혼은 영혼이 세계로 간다고 하니, 즉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자가 되는 이 세상에는 사람이 사는 세상이 존재를 하고 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즉 신, 즉 영도 이 세상을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이 세상 속에 또는 우주 속에 존재를 하고 있듯이 사람의 영혼도 지구라는 공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서 존재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사망한 후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살아 생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형상이 사람들 앞에 나타난 것과, 즉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혼의 형상이 하나님의 영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에게 보여진 것 또는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세계로 가는 중 살아 생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 등)과, 대립이 되는 것으로 간주가 되어 시비에 걸리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것을 핑계로 이 세상의 이해 관계와 엮어서 어디선가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연인으로 사귀는 도중 성모 마리아님에게 성령으로 잉태 되고 수태 기간을 거쳐서 출생을 하게 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나 육체로서는 아브라함과 다윗과 이삭의 후손이요 영으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즉 신, 즉 영의 세계의 하나님의 영인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즉 신, 즉 영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많고 많은 형상들 중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의 형상을 띄고서, 순서가 바뀐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고 그 결과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거하게 되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늘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성경에도 기록이 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살아 생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형상이 사람들 앞에 나타난 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거한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s이 성령으로서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가기 전에 살아 생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나서 살아 생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의 진실성에 대한 증거를 하신 것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혼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거한 성령의 도움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나서 살아 생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의 진실성에 대한 증거를 하신 것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을 것인데 굳이 창조된 평범한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의 일에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로서 시비에 걸리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것을 핑계로 이 세상의 이해 관계와 엮어서 어디선가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만약의 가정하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즉 신, 즉 영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의해서 전지 전능이란 말로서 표현이 된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의 육체에 거하다가 이 세상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 사람의 영혼이 분리가 되듯이 육체로부터 떠나지 않고 전지 전능이란 말로서 표현이 된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s의 능력(Ability)?, 파워(Power)?, 또는 에너지(Energy)를 내게 되면 사람의 육체는 어떻게 될까요?

과거에 있었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대한 그러나 이 세상에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으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말로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이 세상의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과거의 일탈적인 현상에 대한 이야기이니 너무 과민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마치 살아 있는 말처럼 이곳 저곳에 걸어 다니고 있을 때는 그런 현상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만 오히려 바보가 되는 현상에 대한 말이기도 합니다.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의 시기에 종교의 나라 이스라엘서 제작이 된 영상 매체들 중 볼 거리가 있어서 이메일 보낸다는 것이 사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날, 등이 있는 오월에 가족을,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매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은총으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남기신 말씀에 의지한 복된 나날이 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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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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