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전 03

비록 제가 종교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42년 동안의 제 라이프 스토리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정체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한 기록인 성경에 대해서도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말을 하다 보니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몇몇 사실들에 대한 제 의견을 말을 하게 되는 것일 뿐이지,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람, 성경을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부모 자식 간의 관계를 이용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의 잉태한 사실을 이용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몇몇 표현들을 이용하고, 나아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고 그런 상황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각자의 기도의 응답이나 선지자님과 같은 경우를 통해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알게 되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의 관계 및 그 과정에서 발행한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을 이용하여 비유적인 언어로 표현을 한 것을 이용하고, 특히 근래의 사회 활동 풍조의 하나로서 무엇이든 간결하게 또는 하나로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경향을 이용하여, 사람을 신격화하고자 하는 경향에 대해서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화 하고자 하는 경향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각자의 기도의 응답이나 선지자님과 같은 경우를 통해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알게 되는 사실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표현을 사용하니 앞의 사실로서 사람을 신격화하고자 하는 경향에 대해서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화 하고자 하는 경향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 세상의 만물도 각각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육체와 영혼을 가진 사람은 육체와 영혼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그런 사실을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을 이용하여 인격체를 가진 존재란 말로서 표현을 하니 인격화란 말을 사용하여 마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인 것처럼 사람화 하고자 하는 경향에 대해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몸 안에 거하고 있고 사람이 사람의 오감 및 육감 등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으로 이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는 과정 중 상호 간에 교감 또는 교류를 하게 되듯이 때때로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Spirit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육체 안에서 및 육체 밖에서 사람과 동행을 할 수 있는 사실을 이용하여 사람을 신격화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인 것처럼 사람화 하고자 하는 경향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의 육체 안에서 거하나 육체 밖에서 동행을 하거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는 동일한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육체 안에서 동행을 하거나 육체 밖에서 동행을 하거나 어차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에 노출이 되기는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물론 심령을 다한 기도와 그에 대한 응답도 비슷한 경우이고,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이 세상의 사람들과, 즉 인류와,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서 볼 때는 동일한 것인데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나 현상을 나타내 보여 주는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가능할 것 같은 사람에게 때때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사실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자체를 조직적으로 시험에 들게 만드는 그러나 그 결과가 사람의 생계와 삶과 각종 활동을 방해 하게 만드는 온갖 말들이 난무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저의 42년 간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전후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앞의 말들은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차원이 아니고 인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 대한 기록인 성경에서도 수 천 년 동안 여러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 사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를 핑계로 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험들이 사회 현상으로 볼 때는 오히려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게 되는 현상이란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야곱과 야밤에 씨름을 하고 새벽에 달아 나는 광경이 있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선지자님들이 교통을 하게 될 때 때때로 여러 가지 조금은 특이한, 또는 자연 현상 아닌 자연 현상들과 같은, 현상들이 있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Spirit as God or Angels,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임할 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모세님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바닷물을 일으키는 기적을 보일 때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인 모세와 지팡이와 바닷물 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보일 때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과 동일한 육체를 가진, 즉 비록 성령(아마도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었지만 사람과 같이 임신 과정이 있고 출생 과정이 있고 성장 과정이 있고 육체의 현상을 반영하는 고통 받는 현상이 있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니 죽게 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육체를 가진,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과 간혹 믿음이 너를 구했다.라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길을 가는 중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될 때 그리스도 예수님은 스스로의 몸으로부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Spirit as God or Angels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으나 동행하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는 사람의 모습 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의 창세기와, 특히 1~2장과, 요한복음을, 특히 1장을, 보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그리고 사람의 언어 표현의 관점에서 볼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능력을 행하는 방법으로서 말씀과 빛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앞의 사실 및 성경의 내용으로 볼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야곱과 야밤에 씨름을 하고 새벽에 달아 나는 광경은 실제로는 대낮의 빛으로 인하여 빛으로도 비유가 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야곱이 야밤에 씨름을 할 때와 전혀 다르게 야곱에게 인지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야곱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기억을 위해서 그 형제를 숨기는 것에 불과한 것일 것입니다.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Spirit as God or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임할 때의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도 사람들의 인지를 위해서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Spirit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형상들 중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에 불과한 것이지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Spirit as God or Angels이 비둘기와 같은 모습을 가진 것도 아니고 비둘기와 같은 형상으로 나타났다고 해서 우상도, (우상에 대해서 및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통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한 성경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의 상관 관계는 사람의 행위의 연속성 와전이란 글들 및 다른 글들 참조 바람), 아니란 것입니다.

더불어 약 30~40년 전의 시대에 야밤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산과 마을과 바다 속에서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나의 고향 집 골목길에서 대낮이나 해질 녘에 호랑이 형상을 볼 수 있고 나의 고향 집에서 대낮의 그늘 진 곳에서 표범 형상과 다른 대륙의 모습들을, 특히 아프리카의 사바나 및 세계 각국의 동물들의 형상들을, 볼 수가 있다는 사실로서 제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마귀나 악마라는 것은 전혀 아니란 것이고 제가 말을 하는 것이 성경의 기록에 없는 것이라고, (참고로서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글로서 기록을 하는 것의 차이를 생각을 할 때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활동 중 몇 퍼센트가 글로서 옮겨질 수 있었을까요?), 제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마귀나 악마라는 것도 전혀 아니란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임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둘기나 우상이란 것도 전혀 아니란 것이고 야곱과 씨름을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마귀나 악마란 것도 전혀 아니란 것이고 야곱과 씨름을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육체의 힘이나 사람의 육체 안의 영혼의 힘보다 더 약한 것도 아니란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을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야곱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씨름은 야곱이 야곱에게 모습을 드러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씨름을 하는 것을 통해서 존재론적인 본질 상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형체와 실존을 인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통해서 또는 비록 야곱이 인지를 하지 못했을지라도 야곱의 육체 안에서 동행을 하고 있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야곱의 육체 밖에서 동행을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서 야곱에게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을 하고 동행을 하고 있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한 것에 불과하지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 등의 상황은 전혀 아니란 것이고 야곱의 일대기와 다른 선지자님의 일대기와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일대기를 읽어 보아도 조금은 이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글들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하여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 및 외래 종교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란 말로서 성경과 기독교를 터부시 하는 사람들과 이해와 의견을 달리 하는 것도 성경의 내용을 기초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온갖 사유들로, 특히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고 대선과 연관이 된 이후부터 이 핑계 저 핑계로, 심지어 저의 고향 및 학창 시절까지 철저히 악용을 하는 방식들로서, 저의 종교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부정하는 사람들만 제 주변에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저의 42년 간의 삶 속에서 발생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경험과 체험만으로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또한 약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 이미 언급이 되었고 그 결과로서 외국의 회사와 몇몇 가상의 조건들 및 실질적인 조건들로서 미주 지역에서의 책의 판권에 대한 말들이 언급이 된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과도 직접인 관련은 없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그 세계의 사명을 위하여 이 세상의 사람이 선택이 될 때가 아닌 상황에서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는 사람 개개인의 기도의 응답을 비롯하여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하고 있는 것이고 약 30~40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 앞의 기본 요건이 충적이 되지 않는 문제와 제가 나이가 어리고 종교적인 지식과 언어적인 표현이 미비하고 그런 사실에 비해 전통적인 종교들과 관습은 강하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이 저의 말이 아닌 다른 사람의 편리대로 이해가 되고 해석이 되는 것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직접적으로 증거가 되는 대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그리고 저와의 의사 소통의 방법의 하나로서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 진 것을 이용하여, 특히 그 방법을 통해서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해서 제 3자가 개입이 가능한 것을 이용하여, 저와 동행을 하게 된 몇몇 사람들이, 특히 무속 신앙과 관련이 된 몇몇 사람들이, 저의 삶이나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나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단을 할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그런 행위는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성경에 언급이 되어 있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말로서만, 물론 앞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에 대해서도 직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들이 약 30~40년 동안 증명이 되었지만 단지 종교와 정치 등의 이해 관계로 부정을 하고 있을 뿐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고 있는 모습만 약 30~40년에 걸쳐서 또는 약 20년에 걸쳐서 또는 약 7~8년에 걸쳐서 나타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유도 그리고 영화 제작에 대한 말을 하게 된 것도 나아가 다른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도 연관이 되게 된 것도 앞의 상황들과 일부 연관이 있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론적인 본질 및 이 세상 사람들 중 특정한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의 방법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 진 것이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책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게 된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들을 할 것을 말을 하게 된 것들은 약 30~40년 전 저의 고향에서 회자 된 사실들이고 그 결과로 비웃음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고 그런 사실에 대한 말도 20010816일의 어느 공간에서 누군가가 자신 있게 말을 했었지만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고 있는 모습만 약 30~40년에 걸쳐서 또는 약 20년에 걸쳐서 또는 약 7~8년에 걸쳐서 나타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알고 저와 관련이 된 것에 한해서는,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이나 저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의사 소통을 할 수 있거나 이 세상의 사람이나 저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사용을 할 수 있는 주문이나 신주(神呪)나 주()나 주술이나 복술이나 술법은 절대 아니고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 같은 것도 절대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 중에서 향후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찾아 내는 방법도 절대 아니고 이미 나의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이유 있는 현상들로 인하여 약 30~40년 전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이고 그 결과도,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도, 전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한 것이지 이 세상의 사람이나 저 세상의 사람이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과 관련이 된 사실로서 지금 현재 제가 작성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저작권이나 출판권이나 판권 등과 관련이 된 것도 일체 없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이간과 농간에 의하여 발생한 현상이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관점에서 볼 때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등등의 말을 하니, 제가 그리스도 예수님과 경쟁이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은 어릴 때, 8? 12?, 말을 잘 했다는 말도 어디선가 들려 오곤 합니다. 비록 제가 사람의 지식과 학문, 특히 종교적인 지식의, 관점에서 말을 못했지만 제 글에서 저의 어릴 때의 표현들을 그런대로 비슷하게 그대로 많이 인용을 했듯이 제가 저의 고향에 십 년 동안 있을 때 말을 잘 못했을까요?

저의 말에 대한 믿음과 전혀 관련 없이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 또는 성경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의 차원에서 한 마디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하면 부처님이 환생했다고 말을 하거나 조상님의 넋이나 혼이 깃든 것이라고 말을 하거나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라고 말을 하거나 무속 신앙이나 무당이라고 조직적으로 말과 말을 만들었을까요?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의 능력에 대해서 귀신의 능력인지 마귀의 능력인지 묻는 말도 있고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과의 대화도 있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들 중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말일 뿐이고 그것도 그 당시 사회적인 신앙 및 종교 활동가인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이 아닌 사람에게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런 것일 것입니다.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선지자님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한 사람의 일대기를 보면 성경에 기록된 경우들 외에도 각 시대에는 각 시대의 신앙 및 종교 활동가인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의 모습도 존재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이 가능한 사람과 각 시대의 신앙 및 종교 활동가인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과의 사이에 경쟁이나 우위 논쟁을 하는 것 자체가 신앙 및 종교의 본질을 잘 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앙 및 종교 활동을 하는 목적이 직업적인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행하는 것일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재능이나 자질이나 능력을 떠나서 목회나 전도 활동 자체가 언행에 제약이나 구속이 많으니 목회나 전도 활동 그 자체로서 목회자나 전도사를 존중을 하는 것과 목회나 전도 활동을 핑계로서,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행자 대리인이란 비유적인 표현을 명분으로서, 다른 사람의 말이나 삶에 시비를 거는 것을, 특히 신앙과 종교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삶과는 정반대의 모습인 권력화 세력화 신분화 등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거는 것을, 혼동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류는 생로병사를 하고 있고 새로운 세대가 계속 출현을 하고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이 세상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도 계속 존재를 할 뿐더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도 계속 이어지는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로서 목회자나 전도사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는 식의 사람과 사람의 말이 되거나 집단 행동이 나타나는 것도 그 목적 자체가 신앙 및 종교 활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직업적인 사회 활동을 교회 안에서 행하거나 교회에 분란을 야기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이 가능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알고 그 실존을 증거하고 또는 성경을 믿고 또는 십계명을 삶의 기준으로 알고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참고로 그리스도 예수님도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삶의 기준으로 십계명을 말을 함, 믿으면 이 세상의 사람으로 어떻게 살게 될까요? 물을 안 마시고 밥을 먹어도 살 수 있을까요? 모든 인류가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제사장처럼 서기관처럼 장로처럼 목회자처럼 전도사처럼 살 수도 없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도 그렇게 되는 것을 바라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의 창세기와, 특히 1~2장과, 요한복음을, 특히 1장을, 보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그리고 사람의 인지 가능한 언어로서의 표현의 관점에서 볼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능력을 행하는 방법으로서의 말씀과 빛에 대한 말씀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이 세상의 사람의 일상 생활 속의 언행을 핑계로 온갖 말들을 만드는 방식으로 특정한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고 곤란에 처하게 하는 것도 그 결과 사회 활동으로부터 분리를 시키고자 하는 것도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와 같은 것에 불과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이나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것을 바탕으로서 다수가 장기간에 걸쳐서 이 세상의 사람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만들고자 하거나 사회 활동으로부터 분리를 시키고자 하는 것도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와 같은 것에 불과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 또는 사람의 능력과,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리인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증거란 말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을 나타내게 만들기 위해서 발생하는 다수의 장기간에 걸친 각종 기획 및 연출의 현상들이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와 같은 것에 불과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각자의 기도의 응답이나 선지자님과 같은 경우를 통해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알게 되는 사실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표현을 사용하니 앞의 사실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을 나타내게 만들기 위해서 발생하는 다수의 장기간에 걸친 각종 기획 및 연출의 현상들이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와 같은 것에 불과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을 이 세상에 나타내는 것으로서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증거를 말을 하는 것도 개인의 종교 신앙 등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그 실존을 증거를 하는 목적 등을 생각을 할 때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에 불과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앞의 사실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속성 및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그 실존을 증거를 하는 목적 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특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있는 존재에 대해서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과 연관을 지어서 이해를 하는 그릇된 이해로, 발생을 하는 것이지만 그 결과는 실제로 이 세상의 사람의 언행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말을 하고 다수의 장기간에 걸친 행위는 조직적인 삶의 침해가 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30~40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 비록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해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기가 힘든 상황이었고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을 기존의 전통적인 종교들이나 각자의 종교와 연관을 지어서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하는 현상들로 인하여 그러나 제가 어려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특히 종교와 관련된 지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충분히 납득을 시킬 수가 없는 것으로 인하여 또한 앞의 결과로서 이 세상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그 현상들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이어지지 못한 것 등등의 사유로서 저를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직간접적으로도 확인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저의 말 대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 등을 이해하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그런 사람이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현상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의사 소통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정해지니, 그것도 지금까지의 경우와는 다르게 앞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하기 위해 제 3자가 개입을 할 수도 있게 하니, 그런 것이 오히려 동화나 만화나 알라딘의 마법 램프나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에 대한 몰 이해 등으로 인하여 몇몇 사람들이 저의 삶이나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나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단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도 저의 삶에 대한 침해가 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모세님이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가지고 올 때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사명을 감당할 때도 모세님도 존재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도 존재를 했고, 즉 기도의 응답 감동 감화 깨달음 등의 경우와는 달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목적과 사유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선택으로 존재를 한 것이고, 이 세상의 사회 제도에서의 제사장 서기관 장로도 존재를 한 것이고 양자 사이에 대화 과정이 존재를 한 것이고 성경의 기록에도 있듯이 선지자는 선지자대로 제사장 서기관 장로는 제사장 서기관 장로 대로 각자가 각자의 사명을 감당한 것입니다.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 세상과는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사람의 지식의 산물이나 종교 교리만의 사실 아니라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세계란 것을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것이지 권력을 행사 하기 위한 방편도 아니고 제사장 서기관 장로와 경쟁을 할 내용도 아니니 목회자나 전도사가 있다고 해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존재를 할 수 있는데 목회자나 전도사의 권위나 교회의 권위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거는 것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그 세계와 성경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지 교회와 목회자와 전도사를 비방하거나 비난 하는 것도 아니고 파워 게임을 하고 있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특히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어 하는 특정한 사람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의사 소통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말을 했던 것과 같이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경우가 인류의 발전 단계로서의 시대상으로나 우리 사회의 역사적인 사회적인 환경의 특성으로 인하여 다른 경우들과 조금은 다르니 이미 약 30~40년 전 언급이 된 것처럼 지금 현재 200권 가까운 분량의 글을 쓰고 있고 구구절절 말이 많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조금은 특이할 뿐이지 교회와 목회자와 전도사를 비방하거나 비난 하는 것도 아니고 파워 게임을 하고 있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앞과 같은 말을 하면 사회 활동을 할 때 학력이나 학벌 등의 역할에 대한 시비로서 교회 내에서의 신학대학교, 교회 직분, 전도사, 목회자 등의 서열을 말을 하면서 비웃는 사람들도 있고 평신도 교회 등의 말로서 자신이 개척한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의 신학대학교, 교회 직분, 전도사, 목회자 등의 서열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 및 성경의 내용 및 십계명의 말씀 및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및 신앙 및 종교 생활 및 교회 직분의 역할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교육 강국 코리아의 교육의 몰락이나 한글 교육의 몰락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생명 존중 및 인권 존중 및 사람의 삶에 대한 존엄성이 강한 시대였지만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과 사회적인 신분의 차별이 사회 제도화가 되었던 조선시대의 향수가 그리운 것일까요? 사극에 몇 번 출연하니 작은 세계의 또는 가상의 세계의 신분이 왕족이나 귀족이라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오래 동안 교회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그리고 신앙이나 신앙심이란 것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줄 것도 없고 사람이 십계명의 말씀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키면서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신앙만 보강을 하면 우리 사회의 인륜지도 윤리 도덕 등을 지키며 사는 것과 크게 다를 것도 없으니 단지 교회에서의 직분이 서열로만 존재를 하게 된 것일까요?

제가 저의 학창 시절 동창들 및 지인들에게, 물론 실제로 동창들이나 지인들인지 제가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 및 종교와 연관이 되지만 이런 저런 사유들로 정치 활동과도 연관이 되니 정치 활동의 목적으로만 같이 활동을 하게 된 사람들이거나 그 결과로서 저의 마흔 무렵의 저의 글들이나 그 동안의 우리 사회에서의 활동을 부정하고자 할 mischief-maker들이 섞여 있는 것인지 몰라도, 문자 메세지나 이메일을 보내니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에도 만사에 그 존재 목적이 있는 것인지 복궐복의 시비가 있는 것인지 곰은 재주가 돈은 사람이란 덫이 있는 것인지 토사구팽의 노림 수가 있는 것인지 자신의 것, 자신이 개척한 방법을, 쓰지 말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제 나름대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인터넷의 블로그에 올리니 인터넷이나 블로그에도 복궐복의 시비가 있는 것인지 곰은 재주가 돈은 사람이란 덫이 있는 것인지 토사구팽의 노림 수가 있는 것인지 자신의 것, 자신이 개척한 방법을, 쓰지 말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돈을 주고 사용을 하는 전화 인터넷 등의 각종 통신 수단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시비를 걸고 심지어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쓰는 글이 다른 사람의 것이라도 되는 것인 양, 특히 교회 직분자나 전도사나 목회자의 것이라도 되는 것인 양, 이곳 저곳에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 무성하게 들려 옵니다.

제가 몇 살 되지 않았던 1970년도 무렵에 언급이 된 사실입니다만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에 대한 사실들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계된 사실들 및 저의 40년의 삶 속에서 발생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하여 발생한 현상들 등에 대한 기억들을 되찾게 되고 그 결과로서 제 나름대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게 되고 그 과정에 라이프 스토리를 쓰고 그 과정 중에 이런 저런 실질적인 경우를 언급을 하게 되는 것에 불과한데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서 이간과 농간의 말이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이곳 저곳에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몇 살 되지 않았던 1970년도 무렵에 언급이 된 사실입니다만 제가 저의 고향을 떠나는 약 10살 무렵부터 저의 나이 20세 무렵이나 40세가 되기 몇 년 전의 잠시 동안을 제외하면 제가 글을 쓰게 되는 시기까지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에 대한 사실들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계된 사실들 및 저의 40년의 삶 속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하여 발생한 현상들 등에 대한 기억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즉 다른 사람들의 기억의 경우도 즉각적으로 기억이 되는 것이 있고 기억을 더듬는 것이 있고 연상 작용에 의해서 기억을 하게 되는 것 등등이 있듯이 정도의 차이일 뿐인 것으로 컴퓨터의 저장 장치와 같은 기억 저장의 상태에, 있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제가 글을 쓰게 되면서 관련된 사실들이 기억이 날 것이라는 말을 하고 나아가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다른 사람들의 근력에서도 유사하게 볼 수 있는 근력의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 등의 속성을 말을 하고 특히 말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강하게 나타나는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 등의 속성을 말을 하니 제 근력의 상태가 상대적으로 약한 것을 말을 하니 어릴 때 해외의 정보 기관의 사람들이 다녀 간 것을 핑계로서 CIA NSA MI6 등의 사이보그란 말이 유언비어로 나돌고 저의 초``고등하교 및 대학교 및 교사 생활 및 10년 간의 직장 생활 및 지금 현재의 글들에 대한 것이 거짓이라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 무성하게 떠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 후배들 이름 중 시내란 이름과 을 결합하고 성경의 십계명을 연관을 시켜서 이런 저런 말들을 한 것이 새삼스러운 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냄새에 민감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은 사무실 등의 공간에 일정 정도 향수(Perfume)가 있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하니 후배들 이름 중 향수란 말과 연관된 말들이 나돌게 된 것도 새삼스러운 때인 것 같습니다. 앞의 향수란 말과 비슷하게 제가 상대적으로 냄새에 민감하고 그래서 가끔 생선 비린 내 같은 구역질 나게 하는 냄새를 맡게 될 때, 특히 병원 등에서 쉽게 맡게 될 때, 그 근원지가 어딘가 싶어서 두리 번 거리면 그 냄새와 연관이 된 것으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나돌게 된 것도 새삼스러운 때인 것 같습니다.

30~40년 전 해외에서 온 교황청 소속의 전도사님들로부터도, 물론 그 중에는 제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세수 샤워 등의 말 및 수도 시설과 샤워 시설과 소방관 펌프 등과 관련하여 아래 채가 무너져 내리는 환영들에 말이 있을 시기와 신의 소리(Words Of God)란 말이 언급이 되는 시기의 현상들 중 하나로서 저의 고향 하늘에 있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형체를 볼 수 있는 것이 가능 하고 종교적인 예의를 갖춘 사람도 있었지만,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제사장 서기관 장로 신부 선교사 목사 전도 등의 종교적인 신분이나 역할을 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제사장 서기관 장로 신부 선교사 목사 전도 등의 종교적인 신분이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 중에서 나타나기도 하듯이, 물론 그 이유는 제사장 서기관 장로 신부 선교사 목사 전도 등의 종교적인 신분과 역할을 가진 사람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서로 다른 역할로서 인정이 되고 있는데 만약에 저의 글이나 말이 교회 등으로부터 시비가 되었다고 한다면 단지 몇몇 신앙심들에 의해서 성경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영역에까지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지배와 피지배 또는 권위와 순종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 보게 되는 현상입니다만 자신이 신부란 말을 하는 사람을 봅니다. 또는 목회자란 말을 하는 사람을 봅니다. 그리고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 것인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서 있는 사람을 봅니다.

신부나 목회자란 말로서 신앙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사기꾼이거나 또는 성경의 내용을 악용을 하여 신앙인이 신부나 목회자를 알아 보지 못한다는 이유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이 신부나 목회자를 알아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교회에 이간계와 반간계로 분란을 조장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부나 목회자가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모르거나 신분 사회의 수단이나 도구나 권력의 수단이나 도구쯤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나아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 및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능력과 방식으로 이 세상 사람에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목적 등을 모르거나 십계명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한 것인지 모르는 신부나 목회자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니면 근래에 유행하는 조직 범죄처럼 사람을 상대로 온갖 재미와 유희와 희롱과 농락을 즐기고 있는 범죄 조직의 일원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비록 제가 종교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42년 동안의 제 라이프 스토리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정체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담고 있지 않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믿고 또한 스스로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하지 않기 위한 것이지,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키면서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이나 범죄자들로부터, 특히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하는 조직 범죄자들로부터, 신앙이나 삶이 유린 당하기 위한 것도 아닌데 정치나 전도 등의 말을 핑계로 한 반 인륜의 온갖 변태적인 행위들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수가 개인에게 행하는 반 인륜의 온갖 변태적인 행위들에 대한 전후 사정이 없이 이런 말 자체로서 신앙 및 신앙심을 판단하고 개인의 삶과 생활을 심판하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 그룹들도 새로이 생긴 것 같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믿고 또한 스스로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하지 않기 위한 것이지,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키면서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이나 범죄자들로부터, 특히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하는 조직 범죄자들로부터, 신앙이나 삶이 유린 당하기 위한 것도 아닌데 정치나 전도 등의 말을 핑계로 발생하는 반 인륜의 온갖 변태적인 조직 범죄 행위들도 가끔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수가 개인에게 행하는 반 인륜의 온갖 변태적인 조직 범죄 행위들에 대한 또는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전후 사정이 없이 이런 말 자체로서 신앙 및 신앙심을 판단하고 개인의 삶과 생활을 심판하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 그룹들도 새로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감투로서 전도사나 목회자를 사칭하여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또는 그 동안 각자의 이유로 정치 활동을 하게 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집을 빼앗는 것을 타킷으로 말을 하니 다른 사람을 집을 빼앗기 위한 기획 및 연출이란 이름으로 발생하는 반 인륜의 온갖 변태적인 조직 범죄 행위들도 가끔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신앙인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십계명과 같은 말을,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못하는 사람에게 그리스도 예수님도 십계명의 내용을 전하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삶의 지침이나 계명으로서 말을 하고 그 과정에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는 말 등을 증거를 할지라도 사람의 생명은 각자의 것이고 사람의 삶도 각자의 것이고 사람이 각자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인지와 반응과 생각 등으로 각자가 살아 가는 것이고 더불어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생명이기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창조된 생명이기도 하니 반 인륜의 온갖 변태적인 조직 범죄 행위들로부터는 사람의 생명이나 삶은 사람이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켜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제와 직접 관련된 것보다 부가적인 내용들이 많은 점 양해 바랍니다. 제 주변에서 약 30~40년 동안, 또는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기이한 그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정식으로 신고를 하기 힘들고 단지 사람을 성가시게만 하는 현상들이 많다 보니 그런 점 양해 바랍니다.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과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양심을 지키는 것과, 특히 창조된 존재로서의 본연의 양심을 지키는 것과,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이, 물론 검찰청이나 경찰청이 존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서, 직접적으로는 별로 관련이 없는데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에 대해서 신앙 양심 등에 대한 말과 말의 논리로만 시비를 거는 것도 그런 현상들 중의 하나입니다.

나아가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으로서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과 신앙 생활을 하는 것 등의 일체의 현상들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심지어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이 세상 또는 사후 세계의 자신을 위해서, 또한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공존을 하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및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하지 않기 위한 것인데 근래의 철판 성형 수술을 받은 안면 몰수의 집단 범죄의 희생양이라도 되는 것처럼 또는 적자생존의 법칙 이해 관계의 법칙 영리와 이윤 추구의 법칙 등의 사회의 희생양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 결과로 범법자의 밥이라도 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우리 사회의 피라미드 계층 구조에서 하부 계층 구조를 이루어야 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모습들도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다양해지고 개인이 개인의 사람으로서의 자유 권리 존엄성 인격 등의 모습을 찾아가면 갈수록 개개인의 도덕성 윤리성도, 특히 이해관계단체로부터의 중립성도, 강조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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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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