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평 20080205

아이디어 기획 남발의 시대 상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끊임 없이 무엇인가 새로운 것만 갈구하는, 즉 실행 효과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무언인가 참신한 것 만 갈구하는, 그래서 어딘가에서 무엇인가를 했다는 업적만 기록을 하는 시대상을 보는 것 같다. 정치 활동을 정치 관련 정책이나 행적으로 피라미드 구조화를 만든 결과가 아닐지 모르겠다. heedeuk_jung

비록 지식 문명 물질 문명이 극을 치닫고 있지만 의사 소통 및 의사 결정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한 시점에 오히려 다수의 횡포와 같은, 또는 단순화 시대의 대명사 같은, 각종 시스템 열풍으로 국민의 생활 및 삶과 관련이 된 국가 정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heedeuk_jung

정치 활동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이 사람 저 사람 말만 믿고 정치 후보자를 지지하다 보니 그 결과가 사기꾼의 모습만 보게 되거나 자신이 늘 이용을 당하는 것 같아서 정치인에 필요한 자질이나 역량을 말을 하니 오히려 기득권층의 계층화를 위한 조직적인 행위로 이어지는 것과 유사한 것 같다. heedeuk_jung

비록 실생활의 방해로 나타나지만 어느 곳에 하소연할 수 있는 것이 아니 사회 현상의 하나로서 성경과 기독교를 믿으면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을 비난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특정 정당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면 그 정당 그 정치인의 언행은 무조건 지지를 해야 하는 것과 같은 맹목, 맹신, 우상 숭배 주의가 종교계뿐만 아니라 정치계에도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heedeuk_jung

기업 분야에 이어서 방송 연예 활동 분야나 학문 분야나 언론 분야나 문필 분야나 예술 분야나 종교 분야 등 특정한 분야에서의 정치인 만들기 붐을 타고서 각종 조직적인 행위가 맹목, 맹신, 우상 숭배 주의 등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범죄 행위가 명분과 명목으로 가리워져 범죄 행위로 인식이 되지 않고 사회 정의 구현으로 생각이 되니 점입가경의 모습들만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heedeuk_jung

목회자나 전도사의 사역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 행위만으로도 존경의 대상이 되는 신앙 생활을 하지만 정치 경제 등 영리추구 목적으로 감투를 쓴 사람도 가끔 있어서 예기치 않는 시험 들린 경우도 있으니 목회자나 전도사란 직분 자체가 사람의 언행을 판단할 아무런 역할이 되지 못하는데도, 특히 성경 및 신앙의 죄와 구원의 관점에서 볼 때는 목회자나 전도사란 직분 그 자체로는 아무런 기준점이 되지 못하는데도, 맹목, 맹신, 우상 숭배 주의와 같은 모습이 종교계에서도 서서히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 heedeuk_jung

지금까지의, 또는 나의 삶의 기간 동안 이어질,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내가 알고 있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는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과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의 문제는 동서고금의 문제도 아니고 남과 북의 문제도 아니고 인종이나 민족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과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일 뿐이고 그런 사실에 대한 설명을 한 것만 해도 몇 권의 책이 될 것인데 나의 언행 자체가 어느 단체의 기획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나의 42년의 연속적인 삶의 일상 중의 한 두 마디 표현으로만 시험 들게 하는 현상도 있다. heedeuk_jung

Believable Or Unbelievable,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부터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라는 나의 고향에서 나와의 교통 및 동행이 시작된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의 나이 어린 것으로 인한 각종 사회 활동적인 제약과 한계 및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시대 상황과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습, 종교, 사상적인 가치 체계 등에 의해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지 못하게 되고 그와 관련된 사명을 수행을 할 수가 없게 되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와 약속된 방법을 만드는 것을 비롯하여 내가 불혹인지 물혹인지 하는 나이가 되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돕고자 나에게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본질 및 존재론적인 실체를 알려 주기 위해서 그 존재를 드러내는 과정 중 나에게 발생하게 되는 현실의 모습과 같은 환영, 환청, 방언 등과 같은 일상적인 못한 현상들이 그 당시 나를 찾아와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있을 때도 발생을 하게 되는 사실로 인하여, 그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에게 발생하는 환영, 환청, 방언 등과 같은 일상적인 못한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는 직접적으로 이해가 되지 못한 사실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 오해가, 물론 어린 나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설명을 하고 해명을 하고자 한 오해가,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서까지 시비 거리가 되어 나를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도 가끔 있는 모양이다. 나의 어릴 때의 경우에는 비록 우리 사회에서도 하늘의 세계,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한 개념이 있었다고 하지만 본질과는 약간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사람의 경지나 지경에 대한 몇몇 전통적인 지배적인 종교들이 있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이 나를 통해서,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어도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가 되고 인정이 되기 힘든 현실로 인하여 나를 통해서 및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나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나 여타 불특정 다수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을 통해서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 의해서, 그리고 그 이후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 현상들로서 나와 동행을 하게 되거나 나와 같은 공간에 있게 된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은 것을 보여 준 것과 같은 경우이든 또는 이 세상의 인류와 관련이 된 사실을 알고 싶어 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관련된 사실을 보여준 것과 같은 경우이든 또는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게 될 때 필요한 소재 거리를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나 나를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런 저런 현상을 만든 경우이든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을 알게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런 저런 현상을 만들어서 나타나게 한 것이든 등등 어떤 경우라고 생각을 하게 되든, 어릴 때의 현상들로서 호랑이나 복실이나 뱀 등등과 관련된 사실들로 언급을 했듯이 그리고 갈래 고모님 집에 갔을 때 무협 영화에서처럼 대나무 위에 서 있었던 사람을 보는 것이나 대나무에 목을 매달고 죽은 사람을 보는 것이나 그 아래의 단지와 단지 사이를 기어 다니는 뱀을 보는 것이나 아기의 울음 소리가 듣는 것 등등과 관련된 사실들로 언급을 했듯이 나아가 그 이후에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사람의 교통 수단이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실제의 현실과 같은 환영이나 꿈 등을 통해서 다닐 수 있었고 볼 수 있었고 특히 다른 무엇보다도 관련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을 때 볼 수 있었던 몇몇 장면들로 언급을 했듯이 나의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동행의 증거와 관련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타나게 되는 현상들이 가끔 내가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고 있는 곳에 나타났을 때 발생한 칼쿠리파와 같은 현상들이 빌미가 되어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이 지난 시점에 나를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도 가끔 있는 모양이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처럼 나와 전혀 관련 없이 몇몇 연기자 지망생들이 인위적으로 연출한 현상들을 빌미로 나를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도 가끔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원거리에 있는 모습을 당겨 볼 수 있는 카메라의 줌인과 같은 현상이나 사람의 몸 안을 볼 수 있는 투시력과 같은 현상이나 사람의 몸 안의 내부의 모습을 허공에 그대로 옮겨 둔 것이 볼 수 있는 현상이나 다른 공간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화를 들을 수 있는 환청과 같은 현상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능력 및 정체성을 알려 주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서 나에게 발생을 하게 되니 그런 사실들을 몇몇 정치 활동 관련 사람들이 상대방 정치인의 정보를 캐내는 것으로만 이용을 하고자 하는 현상들도, 즉 각자의 종교나 정치 등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시각 자체가 조선 시대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현상들도, 가끔은 나를 시험 들게 하는 모양이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신체의 골격과 근력에 이런 저런 영향들이 나타나게 되었을 때, 물론 이 사실을 나의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 말을 만들거나 외국에서 배를 타고 선교 차 온 사람들이 다녀가니 선진국의 발달된 의료술로 수술이나 투약을 한 것이라는 말을 만들거나 약 30~40년 전의 과거의 일회적인 현상이니 기억하는 사람도 드물겠지만 교황청이나 영국의 왕실이나 미국의 백악관 등과 관련이 된 사람들이 실제이든 쇼라고 생각을 하든 나에게 다녀갔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몇 마디 대화를 나눈 사실이 있어서 그 때 나에게 변고가 생기면 교황청이나 영국의 왕실이나 미국의 백악관 등과 같은 곳에서 해야 할 일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오히려 나를 동남아시안으로 만들고 스파이로 만들고 나의 몸 안에 컴퓨터 칩이 있다는 말을 만들어 나를 응급실로 내원하게 만든다고 나의 말에 대한 검증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검증 및 신앙심이란 말로서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를 비롯하여 생체 실험 등 온갖 시험 거리들을 만드는 등등의 경우들처럼 전후 과정이 뒤바뀐 말들도 많지만, 내가 아인슈타인과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할 수가 있으면 그 보다 나은 능력을 발휘를 할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을,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없었던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존재를 하지만 나에게 발생한 일들을 말을 하는 차원에서 말을 하면 그런 말을, 하게 된 경우가 있었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해서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된 지혜를 얻으면 그 몇 배에서 몇 십 배의 능력을,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을 해도 내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니 사람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는 힘들지만,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이 있었으면 그리고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나서 부산시로 전학을 갈 무렵부터 지금처럼 글을 쓸 때까지의 약 30년의 시간 동안 나의 기억 작용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즉 컴퓨터의 정보 저장 장치와 거의 유사한 상태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으면 나아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의한 성경에서와 같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증거와 사명을 위한 확인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와의 교통 및 몇몇 관련된 행위들이 예정 되어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을 50권이 넘는 책으로 쓸 것이라고 말을 했으면 비록 어린 아이라고 하더라도 인지 능력은 어른과 동일하게 존재를 할 것이지만 사람의 지식이나 세상 물정에는 어두울 수 밖에 없으니, 특히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는 지식이나 세상 물정에는 더더욱 어두울 수 밖에 없으니, 다른 사람들이 나를 직접적으로 도울 수는 없어도 최소한 향후에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은 알 수가 있었을 것인데 그래서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정치 활동을 하게 되든 종교 활동을 하게 되든 순차적으로 둘 다 하게 되든 나아가 나의 정치 및 종교 활동과 관련 없이 대한민국을 살 수 있는 돈을 벌기 위해서 경제 활동도 더불어 하게 되든 등 무엇을 하게 되든 무엇이 나의 삶이나 국가의 이익이나 우리 사회의 사람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지는 알 수가 있었을 것인데 단지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하니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이유로,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을 말을 하는 내가 말을 하는 사람 및 사회 및 관습 등에 대한 것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람 및 사회 및 관습 등에 대한 시각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나아가 몇몇 사람들의 정치 활동을 이유로, 나를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을 가끔은 볼 수가 있는 것 같다.

나의 타고난 능력이 내가 아인슈타인과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면 아인슈타인보다 나은 능력을 나타낼 것이고 더불어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지혜를 얻으면 몇 배나 몇 십 배의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내가 아인슈타인과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한다고 해도 실제로 그렇게 할 수가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누군가가 또는 어딘가의 조직에서 위하여 라는 말을 핑계로, 그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성경의 말이 사실이고 성경의 내용이 동양과 서양이 또는 애국과 외국 등의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편 가르기 시각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을 할 수 있는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사이에 발생한 사실에 대한 것이고 나와 같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및 말을 할 수가 있어서 먼 훗날 글을 쓰게 되면 성경과 같이 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있고 나아가 나를 보면 알겠지만 사람의 언행에 선과 악의 개념도 존재를 한다는 말을 하고 사람의 타고난 양심이나 마음으로도 사람의 언행의 선과 악을 알 수가 있지만 사람과 사람이 끊임 없이 무엇을 만들고 시비 걸고 유혹을 하니 그런 사실이 혼란스러워지는 것이고 그래서 나와 같은 사람이 생기는 것 등등의 말을 하니 약 30~40년 전 몇몇 사람들이 나를 상대로 위하여란 말을 만든 것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회 활동을, 특히 정치 활동 및 경제 활동 및 종교 활동 등을, 하기 위해서 죄를 짓기 전에 일찍 사후 세계로 가게 만드는 살인을 하는 것이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것을 의미는 하지만, 나를 자신의 경쟁 상대로 지정하여 이 사람 저 사람 동원을 하여 사사건건 시비를 걸면, 그것도 어린 아이 때 이후 약 30년의 세월 동안 나의 기억 작용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즉 컴퓨터의 정보 저장 장치와 거의 유사한 상태에, 있게 되면 실제로 아인슈타인보다 나은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앞과 같은 경쟁 상대란 말이 시험 거리가 되는 것과 같은 경우가 없어도 사람의 일생에는 수많은 변수가 있으니, 특히 사회 환경 등과 무관할 수가 없으니, 비록 타고난 전채적인 재능이나 능력이 특출하다 해도 그 재능이나 능력을 모두 나타낼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A라는 사람의 물리학이나 수학 분야의 타고난 천재적인 능력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그 사람이 속한 사회에 물리학이나 수학이 없으면 그 천재적인 능력이 100 퍼센트나 200 퍼센트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아니듯이 또한 그 사회의 명망 있는 세력가인 Mr. ELS가 A라는 사람에 대한 이유 없는 악의로서 A의 종교나 국적과 관련하여 허위 소문을 퍼뜨려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A의 마성을 없앤다고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면, 그것도 Mr. ELS가 A란 사람을 자신의 분야에서 경쟁 상대로서 제압하거나 굴복시켜서 Mr. ELS의 위용을 더 높이는 희생양으로 삼고자 하는 사적인 이해 관계로 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A라는 사람은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이나 능력을 나타내기도 전에 삶이 시험 들게 되는 것은 동서고금의 구분이 없이 보편적으로 있는 일이니 비록 타고난 전채적인 재능이나 능력이 특출하다 해도 그 재능이나 능력을 모두 나타낼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고 정주영 회장이 적극적인 기업 활동을 하지 않고, 또는 누군가가 고 정주영 회자의 실물 경제 예측 능력에 시비를 걸어서, 자신의 실물 경제 예측 능력이 학문적인 경제 예측 능력 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에만 소일을 했으면 지금과 같은 현대 그룹을 만들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미 나의 어릴 때의 상황에 대해서 언급을 했듯이 그리고 나이 향후의 삶에 대한 말들도 일부 언급이 되었듯이 지금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게 되는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나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의 경우처럼 일상적이지는 못했으니 나의 이 말이 현재 처지에 대한 푸념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원망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종교계에서 무엇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 분야를 떠나서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각 및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삶에 대한 시각 및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는 방식 및 다수의 사람들이 공존을 하는 방식 등에 대한 말이다.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람 및 사회 및 사후 세계 등에 대한 가치관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습이나 종교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우리 사회의 하늘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부분적인 이해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성경처럼 사람의 언어로 된 글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이해를 하는 것과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 및 동행이 있을 때의 차이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양극화란 말이 있고 권위주의란 말이 있고 사회 신분이란 말이 있듯이 습관이나 관습이란 말이 있듯이 사람 및 사람 사회는 시간과 더불어 고착화된 모습이 존재를 하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단지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데, 그것도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과 종교 활동과 경제 활동 등 상대방의 삶과 관련된 대화를 하는데, 그것도 개인의 차원이 아닌 일정 정도는 국가 활동과 관련이 된 공공의 성격을 지닌 활동과 관련하여 대화를 하는데, 상대방의 말이 전혀 필요 없는 오로지 조직, 오로지 시스템, 오로지 세력, 오로지 권력, 오로지 돈, 오로지 무슨 방식,,,등등의 사회 현상에 대한 말이고, 특히 나에게 나의 어릴 때부터 약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부터 약 20년 동안 시비가 걸린 몇몇 사람들에 대한, 말이다. 단지 정치란 말만 들어가면, 또는 시험이나 교육이나 가르침이란 말만 들어가면, 또는 애국애족이란 말만 들어가면 등등 다수의 조직적인 행위가, 특히 특정한 개인에 대한 다수의 조직적인 행위가, 그 결과가 특정한 개인에 대한 시비가 되고 범죄 행위가 되는 행위가, 오히려 정의 사회를 구현하고 애국 애족을 하고 특정한 개인을 구원하는 행위로 여겨지는, 즉 우리 사회의 근`현대사회에서도 이념 논쟁의 결과로 가끔 발생한 사실들이 있는, 현상에 대한 말이다. heedeuk_jung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글들은 그분량이 최소 50권을 넘어서 내가 글을 쓰기 나름이겠지만 100권 가까이는 될 것이란 사실과 더불어서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에, 그리고 20년 전인 1986년도에, 나아가 약 7~8년 전인 20010816일에도, 이미 예정된 나의 삶의 일부분일 뿐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운명이란 말이나 나의 초`중`고 및 대학교 등의 학창 생활과는 직접적으로는 무관한 것인데도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 없이 나의 외형적인 사회 활동 단체만으로 나에 대한 모든 것을 판단을 하는 시험 들린 현상들도, 즉 과거 조선시대나 현재의 공산주의 시대 조차도 통곡할 현상들도, 가끔은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heedeuk_jung

만사에 대한 의사 소통이나 의사를 결정함에 있어서 집단 이기주의의 극치, 깡패주의의 극치, 패싸움주의의 극치, 민주주의란 말을 악용한 다수주의의 극치, 애국애족이란 말을 악용한 영리추구주의의 극치, 전통 및 관습이란 말을 악용한 이해관계주의 극치 등등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일시적인 불감증 및 신드롬에 감염된 기형적인 사회현상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heedeuk_jung

특히, 조직적인 다수가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는 특정한 개인을 둘러싸고 마치 자신들의 활동과 연관이라도 있는 것처럼, 즉 가문이나 지연이나 학연이나 조직원 중의 누군가와의 지인관계나 향후 정치 경제 종교 분야 등의 활동 등을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끌어 들인 후 특정한 개인에 대한 인적 정보를 비롯하여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에 한 온갖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만드는, 그러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조직적인 행위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을 방문을 해도 자신에게 발생한 현상 외에 달리 설명할 것이 없는, 지능적인 조직적인 사회 범죄의 극치의 현상도 근래에 우리 사회에 새로이 등장을 한 사회 현상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 결과 가해자 없이 피해자들만 수두룩한 모습들도, 그러나 개개인의 언행 자체만으로 볼 때 범죄 행위가 전혀 없이 오히려 개개인의 연기 연습과 같은 수고만 존재를 하니 상대방의 삶의 파괴에 대한 죄책감이 없이 오히려 범죄 집단의 범죄 행위를 이해를 못하는 피해자를 원망하는 모습들도, 근래의 우리 사회의 철판주의나 철판 성형 수술주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특히 행정 분야의 누구, 기업 분야의 누구, 정치 분야의 누구, invisible hands 분야의 누구 등이 마치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정당성이나 타당성이나 합법성을 보장이라도 해주는 것과 같은 언행들은, 즉 적반하장도 유분수와 같은 언행들은, 영화나 드라마 분야의 배우들의 직업이 위험에 처할 정도가 아닐까 싶다. heedeuk_jung

SBS 드라마 중 조강지처 클럽이란 드라마가 있다. 나 화신(오현경)이란 배역이 fashion shop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그곳에 본사에서 매장 감사를 나오는 장면이 있다. 그 때 나 화신(오 현경)이 매장 청소 후 물을 뿌릴 때 본사에서 매장 검사를 나오는 사람이 물을 뒤집어 쓰게 되는 광경이 있는데 내가 지구상의 이곳 저곳으로 다닐 수 있었던 시기와 유사한 시기에 나의 삶 속에서 유사한 상황의 유사한 장면에서 내가 상대방에게 한 말은 무엇이었고 나의 말에 상대방이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어떤 상황에 어떤 적절한 말을 한 것인가에 대한 말은 전혀 아니고 단지 나의 삶 속에서 발생한 사건 가고들 중 한 사건에 대해서 상대방과 주고 받았던 대화의 내용을 확인을 하는 차원에서 어떤 대화들이 오고 갔을까? 특히 상대방의 동행인의 조심성 있는 행동과 관련된 말에 빈 통(empty basket)이란 말과 더불어, 통(basket)도 없다는 말과 더불어, 상대방들이 잠시 후 취한 행동들은 어떤 행동들이었을까? 그리고 그 때 PAVV TV 선전에서와 같이 내가 본 것은 무엇이었고 또는 내가 취한 행동은 어떤 상황에서 발생을 한 것이었고 무엇과 관련이 된 것이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0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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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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