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0071023,

병무청,

The person related to my wearing Sun Glasses was Mr EL who had the same family name with Miss EL who admitted my own experiences or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which can be expressed in the religious phenomena with human expressions in this world, as those in The Bible but who also wanted to use my so-called religious phenomena for Mr. L 00's political careers who was elder than me by making me religious man regardless of my words which are resulted from my several years'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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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said about my social careers are not directly related to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as every body can know it and also it can be guessed from The Bible. What I said about my social careers had been caused by the fact that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could not be performed in our society due to my little age and our society's social traditional situations...especially long time history's religious traditions, after several years' observations from me and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It is not related to right or wrong but it is just one of reflections of our cultural historical situations.

Anyway, what was another purpose of my wearing two types of Sun Glasses at my childhood? It was to know whether my eyesight was normal or not, and also to know whether it was possible or not to see something in this world with only human Soul or with onl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Those kinds of happenings happened, because I could communicate with Some Existences in the sky, i.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and also I could see some visions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which could be regarded as those of 'GwiSin' or 'DoGGaeGi', but my communications seemed to be different from those of traditional Shaman or from those of other religious activities in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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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EL Or Miss El were not the only persons who tried to use my cases, i.e.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i.e. Some Existences in the sky, i.e. Something in the sky. As already mentioned in my other writings, there were lots of cases including MR. PPR and MR B..and other several foreign persons who belonged to Rome or MI6 or CIA or NSA who walked around in this world to pro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o find our some new informations to know about mankind and to know about this universe...But the problem has been in how to do something with someone up to now, consid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since my birth in this country. As even every elementary school student knows it, to live together, or work together, would be recommended for the life style in this society only from human-as-human life and society regardless of religious viewpoints and the-world-after-death viewpoints after physical life's death in this world, but to destroy or to bury other's life or living or bone for someone's to win or success would not be regarded as things to do in this society. Nobody can live other's life or Nobody can replace other's life...

Believable Or Unbelievable, I or everyone have/has my/one's own life from my birth in this world regardless of my social statuses and my family's social statuses and, in my case, my own life or missions also from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i.e. Some Existences in the sky, i.e. Something in the sky. Those really critical issues have been neglected due to lots of visible or invisible criminal organizations, especially organizational criminal activities, such as 송충이파 찬물파 칼쿠리파 등등, in our society.

Of course, there have been some religious or political groups who wanted to work with me or with my cases only for the purposes for the welfare of this society and for the human-as-human society. But, in human society, it is easy to destroy something, it is difficult to build something new or special, especially something related to human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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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에서 소위 속세의 것을 비롯하여 자신의 기존의 온갖 생각을 버린 스님이 또는 도인이 어느 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천사님을 만날 수가 있었다고 하자. 그리고 비록 성경에서의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예정된 경우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성경에서와 같은 교통이 우연하게, 일시적으로, 잠깐 동안,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하자. 그 결과 이 세상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및 사후에 대해서 사람이란 존재로서는, 즉 사람이란 육체와 오감 육감 등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알기 힘든 무엇인가를 알 수가 있었다고 하자. 그 결과 이전에 알지 못한 문리나 진리 등을 깨달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을까?

사회마다 다를 것이다. 즉 종교를 비롯한 각종 사회 관습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님이나 도인마다 또 다를 것이다. 스님이나 도인이 이 세상의 것에 대해서 얼마나 박학다식하게 알고 있고 또 개인적으로 언어적인 표현 능력이 뛰어 나서, 특히 상대방의 수준 등에 따라, 오해 없이 자신의 의사를 전달을 할 수 있는가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람으로서 추정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이다. 성경을 보아도 추정을 할 수가 있듯이, 특히 사람과 하나님과의 항상적인 교통이 단절이 되기 전의 세계를 추정을 해보면 더 쉽게 알 수가 있듯이, 사람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천사님과의 교통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처럼 사람의 개념 및 지식으로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서 대화가 되기 힘든 면도 있을 것이다. 즉 이 세상에 대한 것이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사람의 언어 자체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 소통을 위해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천사님의 능력과는, 물론 지구를 한방에 보낼 수 있는 천사님이나 지구의 자연 섭리를 주관하는 천사님이나 사람의 수명을 조절하거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천사님 등 천사님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관련이 없이 사람과의 교통 자체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 세상의 유형무형의 것이나 사람에 대한 유형 무형의 것에 대해서 미지알 고주알 대화를 할 때와는 다를 것이다. 특히나 사람과 사람이나 사물의 관계처럼 사람의 개념으로 인식이 될 수 있는 이름이나 호칭이 없을 것이니, 즉 성경에도 주님을 비롯한 몇몇 표현들이 있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한 표현이니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는 호칭이 없을 것이니,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어느날 스님이 또는 도인이,,,등등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천사님을 만날 수가 있었다고 하면 대체로 그 사회의 사람들에 따라서 막연히 스님과 관련이 된 무엇인가로 도인,,등등과 관련이 된 무엇인가로 이해가 될 수 있는 확률이 많지 않을까 싶다.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신이, 즉 영이, 지금껏 인류의 역사 및 흔적들로 볼 때도 이 세상 및 사후의 사람과는 명확하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느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천사님을 만난 스님 또는 도인,,,등등과 같은 경험이나 체험이나 인지를 할 수가 없으니 그냥, 막연하게, 스님과 관련이 된 무엇인가로 도인,,,등등과 관련이 된 무엇인가로 이해가 될 수 있는 확률이 많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불교란 종교가 있는 곳에서는 불교의 득도나 수도의 행위와 관련이 된 무엇으로 그리고 도교가 있는 곳에서는 도교의 도통하는 것과 관련이 무엇으로 유교가 있는 곳에서는 조상님의 무엇으로 해석이나 이해가 될 수가 잇지 않을까 싶고 등등 나아가 불교나 도교나 유교 등등이 없는 곳에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와 통할 수 있는 사람으로, 무엇인가로, 해석이나 이해가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앞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 사람의 현학적인 지식의 발달 및 과학 등의 발달 및 특히 종교 관련 하여 변화무쌍한 교리와 이론과 지식 등이 골수 깊이 또는 마음 판이 철판이 될 정도로 박혀 있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와 교통이 이루어지기 힘들 것처럼 보이지만 만의 하나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앞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

그것도 경우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지만 이미 각 종교 별로 및 각 종파별로 덕망과 명망과 종교심과 신앙심 등을 골고루 갖춘 사람들이 많으니 각 종교 별로 및 각 종파 별로 가디언(Guardian)과 같은 누군가에 의해서 본적도, 교통한 적도, 없는 귀신이나 마귀와 교통한, 또는 내통한, 것이 되게 되거나 또는 이런 저런 기획과 연출에 의한 쇼로 둔갑이 되게 되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사실대로 알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방해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또는 원조 논쟁이나 진품과 짝퉁 논쟁이나 대륙별 지역 감정이나 민족이나 국가 감정 등에 휘말리게 됨으로서 정체 불명의 우주의 지적 생명체와 같은 존재와 교통한, 또는 내통한, 것으로 인정이 되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사실대로 알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방해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특히, 근래의 유행병 중 하나로서 무엇에 대한 것이든 하나로 또는 통으로 묶어서 말을 하는 것에 의해서, 더구나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의 행위 및 사회 현상이 하나로, 한 마디로, 표현 및 정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의 행위 및 사회 현상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람이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사후적으로 설명을 하는 것인데 이제는 그 순서가 바뀌어서 근래의 유행병 중 하나처럼 사람을 고정된 로보트나 기계나 단세포 동물이나 원형동물 등으로 보고자 하는 시각에 의해서 카롤릭 프로테스탄트 등등 기독교에 대한 개념 정의를 고정을 해두고 또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에 대한 것도 개념 정의를 고정을 하여 두고 사람으로서는, 즉 육체와 육체에 의한 오감 육감 등의 인지 능력의 가진 사람으로서는, 알기 힘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립 관계를 만들고 그 결과 종교나 신앙이란 주제로 사람의 삶 자체를 구속하고 속박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더불어 종교 및 종파를 초월한 사람이란 존재로서, 즉 몇 십 년 동안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 및 이 세상 및 우주 등에 대해서 알고 말을 하는 것이 힘든 사람이란 존재로서, 특히나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해서는 더더욱 알기 힘든 사람이란 존재로서, 상호 간에 대화를 통해서 및 서로 간에 알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사실대로 알 수 있는 것이 그래서 비록 몇 십 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나 이 세상이나 우주 등에 대한 것을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알고 살고자 하는 것이 오히려 방해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iton,

20071022,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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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산의 방향에서 걸어 오며 지난 번과 동일한 모습의 남과 여가 지난 번과 동일하게 32세의 나이를 말을 하는, 그러나 스쳐 지나가는 내가 보기에는 마치 나를 알고 있으면서 나에게 묻듯이 말을 하는, 남과 여, 누구를 닮은 남과 여, Ba,,,또는 Pa,,,또는 Ki,,등 본래의 성이 무엇인지 모를 사람들을 합성한 것처럼 보이는 누군가와 Je,,,와 닮은 남과 여, 그러나 나의 입장에서 내가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쓴다고 말을 하고 인터넷에 올리고 있으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나의 나이를 32세로 말을 하고자 말을 하기 위한 것처럼 들린다. 실제로 오래 전에도 나의 대학교 과 동창 중 누군가와 동행을 할 때 유사한 일이 있었다. 매주일 포이동에 나타나는 남과 여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고 또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 중 하나를 이용하여 자신의 20대의 나이를 마치 나의 나이인 것처럼 말을 하니 이곳 저곳에의 20대가 자기들 친구인 것처럼 말을 한다. 위로 10살, 아래로 10살은, 친구라는 우리 사회의 누군가의 말을 악용을 하고 또 악용을 하니 기어 다니는 어린 아이도 친구로 알고 말을 한다. 그렇게 말을 하라고 뒤에서 말을 하는 누군가가, 동네의 터줏대감이, 있을 것이다. 나의 어릴 때도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나이 든 어른들에게 이런 저런 욕을 하며 쫓아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물론 외지에서 온 아이들이 있었는데, 약 30~4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 내가 몇몇 알지 못할 사람들에 대해서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라고까지 말을 하는 이유들 중의 하나이다.

정신병으로 이혼한 경우에 대한 말도 마치 그런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도, 그러나 실제로는 몇몇 철 없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이 받은 성령으로 머리가 폭발한 젊은, 대학생들이 이런 저런 이간과 농간으로 가정을 파경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도 자신들의 의뢰 받은 것을 이루기 위한 기획 몇 연출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해서 이간과 농간으로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지만, 여전하다. 내가 몇몇 알지 못할 사람들에 대해서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라고까지 말을 하는 이유들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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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언급을 했듯이 근래에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나의 삶에 대한 글들을 쓰고 있으니 나타나는 현상들이 하나 있다. 건물 어느 곳에서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기억을 하고 있고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하고 있는데,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사한 경우들이 있을 수가 있을 것이지만, 여기 저기서 다른 사람들의, 특히 나의 동창이나 지인 등의, 이름들이 언급이 되면서 내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것을 나의 삶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이 있다. 여러 사람들의 이름들이 들리니, 아마도 125명은 넘을 것이지만 전세적으로 계산을 하면 몇 사람이 될지 알 수가 없지만, 한 사람의 이름으로 통일을 하면 더욱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기도에 대한 응답 등도 규칙적으로 발생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곳 저곳에 많이 있듯이 그리고 우리의 전통 속에서도 지성이면 감천이니 산신이니 하는 말들이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한 것은 이런 저런 현상들이 많이 있을 수가 있을 것이다. 나 자신도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에 대한 것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특히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린 시절에 대한 것 및 그 이후 부산시에서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와 그 이후 서울시에서 대학교를 다닐 때 및 논산시와 평택시와 의정부시에서 군복무를 할 때 및 서울시의 신림동과 제기동과 포이동에서 살 때 및 정릉동과 서초동과 광화문의 신문로1가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및 지금 현재 수원시에 살고 있으면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신이, 즉 영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신앙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비록 신앙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종교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마음이 무심의 마음인 사람들도, 특히 하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사상이나 이념이나 사고 등에 집착을 하지 않고 생각과 사고가 유연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나아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한 관심과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한 이런 저런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있을 수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가 사람들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또한 이 세상의 것에 대해서 조차도 각자의 경험과 체험 자체를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공유를 하고 말을 하기가 힘들 듯이, 즉 연인 관계를 보아도 동일한 남과 여인 사이에 누구와 누구는 결혼으로 이어지고 누구와 누구 사이는 그냥 즐기고 재미만 보는 사이가 되거나 앙숙 또는 상종 못할 존재가 되기도 하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것은 더더욱 그럴 것이니 진실이든 거짓이든 각자 자신의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각자가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고 더불어 각자의 사명에 따라서 종교 생활을 하든 신앙 생활을 하든 사명 생활을 하든 사회 생활을 하든 하면 될 것이지 내가 가는 이곳 저곳에서 나의 초`중`고 동창의 이름이,동명이인인지 모르겠지만, 나의 대학교 동창의 이름이, 나의 군 복무 기간의 동료의 이름이, 심지어 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람의 이름이 등장을 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싶다.

나의 나이 10살 무렵 이후부터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게 될 수 있을 시기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사실들에 대해서 및 나의 사회적인 활동과 관련하여 언급한 사실들 및 나의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P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관계에 대한 것들이 왜, WHY, WARUM,,,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었을까? 비록 어릴 때의 말이고 나의 말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나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려고 하면 한 가지에 대한 것만이라도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들과 일을 같이 도모를 해야 할 것인데, 즉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들과 일을 같이 도모를 해도 장담을 하기 힘든 또는 못할 일인데, 왜, WHY, WARUM,,,나의 나이 10살 무렵 이후부터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게 될 수 있을 시기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사실들에 대해서 및 나의 사회적인 활동과 관련하여 언급한 사실들 및 나의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THING IN THE SKY OR SP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관계에 대한 것들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었을까?

이미 어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고향에 발생한 일들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이나 현상들을 비롯하여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에 대한 것 및 MI6, CIA, NSA, 등의 주요 기관과 관련이 된 사람들에 대한 것 및 MR PPR과 MR Ba..00와 MR Ki.00 등등과 관련이 된 사실에 대한 것 및 대구 경북 지역의 사람들에 대한 것, 특히 짚차(Jeep) 관련이 된 것, 및 할미꽃, 새똥, 특히 설사하는 새, 소나 개나 돼지나 닭 등 동물과 대화가 되는 듯한 경우에 대한 것, 낫으로 손가락 및 무릎을 베인 것, 마당에서 사라진 나의 똥과 관련이 된 것, 선글라스와 관련이 된 것, 클래식과 토롯토와 목탁 소리와 관련이 된 것, 담배 가게의 사랑채의 발 및 수도 건설 관련이 된 것, 파라오와 미이라와 출애굽의 재앙과 관련이 된 것, 조선시대의 왕과 관련이 된 것, 세계 각국의 중요 특징과 관련이 된 것, 식초 관련이 된 것, 담배 꽁초와 관련이 된 것, 바닷가와 관련이 된 것 등등 약 10년 동안 발생한 다수의 경우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비록 성경 구절을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또 목회자나 전도사의 전도 활동처럼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나아가 정치인지 연설을 한 것처럼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몇 개 되지 않는 단어로 나의 할 말을 표현을 하는 경우였지만 나는 나의 삶 속에서의 이런 저런 경우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진실이든 거짓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든 이 세상 및 사람과 관련이 된 것이든, 각자 자신의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각자가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고 더불어 각자의 사명에 따라서 종교 생활을 하든 신앙 생활을 하든 사명 생활을 하든 사회 생활을 하든 하면 될 것이지 내가 가는 이곳 저곳에서 나의 초`중`고 동창의 이름이, 동명이인인지 모르겠지만, 나의 대학교 동창의 이름이, 나의 군 복무 기간의 동료의 이름이, 심지어 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람의 이름이 등장을 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22,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