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교통과 성도의 교제: 충남 홍성
http://cafe.daum.net/mannayu/PtQG/1
고생이 많으십니다.
강건함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렇게 능력이 발생해야 그런 것이고 그 외의 경우에는 사람의 육체의 활동이 사람의 강건한 정도이니 사람의 일에 늘 수고가 따르기 마련인데 노고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Spirit)을 만났으면 그 일을 알고 믿는 것에는, 즉 주식투자나 선물투자나 미래에 대한 예언도 아니고 영생을 위한 면죄부도 아니고 성공을 위한 부적도 아니고 최소한 하나님(Spirit)에 관한 것 및 그 사람이 하나님(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고 믿는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사기 행위가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으로서의 그 말을 그 말대로 믿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도 그 능력과 현상대로 믿어서 그 마음과 그 믿음이 하나님(Spirit)에게 통해서 더불어 하나님(Spirit)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이어지면 좋을 것인데 사람의 활동이 '초'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고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일로 닫혀 있고 사람은 사람의 사회적인 것 및 물질적인 것만 보게 되니 그런 일에도 신학에 관한 것, 교파에 관한 것, 전도 실적에 관한 것, 전도 경력에 관한 것 등이 등장하여 사람을 현혹하고 미혹하는 모양입니다. 사탄(Spirit), 마귀(Spirit), 귀신(Spirit) 등 악령(Evil Spirit)만 사람의 생각과 판단을 흐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없는 사물도 사람을 현혹하고 미혹하여 사람의 생각과 판단을 흐리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이 그렇게 많이 언급되고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지창조를 증거하고 증언하기 위해서 선택된 이스라엘 민족이 몰살을 당하는 일도 그렇게 많이 발생한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때는 사람의 언어로서 및 지식으로서 및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읽어 이해를 하고 그래서 자신의 신앙의 마음에 관한 것도 확인을 하지만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관한 것은, 즉 물질의 육체의 사람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 접한 사람도 아니고 비 물질의 사람의 영혼도 아니고 물질로 만든 조각도 아니고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인 하나님(Spirit)에 관한 것은,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 수가 있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Spirit) 대 창조된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은 사람의 상식에 속할 것인데 그런 것을 말을 하는데도 신학에 관한 것, 교파에 관한 것, 전도 실적에 관한 것, 전도 경력에 관한 것 등이 등장하여 사람을 현혹하고 미혹하는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특히 하나님(Spirit)과 천지창조를 증거하고 증언할 사람들과 사회를 형성하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이 모세나 여호수아 등의 선지자와 더불어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여 사회를 만들고 국가를 만들어 갈 때 발생한 일, 특히 율법, 규례, 제사장 등의 체계를 갖추어 갈 때 발생한 일, 등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일 것인데 현실에서는 수 십 년 동안의 사람의 인생과 생명 및 저작권 및 그것에 관련된 일체의 것이 시비에 걸리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이 시비에 걸리고 또한 정치활동에 관한 것이 시비에 걸릴 수 있는 모양입니다.
비록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고 그것이 사람으로서 문제될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하나님(Spirit)과 천지창조 및 신앙에 관한 것이 인류에 관한 것이라는 것은 사람의 상식에 속할 것인데 현실에서 하나님(Spirit)과 사람과의 관계를 말을 할 때는 항상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회적인 것 및 물질적인 것부터 먼저 생각되는 것도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고 물질의 것만 볼 수 있으니 그런 것일 것입니다.
1965-76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특히 어린 아이가 성장과 더불어 독대를 하고 독학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로서, 그것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시간이 되어 들러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하나님(Spirit)과의 교통하고 동행한 것에 대한 증거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글과 책과 영화 등은 성경(The Bible)과 설교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영화 등과 비교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 등도 다른 선교단체의 전도활동 등과 비교되고 기적이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닌데 사람을 상대로 및 사람의 방식으로 기적을 검증하려는 것에 의해서 특히 앞의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로부터 앞의 사실들을 위해서 준비된 것들이 많이 시험 들게 되는 모양입니다. 또한 사람의 능력으로 일을 도모하는 것과 하나님(Spirit)의 능력으로 일을 도모하는 것의 경쟁과 같은 시시비비도 걸려있으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하나님(Spirit)이 모세를 통해서 돌 판을 만들어 십계명을 기록한 것이 오늘날 하나님(Spirit)과 사람과의 관계 및 그 결과인 글에 대해서 적용될 것이 아닌데도 성경(The Bible)이 그렇게 이해되는 모양입니다. 사람이 성경(The Bible)이 그렇게 이해하는데 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묻겠습니까? (누구의 생각이었는지 몰라도 약 10년 전 제가 광화문에 있을 때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심령관찰 능력을 알려고 하는 시도에서 발생한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 이후의 현몽의 결과라도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안식일에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38년 동안 누워 지내던 환자에게 기적이 발생한 것도 예수님으로부터의 도움을 및 천사(Spirit)로부터의 기적과 구원을 바라는 그 환자의 마음이 예수님 및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에게 통하여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기적이 발생한 것이고 예수님이 하나님(Spirit)과 그 능력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니 예수님에게 그것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마음의 문이 닫힌 제사장이나 장로의 오판처럼 예수님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신(Spirit)이 하나님(Spirit)이 아니고 귀신(Spirit)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인데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에게 그 책임을 묻는 듯한 행위가 '역사의 반복'이란 말로서도 지식문명의 시대 및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도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1965-76년도에 제가 다른 사람의 도움 및 하나님(Spirit)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을 주유하며 확인한 결과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선지자 같은 증거',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등의 말을 한 사람도 저 혼자였는데 그 동안 관련자가 작고를 하고 자본과 조직이 사회적인 영향력의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니 그 주인공을 다른 사람으로 둔갑시키려는 경우도 그래서 한 명이 50 만 명이 될 수 있는 조직력으로 및 말과 말만의 완전 범죄로서의 인신매매를 시도 하려는 기획연출도 생각될 수 있는 모양입니다. 125명 이상의 서로 다른 짝퉁이 그 날(?)이 오기를 항상 대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기획연출 댓가로 무엇이 주어질 수 있을까요? 오늘날의 실증에 의한 것으로서 인류의 종교에 관한 지식 및 학문의 정리와 완전정복? 그것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경제가치?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하나님을 만난 경험도 없으니 하나님으로부터의 신앙이란 개념도 없고 사람으로부터 지식으로 훈련된 지식과 형식과 습관만 존재하고 있고 제 말과 더불어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특히 선지자, 신(Spirit)의 아들, 하나님(Spirit)의 아들 등의 말처럼 몇몇 사람들로부터 저에게 언급된 성경(The Bible)적인 표현 및 학교생활과 국방의 의무와 직장 생활 동안 저로부터 보여진 모습 등에 상응하여, 교회에서 사용되는 직분을 사칭하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악용하여 사람에게 적용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일체의 신앙활동 대신에 사회적인 방법, 경영적인 방법, 정치적인 방법, 국정 운영의 방법 등을 동원하여 신앙활동을 하고 심지어 지금 현재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인권 유린을 하고 하나님(Spirit)을 유린하는 활동을 네트워크로 추구해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고 심지어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저에게 주어진 축복, 은혜, 생계 및 사회경제활동인 제 글과 저작권과 기부금 등을 사기를 칠 준비를 40년 동안 거의 공개적으로, 조직적으로, 준비하고 있고 그 과정에 저를 만나고 있어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으니 그런 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그러했고 그 이전에도 그런 일은 있었지만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으로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려고 할 때 그것 자체를 무시해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으니 그런 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제사장이나 장로가 각자의 성경(The Bible), 율법, 전통 등에 대한 이해에 근거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서 예수님의 말을 검증하려고 하는 행위가 오늘날 모습에 맞게끔, 생화학약품을 이용하여, 역사적인 반복을 하고 있고 심지어 과거에 율법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예수님을 죽였듯이 예수님에 관한 서로 다른 이해와 지식으로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모방되고 있어도 2천 년 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천벌이 없으니 그런 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하나님(Spirit)이 모세를 통해서 말을 할 때 및 그 연속선상에서는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하나님(Spirit)의 계명을 어기고 하나님(Spirit)과의 약속을 어기기만 해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천벌이 있었고 사람을 신으로 알고 섬기거나 사람이 만든 조각을 신으로 알고 섬겨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천벌이 있었고 그 결과가 전쟁에서 사람이 몰살당하는 것으로 나타기도 했는데 약 2천 년 전에는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말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못 박아 죽여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다운 천벌이 없었고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어린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발생한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그 결과를 기록하는 일이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같이 발생을 하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그 사람을 상대로 인권 유린을 하고 하나님을 유린하는 일을 십 수 년 동안 조직으로, 공개적으로, 진행을 해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으니 그런 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하나님(Spirit)과의 약속을 어기기만 해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천벌이 있었고 그 결과가 전쟁에서 사람이 몰살당하는 것으로 나타난 이유 및 목적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니 그런 것이 발생을 할 것입니다만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2005년도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 몇 년 동안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하는 것은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사회경제활동으로서 글과 책과 영화로 만드는 것은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서 사람과 더불어 추구해야 하고 사람의 방식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모세나 예수님의 경우도, 물론 만나와 오병이어란 기적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스크랩을 하는 것이 2001년도 및 그 이후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환영 등을 알기 위한 것 또는 현몽을 알기 위한 것 등의 목적으로 이루어졌거나 아니면 제가 잠을 자는 중 누군가가 속사여서 무의식으로 이루어졌거나 아니면 제가 이곳저곳에서 일에 몰중하고 있을 때 속삼임으로 최면을 거는 것처럼 이루어진 것 등 그 경우가 어떤 경우이든 그런 것은 그런 말을 하는 사람 각자가 스스로를 속이는 것 없이 양심껏 판단한 일이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읽어 보게 되면 왜 제가 스크랩된 내용을 스크랩 할 수 있었는지 추측할 수 있는 것이 보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를 방문을 해도 왜 제가 스크랩된 내용을 스크랩 했는지 전혀 추측할 것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인류가 말하는 종교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궁금증은 해소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궁금한 것도 상당히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1년도 및 그 이후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환영 등을 알기 위한 것 또는 현몽 등을 알기 위한 것에는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으니 저와 직접 대면하여 확인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지만 오늘날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으로서 오늘날에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환영, 현몽 등이 사람에게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올 봄에는 제가 지나가는 길에라도 귀 교회에 들려서 기도라도 하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12. 3. 9.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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