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 알지 못할 일들

알지 못할 일들

바쁘신데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실제 근무를 하시는 분인지 아니면 특정한 기간에만 근무를 하시는 분인지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연락을 받고 잠시 동안만 이런 저런 곳에 나타나는지 몰라도 과천이나 안양 방면에서 등산을 하는 경우를 비롯하여 가끔 학교에 볼 일이 있어서 가면 중앙전산원을 비롯하여 비밀 연구소가 있는 건물도 아닌데 건물에 따라서 출입을 제한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소리함을 통해서 건의를 드린 것입니다. 신분증도 보이고 신분을 밝히고 상황을 설명을 해도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인지 상호 간에 불편하게 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건의를 한 경우입니다. 학교에 다닐 때도 보통 때는 괜찮다가 가끔 트집을 잡듯이 말을 하는 경우가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선후배들에게도 있었는데 그래서 각자가 당한 경우에 대해서 무슨 경우인지 대화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대학교를 졸업을 한 후에도 그런 일이 있는 것 같아서 건의를 한 것입니다.

과거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시시비비를 걸듯이, 특히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는 말투로 말을 걸기 시작한 후 말 꼬리를 잡아서 시비를 유도하는 것처럼,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장기간에 걸쳐서 집단으로 시비를 거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으로 그래서 얘기치 못한 사고가 터지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거나 또는 그런 행위가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져 사회적인 문제가 되니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정치 활동이나 여타의 사회 활동과도 연관이 있는 것처럼 말이 되니 유야무야 넘어 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근래에도 다수가 특정한 목적으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곤란에 처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서 혹시나 학교에서도 그와 유사한 경우가 발생을 하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각 단대 건물에 졸업생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의 출입을 막는 것인지 몰라서 건의를 드린 것입니다.

정치 활동과 관련된 알지 못할 현상들이 사회 이곳 저곳의 활동 공간에서 예기치 못하게 발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학교에까지 그런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감사하며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07062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