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에러 관련
수고 많으십니다.
로그인 하려고 할 때 '정보가 일지를 하지 않는다'는 메세지가 팝업 되었으나 로그인이 되었고 그 후 다시 로그인 하려고 하니 정보가 일지를 하지 않는다는 메세지만 팝업 되고 있습니다. 비밀 번호 몇 자리까지 입력이 가능합니까? 지난 번과 동일한 경우입니다. 전화 통화 내용도 지난 번과 동일한 경우입니다.
제 경우에는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과 관련하여 에러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컴퓨터와 인터넷을 일절 고장 수리를 하지 않고 관련된 곳에 전화 통화만 하고 나면 에러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고 시간이 지나면 에러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곳 저곳 나의 삶 및 생활과 연관이 되어서 가는 곳곳마다 해당 공공 기관 또는 회사와 관련이 된 문제로 대화를 하면 대화와 전혀 관련 없는 말만 하거나 말 꼬투리 잡는 말만 하거나 말 싸움의 말만 하는 것으로 비치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시비 걸기 대회, 말 싸움 대회, 그래서 상대방 혈압 올려서 뇌출혈 일으키기 대회에, 참석하는 사람들만 관련 장소에 잠시 잠시 나타나는 것인지 아니면 담당자가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인지 모를 것처럼 보이는 현상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써서 인터넷에 올리고 나면 또 한 동안 그런 현상이 사라지고 시일이 경과를 하면 또 나타납니다.
한 두 건이나 한 두 번이면 모를 수도 있겠지만 어릴 때부터 수 십 년 동안, 짧게는 1986년도 군 복무 시작 후 십 수 년 동안, 더 짧게는 2001년 이후 6-7년 동안, 누군가와 나의 정치 활동 및 내가 알고 있는 종교 및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에, 대한 개념 및 이해와 관련하여 대화를 하고 나면, 내가 활동을 하는 공간에서는 반복하여 나타나고 있으니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내가 활동을 하는 중 상대방과, 개인 또는 회사,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을 하여 대화를 하면 상대방이 말을 하는 발생된 문재의 내용에는 일절 관심이 없고 단지 그 과정에서 상대방이 말을 어떻게 하고 어떤 단어나 표현을 쓰고 그래서 자신과 대화를 하고 나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된 듯한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만 만나거나 또는 대화 중의 외형적인 것만을 가지고 상대방을 상황을 연출을 하는 것을 통해서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만 만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누군가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시비 거는 경우이거나 누군가의 삶과 생활이 겉돌게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을 희롱하는 재미로 사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70727.
정희득.
jungheedeuk
'이것, 저것, This, Th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U, Zone, 01, (0) | 2007.09.05 |
---|---|
SNU, Zone, 02, (0) | 2007.09.05 |
오늘의 인터넷 에러 02 (0) | 2007.08.15 |
남녀 간의 사랑과 사회 구성체 (0) | 2007.08.15 |
인터넷 사용 시의 에러 (0) | 200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