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 및 Lay란 말을 이용한 경쟁이나 시비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 통상적으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모습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앙 및 사명에 대한 증거라고 말을 하는 것과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의 히브리서 11장 1절의 말과도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장 20절의 말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 아직 사람의 지식 및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그 현상 및 행위가 사람의 지식 면에서 의견이 달랐지만 사실로서 간주되니 그 행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유형무형의 협조가 언급되었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것도 언급되었고 그렇다 보니 그 사실을 두고 서로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의 인류의 종교사에 관한 일로서 종교적인 권한이나 권리를 행사하고 지배력을 행사하려는 시비도 덩달아 발생하니 이런 말도 언급하게 됩니다.
특히, 저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부터 제 일에 연관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속신앙(Someone's Irregular Relation with the world of Spirit) 등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여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을 각 시기별로 여러 개의 종교의 것으로 분류를 하려고 하니 그런 문제가 더욱 심각하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될 수 없는 것 등등의 문제로 인하여 서로 간에 대화를 하여 사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전통, 역사, 다수의 힘, 자본의 힘 등으로 적대적인 M & A를 하거나 또는 일방적인 규정으로 부정하여 굴복시키려는 행위만 존재하니 이런 말도 언급하게 됩니다.
또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할 수 있는 것이 어릴 때 그것에 연관된 활동으로 나타나는 중 사람의 일로서 정치활동에 연관되고 그 결과 그 어린 아이에 대해서 40대의 연령 무렵부터 20~30년 동안 정치판을 구성하는 것이나 국가의 법에 따라서 40대의 후반부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 및 대선출마 등의 말도 언급되게 되니 그런 행위가 그 정도가 심하여 이런 말도 언급하게 됩니다.
현재의 종교적인 신분을 이용하고 나실인 및 Lay란 말을 이용한 시비는 사람의 기준에서는 신(spirit)의 세계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non-physical-material Existence인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에 사람이 일절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을 이용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는 신(spirit)의 세계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non-physical-material Existence인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에 사람이 일절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사람이 사람의 것을 이용하여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 레위기 24장 11절, 레위기 24장 16절, 민수기 15장 30절, 사무엘하 12장 14절, 마태복음 12장 31~32절, 마가복음 3장 28~30절 등등의 구절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인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 및 기존의 신앙인으로부터의 보호를 목적으로 프로테스탄트의 교회를 방문하니 사람의 이간계 및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 등으로 인하여 그 사실이 오해되는 경우도 있었고 나실인, 청지기 등으로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없는데 제 경우는 어린 아이라서 그런 것도 힘든 것 등의 말도 있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 등으로 그럴 수 없는 것을 말을 하니 그 말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도 오해되고 있고 심지어 어린 아이인 저와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들 간에 시시비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 사람의 품성을 논하는 것 및 제가 어릴 때 목사, 교회 등에게 했던 말을 재연을 통해서 보여 주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 말을 어떻게 판단을 하던 1965-76년도 당시에 제가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한 것들 중에는 목사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란 말도 있었고 비록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목사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잘못 알고 말을 하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다고 말을 했으니 목사 등에 대한 제 말이 지금 현재까지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의 사실성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었던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종교적인 신분으로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정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등 신앙에 관한 것을 판단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에 관한 것을 판단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것에 대한 대화도 저는 장독대 옆에 서 있고 상대방은 무화가 나무 옆의 도로에 서 있는 상황에서 발생했으니 참고 될 일입니다.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무화과 나무와 젖꼭지. 1965-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의 바닷가 마을에서 발생한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니 제 글에서 언급된 종교와 정치에 연관된 이해관계 등을 위해서 나실인 등의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9절,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을 말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이해도 아니고 검증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 권력 및 권위와 그것을 이용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 외의 그 무엇도 아니니 참조할 일입니다. 제 글의 사실성 여부를 논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대한성서공회에서 발간된 성경(The Bible) 및 대화에 근거해서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인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 및 기존의 신앙인으로부터의 제 말에 대한 오해로부터 발생할 지도 모를 유형무형의 시비로부터 보호를 목적으로 카톨릭 교회를 방문하니 그곳에서는 신부가 아닌 사람을 위한 신변 보호란 것은 없고 특히 어린 아이를 위한 것으로서는 어린 아이가 교회를 다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없고 lay란 것이 있는데 그것도 신변 보호가 되는 것은 아니니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특별한 보호 장치가 없으니 어린 아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보호되는 것 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을 것이란 말을 들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아주 오래 전에도 예수가 제사장 등으로부터 살해를 당한 경우가 있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는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등의 경우가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어린 아이나 다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을 해치거나 살인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회 밖의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상대로 한 어떤 행동도 금지하는 것을 당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위의 행위는 대체로 1965~68년도 사이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동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1965~68년도 사이에는 3살 이하의 어린 시기였는데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어떻게 그 사실을 알고 말을 할 수 있는가 여부는 다른 방법으로 사실 확인의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지만 제가 저의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게 다른 사람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정도였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전음과 같은 것도 있었으니 그 시기에 위와 같은 일이 있었고 그러나 성경(The Bible) 및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을, 특히 예수님의 재림을, 잘못 이해한 것에 의해서 오해되는 일이 있었고 지금까지도 그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경(The Bible) 및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 특히 예수님의 재림, 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였으니 어른처럼 대화를 할 수가 없어서 문제가 되었고 그리고 그 사실로 인하여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으로 진학할 수가 없었고 그런 것도 어릴 때부터 언급된 것인데 지금 현재는 신학적인 커리어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과거와 다른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lay 등의 말에 대한 것으로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9절,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을 말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이해도 아니고 검증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 권력 및 권위와 그것을 이용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 외의 그 무엇도 아니니 참조할 일입니다.
제 글의 사실성 여부를 논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대한성서공회에서 발간된 성경(The Bible) 및 저와의 직접적인 대화에 근거해서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를 상대로서 및 특정한 목적으로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이면 지역에 있는 경찰서(또는 파출소)를 찾아갔었고 또한 해양경찰청의 하이면 지구대란 곳을 찾아갔었는데 그 이후에 그 당시에 저를 상대로 활동을 했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40년 후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할 때 그 때 다시 보자는 말을 했었던 것도 앞의 사실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이었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때 제가 그 사람들에게, 특히 저와 그 사람들 사이에 시시비비가 발생하는 원인 및 문제의 주체에 대해서, 했던 말은 무엇이었고 그 사람들에게 당부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1. 대한민국의 신(Spirit)과 서양의 신(Spirit)과의 경쟁일까요?(참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제가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대변자이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제가 서양의 신(Spirit)의 세계의 대변자가 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는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을 대변하는 사람들과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어린 아이로서 그 사람들과 전혀 다르게 성경(The Bible)을 해석하는 저와의 경쟁일까요?
1.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근거로 기존의 종교 단체에 저의 종교활동 및 저의 종교활동을 위해서 언급된 인력과 자본을 흡수하는 것일까요?
1. 저의 정치활동을 근거로 기존의 정치단체에서 저의 정치활동 및 인력과 자본을 흡수하는 것일까요?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그 당시에 제가 하이면 지역에 있는 경찰서(또는 파출소)에서 만난 그 당시의 20대 청년 및 경찰 업무에 충실하다 보니 결혼할 시기를 놓친 40대의 청년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제가 해양경찰청의 하이면 지구대란 곳에서 만난 40대의 결혼 한 아저씨를 찾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9.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히브리서 11장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Now faith is the assurance of things hoped for, the conviction of things not seen
For by it the men of old gained approval.
로마서 1장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His invisible attributes, 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 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through what has been made,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출애굽기 22장 18절
너는 무당을 살려 두지 말찌니라
"You shall not allow a sorceress to live.
레위기 24장 11절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 어미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The son of the Israelite woman blasphemed the Name and cursed. So they brought him to Moses. (Now his mother's name was Shelomith, the daughter of Dibri, of the tribe of Dan.)
레위가 24장 16~23절,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찌니라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짐승을 쳐 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찌니
외국인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히 할것은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니 그들이 저주한 자를 진 밖에 끌어 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행하였더라
'Moreover, the one who blasphemes the name of the LORD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all the congregation shall certainly stone him. The alien as well as the native, when he blasphemes the Name, shall be put to death.
'If a man takes the life of any human being, he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The one who takes the life of an animal shall make it good, life for life.
'If a man injures his neighbor, just as he has done, so it shall be done to him:
fracture for fracture, eye for eye, tooth for tooth; just as he has injured a man, so it shall be inflicted on him.
'Thus the one who kills an animal shall make it good, but the one who kills a man shall be put to death.
'There shall be one standard for you; it shall be for the stranger as well as the native, for I am the LORD your God.'"
Then Moses spoke to the sons of Israel, and they brought the one who had cursed outside the camp and stoned him with stones. Thus the sons of Israel did,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민수기 15장 30절,
본토 소생이든지 타국인이든지 무릇 짐짓 무엇을 행하면 여호와를 훼방하는 자니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But the person who does anything defiantly, whether he is native or an alien, that one is blaspheming the LORD; and that person shall be cut off from among his people.
사무엘하 12장 14~25절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 하고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곁에 이르러 다윗을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저희로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이레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복들이 아이의 죽은 것을 왕에게 고하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의 죽은 것을 고할 수 있으랴 왕이 훼상하시리로다 함이라
다윗이 그 신복들의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깨닫고 그 신복들에게 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신복들이 왕께 묻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어찜이니이까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However, because by this deed you have given occasion to the enemies of the LORD to blaspheme, the child also that is born to you shall surely die."
So Nathan went to his house.
David therefore inquired of God for the child; and David fasted and went and lay all night on the ground.
The elders of his household stood beside him in order to raise him up from the ground, but he was unwilling and would not eat food with them.
Then it happened on the seventh
day that the child died. And the servants of David were afraid to tell him that the child was dead, for they said, "Behold, while the child was still alive, we spoke to him and he did not listen to our voice. How then can we tell him that the child is dead, since he might do himself harm!"
But when David saw that his servants were whispering together, David perceived that the child was dead; so David said to his servants, "Is the child dead?" And they said, "He is dead."
So David arose from the ground, washed, anointed himself, and changed his clothes; and he came into the house of the LORD and worshiped. Then he came to his own house, and when he requested, they set food before him and he ate.
Then his servants said to him, "What is this thing that you have done? While the child was alive, you fasted and wept; but when the child died, you arose and ate food."
He said, "While the child was still alive, I fasted and wept; for I said, 'Who knows, the LORD may be gracious to me, that the child may live.'
"But now he has died; why should I fast? Can I bring him back again? I will go to him, but he will not return to me."
Then David comforted his
wife Bathsheba, and went in to her and lay with
her; and she gave birth to a son, and he named him Solomon. Now the LORD loved him
and sent word through Nathan the prophet, and he named him Jedidiah for the LORD'S sake.
마태복음 12장 31-32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Therefore I say to you, any sin and blasphemy shall be forgiven people, but blasphemy against the Spirit shall not be forgiven.
"Whoever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it shall be forgiven him; but whoever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 it shall not be forgiven him, either in this age or in the age to come.
마가복음 3장 28~30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2)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헬, 인자들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Truly I say to you, all sins shall be forgiven the sons of men, and whatever blasphemies they utter;
but whoever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never has forgiveness, but is guilty of an eternal sin"--
because they were saying, "He has an unclea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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