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과 하늘의 신(Spirit)과 검증 행위



혹시라도 모를 통신을 이용한  검증 행위가 검증 대상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로, 부당하게, 발생해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해치고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도 해쳐서 인생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당부할 것은,


인터넷이나 핸드폰의 사용을 무선으로 조절하여 에러를 유발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나 1965년도에 출생한의 대한민국 사람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이나 심지어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및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실을 반증할 수도 없고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그래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는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합니다. 그리고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지식적으로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제 말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0장 22~42절에 근거해서 저에게 신 또는 신의 아들 또는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비유적인 표현이며 제 육체가 그런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장 1~18절, 빌립보서 2장 6~8절 등에 근거하여 제 육체를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실험하려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제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논리로 만든 컴퓨터를 그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고 제 육체활동으로 사용하고 있고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가  컴퓨터를 사용하여 글을 작성할 때 저를 돕는 것은 컴퓨터와 인터넷의 성능이나 에러 치료가 아니고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발생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제가 기억하여 인지할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만난 사람들 중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0장 22~42절에 근거해서 저에게 신 또는 신의 아들 또는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 그 말이 아직까지 검증 및 실험용으로 악용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1970년도 전후의 저의 어릴 때 제가 만난 제 또래의 아이들 중에는 다른 사람을 상대로 행동할 때도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이름으로 할아버지나 할머니처럼 행세를 하고 그 결과 남녀노소를 물문하고 다른 사람을 상대로 욕을 하고 반말을 하는 바 그것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제 경우를 예들 들어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한다고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처럼 행세를 하면 저의 머리 위의 하늘에 있는 신(Spirit)의 세계는 그럴지 몰라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난 지 몇 년 되지 않은 어린 아이이니 두 사실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말을 할 때 ‘하나님’ ‘신’ 등의 말이 언급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그 말이 아직까지 검증 및 실험용으로 악용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지식과 논리 기준으로만 전지전능의 능력과 천벌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여 그것을 잘못 이해하게 되면 제가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글을 작성할 때 누군가가 무선인터넷으로 에러를 유발하면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니 그 에러를 막거나 또는 그 사람에게 천벌이 내릴 것 같은데 신(Spirit)의 세계가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는 인류를 상대로 천벌을 내리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인류가 몰살당하는 것이 있고 소돔과 고모라 성이 몰살당하는 것이 있고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을 출애굽 시켜서 국가를 건설하고 모세오경을 기록할 때도 천벌이 많이 발생했는데 그런 것이 인류에게 천벌을 내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바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했고 천지창조에 대해서 증거를 했고 그 결과 사람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에 대해서도 말을 했는데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항상, 직접, 사람이 알고 싶어 할 때마다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없고 특히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요소를 기준으로 알 수 없는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의 섭리 및 그 계명을 망각하고 사람 간에 사기를 치고 폭력을 행하고 살인을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사회와 국가가 인성을 상실하고 부패하게 되고 불법이 만연하게 되니 사람에게 사람의 행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천벌에 관한 것 등을 말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 등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을 기록하고 있으니 그런 것을 명확하게 말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120년 만에 죽게 되고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올바르게 살았으면 그 영혼은 천국에 가니 신(Spirit)의 세계의 입장에서는 사람에 대한 천벌이 문제가 될 것이 아니었고 인류에 대한 징벌이 아니었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의 섭리 및 그 계명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 인류의 수명이 수 백 년이 된 것은 인류의 육체의 수명이 그런 것이 아니었고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게 되었어도 몇 사람이 이 세상에서 생존하는 것이 너무 막연한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이 수 백 년의 수명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사람이 로봇이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의 언행을 상대로 시스템적으로 분류를 해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는 또는 사람의 언론과 행동의 자유를 방해하는, 특히 제 경우에는 인류와 세상에 관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방해하는, 지능적인 네트워크 활동이 많으니 이런 말도 언급하게 됩니다.


K사의 인터넷을 제법 오랫동안 사용을 했었는데 황당한 말로 들릴 수도 있겠으나 인터넷, 핸드폰, 집전화를 3개사에 나누어 가입을 해야 할 사유가 있어서 K사의 인터넷을 다른 회사로 이전을 했습니다만 앞의 사실이 종교와 정치에 관한 제 일의 대행업체의 업체 수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대행 횟수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활동 및 저의 종교에 관한 글, 책, 영화, 선교센터,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에 관한 것은 다른 사람이나 다른 단체에서 제 일에 동행을 하면 몰라도 다른 사람이나 다른 단체에서 결코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종교에 관한 제 일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것이고 1965~76년, 1986년 중반 및 2001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2005~2015년 사이에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으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대신할 수도 없고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모세님이나 예수님이나 마호메트님이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증거 하게 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게 되니 제 증거를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 중 그 형평성을 위해서 코란(Koran)의 것으로 분류를 하려는 것도 사람의 지식이나 물질이나 비즈니스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이해하는 것으로서 전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장 1~18절, 빌립보서 2장 6~8절, 요한 1서 1장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해서 예수님과 그 육체를 신격화하고 저를 예수님의 재림으로 간주하여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부활된 것과 같은 부활의 검증이란 말로서 살해를 하여 제 증거를 부정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만 그 증거로 남기려는 것도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의 재림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징 27절,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장 1~18절, 빌립보서 2장 6~8절, 요한 1서 1장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해서 예수님과 그 육체를 신격화하여 아는 것이나 그 결과 조상님을 신격화하고 도사님을 신격화 하고 부처님을 신격화하고 사람 중 특정한 사람을 신격화여 아는 것도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의 재림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은 사람의 사회적인 것 및 물질적인 것으로 사람과 세상을 판단하는 것 등으로 인하여 점점 왜곡되니 모세 및 그 당시의 선지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모세오경 등 구약성경을 기록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를 하였고 그로부터 인류의 역사 및 인류의 증가와 더불어 사람의 영혼의 실존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과 부활 등에 대한 또 다른 시비가 생기니 세례 요한 및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약성서를 기록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를 하였고 물론 이방인으로의 전도도 더 활발하게 진행이 되었고 그로부터 600년 후 마호메트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코란(Koran)을 기록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를 하였고 그 결과 그 가운데 사람들은 세상의 중심을 잡아가는 것이고 오늘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를 하는 것은 21세기란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 종교 및 종교 분야의 미스테리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를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명확하게 증거하고 세상의 물질에 대한 과학의 개념도 명확히 하는 것 등등의 사유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들은 세상의 중심을 잡아가는 것이고 그러나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 등의 어느 하나의 것으로 분류를 해서 판단을 하고 대체를 하거나 갈음을 하거나 그것에 붙일 것은 아닐 것이고 그 대신에 인류의 역사에 따른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인류의 기록으로 기록되어 가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저의 정치에 관한 활동도 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니었지만 1965~76년, 1986년 중반 및 2001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 언급된 것이고 그래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사명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게 될 때 정치활동에 관한 사실도 덩달아 망각하게 되었듯이 새누리당이나 민주당 등의 정치정당이나 행정부가 그 활동으로 대신할 수도 없고 제 혼자서 추구하고 인터넷에 댓글을 달고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메일을 보내하고 문자를 보내고 산에 가서 야호를 외치더라도 제가 직접 추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아직 세상물정으로 모르는 어린 아이인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던 1965~76년도의, 특히 1970년 전후의, 저의 어릴 때 저를 상대로 몇 년 동안 발생했던 다수의 집단행동의 경우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는 시간인 2005~2015년에도 제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던 제 말과 행동을 상대로 무색`무취`무형의 하나님 또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으로 만들고 그 대신 다른 사람이 제가 추구할 것을 대행하는 것을 기준으로 정한 후 또 다른 후 말과 말을 만드는 것처럼 보이는 네트워크 형 행위가 많고 국가의 법이 존재하는 지 의심스러운 지경이라서 이런 말도 언급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오직 무력과 강제의 의한 국가의 법으로 감옥에 보내거나 해외로 이민을 보내거나 또는 살해당해 죽어야 다른 사람을 표적으로 조직적으로 괴롭히고 방해하는 그 행동이 중단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행위가 많은 것 같은데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앞의 사실은 신체적으로, 사회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어떤 권력이나 폭력이나 무력에 항거하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다수의 집단행동에 대한 말이 아니고 다수의 집단이기주의가 다른 사람을 표적으로 정한 후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지금 현재 대통령선거 출마자의 경우에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예로 들 경우에 2012. 4월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는데 6천만원의 기탁금이 필요하고 2012. 11. 25.(일) ~ 11. 26.(월)에 후보자 등록을 할 때 2억 4천만원이 필요한 것 및 두 가지의 기탁금의 반환에 관한 공직선거법 규정이나 또는 3500~6000명의 추천권자가 필요한 공직선거법 규정의 취지가 모두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국가의 헌법에 위헌이 되지 않았다고 해도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정치활동 및 선거에 관한 행위가 국가의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의 제한을 받고 있고 그 절차에 따라서 진행이 되고 있으니 정치정당의 소속이 아니고 현직 국회의원이 아닌 사람이 무소속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려고 할 경우에는 사람의 행위와 능력 및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볼 때 그리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의 업무를 생각할 때 기탁금의 반환에 관한 규정이 문제가 있고 특히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는데 필요한 6천만원의 기탁금을 반환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3억원 중 일부인 것을 고려하고 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행위와 절차와 요소를 볼 때 더욱 문제가 되고 공정하고 공평한 선거를 위반하는 것이 될 수 있고 2012. 11. 25.(일) ~ 11. 26.(월)에 후보자 등록을 할 때 필요한 3500~6000명의 추천권자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2012년 10월 중순부터라는 것은 너무나 많은 문제를 안고 있고 평상시에는 정치활동이 제한되어 있고 추천권자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무소속 출마자의 경우에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 그 자체이고 평상시의 정치활동 방법으로 SNS라는 것이 있어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인데 여러분의 판단은 어떻습니까?


SNS라는 것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면 자신의 크고 작은 아이디어 및 정책만 누출되어 오히려 그 효과가 미미해지고 그것이 대통령 선거 출마에 필요한 3500~6000명의 추천권자를 찾는 것에 그렇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위의 기탁금이나 추천권자에 관한 여러 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특히, 원시 사회뿐만 아니라 국가의 성립 후의 역사를 볼 때도 역사의 흐름상 국가의 운영에도 정치가 필요하고 아주 중요하고 특히 국가의 성립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국가와 같이 국민과 땅과 세금에 기초하는 거대한 조직이 생기면 그 조직과 지위에 따른 권위와 권한이 때때로 권력이나 무력이나 폭력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고방식 중에도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고 사람 개개인의 생각, 의견, 인권, 존엄성, 생명 등을 존중하기 보다는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요소에 따라서 사람이 몇 가지로 분류되어 차별되고 남녀노소 및 육체적인 능력이나 지적능력 및 외무 등에 따라서 사람이 몇 가지로 분류되어 차별되고 사람은 사람마다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이 있고 그런 것은 부모와 자식 및 형제자매지간에도 당연한 사실인데 사람의 직업 등에 따라서 사람이 몇 가지로 분류되어 차별되는 모습이 과거와 전통과 관습 등의 말로서 강하게 남아 있고 그런 것이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일거수일투족 및 비즈니스를 지배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으니 정치가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요소가 많은데 앞의 사유로 국가를 운영할 사람은 국민 중에서 뽑아서 임기를 5년으로 정하는 것이 딱 맞는 것 같고 정치에는 정당이 필요하고 중요한 것도 인정을 해도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정당의 당원이 되는 것이 정치적인 역량과 무관하고 국가 활동 및 국가 운영 역량과는 더더욱 무관한 것을 고려하고 지금 현재까지 정당의 행위로 판단하고 2012년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정당의 행위를 보면 위의 기탁금이나 추천권자에 관한 여러 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The Film Scenario


2012. 10. 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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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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