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vs 동성애 반대 '양보 없는 양측'

뉴스1 | 임세영 기자  | 입력 2016.06.11. 15:29

seiyu@news1.kr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11152906624

 

 

다수의 집단 행동이나 시위나 권력으로 부당한 일을 이루려고 하는 일은 그만합시다.

동성애의 시위는 성소수자의 권리가 아니고 인류가 치료해야 할 질병에 속합니다.

최근에 변호사들이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몰라도 법적인 논리란 말로서 황당하고 부당한 일을 많이 하고 다니면서 동성애에 대해서 성수자자의 권리란 표현을 하고 간통법에 대해서 성적자기결정권이란 표현을 하는데 변호사란 권리를 남용한 모습일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육체적인 감정대로만 살 수 없고 사람은 이성이 있으니 이성으로 극복해야 할 문제도 있습니다.

 

동성애의 발병 경위를 보면 주변에서 인위적으로 상황을 연출하고 거기에 성적호르몬을 자극하는 약이 본인도 모르게 투입이 된 결과도 있을 것이고 여하튼 동성애 자체가 육체적인 질병에 속하니 치료를 해야 할 것이고 시위로 정당성을 주장할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를 주장하는 것은 사람이 마약을 투입하면 육체가 그것에 반응을 하게 되고 중독이 되게 되고 계속 마약을 투입하려고 하게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 소수자의 권리라고 시위를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모습도 있습니다.

 

동성애자가 권리를 주장하고 싶으면 보건복지부 앞에 가서 동성애를 치료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 것이 오히려 사람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동성애를 주장하는 것은 사람이 술을 과하게 마시면 점점 중독이 되게 되고 계속 술을 마시려고 하게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 소수자의 권리라고 시위를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모습도 있습니다.

동성애나 마약에 중독된 사람이나 술에 중독된 사람의 공통점은 그것이 자신의 육체를 점점 살해하는 과정이란 것이고 사람의 본래 모습에서 점점 이탈하게 되는 과정이란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누구나 죽게 된다는 말로서 동성애나 마약에 중독된 사람이나 술에 중독된 사람이 그 사유로 자신의 육체를 점점 살해하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한미관계를 이용해서 대한민국에 동성애를 퍼트리려는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미국은 1945년도 이후 대한민국으로 인해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댓가로 어린 아이 입양과 같은 붐을 조성할 것이 아니고 물론 외국에 대한 무상 원조를 주장할 것이 아닙니다.

 

한반도에서의 1950. 6. 25일의 전쟁은 과거에 미국과 소련 사이에 있었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란 정치적인 경쟁 및 대립의 결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할 것도 1945. 8. 15일 이후의 대한민국과 미국의 관계는 대한민국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미국으로부터 많은 협조를 받았지만 그 결과는 미국에서 그대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이어지지 일방적으로 미국이 피해를 보는 관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선택한 것은 잘했다고 하더라도 그 일로 인하여 한반도가 북한과 남한으로 나뉘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나뉜 것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70년 동안 겪고 있는 고통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남북 분단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70년 동안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한 책임은 미국과 소련에게도 있습니다.

 

한반도의 분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그래서 한반도의 분단을 고착시키려고 하고 있는 정치단체에서는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에 속하는 것이니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한반도의 분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매파는, 즉 국가 간에 전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매파는, 그것이 정치가 아니고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에 속하는 것이니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매파가 매파로서 계속 정치적인 일을 하고 싶으면 사람으로서 및 인류로서 정의를 지키려고 해야 할 것이고 매파가 정치권에서 그것을 상실하게 되면 매파의 정치적인 행위는 살인에 무감각한 범죄자의 살인 행위에 불과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매파가 매파로서 그 정치적인 입지를 지키고 싶으면 1900~1945년 사이의 일본의 한반도에서의 행위에 대해서 그렇게 해야 할 것이고 1945년경의 미국이나 소련의 한반도에서의 행위에 대해서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의 우방이고 소련이 북한의 동맹국이란 말을 하듯이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에 대해서 우호적인 관계였으면 소련과 미국이 1945. 8. 15일에 한반도에 협조할 수 있는 것은 한반도 사람들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알고 난 후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이었을 것이고 지금 현재처럼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대립시켜서 한반도를 분단시킬 것이 아닙니다. 한반도가 하나의 민족이었고 하나의 국가였다는 사실 외에도 한반도의 분단은 한반도 거주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요구하는 것이니 향후에 한반도 거주민들의 선택으로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에 걸린 사람들은 사람이 밀착된 실내 공간에서 비아그라 같은 제품을 이용하지 말고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하면서 땀을 흘려 보시고 인생을 걸만한 일을 찾아 보세요.

 

미국은 북한의 앞잡이 노릇하고 일본의 앞잡이 노릇 하는 동성애 문화를 미국으로 가져 가고 프리섹스 문화도 미국으로 가져 가고 그룹 섹스 문화도 미국으로 가져 가고 사람이 성질대로 사는 이혼 문화도 미국으로 가져 갑시다. 미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경제발전의 원인을 왜곡하여 미국의 저질 문화를 대한민국에 퍼트리는 미국인은, 특히 미국으로 이민을 간 아시아 사람들이나 남미 사람들은,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물론 미국이 앞에서 언급한 문화들을 대한민국에 퍼트린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천벌을 검증한다는 핑계로 행하는 범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다는 대한민국에서 미국이 동성애 문화를 퍼트리고 프리 섹스 문화를 퍼트리고 그룹 섹스 문화를 퍼트리고 이혼 문화를 퍼트리고 그 결과로 아동을 상대로 한 성범죄 문화를 퍼트리는고 있는데도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부정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미국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미국의 신학을 위해서 미국 국적을 가진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대해 마치 미국과 무관한 대한민국 내의 일인 것처럼 수수방관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했던 것은 현세에서의 일로 현세에서 인류에게 천벌을 내리기 위해서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 자체는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 등등의 목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된 민족이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말도 있는 것이고, (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말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명자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명에 대한 말이고 벽돌과 같은 사고 방식의 제사장 및 벽돌과 같은 사고 방식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및 벽돌과 같은 사고 방식의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범죄 행위에 대한 말이 아니고 특히 제사장 및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이 욕심과 무식함을 은폐하기 위해 선지자를 상대로 벌이는 범죄 행위에 대한 말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약 1500년 동안의 역사에서 그 행위에 따라서, 물론 오래 전부터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대로, 천벌이 발생했었던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 선택이 되었으니 그 사유로 인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의 과정 중에, 물론 인류에게 인류의 행위와 사후에서의 천벌에 대한 말을 전하기 위한 목적과 더불어, 그 사명자들에게 내린 천벌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의 사기를 계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의해서 범죄를 정당하기 하기 위한 명분으로 사용될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자유 등등의 말로서 대한민국에 전파하고 있는 동성애, 프리 섹스 문화, 그룹 섹스 문화, 이혼 문화 및 그 결과로서의 아동을 대한 성범죄 문화, 묵사와 쇼 문화, 목사와 영리추구 문화 등을 미국으로 가져 가고 대한민국의 우방국이란 말로서 일본의 앞잡이 노릇하고 북한의 앞잡이 노릇 하는 것은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의 우방국이란 말로서 일본의 앞잡이 노릇하고 북한의 앞잡이 노릇 하는 것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이 침묵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악용하는 미국이나 전쟁의 공포를 악용해서 만행을 하고 있는 북한의 공산당이나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같은 범죄 집단에 속하고 그 방법과 표현만 다를 뿐입니다.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 및 그것에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 언급된 사실이 있는 것을 알고 또한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그 사실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고 그 결과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그렇게 인정되기 어려운 것도 알고 그러나 그 사유로 인해서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신앙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교회 밖에 없는 것도 알고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결탁하여 2010년경에 목사로서,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한 목사로 나서서, 기부금,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을 사기를 칠 계획을 세우고 내한한 미국 국적의 한국인이나 베트남인이나 남미인이나 연기자 등이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목사로서 활동하고 있으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 목적으로 미국, 영국 등에서 목사를 불러 들인 자들도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범죄에 대해서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2010년 무렵에 목사로 나서서 기부금,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을 사기를 칠 계획에 미쳐 있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그 계획대로 인생만 살다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그것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식으로만 이해를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미국 국적의 한국인이나 베트남인이나 남미인이나 연기자 등이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은 목사와 선지자 사이의 계급관계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사기를 칠 목적으로 목사가 된 자에게는 본인과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로 하여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하게 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로 알고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사기를 칠 목적으로 목사가 된 자에게는 성경(The Bible)의 수준이 본인의 학문 수준보다 못하니 본인이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로 하여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하게 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보다 그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으로 사기를 칠 목적으로 목사가 된 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불교, 유교. 도교의 내용을 조합한 결과 사람의 영혼(Soul)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알고 있으니 본인이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보다 계급적으로 위에 있다고 알고 있을까요?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들은 그 사명 중에 선지자로 세워지기 전의 자신의 본래 거처에 거할 수도 있었고 제사장과 레위의 후손들이 인생의 일로서 및 의무로서 및 세습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던 신전에서 거주할 수도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 때에 가나안의 12지역 마다 지정해두었던 레위의 후손들의 거주지역에서 거주할 수도 있었고 특히 레위의 후손들이 아니라고 해도 선지자를 모시고자 하는 사람들의 배려로 거주할 곳이 많이 있었으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일이 발생해도 다른 민족에서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그런 사명지들이 없고, 즉 신전이나 레위의 후손들의 거주지역과 같은 곳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교회와 같은 예배 장소가 세워지게 되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서는 제사장이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사명을 행하게 되었듯이 다른 민족에 세워지는 교회에서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이 그 사명을 해하는 것은 선지자가 세워져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고린도전서 12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말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은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의 계급 관계에 대한 말도 아니고 선지자와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계급 관계에 대한 말도 아니고 선지자와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계급 관계에 대한 말도 아니니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을 계급적으로 이해를 해서 사기를 칠 계획을 세웠던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다른 민족에서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그런 사명지들 대신에, 즉 신전이나 레위의 후손들의 거주지역과 같은 곳 대신에, 교회와 같은 예배 장소가 세워지게 된다는 말이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의 기존의 종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할 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모든 것을 맞추려고 하는 사고 방식이나 고집이나 아집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2004년을 기준으로 볼 때 최소한 6116년 전부터 인류가 지구에 살기 시작했고 지금으로부터 약 4000년 전의 일로서 선지자 아브라함이 75세의 나이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될 때인 BC2091년경에는 그 때에 다른 지역에서는 다른 민족들이 있었고 특히 유럽이나 아메리카나 아프리카와 다르게 아시아 지역에서는 경작지를 중심으로 인구가 많았고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그러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방법이 선지자 모세 때에 하나의 민족을 통해서 1500년 동안 그렇게 나타났고 그 이후의 일은 그 이후의 일대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 다른 민족에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는 것은 다른 민족 및 다른 종교에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통해서 이 세상에는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에게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나 각자의 종교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의 관계에 대해서도 인류의 역사적인 일로서 명확하게 알게 되는 것이고 똑 같이 신앙의 마음이 있어도 각자에게 맞는 형태로서 및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이나 말씀에 어긋나지 않게, 신앙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기독교에서도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람인 것을 알게 되고 다른 종교에서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부처 석가모니가 사람인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종교계의 부흥 및 종교계의 돈을 바라고 종교인이 된 자들이나 특히 보험업계와 금융업계의 후원을 받고 종교인이 된 자들이나 미국이나 영국에서 내한한 자들이 있으면 종교가 인류의 심심풀이 장난이 아니고 인류의 인생에 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를 담고 있고 진화론은 증명될 수 없는 가설이고 빅뱅이론도 증명될 수 없는 가설이니 이번 기회에 종교계에서 은퇴를 하는 것이 본인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을 것이고 폼생폼사 하는 인생이 인생의 목적이면 그런 곳으로 찾아가서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실제로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폼생폼사 하는 인생이 인생의 목적인 사람이 목사가 되면 본인이 본인이 알고 있는 범위에서 목사로서의 사명에 충실하려고 해도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고 특히 목사로서의 사명이 기준에서는 십중팔구 범죄를 하게 될 것이니 폼생폼사 하는 인생이 인생의 목적이면 그런 곳으로 찾아가서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실제로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동성애를 질병으로 말을 하는 것은 인류의 종교적인 일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인류 자체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고 인류는 남자와 여자의 성적인 행위로 새로운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고 있고 거기에는 인류의 육체가 성장하는 것과 더불어 인류의 육체에 성적 호르몬이라고 분비되는 현상이란 것이 있는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동성애가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시대인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고 인류의 육체에 발생하는 성적인 현상이라고 해서 그대로 합리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하루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본인의 인생에 더 나을 것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던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도 언제부터인가 법률조항만으로 법적인 논리란 유희를 즐기는 사람들이 제법 있으니 미국에서의 법의 입법을 모방하여 이런 저런 황당한 위헌 논쟁을 하는 경우도 제법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가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그런 일을 모방할 것은 아니고 물론 미국의 괴상한 일을 모방할 것도 아니고 하루 빨리 동성애를 치료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국민의 세금으로 밥을 먹고 살고 국가적인 권위까지 누리는 사람들로서 할 일일 것입니다. 행정고시나 공무원 시험을 패스하는 것이 국민의 세금으로 밥을 먹고 살면서 국민을 상대로 공권력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일을 해야 할 만큼 그렇게 어렵습니까? 대한민국의 5천 만 명이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하게 공부를 한다고 해서 5천 만 명 모두가 행정고시나 공무원 시험을 패스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행정고시나 공무원 시험을 패스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을 것이고 그러나 1945년도부터 또는 약 2000년 전부터 있었던 국가란 조직 체계에서의 공무가 인생에 맞지 않으니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니 국가기관에서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그 직분에는 충실해야 할 것이나 우월의식에서 국민에게 잘못된 색깔을 입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1965~1970년경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경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 언급된 사실을 알고서 1970년경부터 2000년 역사의 기독교 및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 및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의 전도란 명분으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의 사기를 계획하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과학기술계나 문화예술계나 예체능계 등을 이용하고 있는 국가기관 관계자 및 기독교 관계자는 그 행위로 인하여 저주를 받게 될 것이고 그 행위가 그리스도 예수를 외친다고 용서될 수 있는 행위가 아니고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2000년의 역사의 기독교 및 그리스도 예수가 교주인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이 그래서 목사의 말에 근거하여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이 유령단체의 사기 행위를 정당화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행위가 유령단체의 사기 행위를 은폐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방송국 관계자 중에도 1970년경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의 사기 행위 및 2001. 8. 16일 무렵의 350억원의 기부금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인데 방송국 관계자들을 정치인으로 세우는 일에 이성을 상실해서 정치권과 뒷거래를 한다고 그 일을 은폐하고 있을 것은 아닐 것이고 본인들이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의 주범이 아니라고 해서 그 죄가 없는 것이 아니고 방송국에서도 알고 있듯이 진화론은 가설이고 빅뱅이론도 가설이고 결코 증명될 수 없는 이론이니 앞의 종교적인 사명에 연관된 일을 수습해서 본래대로 되돌리는데 협조를 하는 것이 본인들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방송국 관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지구의 생성시기가 인류의 과학기술의 기준에서 45억년 전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아담의 생존시기가 2004년을 기준으로 6116년이라고 해서 그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결과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이고 방송국 관계자의 대선출마나 기부금 등에 의해서 이성을 상실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6. 12.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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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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