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각 지역 또는 각 민족 또는 각 국가에서 대한민국의 추석이나 설과 같은 명절에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3가지의 미풍양속은, 즉 인류의 현세 및 내세를 위하고 더불어 사는 인류와 세상을 위한 보험 같은 3가지 미풍양속은, ,,,

(참고. 아래의 내용은 인류의 종교나 철학이나 인생관이나 세계관이나 정치관 등등과 일체 무관한 사실로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인류와 우주에 대해서 알게 된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물론 최소한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의학적인 지식에 근거한 것으로서 인류의 인생의 섭리와 같은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인류에게 알려지기 전에는 또는 인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알기 전에는 또는 유태교나 기독교가 전도되기 전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인류에게는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간주할 수 있어도, (참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유태교라는 종교나 기독교라는 종교나 서양에서 도입된 종교나 이스라엘의 역사라는 기준에서만 이해하고 판단해서 아예 거리를 두고서 읽어 보지 않거나 심지어 대략적인 내용도 알려고 하지 않으면 그런 경우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종교나 동서양의 기준에서 지나치게 경색되어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게 되면 무조건 유태교인이나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려고 하지 않거나 대략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의학적인 지식을 알고서도 최소한 태양계와 그 속의 만물이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생각이 들지 않으면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특히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학자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의 경우에는 더욱 더 스스로 및 스스로의 직업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학자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로서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에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찾고서는 인류가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코로나19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또는 지혜와 지식을 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았다고 하면 스스로 및 스스로의 직업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종교의 전도와는, 특히 특정한 종교의 전도와는, 일체 무관한 말이니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최소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 판단할 때에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 있는 국가에서는 인류의 모든 종교 전체의 일로서 어떤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사명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10분의 1정도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1)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찾고 자신이 이 세상에 있을 수 있게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하신 것 및 오곡백과를 주신 것 등등의 사실들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일 것이고 자신을 이 세상에 있게 한 조상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일 것이고, (참고. 특별한 형식과 격식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이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를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로서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코란(Koran)과 이슬람교(Islam)나 베다(Veda)와 힌두교(Hinduism)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나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에 대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라는 말을 한다고 해서 기독교(Christianity)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기독교(Christianity)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고 단지 다른 종교들과 마찬가지로서 그리고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과 몇몇 기독교 전도자들 사이에서 시시비비가 있었던 것처럼 기독교(Christianity)가 그리스도 예수와 기독교(Christianity)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는 틀린 것도 조금 있을 것입니다.),

2) 자신을 이 세상에 있게 한 그러나 천국에 가 있을지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 있을지 알 수 없는 조상에게, 즉 조상의 영혼(Soul)에게, 감사하는 절을 하는 것일 것이고, (참고. 특별한 형식과 격식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와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BC4~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 등등을 중심으로 말을 했던 것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니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코란(Koran)과 이슬람교나 베다(Veda)와 힌두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3)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하는 기도를 한 후에 가족이나 일가 친척이나 이웃이,,,오곡백과와 더불어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일 것입니다. (참고. 특별한 형식과 격식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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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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