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백신 반대 트럭시위로 매일 5000억원 손실": 그 돈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에 사용되었으면 어떤 축복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이 시각] "캐나다 백신 반대 트럭시위로 매일 5000억원 손실"

최정동 기자 choi.jeongdong@joongang.co.kr

입력 2022. 02. 13. 11:19

 

https://news.v.daum.net/v/20220213111916451

 

 

백신을 맞은 후 사망했거나 이상 증상이 발생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책임을 지고 싶어도 이미 죽었고 이상 증상이 발생했으니 책임을 질 수가 없거나 또는 책임을 지는 것에도 한계가 있으니 국가에서 사망자에게는 보상금을 지급해야 하고 이상 반응을 보인 사람들에게는 적절하게 치료를 해주고 물론 적절하게 보상도 해주어야 하듯이, (참고. 왜 국가에서 그렇게 해야만 할까요?),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할 것은 아닐 것이고 오히려 코로나19에 대하여 안전하고 그 효과가 거의 영구적인 백신이 개발되고 특히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는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고 사람 간에 대면할 때에는 거리를 두고서 대면을 하고 특히 신체 접촉을 피하는 식으로 대면을 하고 그런 사실은 가족들 간에도, 물론 애인들 간이나 신혼부부 간에도, 지켜져야 할 사항으로 안내를 하고 홍보를 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앞의 일이 어려운 일일까요? 아니면 예산이 많이 드는 일일까요? 세계 각국의 방송이나 언론에서 무료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까요?

 

코로나19에 대하여 안전하고 그 효과가 거의 영구적인 백신이 개발되고 특히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는 코로나19에 대한 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책으로서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고 사람 간에 대면할 때에는 거리를 두고서 대면을 하고 특히 신체 접촉을 피하는 식으로 대면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인데 그런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실은 외면한 채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이란 말로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휴업을 강요해서 망하게 하는 것을 비롯해서, (참고. 본래 목적이 무엇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 중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앙심이 있는 정치인들이 있을까요?), 코로나19를 핑계로 이런 저런 정책이란 말로서 국가의 예산만 수 십 조원씩 낭비를 하고 있고 심지어 그것도 모자로서 부채까지 수 십 조원씩 끌어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즉 과거에도 이명박 정부 시절에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분으로 지역균형발전과는 별로 상관도 없는 일로서 국가 예산만 마구잽이로 낭비하는 식으로 정책을 시행하는 무리들이 있었듯이 코로나19에 대한 적절하고 안정한 대책과는 별로 상관도 없는 대책들로서 국가의 예산만 수 십 조원씩 낭비를 하고 있고 심지어 그것도 모자로서 부채까지 수 십 조원씩 끌어 쓰고 있는 것을 보면, ,,, (참고. 그 막대한 예산은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고 특히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나 의학계의 실체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코로나19를 핑계로 소상공인을 망하게 하고 자영업자를 망하게 할 정도로 국정운영능력이 무능력한 더불어 민주당은 스스로에 대해서 성찰을 하고 최소한 국가의 국정운영자리에서는, 즉 정부나 국회의 자리에서는, 물러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양심과 도리일 것이고 정치인으로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양심과 도리일 것이고 물론 정부나 국회에서 국정운영을 하는 자로서는 더더욱 두말할 필요가 없는 양심과 도리일 것이고 물론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을 한 것이 진실이었어도 두말할 필요가 없는 양심과 도리일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독감이나 폐렴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서 죽는 사람이 있듯이 코로나19도 바이러스의 일종이라고 하지만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독감이나 폐렴보다 더 치명적이고 더 순식간에 사망을 하게 되니 그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독감이나 폐렴에 대해서 안정적인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가 개발되었듯이 코로나19에 대해서도 하루 빨리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21세기에 이런 난리를 보면 전 세계의 의학자나 제약회사들의 의학적인 능력 또는 인류의 질병 치료 능력과 실체가 정말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