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번 주 선관위 구성...이재명 "책임 포기 않는다" : 하루 빨리 정치권을 떠나고 변호사로서 인생을 사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일 것입니다.
정치, 인생, Politics, Life 2024. 12. 12. 22:23與, 이번 주 선관위 구성...이재명 "책임 포기 않는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입력 2022.12.25 16:06
https://news.zum.com/articles/80325407?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은 대한민국 국민이 나홀로서라도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해먹을 수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힘당이나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정당들만이 연임으로 또는 바통 터치를 해가면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대통령을 해먹을 수 있거나 아니면 일생 동안 밥은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은 있으나 별로 할 일이 없는 건달 같은 사람들이 연합을 해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대통령을 해먹을 수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니 공직선거법을 대한민국 국민이 나홀로서라도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해먹을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정당으로서 해야 할 일들 중 하나일 것이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일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변호사를 계속 대통령후보로 내세우고 마치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인물이라도 되는 양 언론플레이를 해서 띄우고 키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변호사라는 직업이 세치 혀 및 국가의 법과 제도를 이용하여 민사소송에 해당되는 것과 같은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의뢰인과 그 시시비비의 상대방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시시비비를 해결할 수도 있고 또한 형사소송에 해당되는 것과 같은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를 저지른 것이 명확한 그러니 각자의 사후 세계의 일로서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자라는 사실까지 해결해줄 수는 없고 물론 국가의 법에 의한 범법자나 범죄자라는 사실까지 해결해줄 수는 없는 범죄자라고 해도 최소한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상으로는, 즉 국가의 사법고시나 또는 로스쿨(Law School)과 변호사 시험을 합격한 법조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의 국가의 법의 논리나 세치 혀나 이해관계 등등을 중심으로 각자의 사리사욕이나 입신양명이나 영리영달이나 수익사업 등등을 추구하는 일을 하고 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인류와 우주에 대해서 알게 된 바에 의하면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내세는 그 실존이 사실이라고 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바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논하기 어렵고 시시비비를 다투기도 어렵지만 인류의 현세에서의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은 그렇고 그런데 마치 소일할 것이 없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모여서 사람의 인생의 시간을 소일할 방법을 찾아서 그렇게 소일하는 일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각자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의 시간을 보내는 일을 하고 있고 그 가운데 어떤 사람들의 범법 및 범법자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상으로는, (참고. 앞의 사실은 민사소송에 해당되는 것과 같은 사건사고에 대해서 의뢰인과 그 시시비비의 상대방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시시비비를 해결할 수도 있는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법조계 사람들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의 말은 전혀 아니고 국가의 법조계의 일이나 국가의 법원에서의 일이 사람의 보편적인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의 기준에서 공평무사함과 공명정대함을 상실하게 되고 법조인의 사리사욕이나 이해관계 등등에 얽히게 되면 결국 국가의 법조계의 일이나 국가의 법원에서의 일도 그냥 사람의 생존을 위한 허다한 사람의 직업들 중 하나로서 그렇게 이해될 수도 있는 것에 대한 말일 뿐이니 국가의 법조계나 국가의 법원의 사람들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무죄로 탈바꿈 시킬 수도 있으니 평상시에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자신의 지지자를 확보하기에 좋은 직업이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노 변호사나 문 변호사가 변호사 시절에 변호사로서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이나 법조계를 위해서 이룬 것이 있거나 또는 변호사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해서 특별히 기여한 것이라도 있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노 변호사나 문 변호사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서 다른 정당들이 누릴 수 없는 이익을 누린 것이 있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노 변호사나 문 변호사가 대통령이 된 후에 다른 정치인들이나 국가의 공무원들 등등과는 다르게 변호사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해서 뭔가 특별히 기여한 것이라도 있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대한민국 변호사들의 인권 변호 및 그 결과로서 이룬 대한민국에서의 인권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해서 이룬 위대한 업적과 같아서 대한민국의 주요 정당들 중 하나인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과거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한 아주 중요한 사명감으로 인하여 감옥도 불사하고 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것처럼 그 이후의 일로서는 이런 저런 사람들의 이런 저런 불평불만에도 불구하고 변호사를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야 할 사명감으로 인하여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에게는 변호사가 변호사로서 사람의 인권 또는 누군가의 인권 또는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의 인권을 변호하는 것이 특별한 일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변호사라는 직업이 수임료를 위해서는 국가의 법과 제도도 무시하거나 악용할 줄 아는 그러니 자동차공제약관에 의하면 80대 노약자에게 지급되어야 할 교통사고피해보상금도 국가의 법과 제도와 법원과 법원의 꼭두각시를 이용하여 도둑질할 줄 아는 합법적인 범죄자나 공인된 범죄자와 다를 바가 없어서 사람의 인권 또는 누군가의 인권 또는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의 인권을 변호하는 변호사가 유별난 것일까요?
대장동 개발로 인하여 이미 몇 명이 자살을 했습니다. 그 개발이익으로 1조원이 추측된, 즉 그 관련자들이 뇌물로 받은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정치권의 정치자금으로 사용되어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자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측될 수 밖에 없는 그 개발이익으로 1조원이 언급된, 대장동 개발이라는 부동산개발사업을 수사하는데 몇 명이 자살을 했다고 하면 이게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닙니다. 과거의 조선시대도 아니고 오늘날 같은 대한민국에서 단순히 부동산 개발 등등의 사업에서 부당하게 취한 이득에 대해서 수사를 당하고 그 결과로서 그 범죄에 대한 댓가를 치른다고 해서 자살을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현재 몇 명이 대장동 개발을 이용한 범죄로 인하여 국가의 법에 의해서 수사를 받고 있고 구속이 예정되어 있고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도 소환대상입니다. 본래 오래 전부터 소환대상이었으나 2022년도 5월 달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 등등으로 인하여 그 시기가 늦추어진 것일 뿐일 것입니다. 그러니 대장동 개발은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뇌물로 받은 것이 없다'는 말로서 오리발을 내밀수 있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의 '뇌물로 받은 것이 없다'라는 말은 민간인이나 변호사로서는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고 그래서 뇌물로 받은 것이 없으니 합법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지 모르고 그래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수사를 하는데 한계가 있을지 몰라도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는 그 당시에 성남시장으로 있었고 대장동 개발의 주체와 같았고 대장동 개발의 핵심인물과 같았고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이었고 그 이후에 성남시장에 재도전해서 재임될 수 있었고 그 이후에 경기도지사가 될 수 있었고 그 이후에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고 그 이후에 낙선을 했으나 더불어 민주당의 당대표가 될 수 있었으니 그 전체 흐름을 보면 앞에서 언급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인 커리어는 대장동 개발부터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 동안의 대한민국에서의 부동산 개발 이익을 고려하고 그래서 개발이익공유라는 제도까지 생긴 것을 보면 앞에서 언급된 것들이 억지 추측이 아닐 것입니다.
'최고로 싼 값으로 땅을 매입해서 최고로 비싼 값으로 주택을 팔아서 최고의 수익을 남기는 것'이 대장도 개발의 모토였고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기억을 할 수가 있거나 없거나 그 말이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개발을 계획하면서 주장한 말이었다고 하면 그 말이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비록 말로서만 대한민국의 어떤 재벌이 말을 했다는 '이윤'이라는 말에 영합을 해서 정치적인 지지를 얻기 위한 것이었고 또한 비록 말로서만 대한민국의 어떤 정치인이 말을 했다는 '기업경영과 같은 국정운영'이라는 말에 영합을 해서 정치적인 지지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특히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그 동안의 정치적인 커리어를 보면 결국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인 커리어는 대장동 개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대장동 개발로 생긴 1조원이라는 이익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니 더욱 더, '최고로 싼 값으로 땅을 매입해서 최고로 비싼 값으로 주택을 팔아서 최고의 수익을 남기는 것'이라는 그 말 자체는 결국 대장도 개발과 그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 및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인 커리어와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결코 가볍게 무시될 수 있는 말이 아닐 것이고 또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대장동 개발 및 그 이익금 1조원 등등과의 관련성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결코 가볍게 무시될 수 있는 말이 아닐 것이고 또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개발과 관련된 그 누구로부터도 직접 뇌물을 받은 것이 없다는 사실로서 결코 가볍게 무시될 수 있는 말이 아닐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성남 시장에 출마하기 전의 일로서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 중에서 성남시장의 후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이재명 대표 외에는 그 누구도 없었을까요?
이재명 대표가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으로서 경기도지사나 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로 출마하기 전의 일로서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 중에서 변호사라는 직업과 같은 정도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성남시장이라는 정치적인 커리어와 같은 정도의 정치적인 커리어를 가진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그 타당성 여부에 대한 각자의 이해를 떠나서 그 동안 민주주의 정치나 민주주의 운동을 명분으로 감옥에 갈 각오로 시위를 하거나 민주주의 운동을 한 것이 결국 몇 명의 변호사들을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나 대통령으로 내세워서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뭔가의 사유로 이익을 보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을까요?
여하튼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로서 및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관련된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제도와 관련된 것으로서 말을 하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고 또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기 위해서 하나의 정당에서 내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자 수는 전체 국회의원 수의 3분의 1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모두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서 무소속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에 재임은 할 수 있지만 연임은 할 수 없게 막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에는 정당으로도 연임은 할 수 없게 막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대신에 임기 기간을 5년이나 6년으로 늘리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본인 정희득이 정체불명의 단체가 1970년경부터 계획한 범죄의 결과로서 도둑질을 당한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되기 시작한 기부금 등등을 찾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서 말을 하면 더불어 민주당에서 내세운 2명의 변호사들이 이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 정치활동을 했고 한 명의 변호사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 나와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서까지만 정치활동을 했으나 법조계 출신 정치인들의 정치활동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이 확인이 되었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검사 출신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지켜보아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미래에 대한 가정으로서 판사 출신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지켜보아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니 1986년도 중반부터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법조계 출신 정치인들의 정치활동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중,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 중,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 최소한 정치적인 사명은 대신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75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전용한 사람들은 그 기부금 750억원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물론 2001. 08. 16. 오후 무렵의 일로서 어떤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모두 대신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300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전용한 사람들은 그 기부금 300억원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금융계좌의 3억 5천 만원과 급여들과 또 다른 기부금들 등등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그 동안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도둑질한 금융계좌의 3억 5천 만원과 급여들과 또 다른 기부금들 등등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결과로서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나 그 과정에서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나 그 이후에 그 예언들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을 고려하고 또한 그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거나 방해하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한 사람들의 언행이나 계획 등등을 고려할 때에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사람들 중에는,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 중에는, 앞의 범죄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니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는, 특히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앞의 범죄들을 해결하고 본인 정희득이 1986년도 중반 무렵의 일로서 언급된 기부금 약 750억원과 2001. 08. 16. 오후 무렵의 일로서 언급된 기부금 약 300억원과 그 이후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금융계좌의 3억 5천 만원과 급여들과 또 다른 기부금들 등등을 찾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외치고 정치를 외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국민투표를 통하여 국민들로부터 선택된 정치인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와도 같을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 인하여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이 만났던 사람들 중에는 1970년경에 청와대에서 근무한다는 직원이 있었고 민주주의 정치와 민주주의 운동을 말하며 김영삼 전대통령이나 김대중 전대통령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고 서울시청 등등에서 근무한다는 공무원들이 있었고 전주 이씨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사람이 있었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 인하여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이 만났던 사람들 중에는 앞에서 언급된 사람들이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 등등의 부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도우러 왔으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사무엘처럼 발생해서 본인 정희득의 성장 및 예언과 더불어 그대로 계속 진행되는 식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는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시기는 2005년도 무렵부터라는 사실을 알고 또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나 인터넷(Internet)이나 몇 가지 버전의 윈도우즈(Several kinds of Windows)나 몇 가지 종류의 휴대폰(Several kind of cellular phones) 등등의 개발에 대해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 등등을 알고서는 세계적인 재벌이 되고 세계적인 기업을 세우기 위해서 미국에 가서 해당 분야에서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한다고 미국(?)으로 간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 인하여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이 만났던 사람들 중에는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본인 정희득의 망각의 시간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즉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도 있었고 그 과정에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지급된 기부금들이 사용되었으나 그 결과로서도 1970년경부터 2022년 지금 현재까지 그 어떤 기부금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서 거듭말을 하면 본인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은 기부금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한 것이 아니고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는 금융계좌의 3억 5천 만원과 급여들 등등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한 것이 아닙니다. )
1) 부산경남출신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는다는 것이나,
2) 법조계 출신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는다는 것이나,
3)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서는 그 예언을 이용하여 200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것이나, (참고. 인류의 일기책이나 역사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소설처럼 읽거나 아니면 대한민국에서의 대학교 입시준비처럼 읽어도 사실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무지하고 무능력한 것이나 또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중간에서 도둑질해서 가로채기 위한 것 등등 무엇이 그 사유였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또는 어떤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행위는 검증 행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의를 실현하는 행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와 천벌을 받게 되는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러니 그런 검증 행위를 통해서는 그 어떤 기적이나 천벌이 확인될 수가 없는 것이고 특히 그런 검증 행위의 결과에 어떤 중요한 것이 걸려 있고 얼마나 많은 금액의 기부금이 걸려있던지 간에 그런 검증을 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대로 그 어떤 기적이나 천벌이 확인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주와 천벌은 그런 검증 행위와 더불어 그 즉시 그런 검증을 하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에게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 사유도 인류의 현세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인류에게는 그 누구에게나 기본적으로 120년 정도의 수명 및 인생이 있는 것이고 그 기간 동안에 인류는 선행을 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악행을 행하는 경우도 있고 만약에 악행을 행했을 때에 그 행위가 악행인 것을 알고서 그 악행에 대해서 진심으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하고자 하고 다시는 악행을 행하지 않으면 그 악행이 말끔히 면죄되는 것과 같은 속죄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이 글에서 언급되어 있는 에스겔33장 14~16절 등등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들을 읽어보면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과 같으니 그렇습니다.),
4)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나,
5)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사업을, 즉 책의 집필과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등과 같은 사업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나,
6) 200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거나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거나 사업을 하는 중 자금이 필요하여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고자 할 때에 금융기관으로부터의 대출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나,
7) 본인 정희득을 대신하여 불우 이웃 돕기를 한다는 것이나,
8) 본인 정희득을 대신하여 어떤 종교단체에 십일조와 헌금을 낸다는 것이나,
9)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해서 민주주의 운동을 하고 정치를 하고 인류를 위해서 어떤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고 인류에게 종교를 전도한다는 것이나,
10) 1970년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2005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고 그 사명을 행할 때에 ‘선지자 모세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던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금융계좌에서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하고 급여를 도둑질하고 기부금을 도둑질하고 신체에 질병을 유발하고 거짓말을 하고 기만을 하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저질러도 그 즉시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등
그 어떤 사유로도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금융계좌에서 3억 5천 만원을 도둑질한 것이나 급여를 도둑질한 것이나 기부금 등등을 도둑질한 것이 정당화될 수 없으니 1970년경부터 2022. 12. 27.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을 표적으로 정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은 그 동안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도둑질한 것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범죄에 대해서 그 즉시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천벌이 없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도 아닐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사건사고로 신고가 될 수가 없어서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의해서 범죄로 수사가 될 수 없다고 해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도 아닐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라는 사실이나 부처 석가모니의 제사장이나 신도라는 사실 등등의 종교적인 사실로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도 아닐 것이고 각자의 범죄는 각자의 물질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각자의 영혼(Soul)에 그대로 기록이 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각자의 범죄에 따라서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들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범죄에 해당하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도둑질한 금융계좌의 3억 5천 만원과 급여들과 기부금들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인터넷의 블로그 사이트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929213342와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897516914와 https://blog.naver.com/heedeuk_jung/222961386877 등등에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악인이 악인으로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이 악인의 길에서 떠나서 회개하고 수습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수습한다는 말은 그 의미가 도둑질의 경우에는 도둑질 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사기친 경우에는 사기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고 강탈의 경우에는 강탈한 것을 돌려주는 것까지,,,포함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악행에 대한 인류의 회개의 방법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에스겔33장 14~16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에 대한, 특히 인류의 악행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마음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3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장 32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장 11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지구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심판의 섭리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에스겔 18장 20절)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1~23절)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에스겔 18장 24절)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찌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참고. 그냥 인류가 인류의 행위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판단할 때에는 오랫동안 악행을 일삼은 악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하고 회개를 해서 그 때부터 선행을 행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악인이 행한 악행이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고 그리고 오랫동안 의로운 일을 해왔던 의인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변심을 해서 그 동안 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악행을 행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그 때까지 의인이 행한 의로운 일이 있는 것인데 그것들이 다 무시되면, 즉 변심 전까지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가 모두 무시되고 변심 이후의 악인이나 의인의 행위만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의 근거가 된다고 하면, 그냥 인류의 기준에서는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태양계와 더불어 지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가 그 사유로 인하여 서로에게 범죄하는 것이 없이 화평하게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약 120년 정도의 각자의 천수 동안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면 최소한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 등등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판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관련된 인류의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악용하여 인류의 현세에서 언제까지는 악행을 행하면서 살다가 언제부터는 회개를 하고, 특히 기독교 교회를 찾아가서 기독교 교회의 신부나 목사 등등의 전도대로 전도를 당한 후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서 회개를 하고, 올바르게 살겠다는 식으로 계획을 하고 그렇게 살게 되면 그런 행위 자체는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후에 그 계획대로 범죄를 실행하고 숨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회개 자체도 자신의 행위가 범죄인 것을 알고 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거듭나기 위해서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일로서 자신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으로서 회개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물론 그런 생각 자체도 결국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는 각자의 생각이나 행위와 더불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게 되어서 숨길 수 없는 것이 되니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때에 그 계획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고, 즉 그 계획대로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류의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적절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향해 변론을 하고 주장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장 25~30~32절)
참고로 읽어 보면 좋을 성경 구절들 중 일부
마태복음(Matthew) 23장 1~10절 / 개역한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다(막 12:38-40; 눅 11:37-52; 20:45-47)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태복음(Matthew) 5장 17~20절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John) 7장 16~24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로마서(Romans) 3장 19~31절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도행전(Acts) 5장 1~11절 / 개역한글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여호수아 7장 / 개역한글
아간의 범죄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14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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