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현장 '견인차 길막' 논란에...원희룡 장관의 해명 [Y녹취록]

참사 현장 '견인차 길막' 논란에...원희룡 장관의 해명 [Y녹취록]

YTN 원문 입력 2023.07.18 08:26 최종수정 2023.07.18 08:42

 

https://news.zum.com/articles/84489369

참사 현장 `견인차 길막` 논란에...원희룡 장관의 해명 [Y녹취록]

 

댓글에 대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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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에 대한 정보가 많은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일부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는 이유인 모양입니다. 아마도 시시비비를 밝힌다고 해도 롯데가 스스로 알아서 사업상 목적을 이유로 구입했을 것입니다. 서울시-양평군 사이의 고속도로도 그곳에 현정부 관계자의 땅이 있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으면 일반 국민들은 그냥 이런 저런 사유로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하는 줄 알았을 것입니다.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이라도 잘 살아 보자고 열심히 살면 살수록 꼭 누군가에게 더 철저하게 사기당하고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일 것입니다.

 

과거에 비하면 많이 개선되었을 것이지만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 등등의 정치인들이 그렇게 민주주의 등등을 외치고 다니고 설치고 다녀도 자신의 노동의 댓가가 자신에게 제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러니 더불어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 등등의 정치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최저 임금을 정하고 매년 갱신을 해서 실업자만 더 늘리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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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8개월 동안 토요일이나 일요일도 없이 매일 일을 했다고 가정하고 물론 밥은 집에서 먹지 않고 그 식당에서만 먹었다고 가정하고 밥 값으로 계산하면 한끼에 약 7000원 정도될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다고 하면 밥값으로서 비싼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똑 같은 공직자라도 어떤 정당의 정치인으로서 공직자가 된 경우에는 밥 값은 자신의 월급으로 계산하지 않고 국가에서 활동비 등등의 명분으로 대신 지급을 해주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일부 사람들이 인생, 목숨 등등을 걸고서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 이유들 중 하나인 모양입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최소한 자신의 노동의 댓가가 적절하게 자신에게 제대로 돌아올 수 있는 사회만 되어도 이곳저곳에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많이 줄어들고 점점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에 근접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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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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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희득의 댓글은 언론 기사에 대한, 특히 본인 정희득이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나 국가의 정치 등등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일 뿐이고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고자 하는 것이 전혀 아니니 혹시라도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을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시면 그 즉시 수정을 해드리거나 삭제를 해드릴 것이니 그 어떤 법률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에 꼭 연락을 주시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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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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