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

재미있는 놀거리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파란 블로거 여러분*^^* 오락가락해도 여전히 추운 겨울! 친구들과 연인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거리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해를 품은 달 1회


아래 내용은 드라마와 상관없고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 연관된 이야기 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발생한 사실을 언급하기 위해서 드라마를 언급하고 장면을 캡쳐 하는 것이 드라마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되면 연락 주시기 바라며 향후에 책, 영화 등으로 인하여 언급하게 될 경우에는 사전에 해당 드라마 제작팀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언급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비와 환영,


해를 품은 달 1회를 보면 배우 김유정이 나비를 쫓아 가다가 뒤뜰에서 대나무 사다리를 이용하여 담을 넘는 배우 여진구를 만나는 장소와 장면이 있습니다. 배우 김유정이 나비를 쫓아 가다가 배우 여진구를 만나는 장소에 들어가기 위해서 대문을 넘어갈 때 보면 오른 편에도 방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에서 나비를 보고 나비를 쫓아가는 것이 환영, 헛것, 영상 등으로서 발생해도 해도 그것은 사람의 눈으로 본 것이니 사람의 눈으로 본 것이고 이 세상에 존재를 한 것이고 과학기술로의 증명여부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과학기술로서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모든 것이 거짓이나 사기는 아니며 그래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물질 개념으로는 환영, 헛것, 영상 등으로 표현이 되고 있고 그 환영을 일으킨 주체가 신의 세계의 능력이었으면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고 그것은 사람임 만들지 않은 이 세상에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증거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지금처럼 기록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앞의 상황에서 나비의 환영을 본 사람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지 어떤 개인의 전유물은 아닐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은 거짓말과 구분될 수 있는 요소도 있는 것이고 만약에 하늘에 환영을 일으킨 주체가 카메라와 영상이면 영상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저의 어릴 때 위의 장소에서 저를 만났고 그래서 아역 배우, 악역 배우, 미래의 연기자 등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대화를 한 것이 하늘에 신이 존재하는 것, 신의 정체성, 하늘 등 장소에 구분 없이 사람처럼 살아 있으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으니 그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 사람에게 나타나면 사람이 볼 수 있거나 인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 무색무취무형의 투명 인간과 같은 형체, 사람이 헛것을 보는 것, 신 들린 것, 귀신에 홀린 것 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게 된 사람들이 있었는데 제가 오늘날까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신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의 세계, 신앙,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 사람의 학문으로서도 세상에 대해 알아서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신앙,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등등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될 것이고 오늘날 살아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 신앙, 종교에 관한 궁금한 것이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 등등 그 당시 제가 말을 한 것을 오늘날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그 당시의 말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의 대화 중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고 존재하지 않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하늘의 신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 정해진 모습은 없으나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교통이 이루어지게 되니 하늘의 신에 대해서는 비록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만 나타나는 사람에게만 나타나고 보이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고 사람이 사람을 만들지도 않았고 사람이 세상을 만들지도 않았으니 사람이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것만 알 수 있으니 사람 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경솔한 행위라고 말을 하게 되게 되고 그래서 상대방이 어른 아이라고 말을 하기에 어른에게 말을 한 것이 아니고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한 것 등등의 대화도 나누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 중 그 당시 제가 말을 한 것을 오늘날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그 당시의 말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때부터의 일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으로서 사람 중에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고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있고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를 보면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신앙의 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보다 더 많았을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이 사람의 자격을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사람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무형의 존재가 아니고 하늘의 신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으로 발생하고 생성되는 것이니 신앙의 마음이 생겼고 그것을 자각하게 된 사람은 그에 맞는 각자의 사명을 행하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신앙인으로서 살거나 성직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거나 선지자처럼 일생 동안 발생하는 신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기적과 같은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를 글로서 작성할 정도의 경우에 해당하면 성경(The Bible)처럼 기록으로 남기면 되는 것이고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은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며 살면 되는 것이니 그러니 신앙의 마음에 관한 사실로서 부담이 될 것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을 이곳에서 논할 것은 아니고 동서고금을 초월한 사실로서 사람의 신앙에 관한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제 행위가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및 다수의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동원하여 신앙이나 신앙심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신앙인으로 만드는 과정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무색무취무형의, 비 물질의, 신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서양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동일하고 신의 세계에서 천지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훼손은 아니고 사람이 창조되었다고 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고유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 및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가 출생하는 것 및 육체와 영혼의 모습 및 살아 있는 생명체란 사실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은 사람의 존재의 기원이 그런 것일 뿐이지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특정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로봇으로 만든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라고 그러니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특히 다수의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동원하여 사람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본래의 의도와 무관하게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삼갈 일입니다.


2005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특히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면 그 분량이 수 백 권의 분량이 될 것이니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신의 세계로부터 10편 이상의 영화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래서 글과 책과 영화와 문화예술, 학문, 종교 등의 관점에서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기획 연출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지만 제가 꼭 교정이나 편집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고 제가 배우가 될 필요도 없고 영화 제작자가 될 필요도 없고 2005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보더라도 제 경우에는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기에도 시간이 바쁘고 시간이 부족하니 제가 출판에 관한 전문가나 연기자나 영화 제작에 관한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1965-76년도의 기간을 살펴보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비록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을 수 있는 1977년도 경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고려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작성한 글을 영화로 제작하게 되고 그 영화에 출연할 배역이 있고 제 활동이 영화의 액션에 맞으면 오히려 그것에 맞게 연기 연습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유익할 것이지 다수의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동원하여 사람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본래의 목적과 무관하게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삼갈 일입니다.


참고로서,


2005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특히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판단은 시류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다수결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경제가치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특히 게임의 결과나 경쟁의 결과로 판단할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물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은 신학자나 성직자의 것과 비교하여 판단할 것도 아니고 종교단체나 신학대학교의 것과 비교하여 판단할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학문에 관한 것을 기업의 이윤추구의 관점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제 글을 그렇게 생각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종교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제가 살아 있을 때 글과 책과 영화로 만드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목적에 부합되는 것이니 살아 있을 때 추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완전히 알 수 없어서 미심쩍었던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조금 더 상세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으로 통하는 것이니 향후의 지속적인 추가적인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오늘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성령 세례나 성령 체험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비록 제 혼자서 언론에 보도된 기사에 대해서 제 의견을 댓글, 블로그, 이메일 등로 말을 하거나 현재의 정치인이나 국가 기관을 통해서 민원을 말하는 식으로 추구하더라도 제가 직접 추구해야 할 것이지 다른 사람이 대리하거나 대행할 수가 없으니 그 점 곡 명심해야 할 일입니다.


앞의 말도 정치 행위가 아니고 사람들이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과 가치와 중요성 등과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최근에 등장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민원도우미, 해결사, 검증사 등의 집단 행위가 제 글과 정치활동에 대한 것까지 왜곡하여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에 대한 것까지 왜곡하여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심지어 제가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면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 1968-70년도 무렵,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에 발생한 사실 및 기획연출 된 일체의 것까지 왜곡하고 방해하여 사회경제활동과 인생까지 해치는 것으로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이렇게 언급을 하는 것입니다.


달리기 시합에서는 100미터 달리기를 9초만에 달리는 선수가 있으니 15초만에 달리는 사람이 필요가 없을지 몰라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는 그렇게 판단할 수가 없고 물론 성경(The Bible)이 있다는 사실로 대체될 수도 없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은 그것이 개별적인 것이라도 해도 그것을 그것으로 기록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으로서의 신앙생활, 간증, 증거, 사명이 되는 것이고 종교단체의 종교활동도 되는 것이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의 행위가 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그것이 구약과 신약처럼 성경(The Bible)에 추가 될 수 있는 것 여부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이 구약과 신약처럼 성경(The Bible)에 추가 될 수 있는 것 여부는 개인의 판단이 아니고 어떤 특정한 단체만의 판단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곳으로부터의 신앙 및 신학의 관점에서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이지만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 자체는 그 사실로서 증거가 되어야 하고 기록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는 향후의 지속적인 추가적인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에 관한 판단으로 이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2천 년 전이 아닌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에 대해서 동행인이 아닌 것, 증거인이 아닌 것, 공동체가 아닌 것 등을 이유로 관련 단체에서 도외시 하면 그것은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이나 의무를 도외시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 10.


정희득, JUNGHEEDEUK,



해를 품은 달

요약 MBC 수,목 21시 55분 (국내드라마, 2012.01.04~)


소개 조선 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비밀 속에 쌓인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썼던 작가 정은궐의 또다른 소설 '해를 품은 달'을 원작으로 한다.


제작 김도훈, 이성준(연출), 진수완(극본)


홈페이지 www.imbc.com/broad/tv/drama/sunN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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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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