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의학자, 과학자, 종교인에게, 5
40년 전의 재현, 목적은 하나?, 무엇?
종교인들이 국가의 정치와 행정 업무를 독점한다고 해서 종교 국가나 종교에서 말하는 이상 사회에 건설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그 후손들이 부전자전을 하게 되면 인류의 역사로 증명되고 있듯이 더욱 더 그렇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그래도 국가의 법에 의한 국회의원 선출 및 대통령 선출은 있습니다.
과학기술자들이 국가의 정치와 행정 업무를 독점한다고 해서 국가나 인류의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고 이상적인 물질문명세계가 구축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그 후손들이 부전자전을 하게 되면 인류의 역사로 증명되고 있듯이 더욱 더 그렇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그래도 국가의 법에 의한 국회의원 선출 및 대통령 선출은 있습니다.
이윤추구 전문가, 재테크 전문가, 경제 전문가가 국가의 정치와 행정 업무를 독점한다고 해서 국민과 국가의 경제 발전이 급속도로 이루어져 선진국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국민 모두가 재벌, 이윤추구 전문가, 재테크 전문가, 경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특히, 그 후손들이 부전자전을 하게 되면 인류의 역사로 증명되고 있듯이 더욱 더 그렇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그래도 국가의 법에 의한 국회의원 선출 및 대통령 선출은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 종사자들이 국가의 정치와 행정 업무를 독점한다고 해서 부국강병이 되는 것은 아니고 동북아시아를 점령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특히, 그 후손들이 부전자전을 하게 되면 인류의 역사로 증명되고 있듯이 더욱 더 그렇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그래도 국가의 법에 의한 국회의원 선출 및 대통령 선출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인 및 정치인 후보자가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시기와 방법은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무소속의 정치인 후보자의 경우에는 그런 사실이 더욱 더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정치정당에 소속된 정치인 후보자나 당원의 경우에는 정치정당이 평상시에도, 항상, 정치정당으로서의 정치 행위 및 국가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 활동에 연관된 여러 가지 정치 활동을 추구할 수가 있지만 무소속의 정치인 후보자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고 평상시에는 인터넷의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할 말과 할 일을 하는 식으로 그 정치 행위가 제한되어 있으니 그 점 명확하게 인식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도 미미하지만 국가의 법으로서 만약에 위법 행위가 발생하면 행이 집행이 될 수가 있고 그 결과는 사람의 인생과 생명만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과거부터의 국가 및 정치 분야의 전통이나 관행이나 관례란 말로서 경시될 것이 아니고 명확하게 인식되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불합리하고 불법적인 모습이 있으면 개정되어서 안전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정치활동을 돕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권력, 권위, 자본, 조직, 기득권 등의 요소로서 정치활동에 관한 불평등과 차별을 조장하고 현직 정치인만 정치활동을 하여 정치인이 될 수 있고 그 결과 현직 정치인이 다선의 정치인이 되어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계층화하고 구조화하고 피라미드화 하여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유동성을 막고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는 현행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에 관한 개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경제 상태가 1945년도 무렵부터의 개방 및 외국과의 교류로 계속 발전해왔고 지금이 그 절정의 시기에 있으니 앞의 사실이 전혀 인식이 되지 못할 것인데 대한민국 경제 발전 및 국가 발전의 흐름을 잘 생각해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될 것입니다.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될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의 글이 몇 년 동안 작성되고 있고 향후에도 추가로 작성될 것이고 그런데 그 글이 책으로 출판되기 위해서는 보통의 글의 출판 행위를 넘어선 추가적인 것이 제법 많이 필요하고 그래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적인 실질적인 지식을 담고 있고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지식과 과학과 기술만으로 밝힐 수 없는 사실에 대한 것을 담고 있는 그 글을 현재의 인류에게 알리기 위해서 인터넷의 블로그에 게시하여 알릴 수 있고 그런 것은 정치와 무관한 사람으로서의 저작활동, 사회경제활동, 연구활동, 종교활동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저작자가 총선이나 대선에 출마하게 되면 무상 기부나 불공정 경쟁으로 판단되는 오류가 생길 수 있고 향후에 유료화 하거나 책으로 출판될 경우에는 저작자의 활동에 불리한 또 다른 불합리한 판단이 생길 수 있는 것도 정치와 선거에 관한 불합리하고 불법적인 모습들 중의 하나의 예일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사람과 국민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것인데 정치란 말로서 사실 왜곡이 될 수 있는 것도 정치와 선거에 관한 불합리하고 불법적인 모습들 중의 하나의 예일 것입니다.
부전자전을 하게 만든다고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과 그 인생에, 수 십 년 동안, 시비 꺼리를 만들어서 그 말과 활동을 방해하고 그 결과 사람들로부터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80억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1천억원 등등이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으로서 언급되고 또한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영화에 대한 심령관찰 결과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란 말이 언급된 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과 경제적인 가치 및 저작권 등을 위협하고 방해하면 그것이 ‘위하여’ ‘도우미’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인류가 인류의 지식 및 물질 개념으로는 인류, 지구 및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명확한 사실입니다. 인류의 지식 및 물질 개념은 인류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인류가 지구에 및 태양계에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하고 있던 지구와 태양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인류의 과학기술개념으로는 인류, 지구 및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명확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신의 세계의 신으로부터 발생하는 인류와의 교통, 동행 및 능력에 의해서 인류가 신의 세계를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축복이 발생을 하고 있고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어린 아이의 출생과 성장과 더불어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고 그 결과 사람의 기억력 또는 사람의 일기장, 메모, 쪽지 등과 문학적인 창작력만으로 작성될 수 없는 글이 1968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1968년도 전후에 없었던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 즉 컴퓨터의 본제와 키보드와 모니터로, 작성되고 있고 2005년경부터 5~6년 동안 작성되고 있습니다.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하고 사람의 기존의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 분류하여 편입시켜서 말문을 닫게 만들고 새로운 사실을 말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서 약 40년 전에 발생한 일이 약 40년 후에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하늘 또는 하나님 또는 신 또는 영으로부터 사람에게 및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종교 현상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던 사람이 1965-76년도 당시에는 세상의 일로서 걱정할 것 없는 어린 아이였는데 1968년도 전후의 사람들과의 약속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2005년경부터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여 그 사실을 말을 하게 되는 시기에는 생존과 생계에 관한 것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 성인이 된 것이 다른 점일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 및 그 이후에 신의 세계를 알려고 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종교 현상 및 사람으로부터의 종교현상이란 것의 사실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발생한 일이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후에도 그대로 발생하고 있는 사실만 판단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지식의 관점에서 신의 세계, 신앙, 특히 성경(The Bible), 및 종교를 몰랐던 40년 전의 어릴 때나 사람의 지식의 관점에서 신의 세계, 신앙, 특히 성경(The Bible), 및 종교를 알게 된 오늘날 및 1968년도 전후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현실로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 오늘이나 여전히 동일한 일이 동일한 방법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무엇이었고 국가의 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무지, 국민의 무지, 인류의 무지란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검증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고 사조, 주의, 성경(The Bible), 천지창조, 예수님의 신성보호, 예수님의 재림이란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검증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고 사람의 과학과 기술이란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검증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1965-70년경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것 중 종교에 관한 것으로 말을 하면,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하늘 또는 하나님 또는 신 또는 영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및 이 세상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게 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 등과 더불어서 신의 세계 및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가 말하려는 것이나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 체계 중 종교에 관한 것으로 분류하고 편입시켜서 지금까지의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만,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으로만, 종교 및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종교활동에도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 및 오늘날부터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이 공존하고 있고 물론 미래에 발생할 것도 공존하게 되는데 왜 하늘의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당사자의 말 및 오늘날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은 부정하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만 분류하고 편입시켜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시키려는 방향으로 사람을 몰고 가려고 하는 현상이 과도하게 발생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수에 의한 진리의 판단? 시간에 의한 진리 판단?
1965-70년경부터 저에게 발생한 것 중 정치에 관한 것으로 말을 하면,
제가 추구할 것으로서 정치활동을 추구하는 것을 막아서 다른 사람으로 것으로만 정치활동을 추구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하고 대행하게 만들려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정치활동에는 정치인이 추구할 것과 다른 사람이 추구할 것이 공존할 것이고 물론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것으로 추구되고 있는 것도 공존하고 있는데 왜 한쪽 방향으로 사람을 몰고 가려고 하는 현상이 과도하게 발생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민주주의 정치와 유권자, 대리, 또는 다수결?
하늘로부터 저에게 나타나서 발생하니 제가 보게 되고 알게 된 것으로서 말을 하여 증거 하게 되는 하늘 또는 하나님 또는 신 또는 영이 예수님의 현신이냐, 성모 마리아의 현신이냐, 모세의 현신이냐, 마호메트의 현신이냐, 부처님의 현신이냐, 조상의 영혼이나 넋이 임한 것이냐,,,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s)에 의한 것이냐 아니면 귀신이나 사탄이나 악마에 의한 것이냐,,,하는 사실이 약 40년 전에도 제가 말을 하는 하늘로부터의 종교현상을 판단할 때 중요한 요소였는데 오늘날에도 그런 모습은 여전히 남아 있고 과거보다 더 조직적으로 발생하여 사람의 말과 행위 자체가 왜곡되는 것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왜, 어떻게, 그런 일 가능할까요?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도 하늘로부터 저에게 나타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s의 정체성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현신, 성모 마리아의 현신, 모세의 현신, 마호메트의 현신, 부처님의 현신, 조상의 영혼이나 넋이 임한 것 등과 같이 판단할 것이 아니라고 말을 했었고 하늘로부터 저에게 나타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s의 정체성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서 사람에 의해서 하늘 또는 하나님 또는 신 또는 영 등으로 표현이 되고 있고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기준으로 볼 때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오직 능력만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므로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의 여러 가지 모습과 현상과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은 기적, 환영, 투시, 줌인, 질병을 치료하는 것, 장애를 치료하는 것, 죽은 자를 살리는 것 등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1968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실제로 1968년도 무렵의 예언처럼 발생을 하고 있어도 그런 시비는 계속 발생할 수 있고 심지어 다수의 집단 논리 및 경제로 사람의 말을 부정하거나 다른 것으로 분류하여 규정지으려는 모습까지 발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968년도 전후부터 몇 년 동안 저를 상대로 발생한 것과 2005년경부터 몇 년 동안 저를 상대로 발생 것으로서 두 시기의 다른 점을 말을 할 때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으로서 사람의 말에 시비를 걸 수 있는 이유가 과거에는 어린 아이란 것이었는데 현재에는 경력이란 것으로 바뀐 것이 서로 다른 점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언어와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여 신앙의 마음 또는 종교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게 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1968년도 전후부터 몇 년 동안은 어린 아이가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어도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세상을 모르니 그것을 사람의 언어와 지식의 개념으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많은 어린 아이란 것이 문제였고 1968년도 무렵의 예언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2005년도 경부터 몇 년 동안은 2005경부터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저의 인생의 동행인이 아니라는 것이나 목사나 전도사 등이 제가 말을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기적을 증명해 줄 수가 없다는 것이나 1968년경부터 지금까지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경력이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사명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인다는 것 등등이 문제일 것입니다.
심지어 해외에서 대한민국에 온 사람들 중 성경(The Bible)을 그 내용이나 본질로 이해하지 않고 동서양의 관점에서만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잘못 이해하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아주 오래 전부터의 과거에는 산이나 들에 가서 빌고 찾던 하늘님, 신, 신령, 천지신명, 무속신앙 등으로 말을 하거나 또는 사당을 지어 놓고 모시던 조상의 영혼에 대한 것인 유교 및 공자와 맹자, 산에 가서 도를 닦아서 신선이 되려고 하던 도교 및 노자와 장자, 산에 가서 수행을 하고 깨달아서 득도를 하여 부처가 되는 불교 및 석가모니와 같은 부처 등등으로 말을 하여 오다가 동서양의 물물 교류가 많고 서양의 과학 기술 문명의 영향력이 큰 지금 현재 시대에는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연관짓게 되는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인류가 신의 세계 및 신앙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고 과거에도 인류사에 그런 일은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그런 일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고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고 인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인지 방식과 능력의 한계를 생각하면 그런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런 사실 자체가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나 지옥과 직접적으로는 무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그런 진리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는데도 그런 중요한 사실은 오랜 인류의 역사와 전통과 신학적인 권위와 사회경제적인 권력과 다수의 논리에 파묻히게 되고 성경(The Bible)을 동서양의 개념으로만 구분하여 보는 사람들의 입장 및 저의 3살 무렵인 1968년경부터 발생한 유언비어에 근거하여 저를 알게 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종교에 관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정치 활동에 관한 제 해명이 마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를 위한 조작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3살 무렵인 1968년도 전후부터 사람의 말로서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으로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와 종교에 관한 인류의 역사적인, 전통적인, 지식과 다른 것이 있으니 그 때부터 제 말에 대한 검증 행위의 하나로서 발생하게 된 유언비어에 근거하여 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종교에 관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정치 활동에 관한 제 해명이 마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를 위한 조작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늘에서 영(Spirit) 또는 신(Spirit)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s)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가 없는 바 하늘에서 영(Spirit) 또는 신(Spirit)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s)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동행하려고 할 때 그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하늘의 영(Spirit) 또는 신(Spirit)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s)로부터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모습과 현상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나 제가 어른들이 말을 하는 예수님, 성모 마리아, 모세, 마호메트, 부처, 조상의 영혼 등을 구체적으로 모르고 있었으니 하늘의 영(Spirit) 또는 신(Spirit)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s)로부터 그 모습으로는 나타날 수가 없었을 것이고 1965-76년도 사이에도 그런 사실들을 말을 했었고 지금도 그런 사실들을 말을 하고 있고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 하늘에서 나타나서 동행하고 있는 영(Spirit) 또는 신(Spirit)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s)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런 사실들을 기억하여 말을 하고 있는데 지금도 그런 것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은 여전한 것 같다.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시골의 하늘에서 스크린 없이 볼 수 있었던 환영 또는 영상 중에는 대한민국 사람과는 약간 다른 어떤 목자가 초원에서 양들을 몰고 다니며 풀을 먹이는 모습이었고 그 사실을 본 것대로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사실이 무엇인지 몰랐으나 사람들 말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목자의 모습이 환영이나 영상으로 나타난 것일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 환영이나 영상이 어떤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로서 발생을 한 것이든 아니면 하늘로부터 저에게 나타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s의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의 의견이 분분하였고 그러니 제가 그것에 대한 말을 할 때마다 전혀 다른 말만 무성하게 번지게 되니 제가 하늘로부터 저에게 나타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s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없었으므로 하늘로부터 저에게 나타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s의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던 그 사실 자체도 제 입장에서는 제가 하늘에서 본 것을 본 것 그대로 말을 한 것이었고 그 사실을 그 당시의 사람들의 지식으로 판단을 한 것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영(Spirit)이 어떤 사람에게 나타난 것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증거 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면 그에 맞는 합당한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 하면 되는 것이고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영(Spirit)이 어떤 사람에게 나타난 것 및 하나님의 영(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목적이 예수님을, 즉 오늘날 예수님의 환생을 말하는 어떤 사람이나 또는 약 2천 년 전에 약 3년 반 동안 및 약 33년 반 동안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Holy Spirit)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Holy Spirit)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기적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이 존재하는 것 등등을 증거 한 예수님을, 증거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s)이 존재하는 것 등을 증거 하는 것이면 그에 맞는 합당한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으로 그 사실을 알게 한 하나님(Holy Spirit) 또는 천사님(Holy Spirit)의 사명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모르고 물질의 개념으로 알 수가 없다고 해도 제가 제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또는 천사님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결과로서 제가 알게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제가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제가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또한 그것이 저로 하여금 모세나 성모 마리아나 예수님을 증거 하게 하는 것이면 그에 맞는 능력과 현상 및 사명도 덩달아 발생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결정되는 것이고 그러니 오늘날 저에게 나타난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사명 자체를 성모 마리아를 증거 해야 하는 것으로 단정 짓는 것이나 예수님을 증거 해야 하는 것으로 단정 짓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권위, 권력, 자본, 학문, 지식 등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이고 선지자와 예수님을 왜곡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을 왜곡하는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증거 하게 된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 및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Holy Spirit)에 의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들이었고 그 결과 약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예수님의 동행인, 제자, 증거가 된 사람들이었고 또한 예수님의 육체가 지구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생존하며 살아 있을 때에도 예수님과 동행하던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Holy Spirit)의 능력으로 성령(Holy Spirit) 세례를 받아서 하나님과 천사님들(Holy 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직접 알게 된 사람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기적도 발생을 한 것이었고 물론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못에 박혀 피를 흘리며 죽은 후 그 죽은 육체가 하나님(Holy Spirit)의 능력으로 살아났다가 하늘로 사라진 후 하나님(Holy Spirit)이 보내신 성령(Holy Spirit)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예수님의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 하도록 그렇게 인도를 한 것이었고 앞의 사실 자체는 하나님 및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Holy Spirit)의 능력으로 발생한 일이니 사람끼리 다툴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더라도 요한복음 14장 26절, 요한복음 15장 26절, 요한복음 16장 13절,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예수님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The Film Scenario
2011. 12. 1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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