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떡볶이 이경수 사장
한현우 기자 hwh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2/2011090201323.html?news_top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이 사내는 목회를 천직으로 알고 자랐고 신학대학원을 나왔다. 대학 때 자신의 피에 사업가 기질이 흐른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이란 내용이 대한민국 교육의 병폐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목적, 지식, 이론, 사상 등에 맞추는 모습의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의 자녀로서 태어나서 교회에서 성장하면 의당 그렇게 생각하기 쉽고 과학자의 자녀로 태어나서 과학 연구의 분위기에서 성장하면 과학자로 태어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 것과 같고 예체능 분야의 자녀로 태어나서 그런 활동을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 꾼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람 및 사람의 잉태, 출생, 인지, 성장 등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른이 말을 하는 것대로만 성장해야 하고 생각하는 등등의 모습을 보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에 발생한 것을 기억하는 속성이 있고,
사람의 출생에 관한 것은 사람의 육체로부터 생산되고,
사람의 잉태와 출생은 남자와 육체의 물질적인 행위이고,
사람의 성장도 사람의 육체의 물질적인 행위이고,
사람은 잉태부터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상호작용하고 있고 사람이 출생 후 사람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기 전부터 사람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상호작용하고 있고 사람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기 시작할 때는 그 본 것 등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상호작용하고 있고,,,그런 것이 사람의 성장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러나 그런 것은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등과 다른 요소입니다.
목사의 자녀로서 태어나서 교회에서 성장하는 사람이 제일 경계를 해야 할 요소일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에 관한 것 중에는 사람의 이성적인, 지식적인 요소도 있고 성경(The Bible)과 사람을 통한 교육, 훈련, 양육 등의 과정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신(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s; I AMs)과 통하는 현상으로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고 그런 것이 스스로 및 성경(The Bible)과 사람을 통해서 자각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사명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니 사람의 지식적인 것만으로 활동을 하기에는 무미건조한 영역이고 만약에 사람이 사람의 지식이나 이해관계로만 목사, 전도사 등의 종교의 직분을 행하게 되면 신앙에 관해 신앙의 본질, 신앙에 관한 행위 및 전도가 사라지고 그 대신에 사람으로서 사람을 상대로 한 대중적인, 직업적인, 이해관계적인, 영리추구적인 행위가 발생하고 그런 곳에서는 항상 그런 활동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성경(The Bible)이 종교적인 직분으로서 사람 위에 군림하고 사람을 상대로 귄위나 권력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고 성경(The Bible)이 교인을 협박하는 도구가 되고 성경(The Bible)이 헌금, 기부금, 교세확장 등을 위한 도구가 되는 모습이 생깁니다.
로마서 13장이 국가의 권위 대 종교의 권위의 파워 게임이 아니고 국가란 것이 신앙과 무관하게 창조된 사람이 생육하고 번성하고 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조직이나 사회 중 하나이고 사람의 활동이니 그 사실로서 존중할 것을 말하는 것이고 국가도 설립자 등이 사람이지만 조직의 힘으로 권력이 생기니 그 권력이 정의롭고 정당해야 하는 것을 말하고 선을 행해야 하는 것을 말하고 악을 멀리하는 것을 말하고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도 로마서 13장 등이 국가나 국가 기관원의 자녀들이 종교단체에서 서열을 정하고 권위를 나타내는 것에 악용이 되는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입니다.
목사의 자녀로서 태어나서 교회에서 성장하는 사람이 제일 경계를 해야 할 요소일 것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분은 목사로서의 천직을 행하기보다는 사업으로서 전도 및 목회 활동을 돕는 것이 더 천직에 맞는 것일지도 모르고 그 길을 일찍 찾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오늘날에는,
오늘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그런 신(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dn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이 글의 작성은 신의 능력의 도움, why?, 및 한 사람의 행위로 가능할 것이지만 그 글을 책, 영화, 그림, 음악 등의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 만드는 것에는 사람들의 협조가 있으면 좋을 것이니 그런 사유로서 사람의 인생을 돕고 설계하는 것이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연합을 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몇 년 동안 그 유형무형의 것만 챙기고 그 결과로서 거래만 챙기고 성경(The Bible)과 목사와 종교 분야의 영화로 대리하여 인생을 파괴하게 되고 심지어 매일 훈계하는 말만 해서 돈을 버는 것도 대한민국 교육의 병폐를 보는 것일 것입니다.
정치 분야에서는 앞과 같은 모습이 더욱 더 치열하여 대통령 선거 출마에 필요한 것으로서 공공연하게 회자되는 2-3천억원의 정치자금만 어딘가로부터 챙기고 공무원도 월급을 받고 국가 기관에 근무하고 국회의원도 세비를 받고 근무를 하고 각종 권한까지 국가의 법 및 국민으로부터 부여 받는데 국가와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은 대리, 대행으로 처리하고 심지어 정책에 필요한 비용이란 말로서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말한 사람 및 그 후원자들을 상대로 삥까지 듣어 내고 사람들을 대거 동원하여 노동의 댓가로 상계처리하고 그것을 직업 창출로 광고하고 심지어 국가모독이란 말로서 인권유린 및 가정파괴까지 일삼고 기존의 정치인은 정책다운 정책하나 없고 입법안다운 입법안 하나 없이 4선이나 5선을 하여 십 수 년 동안 국가로부터 세비를 받고 국민들로부터 후원을 받아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나 그런 것을 후원하는 유령의 단체가 성행하는 것도 대한민국 교육의 병폐를 보는 것일 것입니다.
심지어 앞의 사유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그런 신(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고 대한민국의 신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정체성이 동일한 것을 말을 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모세나 예수와 같은 증거가 가능한 것을 말을 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도 말을 했고 예수를 통해서 구약 시대의 선지로부터의 기적을 개괄적으로, 간단하게, 볼 수 있듯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의 구약과 신약의 기적을 개괄적으로 볼 수 있는 것도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했으면서 새로운 천지창조가 없는 것, 돈과 금은보석의 창조가 없는 것, 유전의 창조가 없는 것 등이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있는 것도 대한민국 교육의 병폐를 보는 것일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것들이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모두 발생을 했고지금 현재는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도 각자의 방식으로만 검증하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고 물질로서 및 과학기술로서만 검증하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고 그 결과로 반증을 하여 매일 발생하는 기부금을 전용하는 것에만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도 대한민국 교육의 병폐를 보는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알라나 대한민국의 신, 하늘님, 신령님, 천시신명,,,등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그래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구분하여 말을 할 수가 없고 그런 존재를 영(靈) 또는 성령(聖靈)이나 신령(神靈)이라고 표현을 하고 그런 것은 귀신, 사탄, 마귀 등으로 불리는 악령(惡靈)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영(靈)은 Zero or Null이 아니고 Spirit(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으로 표현을 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9. 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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