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you are?

Where you are?

오래 전 누군가의 유언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각자의 처세술이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이론을 상황`연출로서만 가르치는 기획 연출은 그만하시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상황`연출로서 대화를 하는 것도 때때로재미 있고 좋은 방법인데 그 후에는 피이드 백이 있어야 좋을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서로 간에 기만과 사기행위가 없어야 할 것이고그러나 기획연출할 것이많고 시간이 장시간이고 불특정한 사람들이 많으면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시간만 보내고 오해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마태복음 6장 33절 등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의한 경우에 지금 현재 제가 있을 곳은 어디이고 제가 성심성의 것 추구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사람들의 지금까지의 통상적인 종교에 관한 전도, 훈련, 인생설계 및 사회경제활동으로서의 job hunting, 정치활동 등의 관점에서 제가 있을 곳은 어디이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할까요?

혹시라도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 이후 저의 종교에 관한 전도, 훈련, 인생설계 및 저의 사회경제활동으로서의 job hunting, 정치활동에 관련이 된 후 저에게 전할 말이 있으면 사람의 말이나 글로서 전달될 수 있기 바라며 그렇지 못하고 텔레파시나 공성계로 말하면 서로 간에 의사소통이 되기 어렵고 또한 ‘위대한 유산’에 의한 처세술 교육으로서 ‘눈치’, ‘복지부동’, ‘알아서 기는 것’ 등의 태도를 키운다고 상황을 연출해도 서로 간에 의사소통이 되기 어렵습니다.

1965-76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 텔레파시, 정신감응,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투시, 줌인, 환영 등의 말이 저로부터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신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가끔 있었고 그래서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와 통할 수 있는 조건을 연구하려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도 있었는데 신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그 한계에 부딪혀서 사람으로서는 사람의 눈을 가리고 마음을 닫게 만드는 욕심으로부터 마음을 비우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생각하고 하늘에 기도하는 것이 정답이란 결론에 도달한 했었던 일도 있었고 그 결과 제가 사람과 대화를 할 때 텔레파시, 정신감응,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투시, 줌인, 환영 등으로 불릴 수 있는 현상이 신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 결과 제가 이런 저런 경우에 사람의 언어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인지 질문을 한 결과로서 그런 말들이 언급되게 된 것이고 그러나 텔레파시, 정신감응,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투시, 줌인, 환영 등의 현상은 대화 당사자 외의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그 순간의 일이고 그 순간이 지나면 각자의 이해관계 등으로 부정되기 쉬운 점도 있고 그러나 아주 중요한 것은 제가 말을 한 텔레파시, 정신감응,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투시, 줌인, 환영 등의 현상은 제가 제 마음대로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는 것이니 그 점은 꼭 명심을 해야 할 일이고 심지어 어떤 사람이 제가 말하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의 사실성만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면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1조원의 기부금을 낼 의사가 있다고 해도 그 사실 자체가 사람 간의 일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이니 시도 때도 없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감화로 이어져서 저로부터 텔레파시, 정신감응,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투시, 줌인, 환영 등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일이지만 지금 현재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있다고 도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제가 어릴 때 기부금란 말이 언급되게 된 경위 자체도 제가 제 혼자 있을 때 또는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가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에 의해서 기부금을 찾고 미래를 위한 기획연출 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심지어 1970년도 무렵에 환갑의 연세였던 유럽의 선교사 및 동남아시아의 선교사가 본국으로 돌아가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저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기부금을 찾을 수 있으면 그 기부금을 보내줄 것이라고 말을 하는 일도 발생을 했고 제가 3살 전후의 어린 아이였고 그 일을 수 십 년 동안 직접 맡아서 할 수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종교단체나 기업 등을 통해서 그 기부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로 이어진 것입니다. 물론, 또 다른 것으로서 오늘날 가치로서 8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이란 기부금 및 100조원의 책의 판매권도 언급되게 된 것이고 또 다른 성격의 것으로서 10편 이상의 영화의 제작이란 말도 신의 세계로부터 언급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지금 현재의 언론에 보도된 정책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시비가 아니고 제 의견만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국가 정책 등으로 제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니 제 의견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나 제가 구체적으로 추구할 것은 제가 언론으로 보도될 수 있는 사회적인 처지가 되었을 때 가능할 것이고 그것은 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손이나 시장처럼 정체불명의 사회적인 흐름이나 가치가 있는 것이고 또한 국가의 헌법에 기초한 선거활동을 할 수 있고 영향력이 있을 때 가능할 것이고 국가의 행정관료나 정치인으로서 또는 정치정당의 정치인으로서 활동을 할 수 있을 때 가능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로서 신의 세계의 천사와 교통하고 동행하던 예수님이 천사의 심령관찰 결과로서 대 제사장이나 장로들 등으로부터 예수님의 미래에 발생할 일을 알게 되고 제자들에게 말을 하는 과정이 이해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약 10년 전에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있었던 심령관찰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성경(The Bible) 구절에 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들과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시시비비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한 시비도 아니고 ‘역사는 반복한다’란 말로서 2천 년 전의 상황을 재연하는 것인지 몰라도 성경(The Bible)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해 서로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이해는 없고 사람마다의 지금까지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및 물질의 육체로만 보이는 제 행위로서 제 말을 부정하거나 각자의 기획연출로서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검증하여 반증하는 말들만 있으니 그것을 해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대 제사장이나 장로들과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관계, 및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정확하게 이해가 되어야 성경(The Bible) 이후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이 오해 없이 이해가 될 수 있는데 검증행위만 존재하고 검증행위의 당사자가 제 말에 대한 검증으로 인하여 없으니 이렇게 말을 하게 됩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들이 정치 및 종교 분야에 대한 제 의견이고 정책이고 그렇게 이어질 것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8.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