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천사, 악마 등 성령의 정체성 확인
제가 있는 곳에서 제가 말을 하는 것으로서 하나님, 천사, 악마 등 신의 세계의 정체성 확인을 할 생각을 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기도를 하거나 또는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사용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 천사, 악마 등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판단하면 무지의 경우를 넘어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 할 일입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기도를 하거나 또는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사용하여 하나님, 천사, 악마 등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판단하려고 해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사람의 기준으로 그렇게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신의 세계에 대한 정체성 판단처럼 사람들이 사람의 지식과 방식에 근거하여 저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조직적인 시비 및 사기 행위에 대한 분노의 감정으로 표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활동을 근거로 한 제 입장에서 지금 상황을 판단하거나 그리고 신의 세계의 입장에서 판단을 할 때 지금 현재의 5~6년 동안의 제 행위가 1970년도 무렵에 발생한 행위에 대한 약속이고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니 그 결과는 사람들로부터 제 글의 내용 및 제 말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고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글, 책, 영화 등을 통한 의사 소통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사람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왜곡된 지식과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으로 사람이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대한 판단을 해서 귀신, 악마, 사탄으로 규정하고 사람이 사람을 실험하여 그 인생과 생명을 시험 들게 하여 반증을 하고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은 신격화 하고 있었으니 그 결과는 당연히, 특히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는, 분노의 감정으로 표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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