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에 도전하는 사람들

예언에 도전하는 사람들

동귀어진을 동기?)가 같이 몰락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여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및 인생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은 수습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제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사람의 육체의 손 및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이 지구상의 물질로 만든 컴퓨터를 사용을 하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문서를 팩스로 보낼 때도 마찬가지이고 지하철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할 때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비 물질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 및 비 물질의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그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간혹 발생하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를 하고 물질의 육체의 활동으로서 활동을 하는 제가 컴퓨터를 사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하고 팩스를 발송하고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것을 대상으로 상황을 set-up하여 컴퓨터, 인터넷, 팩스에 에러를 유발한 것의 결과나 또는 텔레파시로 생각을 전하고 심령관찰로서 확인하는 것의 결과로서 1965-70년도부터 제가 말을 했던 비 물질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 및 비 물질의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그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간혹 발생하는 것에 대한 반증을 하고 지금 작성 중인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반증을 하고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정체불명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정책화 자료 등의 경제가치 및 사회활동에 대한 반증의 근거로 이용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사실로서 저로부터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이 언급된 것은 제 글의 내용이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로 제작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말이고 신의 세계에서 어떤 사람의 영화에 대한 지식을 심령관찰하고 신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약 40년 동안 및 그 이후 제 인생에서 나타낼 신이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비교해서 제 글의 내용을 영화화 할 경우에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고 제가 어릴 때 사진, 방송 등에 대한 견해를 말한 것이 어른들에게 잘 통한 것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는데 오늘날 방송연예계나 정치인이나 학자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것 여부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방송연계로부터 호응을 얻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수 천 년 전부터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말을 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기초한 것이지 제 물질의 육체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때 글을 작성하는 행위는 전적으로 제 신체활동이고 제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게끔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기억을 돕고 그 사실을 이해하고 알게 하는 것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이고 그러나 그것을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여 알 수 있도록 사람의 언어로서 사실적으로, 기술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저의 활동이니 제 글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가감첨삭에 대한 구절에 해당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제가 글을 작성하기를 기다린 후 제가 수정을 하면 그 파일을 본래의 것으로 복원을 하려고 하거나 또는 수정된 파일을 삭제를 하려는 것은 만약에 그것이 에러가 아니고 사람의 의도된 행위라면 제 말과 제 글의 내용과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성경(The Bible)의 가감첨삭에 대한 구절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의 폭력에 해당이 됩니다. 물론 앞의 경우를 통한 사람 간의 문장력의 경쟁이나 종교 간의 우위 비교나 신의 세계 간의 우위 비교도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와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가감첨삭에 대한 구절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좋은 것만 남기고 나쁜 것은 삭제를 하려고 하는 신앙인의 행위를 막고자 하는 의도도 있을 것이고, 왜 그럴까요?, 사람의 말은 단어를 하나를 바꿔도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고 또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것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해서 언급된 것이니 그런 것이지 성경(The Bible)에서 언급된 단어, 표현, 문장 등이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말씀이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언급된 단어, 표현, 문장 등은 사람의 언어와 지식이고 또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것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해서 언급된 것이지만 선지자를 통해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표현이 된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예언에 경쟁하여 도전하는 예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왜 그런 황당한 시비가 비 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는 사람과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투명인간과 같은 신의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했는지 몰라도 세상에 관한 정보, 과학, 기술 등을 이용하여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취학을 하기 전인 1965-70년도에 만난 사람들 중에는 향후에 대한민국에서 정치, 종교 분야에서 발생할 일들을 예측하여 제가 2005년 무렵에 몇 년 동안이나 1970년도 무렵의 약속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수 천 년 전부터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말을 하는 글을 작성할 때쯤에는 제가 광대가, 지구상의 최고 광대(오늘날의 배우와 유사한 경우인데 과거에는 광대란 말을 많이 사용을 했음)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제 행위가 광대로 여겨질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만 오늘날 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이 사람의 과학과 기술 개념 및 물질 개념이 강할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를 하고 있고 2005년 무렵에 저를 도와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글을 작성할 수 있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가 투명인간과 같은데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목소리와 같은 목소리도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과학과 기술 및 물질 개념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증명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특히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예수의 경우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의 결과로서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말을 할 수가 있으니 그런 곤란은 더욱 가중될 것이고 사람이 성경(The Bible)과 종교를 이해하는 방식도 사람의 신앙의 개념보다는 사람의 지식과 형식의 개념이 더 강할 것이고 사람의 종교 현상에 대한 것도 신앙의 마음을 돋우기 위한 기획연출의 행위가 더 많을 것이고 그런데 제 경우에는 신앙인으로서의 길을 걸어가지 못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지금 현재 제 입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지어낸 말이 아니라 수녀나 전도사가 대학교 진학 시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로의 진학을 말을 했어도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사유로 그럴 수가 없고 신앙의 마음 및 성경(The Bible)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다른 사람들의 사명과 무관하게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그런 것이란 말을 한 것 등으로 언급된 것입니다.

오늘날 제 행위가 광대로 여겨질 것에 대한 또 다른 이유로서는 해부학, X-Ray, 광학현미경, 허블망원경, 물질의 구성요소로의 원자 등을 말할 수 있는 오늘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우스운데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수 천 년 전부터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우스우니 사람들이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바보 만들기 기획연출을 한 결과도 그 중의 하나일 것이고 그 행위는 범죄 행위이니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해야 할 것인데 신고자가 없으니 피해자는 있어도 수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이 가상의 세계의 것이 될 것이라고 예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앞에서 말을 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하여 증거하는 것 외에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현실로 이루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가상의 세계의 것으로 만들려고 기획연출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런 말이 생긴 것입니다. 특히, 정체불명의 5천 결사와 같은 남녀가 사람을 에워싸고 항상 같이 동행하고 있는 것처럼 활동을 하여 제 색깔과는 전혀 다른 색깔을 입히고 제가 해야 할 일과는 전혀 다른 것을 인생설계로 말을 하여 그렇게 만들려고 기획연출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말이 생긴 것입니다.

본래 의도는 정말 감사할 일인데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하여 증거하는 것이나 그 결과를 글로서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만 제대로 이해를 하고 선지자 같은 증거 활동을 제대로 이해를 했어도, 특히 오늘날 사람이 성경을 쓴 것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니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40세의 연령에 글을 쓸 당사자인 제 말대로만 이해를 하려고 했어도, 아주 쉬운 일이고 수 십 년 동안의 서로의 인생이 즐거울 수 있는 일인데 그것 자체를 잘못 이해를 하니 기획연출만 하면 서로가 힘들어지는 동귀어진을 하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나 예수의 고통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선지자나 예수의 사명 및 활동에 예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었고 제사장이나 장로부터 및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위로부터 발생한 것인데 그런 것을 염려하여 선지자 같은 활동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을 잘못 이해하게 되니 제가 할 일을 돕는 것이 점점 서로가 힘들어지는 동귀어진이 됩니다.

오늘날 제가 알코올 중독 및 흡연 중독자가 되어 있을 것이고 그에 따른 질병에 걸려 있을 것이라고 예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생존 등 사람을 이해하는 것 없이 특정한 순간의 모습만 보고 사람의 미래를 예언을 하고 계시를 하는 것에 습관이 되어 있고 중독이 되어 있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것에 불감증이 걸려 있으니 사람의 인생이 파괴되는 행동을 40년 또는 25년 또는 10년을 하고 있어도 범죄로 생각하는 대신에 정의사회 구현으로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 오늘날에는 5천 결사와 같은 남녀가 십 수 년 동안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수로 무덤을 만들어서 그렇게 만들려고 하니 그런 말이 생긴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 7.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