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0일, 상황 Set-up과 그 의미
1970년경부터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어떻게 들었던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종교인의 이름으로 저를 전도하거나 포교를 하는 것이 저의 종교활동을 돕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제 행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고 저의 종교활동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오히려 저의 종교활동을 방해하게 되는 행위에 가깝습니다. 현실, 기득권, 조직의 힘, 자본의 힘이란 것을 생각을 해도 그렇고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과정을 고려해도 그렇고 향후에 제가 살아갈 길 및 해야 할 일들을 생각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1970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이후 또는 2001년도 이후 어떤 경로를 통해서 오늘날 제가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돕는 것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게 된 사람이 저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이나 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란 것의 관점에서 생각을 한 것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그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고 또한 정치 등 다른 사회활동을 하게 되었을 때 그런 경우에는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종교인의 이름으로 전도가 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복음 16장 8절 및 은사와 사명에 관한 것을 잘못 이해하여 어떤 종교 단체가 하나님의 권능을 행사하는 기구로 생각하고 그 결과 목회나 전도를 하는 사람의 말이 절대 시 되고 신성 시 되는 우상화 및 신격화 하는 작업도 생기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람 마음대로 성경(The Bible)을 해석하는 경우도 있고 권력과 권위만 행사를 하려는 경우도 있으니 신앙이 신앙이나 구원이 아니라 인생의 화근이 될 수가 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 우주를 창조한 절대자가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스스로의 양심을 지키는 것보다 못한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사람들이 시간을 할애하여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데 그런 것이 상황을 잘못 이해하여 할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 경우도 있으니 무슨 일을 할 때는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행동을 상대로 사사건건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기획연출로 할 때는 더욱 더 그렇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의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범죄란 말이 사람을 차별하는 이상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인데 서로 다른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물리적인 폭력이나 지적인 폭력으로 다른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해치면 서로가 더불어 살기 힘드니 사회로부터 추방이 되는 그런 행위로 간주가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국가 및 종교란 개념이 생기기 이전부터 인류와 더불어 존재를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P-CATS라는 곳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팩스를 발송하니 그에 상응하는 행위로서 C.J.를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은 제 행위에 상응하는 행위도 아니고 전도를 하는 것도 아니고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오늘날의 제 행위를 돕는 행위도 아니고 어떤 곳의 권력이나 권위로서 사람에게 시비 드는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 및 사람의 사후 세계를 위해서 어떤 곳에서 C.J.를 믿도록 전도를 받고 교육을 받았다고 할 때 그 결과로 C.J.를 전도하는 것은 C.J.를 전도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를 하게 될 때 감사의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사유를 근거로 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특히 C.J.를 전도한 사람과 관련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P.C.의 이름으로 C.J.를 전도하는 활동을 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시비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오늘날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할 것으로 예정된 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P.C.의 이름으로 C.J.를 전도하여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발언권을 행사하고 그 결과로서의 정치, 종교 분야의 유형, 무형의 것을 전용하기 위해서 어떤 곳을 찾아가 어떤 곳으로부터 C.J.에 대해서 전도를 당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 무렵에 저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 발생한 것들 중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제가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어떤 사람이 말을 하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을 할 때는 그 사람이 말을 하는 예수님에 대한 것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부정한 것은 아니었고 그 이유도 비록 어린 아이지만 제가 판단을 하기에, 특히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경험을 한 것에 의할 때, 환갑의 연세의 어떤 사람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틀린 것이었으니까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예수님을 전도를 한다고 제 글의 내용 자체를 종교 단체의 권위 및 신학대학교의 학문적 권위로 부정하는 행위나 또는 예수님을 믿어도 어떤 곳에서 전도를 하여 믿게 만든다고 사사건건 제 행위를 부정하는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 및 범죄 행위에 불과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에 최초로 성경(The Bible)을 도입한 사람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 최초로 성경(The Bible)을 도입한 사람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에서 그 공로와 노고와 사명을 인정해주고 그에 따른 어떤 혜택을 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성경(The Bible)에 대한 전도를 하고 전도를 당할 때 다른 사람에게 어떤 권위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수단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사명이 그렇습니다.
제 말을 인정하는 것 여부는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지금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은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투명인간과 같은 그런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과 동일하고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과 동일한 것을 증거하고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은 오늘날의 경제활동 꺼리로서 창작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약 10년 전부터 다른 사람들과 공동창착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1965-70년도 사이에 사람들과 사이에서 대화로서 약속된 것이고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예언에 의한 것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사실 확인도 가능한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위해서 1968-70년도 당시에 80억원의 현금과 1억평의 땅과 1억명의 사람들이 기부금으로 언급된 것이고 오늘날 몇 년 동안 제가 글을 쓰는 것을 돕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여행경비가 기부금으로 언급된 것이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억원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제가 앞에서 언급한 주제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사람의 생각이나 제 생각이 아니라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예언에 의한 것이란 것은 어떻게 확인 능할까요?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할 사실에 대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사람들과 사이에서 약속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도 어떤 경우에 의해서 말문이 터진 3-4살의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어른과의 의견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이 그치지 않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 배경에는 신의 세계로부터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그런 수 있었을 것이고 앞의 경우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르게 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듯이 앞의 사실도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인적 정보 등 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가 다르겠지만 경찰 중에서도 앞의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위의 사실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르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특히 교수라고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저에게 연락을 하면 감사할 일이고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몇 마디 말로서 유언비어만 퍼트리면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행위 주체가 교수, 정치인, 종교인 등 어떤 경우라고 해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수원시의 한국은행 부근의 장소에서도 제가 기어 다니기 이전에 신의 세계로부터 교통,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경우가 있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 신의 세계로부터 교통,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경우가 있어서 오늘날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듯이 1965-70년도 사이에 경기도의 수원시에도 여러 차례 들린 일이 있었고 비록 제가 상대방을 모르지만 상대방은 저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니 위의 사실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르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특히 교수라고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저에게 연락을 하면 감사할 일이고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몇 마디 말로서 유언비어만 퍼트리면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행위 주체가 교수, 정치인, 종교인 등 어떤 경우라고 해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Mr. HW 등이 1970년경부터 Mr A. Mr S 등 어떤 곳의 활동을 도운 것에 대한 보답으로서 Mr. HW 등을 활동을 돕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지만 어떤 곳으로부터 제 글에 관한 준비 및 기획연출을 부탁 받은 후 그 사실로서 제 글에 대해서 및 제 일에 대해서 앞과 같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것처럼 활동을 하면 제 글에 관한 일을 맡은 후 토사구팽이나 어부지리 같은 배신을 하는 차원을 넘어서 저작권 등을 사기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로 글을 작성해도 저작권은 있으며 컴퓨터는 필체 구분이 어렵고 글을 작성한 시간을 조절할 수 있으니 분쟁 시 저작권을 증명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는데 제 글의 경우에는 법원에서 분쟁을 해도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으니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이고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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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실은 1986년도 중반 이후 및 2001년도 중반 이후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등을 알고 싶었던 사람에게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등을 알고 싶은 목적으로 존재를 한 생각 및 그 생각의 연출에 대한 것만 알고 사람의 인적 사항 및 세상사에 관한 것을 모르니 현장에서 직접 확인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을 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특히, 1965년도 말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 및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천문학적인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걸린 이해관계로 인하여 사람의 권위, 물질 개념, 과학 등 온갖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부정하고 반증하려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으니 지금과 같이 말을 하는 점 양해 바라고 그러나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 및 사람의 방식으로의 검증이 가능한 사실입니다.
정치활동을 말을 하고 전통적인 정치활동 방법의 하나에 의해서 대선 출마가 언급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선지자(Prophet) 같은 그런 정도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글의 작성을 말을 하면 그 사실에 대한 시시비비가 정치활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니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실제 사실이 무엇이든 그 사실에 대한 시시비비는 적지 않게 발생할 것이므로 앞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저에게 두 마리 토끼에 대한 교훈의 말을 하는 사람 및 한 우물을 파는 것이나 한 곳을 뚫는 것에 대한 교훈의 말을 하는 사람 및 세 가지 길에 대한 교훈을 말하려는 사람들은 물적 증거 및 과학적 증명 여부에 무관하게 본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헛소리로라도 증언을 하는 것이 양자택일을 가르치는 것 보다 더 유익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일 및 인류사의 것 중에서 실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 증명의 곤란함으로 인하여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정신 세계에 관한 것만큼 헛소리 하기 좋은 주제도 드물 것입니다. 사기 행위를 부추기기 위한 말은 아니고 세상사의 일로서 말을 하면 사람의 일에는 헛소리가 증언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1년 7월 30일 오후 4시 전후,
숙지산 옆 벽산아파트 옆 수원중앙교회 부근의 남자와 여자와 자동차, 자동차 번호 15* 777* 등등,,,
2011년 7월 30일 오후 4시 전후의 화서문 부근,
화서문 부근의 남자와 개, 개의 땅을 긁는 특이한 행동, 2011년 7월 29일 18시 - 17시 사이의 국립중앙도서관에서의 개의 행동과 유사,
2011년 7월 30일 오후 4시 전후의 선경도서관 부근,
선경도서관 앞에서 물 티슈를 전하며 교회의 이름으로 전도의 말을 한 사람들;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경우가 많을 것이지만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등의 종교현상을 알려고 하는 경우와 연관된 것이 있어서 말을 하면 교회의 이름으로서 저를 상대로 전도를 하던 학문적인 권위로 저를 상대로 전도를 하던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제 말을 부정하고 지금 현재 5~6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글의 내용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부정하고 저에게 예수님 전도를 한 것으로 말을 하게 되면 현실이 무엇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던 그 행위 자체는 사실 왜곡을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 결과가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심각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에게 예수님 전도를 한 것으로 말을 하게 될 때도 어떤 종교 단체에서의 행위에 국한 할 것이고 만약에 앞의 사실로서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제 말을 부정하고 지금 현재 5~6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글의 내용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부정하고 저에게 예수님 전도를 한 것으로만 말을 하게 되면 그 때는 권력과 권위에 의한 위증 및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어른들이 예수님을 전도할 때 예수님을 부정한 것은 어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부정한 것이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로서 교만함 등 어떤 경우로 간주를 하던 어른들이 말을 하는 예수님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이라고 해도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 당시에도 성경(The Bible)도 사실로서 인정을 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 성모 마리아, 요셉, 선지자를 동일한 경우라고 말을 했었고 – 앞의 사실은 어린 아이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이나 의회나 교황청 등의 권위로 성경(The Bible)을 왜곡한 것이 아니고 지금도 글을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듯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사람의 상식에서 생각할 수 있는 일입니다. -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대한민국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같은 것을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것도 제가 40세가 되는 2005년 경부터 몇 년 동안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래서 2005년부터 약 10년 동안 한국을 주시하고 있으면 사람이 뜬 구름 잡는 것 같은 종교에 대해서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을 사실적으로, 구체적으로, 사람의 인생과 연관 지어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앞의 사실을 세계 만방에 전하면 좋을 것인데 댓가를 말할 수 없는 것이니 댓가를 말할 것이면 본인만 알고 있거나 최소한 댓가를 요구할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말을 했었던 일이 이곳저곳에서 발생을 했었습니다.
그런 사실은 그 당시에 대한민국에서의 종교 현상을 찾아서 기록하고 다니는 Family L or Mr L에 의해서 확인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의 종교 현상을 알고 그 과정에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의 종교 현상으로 하늘의 하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제가 만난 사람들로부터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또한 오늘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기에 적절한 곳을 찾아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지구상의 이곳저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사람과의 동행의 경우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지구상의 이곳저곳에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2011년 7월 30일 오후 18시 전후의 팔달산의 서장대,
팔달산의 서장대에서 소니 카메라를 들고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환갑의 연세의 남자 및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중년의 여자,
사진을 촬영하며 몇 명의 아이들과 더불어 있는 서양 사람들,
개를 데리고 온 아주머니와 음식을 잘못 먹은 듯이 트림을 하는 개의 특이한 행동,
63빌딩을 말하는 아이들,
서장대에서 화서문 방향으로 걸어갈 때 만난 4명의 서양 사람들 및 한 명의 여자 및 그 직후의 한 명의 남자, 특히 여자,
서장대에서 화서문 방향으로 걸어갈 때 만난 남자와 여자, 특히 여자,
등등
2011년 7월 30일 오후 18시 - 17시 사이
교회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머리를 흔드는 남자 및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 저를 돕기 위한 교육과 훈계(?)를 위한 것일 것인데,,,
지금 현재는 앞의 상황이 저를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를 궁지로 몰고 가는 행위가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제가 1970년도 전후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공동체처럼 그렇게 증거를 못하고 그런 사람들과도 동행을 하지 못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또한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동행을 할 수가 없었던 이유들 중 하나이고 – 문장 끝 참고 참조 바람 - 제가 신신당부를 한 말들 중 하나일 것이지만 제 경우에는 비록 종교활동을 말을 하고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그런 글의 작성을 말을 해도 어떤 단체에서 기획연출을 해서 그 결과로서 저를 인정해주는 것과 같은 그런 형식을 취할 수가 없고 지금 현재 제가 몇 년 동안, 매일, 컴퓨터로, 하루 일과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것이 1970년 경에 언급된 것이고 또한 제 일상 생활 중 저를 통해서 및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중 발생한 예언에 해당하는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사람의 방식으로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할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인 행위 당사자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제 말을 이해하면 저와의 관계에서 한 두 번의 초자연적인 현상만 발생을 했을 것이고 그 외의 직접적인 다른 것은 없고 특히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심령관찰에 관한 능력이나 사람의 기억을 돕는 능력이나 기후의 변화가 생겨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과 기술의 방식으로 직접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없는 바 믿거나 믿지 말거나 해야 할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2011년 7월의 서울시의 재해는 자연 재해이고 천지창조 이후 존재한 기상현상 중 하나이고 사람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과학과 물질 문명으로 극복해야 할 것들 중 하나인데 자연재해 가운데 인명 피해가 있고 재산 피해가 있으니 그런 시점에 신의 세계의 실존과 기후 변화를 말을 하면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것을 이용하여 이간을 하여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수 없고 풀 한 포기 창조할 수 없고 또한 우연의 빅뱅이 아니라 운행의 섭리가 질서 정연하게 존재하고 우주 공간에 존재할 수 있는 법칙이 있는 태양계조차 창조할 수 없는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사람과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경우는 정말 중요한 일이고 오늘날의 우주왕복선을 말하는 과학과 기술로서도 증명할 수 없는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이니 거짓 증거가 없기를 바라고 이간이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 1965-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중 어린 아이인 저를 통해서 언급된 예언에 해당하는 것이 현실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앞의 사실 자체는 사람의 방식으로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사람이 글을 작성하면 그 다음에 취할 행동이란 것이 있고 특히 그 글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라고 하면 확인할 것 및 추가적인 행위가 있고 그런 것이 1965년도 말부터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활동과 노고를 인정하는 것이 되고 또한 저의 시간에 대한 증거가 되는데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면서도 상대방이 말을 한 것 중에 종교 및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란 것이 있다는 사유로 각자의 방식으로 전도를 하게 만들고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위해서 전도를 하게 만들고 그런 것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실천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전에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사람에 대한 폭력이고 범죄이고 인권 유린일 것인데 사람의 권위나 권력이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모양입니다.
똑똑하게 태어나도 세상에 대해 무지하고 재산이 무일푼인 상태에서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기업인을 도와서 활동을 하고 그 결과 오늘날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이 될 수 있었거나 또는 앞의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생존할 수 있으면 서로 감사할 일이고 그 가운데 개인의 재산을 사용한 것이 있는데 손실이 있으면 투자의 손실인지 재산 운용의 손실인지 권력과 무력에 의해서 강탈을 당하고 약탈을 당한 것인지 구분을 해서 개인의 재산의 손실이 권력과 무력에 의해서 강탈을 당하고 약탈을 당한 것이면 해당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 및 국가의 법에 호소를 해서 손실 보전을 해야 할 것인데 제 3자를 상대로 그대로 재연을 하게 상황을 set-up 하거나 또는 제가 추구하여 이루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제가 글로서 작성할 것만 어떤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으로 하여금 대리, 대행하게 하는 방식으로 돕기 위해서 시스템처럼 상황을 set-up 하면 그 때는 돕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다단계의 조직적인 폭력 및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서, 유럽, 영국 등에서 알아야 할 사실로서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오늘날의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동행을 한 아이는 제가 아니고 저 보다 키가 큰 제 또래의 다른 아이들이었을 것이고 그 아이들의 종교가 무엇이었던, 이슬람교로 추정됨, 대한민국에서 종교활동 및 포교활동 및 전도활동을 할 때 지켜야 할 사실로서 제가 신신 당부를 한 것은 하늘에 하늘님(Spirit; I AM: God and Angels) 또는 신(Spirit; I AM: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데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의 육체 자체가 없는 투명인간과 같고 사람의 육체의 안과 밖에서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할 수 있고 생각=이동처럼 이동할 수가 있으니 과거, 현재, 동양, 서양, 남쪽, 북쪽, 지구, 우주란 개념을 초월하니 동서고금의 개념으로 나날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사람과 같이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데 사람과 같은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이동을 하는 것에 사람과 같은 제약이나 한계가 없고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있는데 ‘이상한 것’ ‘괴상한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지극히 이성적이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I AM; God and Angels))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알 수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있고 두뇌로 알 수가 있고 가끔 귀로 들을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그런 현상을 나타내는 것이고 만약에 ‘이상한 것’ ‘괴상한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결과이든 그 사실을 이용한 것이든 over-action일 가능성이 있고 사람이 귀신을 알 수가 없는데 사람에게 귀신이 들려서 질병이나 신체가 상한 것을 논하는 것은 우습지만 만약에 귀신이 사람에게 들려서 질병이 생겼거나 신체가 상한 경우가 생겼으면 – 문장 끝 참고 참조 바람 - 귀신이 사람과 통할 때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맞지 않아서 그런 것일 것인데 귀신이 사람과 같은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 장담할 것이 없고 신의 세계 자체는 사람과 같은 그런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그 능력 자체도 가늠할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들 말로는 전지전능 등의 말을 하는데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창조하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 우주를 창조했으니 그런 말이 생겼을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사람으로서 어떤 종교를 말하던 하늘에는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과 사람의 행위는 항상 십계명의 5-10절을 지킬 것을 말을 했었고 어떤 누구도 장담할 수가 없지만 2005년경부터 5-6년 정도 제가 신의 세계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것이 신의 세계로부터 예정되어 있으니 2005년부터 약 10년 동안 한국을 주시하고 있으면 사람이 뜬 구름 잡는 것 같은 종교에 대해서 및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을 사실적으로, 구체적으로, 사람의 인생과 연관 지어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앞의 사실을 세계 만방에 전하면 좋을 것인데 댓가를 말할 수 없는 것이니 댓가를 말할 것이면 본인만 알고 있거나 최소한 댓가를 요구할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말을 했었던 일이 이곳저곳에서 발생을 했었습니다.
참고로서, 성경(The Bible)에 있는 귀신 들린 자와 질병이나 장애의 사실을 이용하여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상해를 유발하고 살인을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그래서 종교 간에 경쟁을 하고 신앙심을 경쟁하고 영성을 경쟁하고 영적 능력을 경쟁하고 기도 능력을 경쟁하고 성령체험을 경쟁하는 등등의 경우가 제법 있는 모양인데 신앙 이전에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의 범죄 행위이고 천벌을 받는 것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이고 사람의 신체가 질병이 걸리고 상하고 죽는 것이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은 아니며 선지자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고 예수님도 마찬가지였고 전신갑주는 전신갑주의 능력을 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그 능력이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지 선지자의 신체가 그런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선지자에게 항상 그런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만약에 사람의 신체가 질병이 걸리고 상하고 죽는 것으로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을 삼으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로서 어떤 종교인의 우상화처럼 사람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발생하는 사실일 것임.))
2011년 7월 30일 오후 18시 - 17시 사이,
하이마트 옆 및 피자 가게 앞의 중년 남자와 여자
등등
The Film Scenario
2011. 7. 3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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