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장 8절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의 율법을 가르친 것



사람이 창조가 되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도 사람 간에 신동 또는 천재가 있는 것 여부를 알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의 기억력을 알기 위한 것, (참고로서, 1965-70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신의 세계의 신과 통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어린 아이와 어른 사이의 대화로서 천재와 바보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난 것 그것이 사람이 사람으로서 동일하지만 또 사람 사이에, 특히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의 원인이니 서로 존중할 것에 대한 말을 들은 사람 및 그것을 악용하여 세습으로 국가를 점령하려는 생각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2005년도 무렵에 글을 작성할 때 1965-76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기억을 돕기 위한 것,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의 생각만으로 존재한 것 등등 어떤 경우이었던 위의 주제에 연관된 사람의 경우에는 아래의 내용을 꼭 참조할 일이며 혹시라도 검증 행위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회자되었거나 제 일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로서, 특히 제 일로서 제 일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손자병법으로서, 실천을 했으면 수습을 할 수 있는 것까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이유도 지금 현재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또한 국가의 선거에 관한 법 및 그 절차에 따라서 40세~60세의 연령 동안의 정치활동을 하고 대선에 출마를 하는 것에 관한 것도 실제 사실이니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이나 인생설계 등은 그것이 말과 말만으로 존재를 했든 아니면 사람의 일로서 도모를 했든 아니면 현실로 실천되어 나타나고 있어서 사람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입니다.


구글(Google)을 사용하는 것이나 구글(Google)로 검색하는 것에 대한 말이 '한마디'로만 구글(Google)로 표현되고 그러나 구글(Google)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 말이 구걸(Begging)로 들려서 구걸(Begging)에 관한 기획연출로 나타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정치와 종교에 관한 말을 한 그러나 조직원인 아닌 사람을 상대로 그런 기획연출이 발생하면 현실에서는 어떤 모습을 추측할 수 있을까요? 민원? 대리? 대행?


신약성경의 누가복음 16장 8절의 내용과 구약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 등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에게 율법의 의미를 가르친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을 하고 또한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마태복음 28장 16-20절, 로마서 14장 7-9절, 빌립보서 2장 6-8절,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장 14절 등등의 구절을 이용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받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교회 등으로 하여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사람의 말과 글에 대해서, 특히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40세가 되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그것을 글로서 작성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할 때 그때를 이용하여 그 사람의 말과 글에 대해서, 그 전후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말과 글을 부정하게 만들고 그 사람을 지금 현재까지의 종교에 관한 체제에 편입시키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그 사람을 가르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그것이 기획연출이고 그 댓가로 어떤 댓가를 받았는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앞의 사실에 대해서 1970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시시비비는 서로 간의 대화로서도 확인될 수 있는 것이고 제가 해외로 도망가거나 종교계로 잠적하거나 방송계로 도피할 것이 아니니 하루 2-3시간 또는 3-4시간 정도씩 1년 정도의 대화이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학파별로 신학적인 견해가 달랐던 것에 대해서 충분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방법이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행위로는 제일 기본일 것이고 제일 적합할 것이고 그런 과정 및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에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발생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그 결과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검증을 하려는 사람들이 요한복음 20장 22절의 경우처럼 직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행위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검증하는 방법은 아닐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성경(The Bible) 등 종교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판단을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기획연출을 하면 그 결과는 어느 정도로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을 낭비케 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까요?


비록 계산만으로 존재를 한 것이거나 또는 1965-76년도 동안의 일이거나 특히 제 3자의 부탁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1960-70년도 사이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0년 정도의 전도 여행 경비 등의 기부금이 계산이 될 수 있고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계산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은 어떤 것일까요? 앞의 시기가 화폐 개혁이 있기 전의 시기라는 것을 고려하면 오늘날 그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 있는데 그 중에는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이란 것이 있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를 상대로 제 말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행위가 있고 그것이 1970년도 전후의 몇 년처럼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재연되어 발생하고 있으니 검증 행위가 잘못되어 사람의 말과 행동을 왜곡하거나 방해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것도 왜곡하거나 방해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런 검증 행위에 대해서 심령관찰 등으로 알게 되고 그 결과 제가 그것에 대해서 지금과 같이 글로서 표현할 수 있고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의 예수님의 말처럼 표현할 수도 있으니 지금 현재 제가 글로서 작성하는 사람의 검증 행위나 기획연출에 관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될 때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것과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될 때 심령관찰이 발생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인적 정보 등 사람으로서의 모든 비밀을 캐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 주로 사람의 생각과 연관되는 것이니 그렇고 그런 것은 출애굽의 역사를 행할 때와는 다른 것이니 제 글에서 심령관찰을 말을 하고 있으면서 사람의 인적 정보가 없는 것으로 제 글의 사실성 반증하거나 또는 제 글의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부정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중 출애굽과 같은 기적 및 역사가 있어도 그 때조차도 매순간, 사람이 원할 때마다,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기적이 발생을 해도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사람이 직접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기적이 발생을 해도 선지자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그 능력을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사람이 그 결과를 알 수가 없는 한계가 있으니 그런 사실도 각골명심할 일입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닐 때는 학교 수업에 열중을 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할 때도 국방의 의무에 충실했고 회사에 다닐 때는 회사의 업무에 충실했고 그러나 그 과정에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불릴 수 있는 현상은 여러 경우로 있었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연관지어 말을 하지 않았고 특히 제가 예수님처럼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며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 및 구원의 길 등을 외치고 선포한 일이 없었으며 그러나 앞의 사실이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해야 할 사명에 어긋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난 것도 아니고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어긋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그 사실에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을 그것으로 인지 하지 못하는 망각 상태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1965-70년도에 언급된 일이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증거 하는 행위들 중 하나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기적의 사실성을 증거 하는 행위들 중 하나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8.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신(Spirit)을 위해서 사용할 자금에 관하여,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자금과 관련하여,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유태교 등의 종교단체로부터 일체 받은 것이 없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으로도 이해되기 어려운 모습도 있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요한복음 5장 39절,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8절 등등의 구절에 의해서 전혀 다르게 오해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 1970년도 전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그렇게 계획했던 사람도 그런 식으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아직 살아 있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수 있기 바라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그 당시 발생한 기부금을 수 천 명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제가 오늘날 선지자나 선교사처럼 누구와의 동행하며 그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연출을 했던 사람도 아직 살아 있으면 그 결과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지리적인 정보, 인적 정보 및 세상의 일까지 논의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또는 꿈,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등 어떤 경우이든 제가 어릴 때 어떤 여자의 행적을 찾아서 다른 대륙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제가 그 사람들을 찾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의 교정체성과 능력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과거의 지식과 다르게 30년 동안의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해도 그것을 그것으로 인지 못하는 망각의 상태를 거쳐서, 40세 무렵에 다시 어릴 때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란 말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사명이 '보물 찾기' '미아 찾기''증거 찾기'처럼 그렇게 계획이 되었으면 그에 맞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저를 통해서 발생을 하겠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사명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비교적 상세히 말을 하고 있으니 그것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 물론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의 것에 대해서도 지금껏 일체 받은 사실이 없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과 관련된 사람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서 아시아 지역의 어떤 왕궁에 연관된 사람으로부터 지급된 것으로 알려진 자금도 일체 받은 일이 없고 특히 앞의 사실은 family name으로서의 신씨 성(Mr. Shin)과는 무관한 것이고 family name으로서의 신씨 성을 가진 분(Mr. Shin) 중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어떤 역할을 맡은 사람이 있었을 것이고 그러나 오랜 시간이 경과를 해서 제가 그 분을 찾을 수가 없고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주도하고 기획한 사람도 찾을 수 없고 1970년도 전후에도 언급된 말이지만 그 후세대는 과거와 다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의 사실은 종교나 정치에 관한 사실로서 공공의 것이 될 것이 아니니 종교나 정치를 위한 단체의 표적이 될 것은 아니고 신림동의 성보고등학교 앞에서 자취할 때, 특히 잠을 자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그 사실을 이용한 곳에서는 그 사실을 수습할 수 있을 때까지 수습할 수 있기 바라고 그렇다고 그것으로서 목숨을 걸 것은 아니고 인생을 걸 것도 아니고 신림사거리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난 날 저녁에 발생한 일을 이용하여 사고를 친 곳에서도 그 사실을 수습할 수 있을 때까지 수습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렇다고 그것으로서 목숨을 걸 것은 아니고 인생을 걸 것도 아닙니다.


구약과 신약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에 관한 사실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술이라는 것은 사람의 육체에 관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서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고 특히 육체를 병들게 하면 경건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에는 어긋나지만 그렇다고 그것 자체가 지옥에 갈 인생은 아니고 그리고 술 및 사람이 술에 취하는 것 여부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성경(The Bible) 및 신앙을 생각할 때 명확히 구분해서 알고 있어야 할 사실들 중 하나는 비록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며 기적을 경험을 한 사실은 없어도 성경(The Bible)을 알고 이 세상에 대해서 이해를 한 결과 신앙 생활을 하게 될 때 경건한 신앙 생활로서 추구를 해야 할 것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으로 그 사명을 행할 때 볼 수 있는 모습은 전혀 다를 수 있으니 그 두 사실의 서로 다른 점은 명확히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제사장이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매일 및 절기마다 제사를 지내고 기도를 하고 사람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명을 행할 때와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동행과 이끌림으로 이곳저곳 다니며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을 행하는 모습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전자의 경우는 술에 관한 것에도 율법이 있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포도주가 물로 바뀌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전쟁에 참여해서 전쟁의 승패에 관한 기적 및 인류를 몰살시키는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그것을 거래하거나 방해하거나 시간을 조절하려는 이유에 대해서 2005년도 이후의 대통령선거 출마자 중 교수의 아들, 문화예술인의 아들, 장인의 아들, 가수의 아들, 예체능인의 아들, 공무원의 아들, 종교인의 누구누구의 아들, 기업인 누구누구의 아들, 정치인 누구누구의 아들 등의 활동을 거래하거나 방해한 댓가란 말을 할 때 그 때의 2005년도 이후의 대선 출마자 중 교수의 아들, 가수의 아들, 연예인의 아들, 공무원의 아들, 종교인의 누구누구의 아들, 기업인 누구누구의 아들, 정치인 누구누구의 아들 등은 모두 동일인으로서 저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이나 작성되고 있는 글을 책으로도 출판할 수 없는 여건이고 영화로도 제작할 수 없는 여건이고 그래서 혼자서 그 일을 해야만 할 경우일까요? 특히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그 결과 2005년도에 무렵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1965-70년도에 예언된 글이 작성될 것을 믿음 사람으로부터 이미 기부금이 발생을 해서 수 천 명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것을 찾는 기획연출까지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어떤 지식공동체에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기획연출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떤 이간계를 부리고 어떤 곳에서 어떤 권한을 위임하면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앞과 같은 사실에 대한 국가의 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히려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사람을 위한 사람들이 즐겨하는 세몰이들 중 하나일까요?


앞의 사실이 정년 퇴직에 가까운 교수님이나 종교인이나 정치인도 기부금이 없어서 자비로 책을 출판해야 하는 것에 비교되어 판단될 문제일까요? 사람을 타켓으로 해서 그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기획연출을 하고 국가와 법, 교육, 시험, 윤리심의위원회, 시청자, 연기자, 오디션 등에 대한 것을 그 이유로 말을 할 수 있으면 지금 현재의 사람에 대한 이해 및 교육방법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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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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