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외식, 형식, 격식, 율법주의 및 결과주의, 결론주의,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비 물질의 영(Spirit)적 존재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니까 일상생활 중 경건한 마음으로 단 몇 분 동안이라도 기도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신앙심의 정도나 훈련된 정도를 보여 주기 위해서 작정하고 기도를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 있는 어린 아이가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6대륙의 모습을 하늘에서 환영처럼 또는 망원경이나 터널을 통해서 보는 것처럼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육체의 능력이 그런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이 세상을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과 통하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없으니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그런 능력이 발생을 하고 그런 능력은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니 그 사실이 모이고 모여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 됩니다.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신학대학교의 학위를 가진 설교나 전도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등등의 사실과 비교할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심지어 기적이라고 불릴 수 있는 능력이 발생하는데 그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대학교에 진학을 할 때 신학을 연구하거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을 배출하는 대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대학교로 진학을 할 것을 말을 하면 그 사실은 거짓말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데 현실에서는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서로를 이단시 하고 그런데 두 곳 모두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영향력이 강하니 그 사실이 문제가 될 것일까요? 심지어 대한민국에는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 하는 것과는 무관한 유교, 도교, 불교라는 종교가 있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도 사람의 종교가 무엇인가라는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등을 알고 있고 세 곳 모두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영향력이 강하니 그 사실이 문제가 될 것일까요? 사람에게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중요하고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선후배 및 스승과 제자 사이의 영향력이 강하고 그런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을 배출하는 신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그 사실로서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 참고로서 구약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 등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 등을 가르친 모습은 앞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경우임 -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서 사람이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 각 시대에 맞는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해서 볼 때는 두 사실이 경우에 따라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보였을까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신학교에서 사람으로부터 성경(The Bible)을 배우고 사람이 만든 것으로서 경건한 신앙생활에 필요한 형식, 격식, 율법을 배우면 그 경우는 결국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신학교에서 학문을 배울 동안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의 활동도 그렇게 되는 것이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신학자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경우에 그것이 새로운 진리와 사람의 전통, 학파, 학문, 이론, 지식 사이의 논쟁이 되어서 서로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데 맞지가 않아서 근 것일까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장과 교제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배우지 않고 이곳저곳을 다니게 되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예수님의 말을 믿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 등을 믿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수님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기적이 발생을 하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예수님의 사명이 증거 된 것일까요?


하나님의 성전에서 매일 및 정해진 기일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과 간구할 것을 가지고 오는 사람의 간구를 합심하여 기도를 해주는 것과 사람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설명해주는 것 등 사람의 방식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제사장이 과거와 다르게 신앙에 관한 사람의 행위가 생겼고 형식과 격식과 율법도 생겼고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와 권한과 세력도 생겼으니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발생할지도 모르는 그리고 사람의 능력만으로 그 사실성을 알기 어려운 환영을 보는 것이나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는 것이나 혀 굴리는 소리(방언의 일종)나 알지 못할 외국어로 말을 하는 것(방언)이나 질병이 치료되는 것 등등으로 하나님을 말을 하고 있는 예수님의 행위가 예수님의 세치 혀로 몇 명의 사람들을 속여서 제자로 만든 후 그들과 더불어 이 동네 저 동네 데리고 다니면서 쇼를 하고 사기를 치는 것처럼 보이고 심지어 할례를 지키는 것, 안식일을 지키는 것 등등의 율법에 대해서 자유주의를 말을 하고 스스로에 대해서 구세주의 아들로 자청하고 구세주로 자청하고 하늘에서 온 것으로 말을 하고 사람의 죽은 육체가 살아날 것으로 말을 하는 등 이단과 같은 말을 하고 다니니 그 사실로서 비난을 한 일은 없었을까요? 앞의 사실이 오늘날에는 어떻게 이해되고 있을까요?


사람들에게 모세의 율법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예수님처럼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발생할지도 모르는 그리고 사람의 능력만으로 그 사실성을 알기 어려운 환영을 보는 것이나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는 것이나 혀 굴리는 소리(방언의 일종)나 알지 못할 외국어로 말을 하는 것(방언)이나 질병이 치료되는 것 등등으로 하나님을 말을 하는 것이 그 당시에 비교 논쟁이 된 일은 없었을까요? 앞의 사실이 오늘날에는 어떻게 이해되고 있을까요?


'거짓증거자' '위증자'


그러니 외식, 형식, 격식, 율법에 맞추어서 신앙 여부를 판단하는 사람들이나 또는 외식, 형식, 격식, 율법에 맞추어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 여부의 사실성을 확인하려는 '위증자'들을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의 사실성에 대한 확인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보고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사이 또는 최소한 10년 안에 예정되었던 일들이 무엇인가를 읽어 보고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알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의 사사기 2장 10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대한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같은 글과 책과 영화의 필요성에 대한 말이고 선교센터와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말이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 대한 반증은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 사실은 사람을 통해서 인정이 되고 사람에게 전도가 되어야 할 사실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을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발생을 하고 그것이 출애굽기 3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이고 사무엘상 3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사명으로 이어지지만 사람으로부터 그 존재를 인정받고 그 능력을 인정을 받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랍비,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으로부터 그 존재를 인정받고 그 능력을 인정을 받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도 위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 말을 했는데 전후 사정을 생략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을 때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이 발생하는 것을 인정받기 위해서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악용하여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 속한 그래서 축지법, 허공답보, 물질의 순간이동, 환영으로 나타나는 것 등이 가능했던 어린 아이가 이런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을 핑계로 해서, 특히 노래와 연기를 즐겨했다는 것을 핑계로 해서, 기적을 검증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반증을 하여 거짓증거를 하거나 위증을 하는 것은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인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기 위한 목적의 사기 행위로 오해될 수 있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사람의 범죄 행위입니다.


1986-88년도 사이에 제가 죽었고 실종되었다는 것은 영화 시나리오에 의한 루머입니다.


1986-88년도 사이에 제가 '귀가중사망' '귀대중사망'이란 통지도 영화 시나리오에 의한 루머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어떤 지역이나 어떤 기획연출단체의 기획연출이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획연출의 결과이고 특히 1965년도 후반에 출생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법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획연출의 결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그 결과 어린 아이를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한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할 일을 계획하고 기획연출을 해도 그 과정에는 어린 아이의 모습만 보이고 어린 아이 주변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 및 그 기획연출이 있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반증하려는 기획연출이 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오랜 전통의 경험, 체험, 지식이란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 및 종교단체의 형식과 격식 등을 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사람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하고 활동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획연출만 강하게 인지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일체의 것은 마치 헛것, 일장춘몽, 미지의 것 등으로 보이게 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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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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