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일과 2011. 7. 3일
빙의, 심령관찰, 성령이 이끄는 것, 귀신이 홀리는 것,
아래의 내용은 어떤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것이고 I.B. 등 어떤 단체의 전도방법, 양육법, 교육법, 인생설계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에 관한 것이고 아직까지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람의 과학기술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에 관한 것이니 - 사람의 생각, 감정, 행위 중에서도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람의 과학기술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이 간혹 있습니다. 사람이 스스로의 행위 주체이니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을 뿐입니다. - 어린 아이의 인생에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사실인 종교인으로서의 인생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과학자로서 신앙생활을 할 수도 있고 과학자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말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제 글에 대해서 어떤 단체의 전도방법, 양육법, 교육법, 인생설계로만 생각하거나 말하는 사람은 누군가에 의해서 이간 당했거나 기만당한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2011. 7. 1일 점심시간 무렵에 수원시의 KT & G 앞의 횡단보도 앞에서 어린 아이를 등에 업고 있다가 비슷한 연배의 여자를 만나서 횡단보도를 건너간 상황에서의 그 어린 아이가 그 전후 상황에서 취한 몇 가지 연속적인 행동은 제 어릴 때 제가 취한 행위와 유사한 것으로서 신앙의 관점에서 말을 하면 빙의와 유사한 경우이고 제가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까지 걸어가는 날 수원시의 팔달산의 화서문 앞에서 발생한 어린 아이의 행위와 - 어떤 아주머니와 어린 아이의 그 순간만의 행위 -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2011. 7. 3일 저녁 9-10시 무렵에 금정역에서 서동탄역으로 가는 1호선 지하철역에서 장난감 배나 비행기 같은 것을 가지고 있고 작은 flesh light를 구입한 어린 아이의 몇 가지 연속적인 행동도 제 어릴 때 제가 취한 행위와 유사한 것으로서 신앙의 관점에서 말을 하면 빙의와 유사한 경우이고 그 이전에 지하철에서 발생한 일로서 동행하던 청춘남녀 중 여자의 입을 막으면서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그런 행동을 한 어린 아이와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어린 아이로서 우연의 일치, 연기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 어린 아이가 어느 정도로 훈련을 하면 그런 연속적인 말과 행동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어린 아이에게 가능한 일일까요? - 신앙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이 어린 아이를 이끄는 식으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제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지금 현재 제가 1968-70년도 사이에 저를 통해서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경찰, 검찰, 학자, 과학자 등이 팀을 만들어 저와 더불어서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을 추적하면 100퍼센트 완벽한 사실 확인은 어려워도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 상황에서 제 행위 및 어린 아이와 어떤 여자의 행위만 볼 수 있고 서로의 인적사항을 모르고 그곳에서 조우하게 된 사유 등이 서로 다르니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람의 과학기술 개념으로 직접 증명하기 어려운 모습이 있지만 제 말에 대한 사실성은 경찰, 검찰, 학자, 과학자 등이 팀을 만들어서 저와 더불어서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을 추적하면 100퍼센트 완벽한 사실 확인은 어려워도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앞의 말이나 앞의 상황에 대해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사실 왜곡을 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제가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로 사실 왜곡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앞의 상황은 저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과 무관한 것이고 지구상의 및 인류 역사상의 다른 어떤 종교인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이나 영혼과도 무관한 것이고 특히 인류 역사상의 종교의 개념으로서의 '종교의 신(Spirit)이란 개념'과도, 즉 유태교의 신, 기독교의 신, 유교의 신, 도교의 신, 불교의 신, 어떤 지역의 신, 어떤 민족의 신, 어떤 국가의 신, 어떤 가문의 신 등등의 경우처럼 ''종교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사람 + 신'이란 개념의 신에 대한 개념'과도, 무관한 것이고 하늘에서 무색(colorless - invisible), 무취(odorless; scentless), 무성(inaudible), 무형(invisible)의 형태로 살아서 활동하며 존재하고 있는 신=하늘님=하나님과 천사님들(영=신령=성령)의 능력이 사람을 이끄는 식으로 발생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외국어)을 말하게 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이고 예수님이 성령(Holy Spirit)에 이끌려 광야고 간 경우와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 [막 1: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 [눅 4: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대한 예로서 말을 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무색(colorless; invisible), 무취(odorless), 무성(inaudible), 무형(invisible)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표현을 비유적으로 사용을 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을 상대로 무색(colorless; invisible), 무취(odorless), 무성(inaudible), 무형(invisible)의 형태로, 특히 centless or penniless하게, 인생설계를 하는 기획연출가는 그 사실을 수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사람과 사람의 장난이 사람의 말의 권위에 대한 경쟁 및 기획연출 능력에 대한 경쟁으로 현실로 이어져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는 인생파괴가 되니 기획연출 시 이간당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참고)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할 때 경찰, 검찰, 학자, 과학자 등이 팀을 만들어서 저와 더불어서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을 추적하는 것과 유사한 일과 더불어 몇 년 동안의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의 일로 인하여 제가 3-5살의 시기의 1968-70년 사이에 몇 가지 종류의 천문학적인 기부금들이, 즉 50억원 및 1억평의 땅과 15억원 및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및 오늘날 몇 년 동안 대한민국을 여행할 여행경비 그리고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등이 - 국내외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든 오늘날 몇 년 동안 대한민국을 여행할 여행경비 및 50억원 및 1억평의 땅과 15억원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은 국내, 국외 또는 국경을 초월한 산업분야의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이고?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은 1970년도 무렵의 미국(USA)의 언론과 출판 분야의 활동에 관련된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련된 것이고 제 글의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의 방법으로서는 경찰, 검찰, 학자, 과학, 종교인 등이 팀을 만들어서 저와 더불어 공개적으로 확인 및 동행할 수 있으면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다고 몇 년 동안 말을 하고 있고 1965-70년도 사이에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발생한 순간이동과 같은 그런 기적의 재현 등이 제 글에 대한 기부금의 조건은 아니었고 오늘날 앞의 기부금에 관한 일을 맡은 사람들의 저를 상대로 한 기적에 대한 검증행위 결과가 제 글에 대한 기부금의 조건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경찰, 검찰, 학자, 과학, 종교인 등이 팀을 만들어 저와 더불어 공개적으로 동행한 일은 없고 제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저와의 동행을 말하면 그것은 검증도 아니고 사실확인도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제 사회경제활동만 방해할 수 있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저를 통한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제가 1968-70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고 - 앞의 사실에 대한 사실성 확인은 사람의 방법으로도 확인 가능한 것이 있으니 오해 없기 바람 - 그런 일이 공공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발생하고 있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 자체를 사람의 눈으로 및 광학현미경 및 허블망원경 및 X-Ray으로 확인할 수 없으니 앞의 사실은 꼭 명심할 일입니다.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1970년도 전후의 사람과 종교에 대한 지식을,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을, 초월하여 발생하면 제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 사이에 언급된 기부금도 사실이 되고 사실로 지급이 되어야 하니까 제 글의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의 방법을 묻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대답을 한 것으로서는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경찰, 검찰, 학자, 과학자, 종교인 등이 저와 더불어 팀을 만들어서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을 하면 그 과정에 사실확인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심지어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입니다.
1968-70년도 사이에 오늘날의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특히 50억원의 돈과 1억평의 땅을,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에 대한 각자의 판단 및 또 다른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권력 및 Oil 파워 등의 도움으로 전용한 사람의 경우에는 수습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종교 분야에 관한 글, 책, 영화, 선교 등의 활동을 통해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 저와 더불어 활동을 할 사람이 저를 상대로 이유 없는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왜 그런 적대감이 생겼는지 잘 생각을 해 볼 일입니다.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의해서 적대감만 생기고 그 결과로 스스로의 인생을 사는 것 및 앞의 일에 사용될 유형무형의 기부금만 낭비를 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그 결과로 적대감만 형성된 경우일 것입니다. 개인으로 보면 앞의 일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인데 그런 사람들이 3천 궁녀나 5천 결사 정도의 숫자라면 전혀 다른 상황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서 정치 활동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부금에 관련된 사람이 기부금을 주지 못할 경우이면 그럴 경우이고 사회적인 책무로서 제 글에 대한 증거라도 해주면 좋을 것인데 기부금을 주는 방법이 10만 대군으로 하여금 기부금을 사용하여 없애게 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증거하는데 사용될 기부금란 것을 이용하고 파라오 왕과 모세의 경우가 있고 예수를 따라 나서는 예수의 제자들이 있고 예수를 배신하는 유다의 경우 등등이 성경(The Bible)에 있으니까 그런 것을 이용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사람의 생각을 바꾸게 하거나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심령관찰의 능력으로서 기부금을 찾는 상황을 만들면 그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 사람이 그 결과를 사람의 방식으로 증거하는 것,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이고 심지어 사람의 글, 책, 영화 등에 관한 일체의 행위를 방해하는 경우에 속하니 꼭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오늘날의 제 글에 사용될 기부금을 정치활동으로 전용하는 것을 말을 한 5-60대의 사람들 중에는 그 사람을 추측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이슬람교 등의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앞의 행위 자체는 성경(The Bible) 이후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경우가 없고 예수님의 재림만 존재하고 예수님으로부터의 능력만 존재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 요한복음 1장, 요한복음 14장 6절, 빌립보서 2장 6-8절, 갈라디아서 6장 17절 등등 - 또한 성경(The Bible) 이후에는 사람 및 성경(The Bible) 을 통해서 신앙이 마음 생기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 누가복음 16절 8절 등등 -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 없는 것으로 성경(The Bible) 및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잘못 알고서 기부금 전용에 대한 말을 하고 먼 훗날 제가 40세의 나이가 되었을 때 그 후손이 상환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한 경우입니다.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신령; Spirit)을 증거할 글에 사용될 기부금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을 증거하는 글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한 것에 대한 사람의 행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일에 대해서 기독교의 예수님과 그 영혼 또는 예수님과 동행한 성령(=신령=영) 또는 예수님의 부모님인 성모 마리아와 요셉 및 하늘의 하나님이 보호를 한다고 생각하거나 이슬람교의 용맹한 마호메트와 그 영혼이 보호를 한다고 생각하거나 이슬람교의 알라(Allah)가 보호를 한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불교의 부처님(Buddha)과 그 영혼(Soul)이 보호를 한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유교의 조상님(Ancestor)과 그 영혼(Soul)이 보호를 한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무속인과 통하는 신(Spirit)이나 신(Spirit) 들린 무속인이 보호를 한다고 생각하면 사람 및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예수님의 말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주제는 정책에 대한 정치적인 논쟁처럼 그렇게 공개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주제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지구에 인류가 살기 시작할 때 국경 없이 사람이 이동할 수 있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고 있고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The Books for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for Taoism),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The Books for Buddhism) 등을 읽어 보아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을 사색을 해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으로서 사후에 지옥에 가는 것으로서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의 제 일에 대해서 댓가를 치루겠다고 말을 하는 것은 댓가를 치루는 것이 아니고 제가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는 등의 활동은 제 활동으로서 및 인생으로 남아 있고 또한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치활동에 관한 것은 정치활동에 관한 것으로 남아 있으니 제 일을 돕는 것도 아니고 욕에 욕을 더하는 것에 불과하고 제가 다른 사람을 지옥에 보내는 주체가 아니고 사람이 지옥에 갈 때는 스스로의 행위 및 그 결과로 가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은 그런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예수님도 여러 차례 그런 사실을 말을 했는데 사람들이 각자의 교리와 이론과 목적으로 앞의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으로 증명 불가능한 영역에 속하지만 인류의 경험 및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이 수 천 년 전에 기록되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에 의한 기적은, 인류의 과학으로 증명을 할 수가 없으니 성경(The Bible) 이후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계속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들 중 하나가 코란이고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고 전도사 등으로서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4.
정희득, JUNGHEEDEUK,
'성령, 잉태, Spirit, Concep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0) | 2011.07.18 |
---|---|
누구를 위한 기억의 도우심? (0) | 2011.07.10 |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정체성,,, (1) | 2011.06.30 |
‘그런 것은 그냥 그렇게 나두는 것이다.’의 의미, (0) | 2011.06.23 |
사도행전 1장 8절 (0)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