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 8절

사도행전 1장 8절

사도행전 1장 8절 자체는 예수님의 사명과 말과 기적이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명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귀신이나 마귀의 것 또는 사기 행위로 오해되던 시대에 그 제자들이 행할 의무와 같은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사명의 결과가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으니 그 사명을 다한 것이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도 성령이 예수님과 동행을 했으니 성령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임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한지 3년 반 및 33세 중반에 십자가에서 그 육체가 죽게 되니 발생한 일일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이 사도행전 1장 8절을 모토나 신앙의 신조로 삼을 수 있겠지만 아브라함부터 세례 요한까지의 다른 선지자를 부정하면 다른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부정하는 것이 될 것이니 조심할 일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각자의 해야 할 사명이 있는 사람에게 예수님의 제자란 옷을 입히는 것도 신앙의 마음과 다르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고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