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러, 전기톱, 검증과 범죄,
숙지산,
벽산아파트 103동과 경로당 사이의 도로, 지산,
1986년도 중반 ~ 1988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헬리콥터 조종사는 조종석에 앉아 있고,
내가 정체불명의 사람과 헬리콥터 꽁지에 있는 프로펠러 옆에서 그 프로펠러를 보고 있을 때,
헬리콥터의 꽁지에 있는 프로펠러가 멈춘 일이 있었는데 그 때 마치 무형무색무취의 손이 프로펠러를 잡아서 멈추는 것처럼 그렇게 멈춘 일이 있었고 심지어 그렇게 더더덕 그리는 소리가 났던 일이 있었다.
어떻게 헬리콥터의 꽁지에 있는 프로펠러가 어떻게 그렇게 멈출 수 있었는지 몰라도 그런 일이 있었고 조종사가 그렇게 조종을 한 것인지 아니면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그렇게 나타난 것인지 명확하게 알 수 없고 내 입장에서 보면 그 당시가 1977년도부터 2005년도 사이의 기간으로서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상태에 있었으니 그 당시에 발생한 것만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다. 더불어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서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마치 주술이나 주문처럼 만들어졌는데 그 이유도 어린 아이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이 어린 아이의 말로서 통하기 보다는 어른의 말로서 각색되기 쉬웠고 오늘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은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와 같은 경우일지라도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형태의 선지자 같은 증거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신앙을 확인하기 싶은 사람이 있을 때 그런 사실을 말하기 위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약속이다.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들 중에는,
물론, 사람의 인적 사항 및 세상사에 관한 것은 모르고 심령관찰의 대상이 된 그 생각만 현실에서 유사한 것을 보고 기억하여, how?, 알 수 있는 것으로서,
1986년도 중반 ~ 1988년도 후반 사이에 발생한 프로펠러에 대한 사실도 확인할 겸 무형무색무취의 방법으로 어떤 사람이 사용 중인 전기톱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믿겠다는 생각도 존재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으로 그런 일이 가능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는 내가 내 마음대로 직접, 영향을 미칠 수가 없으니 그런 실험 행위에는 응할 수가 없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나 예수도 프로펠러나 전기톱에 노출되면 신체가 다치게 되고 그것이 사람의 육체이고 예수님의 신체가 못에 박히고 창에 찔리니 피가 흘러서 죽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고 물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전신갑주의 능력이 발생하면 무형의 방탄복에 의해서 그런 것이 방어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도 순간의 일이고 사람의 육체자체가 그런 것은 아니며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것이다.
특히,
지금 현재 내가 1965-76년도에 발생한 사실들에 근거하고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사실들에 근거해서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약 6년 동안 하루 일과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그리고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볼 때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알 수 있고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도 내가 창작한 소설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것을 추측할 수 있어도 그런 것 자체가 사실로서 통하기 보다는 반증을 위한 실험만 존재하고 있으니 더욱 그렇다.
1965-76년도 사이에는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할 방법을 찾고 또한 그 결과 어린 아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통하는 사람인 것을 말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을 나타내고 보여주었지만 그런 것이 어린 아이의 말보다는 어른의 말로서만 통하니 어린 아이가 40세의 나이까지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과 동행을 하여 알게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글을 작성하기 한 것처럼 지금 현재의 상황도 약 45년 동안 발생한 사실 자체를 반증할 구실만 찾고 있으니 더욱 그렇다.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등의 사람도 신앙의 마음이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 경우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기적만 알 수 있고 그 외의 것을 일체 알 수가 없고 심지어 기적조차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으니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등의 사람이 나와 대화를 하는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면 그 결과는, 특히 사람의 사고방식에 의하면,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등의 신앙심의 결과로 이해되기 쉽고 비록 시대가 다르지만 대제사장이나 장로와 예수와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6. 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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