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판단 및 가치,

또는 단체 활동의 목적과 그 결과를,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대한민국의 5천 만 명 모두 또는 지구상의 63억 인구가 매주 일요일 교회에 가서 신앙생활을 하고 그 사실을 국가의 법 및 국제법으로 명문화하고 공증을 해서 저에게 서류를 보내 주면 그 사실은 사람과 인생에서 정말 중요할 것이고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에서도 중요할 것이지만 그것은 그 사람 각자의 이 세상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인생에서 유익한 것이고 제가 살아가야 할 인생이나 해야 할 일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고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 및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고 그 대체물이 될 수가 없는 것이고 대리, 대행의 행위가 될 수 없는 것이고 ‘아브라함부터 사도 요한까지의 증거인 성경(The Bible)이 있다’는 사실도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대체물이 될 수가 없고 대리, 대행의 행위가 될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지금 현재의 교황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모세와 예수가 다시 살아나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지금 제가 말을 하는 것은 서로 간의 우위 비교의 개념이 아니고 경쟁의 개념도 아니고 사람의 행위 및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런 것은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전직 대통령이 죽어도 다른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고 모세와 예수가 있었고 성경(The Bible)까지 있어도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부터 태어나고 있고 그런 것을 말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불미스럽게 여겨지는 것도 있으니 그런 것을 빼고 좋은 것만으로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새로이 작성하고 싶은 욕구도 있겠지만 그런 것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을 말을 학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후대의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할 때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앞의 사실을 이해할 때도 참조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그 어떤 것도 가감첨삭을 하지 말라는 말도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사사기 2장 10절의 말도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수 없고 지구상의 물질을 창조할 수 없고 단세포 동물조차 창조할 수 없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의 사람으로 사람을 낳는 행위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행위이니 어떤 소유권이 없고 어떤 폭력도 허용될 수 없는 것,,,등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는 사람들을 추측하여 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을 것이고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인류 최초부터 남자와 여자로 존재한 사람의 모습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막고 조절, 관리, 통제하려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앞의 사실은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이고 사람의 행위 중에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을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자유나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과도 다른 문제일 것이고 어떤 사실에 대한 대화를 그 사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권위만 존재하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권세와 권위에 굴복하라는 말이나 상사에게 순종하라는 말을 그 말만 가지고 이해하여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려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잘못 이해한 것이 그 배경이 되고 있는 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의 유산 중 하나이고 인류만이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인 ‘지옥 보내기’ ‘천국 보내기’ ‘위하여’ 등이 어떤 목적을 이루가 위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의례 발생할 수 있는 과장된 표현일 것인데 사람들 중에서는 그런 개념이 없이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그렇게, 즉 '지옥에 보내기‘ 위해서 죄를 짓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고 특히 제가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의 기간 중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의 교통과 동행 중 말을 한 것에 대해서 향후에도, 특히 성인이 된 후에도, 그렇게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하고 사실로서 말을 하면 그리고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사실에 대해서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면 저를 상대로 한 '지옥 보내기 프로젝트' '천국 보내기 프로젝트' '위하여' 등의 기획연출도 실제 사실로서 실천할 것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말이 말을 한 당사자들과 무관하게 제 3자를 통해서 현실로 실천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서 발생하니 이렇게 말하는 사람만 오해를 받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천국 보내기 프로젝트' '위하여'란 말을 그 말만 들으면 그럴듯한데 사람을 대상으로 말과 행동을 간섭하고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니까 어떤 경우에도 그렇게 바람직할 것은 아니고 특히 천국 보내기 프로젝트' '위하여'란 말이 사람의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에서 사람을 사회경제활동으로부터 격리시키고 사회적인 존재의 근거를 없애고 심지어 사람이 죄에 노출되기 전의시기에 살해하는 것 등으로 나타나면, 사람을 사회경제활동으로부터 격리시키기 위한 기획연출은 실제 현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그 때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불법이고 국가의 법에서도 불법이 될 수가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 중에는 혈육 간에 또는 공동체 간에 골육상잔하여 ‘감옥 보내기’ ‘지옥 보내기’란 것도 있고 그 이유는 충분히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실로 실현이 되었던 아니면 생각만으로 존재를 했던 오늘날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존재론적인 본질에서는 신령님이라 말을 함)으로부터 발생한 종교현상에 대해서 선지자의 경우처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고 그 정체성 및 종교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과 관련짓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서 앞의 사실을 기획연출 꺼리로 생각을 한 주체는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또한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심령관찰은 대체로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생각 중 심령관찰의 대상이 된 생각만 읽어서 선지자로 하여금 알게 해서 서로 간에 의사소통의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사람의 인적 정보, 사회 활동 방식, 세상사 등은 알지 못하므로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말을 하고 지금 현재의 종교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나 특히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이나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 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대선에 출마하는 것 등을 돕기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그 결과물에 대해서, 즉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 약 40년 동안 사회경제 활동을 한 결과로 생긴 돈 및 기부금을 전용하고 땅을 전용한 결과로 생긴 돈을 은행에 예치해 둔 것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전지전능의 능력, 심령관찰의 능력, 물질을 순간이동 시킬 수 있는 능력, 사람을 태양부터 명왕성까지 순식간에 여행시킬 수 있는 능력, 건물의 벽과 같은 물질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 등등의 도움으로 찾아 먹는 것을 기획연출을 한 사람들은 앞의 심령관찰에 대한 말을 필히 참조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 몇 년,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경우에 앞과 같은 생각이 존재한 것은 알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사람 및 세상의 일과 연관된 것은 모르니 선지자로부터 앞의 생각에 대한 사회적인 행위가 나타나지 못할 것이므로 당사자가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는 공상 소설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그 내용이 사실에 근거한 것인 것을 추측할 수 있지만 열린 마음으로 읽을 때 그럴 수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오늘날 과학, 기술로 증명할 수가 없고 어느 시기까지는 미래에도 마찬가지이고 오늘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기록한 것도 아니고 오늘날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종교 단체가 종교단체로서의 권위 및 사람의 방법으로서의 종교활동에 대한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경시하고 오해하기 시작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는 종교인 스스로가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방법으로서 종교활동을 하고 전도활동을 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종교단체에서의 종교적인 지위이나 역할과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록하여 증거 하는 것이 서로 간에 대립될 것도 없고 경쟁할 것도 없고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록하여 증거 하는 경우조차도, 즉 선지자 같은 경우나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 예수의 제자들 같은 경우에도, 만약에 신학대학교 등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종교적인 활동을 하고 그에 필요한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를 얻고자 하면 그런 과정을 밟거나 또는 최소한 앞과 유사한 과정을 밟거나 또는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 일에 대한 능력, 경력 등의 경우처럼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록하여 증거 하는 경우인 것을 고려해서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니 서로 간에 시시비비가 생길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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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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