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경로로는 사람의 마음 및 천지창조된 세상만물이 될 수가 있지만 사람의 신체 및 물질을 통한 현상이 부족한 것이고,
그러나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및 사실적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경로로 성경(The Bible)이 유일한 것이란 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 및 물질 개념만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발생한 현상들을 기록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뜻이지 성경(The Bible) 이후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경로 중 가장 좋은 것은 선지자님처럼, 또는 예수님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사실들로서 사람들이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및 그 능력을 알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경우에도 사람이 자신에게 발생한 것 또는 자신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 흔히 기적이라고 말을 함 - 통해서 알 수 있고 그런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기록을 하여 다른 사람들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정도이지 사람이 나무를 보면서 나무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이 만든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컴퓨터를 논하는 것과 같지 못할 것이고 그런 이유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는 그 형상이 무엇이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살아 있는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통하는 모세나 성령(이 때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버지와 아들과 같은 천사)가 육체에 임한 예수를 볼 때 사람의 눈에는 모세나 예수만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모세나 예수가 있는 곳에서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는 불가능한 것으로서 홍해가 갈라지고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러나 그런 능력 자체를 일으키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는 보이지 않고 그 결국 사람의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사람으로서 그런 기적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이 텔레파시처럼, 또는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는 것처럼, 그렇게 들리니 사람들은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말이고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즉 1970년도 전후에 오늘날 '이렇게 저렇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제가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의 결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면 지금 제가 '1970년도 전후에 오늘날 '이렇게 저렇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쓰는 것이고 제 말에 대한 확인은 제가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및 그건 것을 글로서 쓸 수 있는 것이 사람의 기억력의 결과인지 창작력의 결과인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의 결과인지는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일기나 메모에 근거한 것인지도 확인 가능한 사실일 것입니다.
창작과 창작
제 글의 내용만 보면 창작은 창작인데 그 창작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과 제 행위로서 발생한 것이고 사람들이 소설이나 문학 작품을 말할 때의 그런 창작의 개념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 글에 대해서 창작한 것 또는 기획연출의 결과라고 말을 하면 허구의 소설의 하나로서 생각하기 쉬울 것입니다.
선지자 같은 활동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말을 하면서 제가 어릴 때 및 지금까지 기획연출에 관련된 것은 말 그대로의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에게 발생해도 사람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없고 직접 영향을 미칠 수가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알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의 마음을 가질 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도를 한 것을 말을 합니다.
글을 쓰는 것과 사람의 능력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
제가 글을 쓰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사람의 능력에 속하지만 제가 어릴 때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 및 그런 것을 글로서 쓰고 있는 것은 사람의 능력만으로, 특히 기억력만으로, 불가능한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의 결과로 가능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사람의 방법 및 물질 개념으로 확인 가능할 것이고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약 10년 동안 수원중부경찰서 화서문 지구대 부근의 화서문 입구, 장로회신학대학교, 국립중앙도서관 옆 공원, 지하철 방배역 부근, 지하철 등등의 장소에서 5~6살 이전의 제 어릴 때의 행위와 유사한 행위를 연기 지도가 곤란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빙의라고 말을 할 수 있는 현상을 제법 많이 볼 수 있고 - how can we check it in a way of mankind? - 그 광경을 보면서 제가 그런 것을 기억할 수 있고 부연 설명까지 할 수 있는 것도 저를 비롯한 사람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어떻게 기억을 하고 있던 제 어릴 때의 행위 자체를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기억하고 있거나 알 수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선지자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하고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는 그런 능력으로 빙의와 같은 현상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과 유사한 경우로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도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의한 입체의 환영으로서 그런 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도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창세기부터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까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으니까 그럴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말을 하는 것과 사람의 능력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
제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신체의 활동 중 하나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목을 통해서 나는 소리의 하나입니다. 선지자가 방언을 말을 하게 될 때도 그 현상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부터 발생하지만 사람의 물질의 육체 및 목을 통해서 나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외국어)를 말을 하게 할 때처럼 또는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말을 할 때처럼 그런 현상이, 특히 공명처럼 울리는 현상이, 제가 말을 할 때 발생을 하고 어릴 때는 알지도 못하는 외국어를 알지도 못하면서, 물론 제 의지와 관련 없이, 말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런 것이 성악가와 같은 발성의 결과인지 복식호흡으로 인한 것인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외국어)를 말을 하게할 때와 같은 능력의 결과인지는 사람으로서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현상이고 그러나 제가 말을 하는 것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방언을 말하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타난 것의 결과는 아니고 제가 말을 할 때마다 그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말을 할 때는 대부분 사람의 신체 활동으로서 말을 하는 것이고 단지 다른 곳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연속해서 말을 하면 2-30분 정도지나면 몇 시간 연속해서 말을 하거나 며 칠 연속해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현상이 발성 근육에 생기는 것이 다른 것일 것입니다.
앞과 같은 신체의 현상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증거는 아니니 사람을 풀어서 그런 사람을 찾아서 그런 사람을 동원하여 말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에 대해서 사람이 알고 있는 바는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수 있으면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약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할 수가 없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러나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해도 그 결과로 뛰어서 등산할 수 없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증거는 아니니 사람을 풀어서 그런 사람을 찾아서 그런 사람을 동원하여 말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여의도의 그 횡단보도에서처럼 몸무게가 7-80kg 되는 사람이 길을 걸어 갈 때, 특히 뛰어 가기 위해서 발을 들 때, 어느 정도로 바람이 불면 사람이 뒤로 밀리고 잠시 허공에 정체될 수 있을까요? 바람으로 인해 어떤 사람에게 그런 현상이 발생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현상이 발생해야 하는 것이 공통된 사실일 것이고 그러나 그런 신체 상태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증거는 아니니 사람을 풀어서 그런 사람을 찾아서 그런 사람을 동원하여 말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라는 것은 칼이나 낫에 베이면 다치게 되고 피가 흐르게 되고 예수님의 육체도 마찬가지였고 그러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하는 중 전신갑주 같은 현상이 발생하면 그 때 그 순간만은 칼이나 낫에 베여도 다치지 않고 무형의 방탄막 같은 것으로 보호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제가 지금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 기획연출한 곳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해서 사람들로부터 인정될 수 있는 그런 성격의 것이 아니라고 제 어릴 때 몇 년 동안 사람과의 대화 및 동행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다양하게 발생을 할 수 있었듯이 그러나 그런 것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는 어린 아이의 말이 아니라 어른의 말로서만, 그것도 신앙과 종교를 말하는 어른의 말로서만, 통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오늘날까지 독학하듯이 발생하게 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글을 쓰기로 했듯이 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결과로 그 사실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할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란 것이 사람의 신체로서 인지할 수 있는 현상이고 가끔 그 결과도 물질의 모습으로 존재하지만 그런 것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결과이고 아직까지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사람의 과학 기술로서 직접 증명할 수가 없고 종교 자체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동서양 불문하고 인류의 기원과 더불어 시작되는 것이니 몇 명이 제 말을 믿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사실이 사실로서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사람의 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로 수 십 만 명이 운집한 곳에서 예정된 기적이 발생하여 그 사실에 환호하는 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수 십 만 명이 운집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이고 단지 매일 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 것이 다른 모습이고 사람들이 정말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말에 대해서 경찰이나 검찰을 동원하여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면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 및 그 내용이 사람의 기억력, 능력, 일기, 메모 등으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한 것인지 여부는 사람의 방법 및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앞의 경우는 몇 년 걸리지 않을 사실이고 최소한 2001. 8. 16일 오후부터 지금까지 십 여 년 사람을 동원하여 미혹하고 유혹하는 노력의 1퍼센트만 동원해도 사실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수 십 만 명이 동원된 광장에서 기상 이변이 생기면, 또는 성령으로의 잉태가 생기면, 또는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현상이 생기면, 무엇으로 무엇을 확인하고 확증할까요? 앞의 결과가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에 유익할까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를 붐과 대중선동에 유익할까요? 만약에 그곳에 저에게 이삭처럼 또는 예수처럼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저에게 준 것으로 말을 하려는 성직자가 있으면 그 사실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고 각 종교의 내용과 무관하게 각 종교의 종교 현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실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신앙 생활의 결과로 이 세상에서 천국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 갈 수 있던 그것은 그 사람의 축복이고 제가 해야 할 일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고 모세의 말을 읽어 보고 예수의 말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5.
정희득, JUNGHEEDEUK,
출애굽기 3장 1-4절
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애굽기 19장 20절,
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출애굽기 24장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13. 모세가 그 종자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14.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찌니라 하고
15.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16.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육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칠일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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