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정치, 종교
아래 글은 컴퓨터 업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니 서로 간에 오해 없고 컴퓨터 업계에도 피해가 없기 바라며 사용자의 경제적인 부담이 없도록 개인용 컴퓨터의 성능, 컴퓨터 프로그램 학습의 개방, 인터넷의 속도에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2001년도 중반, 1986년도 중반, 1970년도 전후에 오늘날의 정치, 종교 분야의 일을 도모하는 계획에 대한 대화 시 기획연출이 사기 등 불법의 행위로 느껴지면 오늘날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될 때 사기 행위 등 불법의 행위로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 언급을 한 것도 말을 했으니 서로 간에 오해 없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컴퓨터 및 인터넷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서 해외에 유학을 가서 컴퓨터를 배우고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보응 및 오늘날 저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돕는 것 및 기부금 등에 대한 행위로 말을 하면 그것은 농담이 될 수도 있지만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해외의 신학대학교에 가서 성경(The Bible)을 배워서 저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것으로서 해외에 유학을 간 것 및 목회자나 전도사로서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에 대한 보응을 말을 하거나 또는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토대로서 말을 하면 지금 현재의 제 경우에서는 기만과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도 제 글의 내용이 여러 가지를 포함하고 있지만 종교에 관한한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말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논쟁의 여지가 많은 부분에 대한 해석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앞의 사실은 이미 1965-76년도 사이에 언급된 것인데 그 당시에는 제가 어리고 제가 말을 하는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와 직접 관련이 없고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미신으로 간주되던 하늘의 하늘님에 기도하는 것 및 산신령에게 기도하는 것과 관련이 있고 종교적으로는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 코란(Koran)과 관련이 있고 그런데 성경(The Bible), 코란(Koran)에 대한 이해도 어른들의 이해와 다르니 사람의 지식, 학문, 종교의 관점에서 명확하게 논증을 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러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 배우는 것 및 컴퓨터를 이용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컴퓨터 업계로부터 일체의 지원을?, 350억 상당의 지원을?, 받은 것 없으니 컴퓨터 업계에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물론, 오늘날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 및 컴퓨터로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저(I)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는 것과 관련해서 컴퓨터 업계로부터 일체의 개인적인 지원을 받은 것이 없으니 댓가를 논하지 말기 바랍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면 제가 어릴 때 및 성장하는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곳을 찾아다니면서 그것에 대한 기억력을 돕기 위해서 기부금을 남긴 사람 및 그 기부금을 받은 사람도 앞의 사실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이 사람과 사회를 위한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행위가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의 권리, 재산 등을 다수의 조직의 힘으로 약탈하는 약탈자를 막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국가의 성립도 그런 약탈자를 막는 행위가 씨족, 부족, 국가의 형태로 발전한 것이고 그런 것은 국가와 법이 있는 곳에서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생존 및 사람으로서의 품위를 위한 재화가 제한되어 있고 경쟁의 한계가 있는 곳에서의 사람의 모습으로도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법인카드나 신용카드의 사용 등등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 종교 분야의 일로 인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기술자로서 또는 컴퓨터 업계에서 종사해야 할 일이 있거나 종교인으로서 또는 종교계에 종사해야 할 일이 있거나 특히 콜롬비아나 에베레스트 산지에서의 종교 행위처럼 해외의 어떤 종교단체에 가서 봉사해야 할 일이 있는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해야 하거나 또는 제 3자를 통해서 대리, 대행을 하려고 할 경우에는 상호간에 대화를 하고 정당한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지 정치, 종교 분야의 3천 궁녀나 5천 결사를 동원해서 다단계의 활동으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려는 것은 다단계의 권력과 폭력을 행하는 것에 불과하고 조직 범죄 행위에 불과하며 그 신분이 정치인, 종교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했었고 정치, 종교 분야의 행우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정치인, 종교인으로서 활동하는 사람을 후원을 하려는 경우에는 각자의 기부 행위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하여 사기 당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누가 배후에서 후원을 하고 있고 그 목적이 지배체제 굳히기 등 무엇인지 몰라도 최근에 3천 궁녀나 5천 결사와 같은 다수의 사람들을 풀어서 정치, 종교 분야의 기부 행위에 대해서 시비 및 약탈을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정치인끼리, 종교인끼리 각자의 현재의 세력 및 기득권으로 경쟁을 하는 상황을 조성하여 정치, 종교 분야의 기부 행위에 대한 권리를 논하는 식의 사기 행위도 많고 심지어 방송,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한 사회적인, 국가적인 영향력과 위상이란 말로서 정치, 종교 분야의 기부 행위에 대한 권리를 논하는 식의 사기 행위도 많으니 정치, 종교 분야의 기부 행위와 관련하여 사실 확인을 해서 사기 당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정치인끼리, 종교인끼리 각자의 현재의 세력, 자본, 조직, 기득권 등으로 경쟁을 한 결과가 선거 비용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비용을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은 아닐 것이고 특히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을 잘하는 사실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국가를 상대로 한 사기행위이나 영리추구행위가 정치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은 경계를 할 일이지만 어떤 권력을 가진 곳에서 정치활동을 할 사람끼리 또는 종교활동을 할 사람끼리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에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현재의 세력, 자본, 조직, 기득권 등의 요소로서 경쟁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선별하는 행위는 그 자체가 이미 정치활동에도 어긋나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고 심지어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는 범죄행위가 될 것입니다. 정치활동을 할 사람끼리 또는 종교활동을 할 사람끼리 사전에 조율을 하려고 할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 당사들과 대화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강제로 할 일도 아니고 그런 사전 조율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의 행위를 막을 것은 아니고 그렇지 않으면 그런 행위 자체가 이미 정치활동에도 어긋나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고 심지어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는 범죄행위가 될 것입니다.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은 그 대상이 사람, 시민, 국민, 사회, 국가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그 행위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 및 국가의 법에 어긋날 수가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치적으로 대선출마 행위에 연관되고 그것도 총선 과정 거치는 것 없이 DIRECT 대선출마란 사실에 연관되고 종교적으로는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사명이 하늘로부터 발생하고 그런 것이 제 인생 동안, 최소한 90세의 연령 대까지, 예정된 일들 중 하나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 대해서 댓가를 논하는 것이 오히려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돌고 도는 인생’ '물레방아 같은 인생‘ 등과 같은 사조도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방법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사람을 상대로 검증을 하는 것의 결과는 롯,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 등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대해서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사람을 상대로 실험 및 검증하는 행위는 현실에서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인생,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이어져 나타날 수 있으므로 금지할 행위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성령 치료 및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발생한 성령 치료를 검증한다고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임하여 동행하는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약초나 화학약품으로 질병을 유발하고 수면 중인 것을 이용하여 신체를 가격하면 사람의 신체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고 사람의 말이 어느 정도로 무시되는 권력과 폭력일까요?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그 육체로서 활동하고 사람의 질병은 사람의 육체의 현상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존재이니 동병상련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의 잘못된 지식에 근거하여 사람의 마음대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판단하고 규정하는 일로 인하여 사람의 기획연출대로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 치료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을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할 때 그 때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고, (어떻게 질병을 인지하고 어떻게 치료할 수 있고 사람은 어떻게 그 사실을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난 목적이 질병 치료가 그 목적이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니 사람이 사람을 상해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사실을 - 제가 어릴 때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한 사실이니 허구나 거짓말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사실임 - 부정할 수 없고 그런 것은 카인과 아벨,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파라오 왕과 모세, 세례 요한, 예수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인데도 권력과 권위와 다수의 행위에 중독 되니 사리 분별력이 없어지는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3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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