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과 제사상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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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은 아니고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그러나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알게 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이 있어서 간단히 언급을 하면,

제사나 차례의 대상은 사람이고 사람의 영혼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있던 사람의 육체가 죽어서 사람의 영혼만 있던 사람의 영혼입니다.

그리고 신(성식, 악신) 또는 영(성령, 악령)은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데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신이나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볼 수 없으니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지방문이나 위패에 신위[神位]라고 표기한 것에 대해서 ‘신의 위치에 있다’라고 이해를 하시는데 사람이 죽어서 그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혼만 남으니 신과 같이 비물질적인 존재 또는 영(Spirit)적인 모습이 된 것에 대한 표현이고 두 존재는 엄연히 다른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물질 개념으로 구분하여 말하기 힘든 한계가 있고 사람의 영혼(Soul)은 그 육체와 더불어 있을 때의 육체의 활동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기적이라는 능력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신(Spirit)은 기적이라는 능력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고 신은 지금까지 인류에게 신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신처럼 생각하고 신위[神位]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 것도 인류의 경험상 저승사자 등의 표현이 있는 것처럼 비 물질의 영의 존재로부터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적인이 현상이 제법 존재를 했고 그 중에는 사람의 일에 관한 것도 제법 있었고 특히 빙의라고 말을 하는 것도 있었고 그러나 하늘의 신과 사람의 영혼 모두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 없고 특히 하늘의 신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들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기록될 수 없었던 지역에서는 하늘의 신에 대해서 선지자처럼 명확하게 알 수가 없었던바 하늘의 신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일로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21세기란 우주개척시대, 생명공학시대, 인체해부술시대, 원자핵과 전자 및 세포와 유전자 등의 과학기술시대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논하고 대한민국의 신의 정체성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논하는 것이 하늘의 신을 정확하게 몰랐던 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제사가 있었던 대한민국의 조상 등을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문제는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알게 되었고 지금 현재도 하늘의 신으로부터 인류와의 관계를 통해서 증명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하늘의 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이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이 인생에서 지켜야 할 행위의 기본은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과 같고 그것은 인류의 양심, 윤리, 도덕 등으로 말하고 있는 것의 본질과 유사하고 국가의 법에서 논하고 있는 법의 정신과 유사하고 사람 중에는 하늘의 신과의 관계에서 의해서 형성된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심지어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행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런 것은 인류의 기원부터 그런 것이니 신앙에 관한 사실로서 고민할 필요는 없는데 이 세상에는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존재 외에 사람의 영혼이나 하늘의 신과 같은 비 물질의 영의 존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꼭 명심할 것은 하늘의 신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것은, 특히 선지자 같은 그런 하늘의 신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은, 그 육체를 병들게 하거나 그 육체에 사건사고를 일으켜서 검증할 수가 없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검증할 수가 없고 기적이 발생한 상황 등을 연출하여 검증할 수가 없고 앞의 경우는 모두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이고 그러나 하늘의 신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 초자연적인 현상, 초능력적인 현상 등으로 알 수가 있고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 후반의 아이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증명되고 있고 그러나 1986~1988년도의 국방의 의무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경우도 있으니 오해가 많습니다.

 

차례나 제사에 대해 알고 싶었던 분들 중에서 2001. 8. 16일 오후나 1986년도 중반이나 1970년도 전후에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신이 존재하는 것 또는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심령관찰, 환영, 현몽, 투시, 줌인, 물질의 순간이동 등의 종교현상의 진실을 알고 싶었던 분이나 그 결과로 하늘의 신과 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서울시 광화문의 30대 후반의 직장인이나 국방의 의무로 입대한 병사나 어린 아이와 대화를 했던 경우에도 앞의 글 및 인터넷의 블로그의 제 글이 참조되기 바라고 출생지역, 학교, 국방의 의무, 회사 생활, 부모의 종교, 현재의 모습 등으로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판단하면 오류이고 사기당하는 것입니다.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생각할 때 제일 혼동하기 쉬운 것은 신앙의 마음이 있든 없던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경건하고 성스러운 신앙 활을 추구하고 또한 신앙에 관한 사회적인 학문적인 행위를 거쳐서 학위를 가지고 종교적인 지위를 가지는 것이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행위와 일치하지 않고 두 행위에는 서로 다른 모습이 많고 그것은 성경의 기록 중에서도 제사장이나 장로의 활동 방식과 선지자 또는 예수의 활동 방식이 다른 것으로 알 수 있는데 종교적인 지위로서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판단하려는 것입니다.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도 선지자로부터 신전 및 제사장으로 이양된 것이 아니고 신전 및 제사장으로 종결된 것이 아니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사회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면서 인류가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직접 알기 어려운바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그것대로 존재하고 또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 근거한 제사장의 행위는 그것대로 존재하여 두 경우가 공존하게 되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증명되고 있는데 그것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고 그 결과 오늘날의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가 제사장이나 장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가 따로 있고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 근거한 제사장은 따로 있었고 선지자는 세습의 개념이 아니고 제사장은 세습의 개념이었던 것이 그런 차이들 중의 하나이듯이 오늘날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모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종교적인 지위를 가지고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보통의 사람이나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도 있고 특히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경우는 사람 간의 규율, 계급 등으로 오히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길을 걷기 어렵습니다.

 

오늘날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신접한 자, 귀신 들린 것 등으로 간주를 하여 사람을 동원하여 다단계의 네트워크로 에워싸고 사실을 왜곡하고 방해를 하는 것이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것을 증거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등등의 활동에 필요한 기부금이나 재산 등을 갈취하는 행위나 심지어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예수님의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조상의 영혼에 대한 인사인 제사 자체를 무조건 우상으로 공격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1.

 

정희득, JUNGHEEDEUK,

 

이것을 망각하고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형식과 절차가 모이고 모이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형식과 절차만 남겨 되고 그것을 다투고 싸우고 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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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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